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인식하는 그 맥락 (심상정이 이렇게 얘기했다) 과 전혀 다르네요
저 남자당원의 말 (윤석열은 뽑으면 안되니, 이재명 뽑아야 하는가 고민이다) 을 듣고 그대로 물어보는 겁니다.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흔히 인식하는 그 맥락 (심상정이 이렇게 얘기했다) 과 전혀 다르네요
저 남자당원의 말 (윤석열은 뽑으면 안되니, 이재명 뽑아야 하는가 고민이다) 을 듣고 그대로 물어보는 겁니다.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뭐라도 하면 뭐라도 된다" Director, Augusta Newtype Lab Major, E.F.S.F. Ground Operation Command Captain, The Free Planets Alliance Earth Forces
그 두 장만 보면 심상정의 생각이고 심상정의 말이다, 이렇게 이해하게 되는데요. 저도 그랬고요.
하도 많이 나와서 궁금해서 원본을 찾아서 봤습니다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정의당에 비례표 준걸로 충분합니다.
그 후에 정의당 꼬라지를 보고도. 정의당에. 비애가 느껴지신다니.
참으로 새삼. 대단하시네요. (?) 정의당 첨 보세요? 혹시??
찍어준 분들은 다들 손가락 자른다고 반성하는 마당인데요.
요.
심상정 본인이 질문한 겁니다.
윤석열 후보가 되면 왜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이재명 후보가 되는 건 괜찮아요? 라고요.
요.
거기에 남자당원이 윤석열은 최악이고 이재명은 뽑을 수 있지 않나 답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앞 뒤 내용 추가했습니다.)
더 할 말이 없네요.
남자 : 심상정 후보를 지지하겠다. (주변에서 말림)
그래서 이번에는 전략투표로 이재명을 뽑아야되나? (고민중)
심상정 : 윤석열 후보가 되면 왜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이재명 후보가 되는 건 괜찮아요?
인데. 뭔 남자당원이 한 말이예요.
요.
이재명 뽑아야 되나? 라고 고민하는 부분에 윤석열에 못 찍는다는 건 포함되는 거 아닌가요? 윤석열하고 이재명에게 동시에 표를 줄 수가 없으니까요.
심상정이 그렇게 이해하고 물어보니, 남자당원도 얘기하잖습니까, 윤석열은 최악이라고요
만약, "윤석열 후보가 되면 왜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라는 말이 심상정의 본심 "윤석열 뽑아도 된다. 뽑아라" 라는 생각이 나온 것이라면, 저 말 뒤에 어디에라도 윤석열 뽑으라는 말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원본 영상에 그런 말 없습니다.
생각이 많아지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지난 대선보다 조금 더 많은 득표율을 받고 싶다는,
이게 뭔 □소리인지를 모를 말을 지껄여주셨죠.
TV토론 내내 이재명대표가 윤석렬 코너에 몰아서 공격할라 치면, 중간에 커트해서 맥락 다 짜르고 윤석렬 도와줬었고요.
누가 뭐라해도 굥정권을 탄생시킨 건 심상정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전 그렇게 생각할랍니다.
그러니 그 짤이