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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의사 수를 늘리면 소아과 문제가 해결된다는 분들이 있는데 101

3
2023-04-18 20:48:08 수정일 : 2023-04-18 20:53:00 172.♡.95.24
Nabes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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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게 의사 정원을 갑자기 4배로 무식하게 늘린다고 해도 소아과는 정원 미달입니다.

그냥 어린 애기 있으신 가족분들은 무조건 수도권으로 이사 가시는게 더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신생아가 줄어 인구가 줄기 시작하면 오히려 수도권 집중화가 더 심해질 겁니다. 수도권 말고는 기본 인프라가 유지가 안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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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
lanian45
IP 222.♡.98.154
04-18 2023-04-18 20:51:51 / 수정일: 2023-04-18 20:52:12
·
안가죠. 그냥 미용술식만 해도 적당히 먹고 살수 있는데 뭣하러 컴플레인 다 들어가면서 한명 진료보고 만원인가 받고 하루에 잘하면 총매출 100만원인가 벌까 싶은 전문과를 왜 가겠어요. 잘되고 미어터지는 소아과가 그 정돈데 사람이라도 없는 소아과면 뭐..의사 옹호는 아닙니다. 그냥 현실이 그렇습니다.
뽀송베개
IP 125.♡.181.34
04-18 2023-04-18 20:52:16
·
늘린 후에 상황은 아니니까요. 늘린 후와 늘리기 전의 상황이 같다곤 할 수 없죠
삭제 되었습니다.
도톨
IP 76.♡.111.136
04-18 2023-04-18 21:34:33 / 수정일: 2023-04-18 21:46:50
·
@Castle님 소청과가 좀 특이한 경우고(신생아중환자실 의대교수 포토라인 세우고 그 뒤로 지원률 급하강), 실제로는 사명감 가져도 일할자리가 없죠.

신경외과 나와서 척추하시는 분들이 다 돈밖에 몰라서 그럴까요? 뇌수술은 보상이 적으니 병원에서 자리를 안 늘리고 그러니까 척추 해야 하는 겁니다. 사명감이 있어도 자리가 있어야 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tirpleA
IP 118.♡.5.229
04-18 2023-04-18 23:35:37 / 수정일: 2023-04-18 23:37:01
·
@Castle님 환경과 분위기가 되어야 실력이 있고 의지가 있는 사람이 오래오래 현장, 필요한 분야에 남아서 제 역할을 하죠
환경과 분위기가 개차반이면 열심히 하며 있던 사람도 결국 지쳐 도망가거나 닳고닳아 소극적이 된다거나 그러기 마련이죠 각종 제한과 의무로 옭아매는 분위기가 되어봤자 그것만 채우고 도망가기 바쁘거나 꼼수만 늘어날거고요
도톨
IP 98.♡.109.20
04-19 2023-04-19 00:04:07 / 수정일: 2023-04-19 00:05:56
·
@Castle님 지금 가장 큰 문제는 1차진료의가 없는게 아니라, 3차병원에서 중환자 볼 사람이 없는 겁니다. 이건 정원하고 상관이 없어요. 대형병원 TO 문제죠. 소청과도 의사 숫자가 부족하기 보다는 기존 소청과 의사조차 소청과 간판 때고, 소청과 1차 진료를 안 하고 있는 것이 문제고요. 사실 이 문제는 이미 외과/흉부외과/비뇨기과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있던 문제이고, 소청과가 추가된 건데, 아이들 문제다 보니까 사람들이 심각성을 인식하게 된거죠.

클량도 그렇고 인터넷에서 의사들이 과별/지역별 분포가 문제고 이대로는 분명히 크게 문제 생긴다라고 얘기한지 10년이 넘었고, 정책 세우는 쪽과 학계 쪽에서 이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하려고 한지는 20년도 넘었습니다. 단순히 숫자 늘려서 해결하는 건 다른 나라도 다 실패했습니다. 그냥 숫자만 늘리면 도시에만 바글바글하고, 돈 되는 곳으로만 쏠립니다. 미국이 의사 월급 그렇게 많이 주는데, 왜 거기도 시골에는 의사가 없어서 외국 의사가 와서 몇 년 일하는 조건으로 면허주고 영주권도 주고 그러겠어요.

정원 늘리면 돌팔이 까지는 아니어도, 의사 질이 떨어지는 것도 맞는 말이고, 일단 각 대학에서 추가로 학생 더 받을 수 있는지, 의사 면허 딴 이후에 전공의 수련이 추가로 더 가능한지도 불투명합니다.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려고 의대평가, 전공의수련평가의 기준을 10여년째 계속 끌어올리고 있지만 지금도 못 쫓아오는 곳들이 있습니다. 숫자를 늘리면 어떻게 늘릴지도 고민해야 하고, 차후에 늘어나는 전문의에게 나가는 돈은 누가 낼 것이며 뭐 이것저것 해야 할 게 산더미인데, 지금은 일단 숫자만 늘리자는 거죠. 그런식으로 하면 골로 갑니다.
Channel Kim
IP 218.♡.159.10
04-18 2023-04-18 20:53:40
·
늘리면 돼죠..
니파
IP 220.♡.121.166
04-18 2023-04-18 20:54:16
·
소아과랑 내과랑 합칠때가 되었을려나요. 청소년 정도면 사실 내과 가도 크게 문제 없는거 생각해보면..
대학병원등의 규모 있는 병원급이나 자기가 직접 나이 말 못하는 수준 아니고서는, 일반적인 소아과 진료 자체로는 사실 큰 문제 없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예전에 다니던 회사 건물에는 병원이라고는 소아과 딱 하나만 있었는데, 진료 받는 사람의 절반이 그 건물과 인근에 있던 회사원들이였...
시급루팡
IP 211.♡.91.132
04-18 2023-04-18 20:59:42
·
@니파님 소아과...랑 내과 진료가 많이 달라서.. 합쳐지긴 어려울 거에요... 애초에 전문의 수련과정을 통합하자는 말씀이시라면.. 수련기간이 두배가 되겠는데.. 내과도 4년수련 때엔 막 미달나다가 3년으로 단축한 다음에 다시 정원 채우고 있으니 수련 과정을 늘리는 건.. 불가능하겠죠ㅠ
그리고 요새 소아과 폐과 어쩌고 이야기가 나오는 게, 수익이나 이런저런 어려움으로 소아과 전공하고도 다른과로 병원 간판을 바꾸겠다는 이야라.. 다른과 의사가 소아과까지 진료를 하려고 하진 않겠죠ㅠ
도톨
IP 76.♡.111.136
04-18 2023-04-18 21:09:43
·
@니파님 그건 그냥 고만고만한 병일때나 되는거고, 조금만 덜 흔한 병이면 내과에서 소아 못 봅니다.
뱃살마왕
IP 118.♡.2.76
04-18 2023-04-18 21:20:22
·
@니파님 청소년하고 소아는 많이 다를것 같습니다. 일단 소아는 자기가 어떻게 아픈지 설명은 커녕.. 이게 아픈건지 아닌지도 구분못하는데요..
파키케팔로
IP 218.♡.166.9
04-18 2023-04-18 21:40:40 / 수정일: 2023-04-18 21:40:54
·
@니파님 의사 친구이랑 술먹을 때 마다 자주 듣는 이야긴데요. 그쪽 명언이 있데요. '아이는 키작은 성인이 아니다' 라네요..
잘은 모르지만 성인하고는 뭔가 다른게 많은가보더라구요.
도톨
IP 76.♡.111.136
04-18 2023-04-18 21:48:11
·
@파키케팔로님 성장 중이라 그렇죠. 다르긴 합니다. 그런데 그 말 때문에 심리적인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요.
니파
IP 220.♡.121.166
04-18 2023-04-18 22:07:05
·
@도톨님 덜 흔한병이면 무슨과나 다 그렇지 않을까요? 덜 흔한병들은 보통 1차에서 못 보는걸 의미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sltx
IP 49.♡.125.146
04-18 2023-04-18 20:54:19
·
의사 수를 늘려서 해결되는 게 아니죠.
소아과 같은 기피과와 인기과를 따로 뽑고 따로 면허를 줘야 해결됩니다.
파키케팔로
IP 218.♡.166.9
04-18 2023-04-18 20:58:10
·
@sltx님 소아과 전공해도 그냥 의원으로 개업하면 되는데요..전문과 없는 의원이요.
sltx
IP 49.♡.125.146
04-18 2023-04-18 21:00:47 / 수정일: 2023-04-18 21:01:09
·
@파키케팔로님 그러니까 소아과 면허를 따로 만들어서 소아과만 개원하게 해야 한다는 거죠. 일반의도 못하게 하구요.
파키케팔로
IP 218.♡.166.9
04-18 2023-04-18 21:03:24
·
@sltx님 그러면 애초에 소아과 면허에 지원하는 사람이 없겠죠. 지금 본문의 레지던트 지원만 해도 사람들이 지원 안하잖아요. 지금은 무려 소아과 전공해도 일반 진료 볼 수도 있는데 말이죠.
sltx
IP 49.♡.125.146
04-18 2023-04-18 21:06:43
·
@파키케팔로님 아닙니다. 엄청 많을 겁니다. 현재 의사들은 다른 대안이 있으니 안하는 거죠.
도톨
IP 76.♡.111.136
04-18 2023-04-18 21:10:41
·
@sltx님 그거 안하는 이유가 소청과 면허로만 뽑는게 불가능해서 안하는 겁니다.
파키케팔로
IP 218.♡.166.9
04-18 2023-04-18 21:15:46
·
@sltx님 예.. 그러니까요. 지금은 소아과 전공해도 다른 길로 빠질수도 있음에도 지원자가 없는데, 다른길로 빠지지 못하게 막는데 어떻게 지원자가 늘까요?
sltx
IP 49.♡.125.146
04-18 2023-04-18 21:21:48
·
@파키케팔로님 "의료대"를 만들어서 "의료대" 졸업하면 간호사나 의사 중에 선택해서 할 수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간호사 선택할 사람 거의 없겠죠? "의료대" 정원을 늘린다고 간호사가 늘어나지도 않구요.
간호대와 의대를 따로 뽑고 면허도 따로 주면 간호사 할 사람들이 생기는 거구요.
sltx
IP 49.♡.125.146
04-18 2023-04-18 21:22:46
·
@도톨님 "소아과" 면허 받아 놓고 일반의사 면허 달라고 위헌소송하겠죠.
도톨
IP 76.♡.111.136
04-18 2023-04-18 21:25:31 / 수정일: 2023-04-18 21:27:30
·
@sltx님 고등학생에게 자기 직업 정해서 평생 그거하라는 것이 위헌이어서 못하는 겁니다. 직업선택의 자유위반이어서요. 정원 외로 특정전공만 따로 뽑는 거 다 실패했습니다. 안 해 본 게 아니에요.

지금 나오는 문제들 이미 20년도 전에 예측했던 것들이고 이미 오만가지 방법 다 해봤습니다. 결국은 돈이 없어서 안되요. 들어가는 돈이 적으니까 결과물도 그에 맞춰서 나오는 겁니다.
sltx
IP 49.♡.125.146
04-18 2023-04-18 21:32:44 / 수정일: 2023-04-18 21:35:26
·
@도톨님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는 정하는데 "소아과 의사"는 정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제도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직업 선택의 자유가 많지만 소아과 의사가 없는 사회 vs 직업 선택의 자유가 적지만 소아과 의사가 있는 사회 중에서 후자가 더 낫지 않을까요.
도톨
IP 76.♡.111.136
04-18 2023-04-18 21:35:50 / 수정일: 2023-04-18 21:38:09
·
@sltx님 사회에 유리하자고 고등학생에게 직업 선택 강요하는 게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소청과는 의대교수 포토라인에만 안 세웠어도 이 꼴 안 났습니다. 그래도 애들 좋아하는 사람들이 지원해서 근근히 버티고 있었는데, 포토라인 세운 다음 해에 펠로 지원 급감하고, 그 다음부터 개인 당 로딩 증가로 전공의 지원이 무너져서 이렇게 된거에요.
sltx
IP 49.♡.125.146
04-18 2023-04-18 21:38:05 / 수정일: 2023-04-18 21:38:23
·
@도톨님 제대로 된 나라 같은데요. 소아과 의사 없는 나라는 제대로 된 나라인가요?
그리고 대입 때 (고등학생 때) 정하는 게 안된다면 대학 졸업할 때 (의사 면허 시험 볼 때) 정하면 되죠.
도톨
IP 76.♡.111.136
04-18 2023-04-18 21:39:04 / 수정일: 2023-04-18 21:39:21
·
@sltx님 탁상공론 그만하시죠. 의대졸업 때 정하나 전공의 지원 때 정하나 무슨차이입니까.

안되는 거 우긴다고 되지 않습니다.
sltx
IP 49.♡.125.146
04-18 2023-04-18 21:40:01
·
@도톨님 해결책이 있는데 하지 않으니 탁상공론일 뿐인 거죠.
달려옹
IP 172.♡.95.3
04-18 2023-04-18 21:44:51
·
@sltx님 의사랑 한의사랑 치과의사랑 수의사랑 장의사는 다 다른직종입니다. 의사라고 불린다고 다 같은 직종의 의사가 아닙니다.
도톨
IP 76.♡.111.136
04-18 2023-04-18 21:45:36
·
@sltx님 님이야 그냥 왜 안 하냐 하지만, 정책 입안자와 담당자는 이미 과거자료가 다 있고, 할 수 있는 선택지가 거의 없어요.

유일하게 남은게 건보료 대폭 올리는 건데, 이건 있는 재정지원도 줄이려는 판이라 못해요. 문통의 압도적인 지지율로도 못했죠.

남은건 지금 상태로 고만고만하게 꾸려나가는 겁니다.

강제로 그 과하라고 해봤자 소청과 간판달고 애 엄마들 한테 프락셀하고 보톡스하면 끝이에요. 그래서 실효성도 없고 위에 적은 것처럼 위헌이라 안되요. 입안할 때 법제처에서부터 태클 걸립니다.
sltx
IP 49.♡.125.146
04-18 2023-04-18 21:49:56
·
@달려옹님 그 다른 직종이라는 것이 입시도 따로이고 결정적으로 면허도 따로이니까 다른 직종이라고 하는 것이잖아요.
소아과 의사도 따로 뽑아서 따로 면허 주면 다른 직종 되는 거죠.
sltx
IP 49.♡.125.146
04-18 2023-04-18 21:51:09
·
@도톨님 "소아과 의사" 면허로 "애 엄마들 한테 프락셀하고 보톡스하면" 불법의료행위 되는 거죠.
달려옹
IP 172.♡.95.24
04-18 2023-04-18 21:52:17 / 수정일: 2023-04-18 21:53:10
·
@sltx님 입시랑 면허가 다른이유가..그냥 배우는게 기본적으로 달라요..
같은걸 배우다 분과되는게 아니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니파
IP 220.♡.121.166
04-18 2023-04-18 22:13:24
·
@달려옹님 대부분의 학과들이 (사실상 자유전공 이런거 제외하면 전부 다) 다 들어갈때 따로인데요 뭐.. 공대만 해도 들어가는건 따로고.. 물론 내부에서 다른 학과 수업 듣는걸 차별하거나 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왜 의사는 애초에 입시때부터 따로 뽑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안 가질 수가 없는거죠.
컴퓨터공학이나, 게임공학이나 의료공학과나 공통된 것들도 있지만, 그거 공대라는 카테고리로 뽑아서 분과라는 개념은 아닌데, 의대는 왜 다른 대학학과들 처럼 안그런가 라는 거죠. 뽑을때 부터 따로 취급이라면, 내부적으로야 같은 교수가 같은 수업에서 여러 학과 학생들 가르치던 그건 사실 관계 없을테고, 결과적으로 입결 따로, 라이센스 따로 발급되는 방향도 분명히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sltx
IP 49.♡.125.146
04-18 2023-04-18 22:15:18
·
@fatpanda님 네, 실제로 하려고 하면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네요.
니파
IP 220.♡.121.166
04-18 2023-04-18 22:21:24
·
@fatpanda님 1. 국제표준이 있는지는 처음 들어봅니다만, 유효한 개념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다른 나라에서 해당 분야 진료할려면 결국 다시 해당국가에서 의료 면허 받아야 되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국제운전면허증 처럼 유효한 라이센스를 제공하고, 같은 권리를 누릴 수 있긴 한가요?
보통 국제표준은 ISO니 뭐니 이런 기관들이 하곤 하는데, 의사 국제표준은 어디서 관리하는건가요?

2. 싹다 분리하죠 뭐.. 다른 대학학과들은 다 분리되서 들어가는데요. 의대만 죄다 전원이 자율전공처럼 하는 것도 이상하죠. 아니면 TO 일부 분리식으로, 기존 방식 일부 냅두고, 일부는 아예 분리되서 들어가는 식으로 공존해도 될테구요.

3. 그냥 개인적으로는 학과 자체를 나눠서 뽑는게 맞다고 봅니다. 필요하면 내부에서 복수전공 하듯이 해서 인정 받으면 인정하듯이 하면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irpleA
IP 118.♡.5.229
04-18 2023-04-18 23:14:30 / 수정일: 2023-04-18 23:23:36
·
@니파님 밀덕이시니 팩폭하자면 사관학교 나와서 단기 군의관보다 야전경험도 부족한 상태에서 영관달고 세금받으면서 자동으로 승진하면서 유수의 의대에서 군위탁교육 받은 사람들도 최다 전공선택과목이 피부과고, 그마저도 의무 복무기간 안 채우고 각종 꼼수로 탈주하고, 밖에 나가서는 의무사령관 출신조차도 사관학교 출신 기록 지우고 미용 개업하고 허리 아파서 의병제대해놓고선 tv예능서 축구하고 있는 현 세태나 어찌 고쳐야할지 고민해봅시다 한해 10명 내외 군인들도 활용은 커녕 컨트롤도 안되는데 하게되면 한해에 수백명은 될 민간인 대상 의대를 세분화해서 뽑네마네 이런건 의미가 없는 논의 아니겠어요
도톨
IP 98.♡.109.20
04-19 2023-04-19 00:07:49
·
@sltx님 그게 왜 불법입니까? 그거 어떻게 막으실건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파키케팔로
IP 218.♡.166.9
04-18 2023-04-18 20:56:51
·
몸도 힘들고 돈도 안되는 소아과를 굳이 할 필요가 없지요.
소아과 전공했어도 피부 클리닉 같은거 할 수 있고, 그런거 하면 몸도 편하고 돈도 잘벌고 하는데요.

의사수 많으면 다른 분야가 포화상태가 되어서 기피과로 오는 사람들도 많아질거다.. 라는 분들 계시는데요.
그 기피과라는게, 산부인과 흉부외과 소아과 같은 아이들 관련되거나 죽고사는 병에 관련된 분야인데요..
아이나 본인 목숨을 경쟁에 밀려밀려 기피과로 흘러들어온 반푼이들 한테 맡기고 싶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의사 정원 유지 주장이 의사들 밥그릇 싸움인건 알겠는데, 그들도 그래도 납득할만한 수입이 보장되어야 양심적으로 의료하는 분들이 늘지 않겠어요.
니파
IP 220.♡.121.166
04-18 2023-04-18 21:01:31
·
@파키케팔로님 그 경쟁이 실제 실력(능력?) 과는 관계 없는 경쟁이니... 예전에는 공익이 IV 잡았단 전설도 있고, 간호조무사나,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수술 뛴다는 내용은 거의 매년 본 거 같은데, 그런거 생각하면, 처음부터 그분들이 라이센스를 가질 기회가 있었다면 더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지도 않을까 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파키케팔로
IP 218.♡.166.9
04-18 2023-04-18 21:05:14
·
@니파님 그건...돈에 눈이 멀은 나쁜 사람들 이야기이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은 의료법 잘 지킬겁니다...
게다가, 의료행위라는 것의 위험성을 생각하자면, 비자격자의 의료행위는 엄격하게 제한되어야 하는 것이 맞겠죠.
v가랑v
IP 59.♡.153.41
04-18 2023-04-18 21:05:30 / 수정일: 2023-04-18 21:05:54
·
@파키케팔로님 더 뽑으나 안 뽑으나 어차피 기피과는 기피과 아닌가요 ㅎ.. 지금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파키케팔로님 말씀대로면 이미 반푼이들한테 맡기고 있는데 말이죠.
Nabesna
IP 172.♡.95.30
04-18 2023-04-18 21:07:17 / 수정일: 2023-04-18 21:08:32
·
@v가랑v님 실제로 수도권내 빅5 대학병원 말고는 실력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결국 비용은 사회가 지불하는거죠. 그래서 본문에 언급했듯이 수도권으로 이사를 가라고 했던 것이고요.
파키케팔로
IP 218.♡.166.9
04-18 2023-04-18 21:07:41
·
@v가랑v님 예 그래서 의사 정원 수 늘린다고 해서 기피과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자신의 전공이 기피과라고 해도 일반진료를 보는 의원으로 개업해서 좀더 편하게 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기피과에 남아있는 분들이라면, 반푼이라기 보다는 사명감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가요.
v가랑v
IP 59.♡.153.41
04-18 2023-04-18 21:10:33
·
@파키케팔로님 정원을 늘리면 사명감을 가진 분도 덩달아 늘어날 수 있겠군요. 그렇죠? 정원 확대라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고려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의견을 가지신 분들에게 자식을 반푼이에게 맡길거냐라고 말씀하시는건 전 이해가 되지 않네요.
v가랑v
IP 59.♡.153.41
04-18 2023-04-18 21:13:12
·
@Nabesna님 기타 직종들이 수도권 선호하는 거랑 똑같다고 봐야죠. 전 그걸 탓하는게 아닙니다. 이 문제에는 해답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설왕설래 하는 것이며, 의료수가 현실화와 마찬가지로 정원확대도 제시해 볼 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도톨
IP 76.♡.111.136
04-18 2023-04-18 21:19:09 / 수정일: 2023-04-18 21:21:25
·
@v가랑v님 돈은 누가 내나요. 지금 의사 수로 돌아가는 이유가 건보료를 적게내서 그런건데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상황이 되려면 지금의 2.5배로 내야 합니다.

돈이 없으니까 공공병원도 없고, 인력도 다 부족한거에요. 의사만 이 모양인게 아닙니다. 간호사도 매년 엄청 많이 나오지만, 중환 응급 수술 마취 처럼 힘든 곳은 오래전부터 인원 부족이에요.
v가랑v
IP 59.♡.153.41
04-18 2023-04-18 21:20:43 / 수정일: 2023-04-18 21:21:34
·
@도톨님 전 의료보험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료수가도 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주변 의견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 였습니다만...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이리저리 싸우니 사실 답이 없는 거죠.

Nabesna님 말씀대로 비용을 치루고 나면 좀 바뀔지는 모르겠네요.
파키케팔로
IP 218.♡.166.9
04-18 2023-04-18 21:21:13 / 수정일: 2023-04-18 21:23:14
·
@v가랑v님 글쎄요? 기피과 문제를 정원확대로 푼다는 걸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클리앙에 개발자 분들 많으시니까 잘은 모르지만 개발자 분들 분야에 비교해서 설명하자면,
임베디드 분야가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보수가 적어서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여기서 개발자를 10만명 양성한다고 해서 임베디드 분야 개발자 난이 얼마나 해소될까 싶습니다.
답은 입베디드 분야가 일하는 사람에게 매력적이 되어야 한다는거 아니겠어요?

정말 사명감 잇는 사람들을 더 많이 지원받기 위해서 인가요.. 정책을 개인의 사명감에 기댄다는게 저는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모범답안은 돈이 드니깐 외면하고 다른 방안을 찾으려니 일은 해결 안되고 자꾸만 꼬이는거 아닐까 싶어요.
도톨
IP 76.♡.111.136
04-18 2023-04-18 21:22:27
·
@v가랑v님 맞습니다. 돈 더내면 인력도 더 있어도 되요. 저도 건보료는 더 낼 생각이 있습니다.
Nabesna
IP 172.♡.95.22
04-18 2023-04-18 20:57:00 / 수정일: 2023-04-18 21:19:45
·
비슷한 댓글을 쓰신 분들이 여럿 계셔서 답글 대신 따로 댓글을 답니다.

정원을 잔뜩 늘려 소아과가 정원 약간 미달인 정도로 채울수는 있어도 이렇게 되면 다른 돈이 더 되는 과들은(피부과등)은 더 많이 느는 겁니다. 이렇게 늘어나면 공공의료비지출이 늘어난다는 건 정책 연구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요.
지금 건보도 아슬아슬하게 살아있는 상태라 의사가 더 늘어나면 보험이 못 버팁니다…

그리고 더 긴 수련 과정을 거쳐야 되는 소아과 전문의와 일반의의 소득이 거의 비슷한데 정원을 늘린다고 왜 소아과 전문의를 할까요…
MUSICARTE
IP 121.♡.3.227
04-18 2023-04-18 20:58:02
·
아직도 그런 일차원적인 이야기가 나온다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v가랑v
IP 59.♡.153.41
04-18 2023-04-18 21:03:06
·
@모르는개산책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톨
IP 76.♡.111.136
04-18 2023-04-18 21:16:02
·
@모르는개산책님 클량 평균 연령 감안하면 여기서 정원늘리는 거 소용없다고 하는 사람들 지금 정원늘려도 그 사람들 전문의 나올때면 은퇴해서 먹고사는데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그리고 의사숫자가 이 정도인 가장 큰이유는 건보료가 적어서 이 정도밖에 유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의사 정원 늘리자고 정부에서 생각하는 것이 2배로 늘리자는 것인줄 아세요? 그런 생각하는 사람 관련 정책 입안자 중에 아무도 없습니다.
모르는개산책
IP 118.♡.133.168
04-18 2023-04-18 23:36:31 / 수정일: 2023-04-18 23:38:21
·
@도톨님 여론이 하지말라 하지말라 할때는 파업하고 염병하더니 또 불리해지니까 여론 끌어보겠다고 언플하는 모양새가 아주 가증스럽습니다
아 님을 지칭한건 아닙니다만
도톨
IP 98.♡.109.20
04-19 2023-04-19 00:10:27 / 수정일: 2023-04-19 0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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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 20년전에도 10년전에도, 지난번에 파업할 때도, 지금도 의사들이 하는 얘기는 항상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건보료 더 내고, 공공병원 강화하고, 고위험진료 수가 올려달라는 얘기가 언플인가요 ? 사탕발림으로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누구일지 잘 생각해 보세요.
모르는개산책
IP 118.♡.133.168
04-19 2023-04-19 00:32:50
·
@도톨님 지금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의사들의 주장이 더이상 사람들의 지지를 끌어내지 못하게 민심을 잃었다는 거죠
전 정부때 의협이 했던 짓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도톨
IP 76.♡.111.136
04-19 2023-04-19 12:39:04
·
@모르는개산책님 의사들 주장를 다수의 사람들이 호응해 준 적은 제가 알기로는 지난 25년간 한 번도 없었습니다.
tirpleA
IP 220.♡.154.195
04-19 2023-04-19 12:50:12
·
@모르는개산책님 호응까지 바라지는 않지만 여기 클리앙을 비롯해서 수많은 의사들이 10년,20년전부터 열변을 토하며 주장해 왔지만 정부와 당직자와 많은 사람들은 외면했고 그대로 현실이 되어왔죠
뽀송베개
IP 125.♡.181.34
04-18 2023-04-18 21:12:15
·
공공의료비 지출이 안되도록 관리감독하면 되겠네요 안아픈데 진료받는곳은 지원없에구요. 지금이야 의사 수가 적어서 건들면 파업한다고 그러지만 의사수 많아지고 경쟁 붙으면 하겠죠. 결국 정부의 의지가 중요할듯
도톨
IP 76.♡.111.136
04-18 2023-04-18 21:17:44
·
@뽀송베개님 감기 진료비하고 고령층 정액진료 제한 하는 순간 다음 선거에서 100퍼센트 집니다. 그래서 못하는 거에요.이거 말 나온지 20년도 넘었습니다.
Nabesna
IP 172.♡.95.3
04-18 2023-04-18 21:30:01
·
@도톨님 결국 애초에 처음부터 매듭을 잘못 진게 문제였죠.

긴 연구 과정과 논의를 거치지 않고 군사정권이 민심 돌리겠다고 주먹구구식으로 일본 의료보험 제도를 대충 배껴 도입했던 원죄가 여기까지 오는것 같습니다.
도톨
IP 76.♡.111.136
04-18 2023-04-18 21:40:18
·
@Nabesna님 맞아요. 그냥 지금 상태로 가야해요. 건드리면 아무도 감당 못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irpleA
IP 118.♡.5.229
04-18 2023-04-18 21:30:31 / 수정일: 2023-04-18 21:33:43
·
@Danny90님 사실 의사도 사람이고 의료계도 사회의 한 부분이고 모든건 사회적 현상의 결과다 라는 인식을 하고 접근을 해야하는데...이걸 부정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amakusa
IP 136.♡.35.53
04-18 2023-04-18 21:20:36
·
취업난에도 중소기업은 지원하는 사람 없는 것 처럼 소아과랑 다른 바이탈과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지금 출산율 보고 소아과 가는 건 저같은 돌대가리도 하지 않을 행동입니다.
수면제
IP 118.♡.6.109
04-18 2023-04-18 21:24:51
·
@amakusa님 문제는 이미 엄청나게 배출되어서 자리잡고 버티고 있다는거죠.
한때 소아과가 초인기과였거든요.
수면제
IP 118.♡.6.109
04-18 2023-04-18 21:21:33 / 수정일: 2023-04-18 21:25:48
·
많은 분들이 의사 수가 작다고 난리지만 사실은 전문의 수가 너무 많은게 진짜 문제의 본질이죠.

왜 기초질환을 전문의를 넘어 명의나 교수에게 진료받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여.

전문의는 대학병원급에서만 일하고 전공의 줄이고 의대졸업 후 대부분 일반의를 택해도 문제가 없도록 하는게 유일한 대안입니다.

아프면 안기다리고 싼값에 어디든 갈수 있으니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최고라는 의견이 많은데, 엄청난 비용증가로 조만간 파탄날수밖에 없는걸 대단하다고 하는건 현실을 직시하기 싫고 보고 싶은것만 보겠다는 태도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수면제
IP 211.♡.57.111
04-18 2023-04-18 22:33:24
·
@애타는마음님 일반의가 MRI, CT 판독할 일이 있을까요? 애초에 MRI, CT를 너무 많이 찍어요. 이거 통제해야 합니다.
tirpleA
IP 118.♡.5.229
04-18 2023-04-18 22:38:28 / 수정일: 2023-04-18 22:39:08
·
@애타는마음님 그런데 그런 관점이면 의사,의대 더 늘리면 더 편차가 커질테니 늘리지 말고 오히려 줄이고 질관리를 빡세게 굴려야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tirpleA
IP 118.♡.5.229
04-18 2023-04-18 22:47:25 / 수정일: 2023-04-18 22:47:51
·
@애타는마음님 재밌는 사실 중 하나가 의사 국가고시가 의료관련 전문직 중에서 제일 질 관리도 되고 객관적이고 투명하고 합격률도 만만치 않다는거죠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수면제
IP 211.♡.57.111
04-18 2023-04-18 22:52:31 / 수정일: 2023-04-18 22:53:20
·
@애타는마음님 변호사 시험이나 행정고시는 못 붙을거 같은 수험생 미리미리 유급시키는거 없지요. 의대는 그렇게 합니다.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irpleA
IP 118.♡.5.229
04-18 2023-04-18 22:58:33 / 수정일: 2023-04-18 22:59:25
·
@애타는마음님 궁금한데 댓글쓴 분은 어떤일을 하시고 어떤 집단에 속해있고 경력을 쌓은 분이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당당하게 '돌팔이'라고 싸잡아 이야기 하실수있는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혹시 내로남불 하는 분은 아니실까 걱정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수면제
IP 211.♡.57.111
04-18 2023-04-18 23:16:09
·
@애타는마음님
“근데 왜 전문의만 따면 돌팔이가 될까요? 그럼 사람이 문제없으면 배출하는 시험시스템이 잘못된건가요?”

전문의 수련과정은 의대교육과정과 전혀 다릅니다. 당연히 의사배출과 전문의배출은 다른 문제죠.

어떤 면에서는 애타는마음님과 제 주장이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격미달처럼 보이는 전문의가 너무 많은것 같다는 애타는마음님이나, 전체적으로 전문의가 너무 많은게 문제의 본질이라는 제 이야기나 다른게 없어요.
니파
IP 220.♡.121.166
04-19 2023-04-19 00:56:15
·
@tirpleA님 '의료관련' 한정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비행기 사건들 이야기 좋아해서 그런 채널들 구독해서 듣는데, 항공사 조종사들 경우는, 사망자나 중환자 이런 사고 발생 안해도, 준사고만 나도 명백한 조종사 과실로 인한거면 해고는 기본이고 라이센스 날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근데 같은 전문직인데, 목숨을 다루는 의사는 명백한 의사 과실이라 해도 라이센스 날라가는 경우는 없다는게 신기하다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의사 같지도 않은 의사들의 물갈이는 가능한 시스템은 정착된 상태야 관리라는게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움니아
IP 211.♡.68.42
04-19 2023-04-19 18:48:34
·
「@수면제*valium*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32445?c=true#141951058CLIEN

공감 3개 Blizz (jhcho) 님 전가복 (skaskano1) 님 Danny90 (danny90) 님

https://www.clien.net/service/popup/like/park/18032445?commentSn=141951058CLIEN
움니아
IP 211.♡.68.42
04-19 2023-04-19 18:52:54
·
「@tirpleA*prototype246*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18682CLIEN
움니아
IP 39.♡.46.67
04-19 2023-04-19 19:00:06
·
「@tirpleA*prototype246*님

공감 1개

https://www.clien.net/service/popup/like/park/18032445?commentSn=141952093CLIEN
움니아
IP 39.♡.46.148
04-19 2023-04-19 19:16:45
·
성폭행하고 몰카찍고 준살인 미수급 등에 대해 의사 자격 박탈은 전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딴 이야기 꺼내는 것은 논점 이탈이죠.

그런데도 관련 이야기 나오면 자정의 목소리는 커녕,
의사 이슈 나올 때 클리앙에 그런 글 쓰는 의사를 단 1도 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 그런 글이나 댓글 보신분이 계시면 제게 링크 부탁드립니다. 당연하게 제가 모든 글 댓글을 볼 수는 없으니까요.)


오히려 당당하게 무시하고 유리한 이야기만 하는데,
저라면 너무도 부끄러워 동조의 댓글을 달지 유리한 댓글을 감히 달 수가 없습니다. 그냥 모공러도 아니고.. 창피하잖아요.
tirpleA
IP 118.♡.5.229
04-18 2023-04-18 21:23:45 / 수정일: 2023-04-18 21:23:59
·
지금도 소아과의원들은 망하고 있고 소아과 의사들은 현장, 특히 중증 소아과진료를 떠나고 있죠
하지만 소아과의사는 절대 부족하지 않습니다
고시가최고
IP 58.♡.40.26
04-19 2023-04-19 02:12:05
·
@tirpleA님 부족 안하다고요? 부산 경남에서 소아백혈병 걸리면 이젠 서울로 가야합니다. 받아주는 곳 없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움니아
IP 39.♡.46.145
04-19 2023-04-19 19:38:52 / 수정일: 2023-04-19 19:53:34
·
@물타서대주주님 이 아래 이야기 하는 그런 글을 썼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런 이야기로 시작해서 글 쓰는 경우 결론을 늘 의대 정원 늘릴 필요없다라고 하는 경우가 거의 100% 입니다.

어떤 수단을 쓰돈 의대만 들어가면 의사가 되는 95% 합격률.. 돌팔이로 몸 장애 온 사람들 통계로 안 잡히겠지만 저를 포함해서 대한민국 인구수에 몇 퍼센트가 나올까요?

의대 정원 늘리고 의대 졸업과 자격증 정상적으로만 관리하면 삶을 파괴하는 돌파리는 지금보다 현저하게 줄고 영리 병원 필요없게 되는 겁니다. 지금처럼 신평원 수가 관리 받는 게 정상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r. Hoo...
IP 220.♡.142.147
04-18 2023-04-18 21:39:57
·
뭐.. 소아과 의사 줄어 드는 속도보다 소아가 줄어드는 속도가 빠를지도 모릅니다 ㅋㅋ
송지호
IP 175.♡.179.78
04-18 2023-04-18 22:06:00
·
의사 공급 늘려보고 고민해 봐도 될것같은데요
무슨 금기도 아니고
최강뉴넥32
IP 223.♡.11.48
04-18 2023-04-18 22:13:10
·
그냥 의사 인기없는 과는 다 돈이 안되거나 소송걸릴까봐 두려워서 입니다.
먼 큰이유를 찾고 하결책을 찾나요? 돈따라아 움직일뿐인데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수면제
IP 211.♡.57.111
04-18 2023-04-18 23:54:22
·
@Borjas님 맞습니다. 변호사들이 많아지니까 니치마켓이 활성화되었죠.

그게 좋은 현상인가요?

저야 로컬에서 의원 경영하는 의사는 아니니까 딱히 밥벌이에 지장이 있는 방향은 아니기 때문에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퇴출되고 정화되는 시스템에 불만은 없습니다만, 그렇게 경쟁을 시장에 맡기면 결국 어떻게든 수요를 창출해서 돈 버는 사람이 승리하는 지금의 변호사 마켓처럼 될텐데요.

솔직히 그런 시스템이 되면 저는 좋습니다만, 정말로 그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도톨
IP 98.♡.109.20
04-19 2023-04-19 00:12:59
·
@Borjas님 의료는 이미 그렇게 된지 오래에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쌍꺼풀 수술하고 라식하고 피부 미용에 1년에 수백 수천 넣는다고 생각하세요? 다들 그거 해서 가격이 내려가서 그런겁니다.
Rothbart
IP 39.♡.225.125
04-18 2023-04-18 23:56:47 / 수정일: 2023-04-19 00:34:09
·
2019년 기준 전국 의사수 100,161명 과별 전문의 숫자 1)내과 17,797명 2) 가정의학과 8,427명 3) 소아청소년과 7,127명으로 소아과가 전문의 숫자로는 3위네요.
전문의 숫자 자체는 적지 않은 것 같긴 합니다. 저 많은 분들이 다들 어디서 뭐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다 미용하고 있는게 아닐까 궁금하네요. 법안 만들어서 이분들 다른 과 진료 못하게 하면 그냥 해결될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이제시작이다
IP 112.♡.220.150
04-19 2023-04-19 22:51:39
·
@Rothbart님
현재 지방소멸, 중소기업 구인난이 심각한건 아시지요?
국민들 거주지역 이동 제한하고, 지방 출신자들은 다 그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도움되지 않겠어요

그런 접근방법을 우리사회 여러 문제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ojsmart
IP 112.♡.121.155
04-19 2023-04-19 00:04:15
·
의전원에 소아과 전문과정 별도로 개설하고 선발해서 졸업생이 소아과 외에는 진료하지 못하도록 제한해도 사람 많이 몰리지않을까요?
tirpleA
IP 118.♡.5.229
04-19 2023-04-19 00:08:57 / 수정일: 2023-04-19 00:13:05
·
@검은별닉님 이맛클하자면 필수과 붕괴 시발점,원인 중 하나가 의전원 제도 도입이기도 합니다
늦은 나이에, 기존 진로를 틀어서까지 목적의식을 가지고 들어왔으니(본전 의식은 더 커지고) 힘든 수련을 거쳐 생명에 관련된 어려운 일을 하기보다는 의사 자격증만 따고 바로 미용,일반의 현장에 뛰어드는 세태가 퍼져나간거죠
도톨
IP 98.♡.109.20
04-19 2023-04-19 00:14:43
·
@검은별닉님 그거 안되요. 법적/현실적 문제로 길게 제한해야 10년인데, 의사 주축은 40,50대 입니다. 주력으로 일할 시기에 통제가 안되요. 실효성이 없어서 안하는 겁니다.
ojsmart
IP 112.♡.121.155
04-19 2023-04-19 00:36:57
·
@도톨님 뭐가 안되요
의전원 선발시부터 전공별로 세분화해서 선발하고 해당 자격만 주고 타과 진료는 별도의 추가 수련과정을 거치도록하면되지 왜안됩니까?

수가조정은 되고 다른건 다 안된다고요?
tirpleA
IP 118.♡.5.229
04-19 2023-04-19 00:41:05 / 수정일: 2023-04-19 0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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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닉님 타과 진료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진료라는게 무자르듯이 잘리는게 아닙니다
예를들어 소아과라고 타이틀 붙이고 소아피부진료는 소아과 진료일까요 피부과 진료일까요?
소아가 배가 아파서 왔는데 맹장염인것 같습니다 이건 소아과 진료일까요 외과진료 일까요
니파
IP 220.♡.121.166
04-19 2023-04-19 00:48:21 / 수정일: 2023-04-19 0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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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pleA님 죄다 뒤쪽인거 같은데요... 소아는 대상자를 지칭할 뿐이고, 실제 수행은 뒤쪽 부분의 과를 경험한 사람이 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아를 노인으로 치환하면 뻔해지잖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도톨
IP 76.♡.111.136
04-19 2023-04-19 12:43:14 / 수정일: 2023-04-19 12: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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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닉님 그게 되면 의전원 있을 때 했겠죠. 현실적으로 특정과 전문의가 그 과 진료 안 하는 거 처벌할 방법 있습니까? 예를 들어보죠. 제가 흉부외과 전문의하는 조건으로 의대나 의전원 들어가서 흉부외과 전문의가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물리치료와 점 빼는 것으로 먹고 삽니다. 이거 처벌 가능할까요? 뭘로요?

님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히 해결될 문제면 복지부 공무원들이나 학회 자문위원들이 수십년간 이 문제 해결하려고 머리싸매고 있을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과 제한하는 거 길어야 10년 입니다. 그래서 의미가 없어요.
도톨
IP 76.♡.111.136
04-19 2023-04-19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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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님 소아 외과, 소아 정형외과, 소아 흉부외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거기는 이미 인력기근으로 다 말라죽고 명맥만 남아 있습니다.
고시가최고
IP 58.♡.40.26
04-19 2023-04-19 0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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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0년 한 소아과 의사도, 소아외과 의사도 떠났습니다.
kbyna
IP 211.♡.170.187
04-19 2023-04-19 0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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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발생한 문제는 돈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곱블린
IP 165.♡.230.201
04-19 2023-04-19 09: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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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는 이제 끝났어요. 이미 1차 개인병원 소아과도 몇몇 성공적인 의원만 살아남았습니다. 곧 3차 중증소아의료는 빅5 내지 몇몇 운좋게 사람 구한 지방 대학병원 정도만 남게 될거고요. 그 안에 포함되지 않은 소아과 면허소지 전문의들은 피부, 미용, 통증으로 가거나 얼마 있지 않은 준종합병원 페이 후려치는 자리를 울며겨자먹기로 들어가거나, 면허를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하게 될겁니다. 물론 '그정도면 충분한거 아니냐? 다른 사람들도 다 전공살려서 일하는거 아니다' 라고 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전공을 고민하게 될 인턴들에게는 이 정도면 어지간하면 그 과를 선택하지 않을 요인이 됩니다.

물론 근근이 유지는 될겁니다. 소아파트는 호불호가 확실한 영역이라서 매년 몇십명 정도는 나오겠고..그게 10년 이상 이어지면 또 개인병원 소아과의사 부족현상이 나타나면서 페이가 점점 오르고..그럼 또 지원자가 늘고 할겁니다.(최근 비뇨기과가 이 수순을 밟아서 지원자가 늘고 있다고 하네요 부럽...) 하지만 소아중증의료는 무슨 기적같은 특별대책이 없는이상(과 차원에서든, 제도 차원에서든) 빅5 수준 아니면 끝났습니다.
Nardi
IP 39.♡.28.206
04-19 2023-04-19 13: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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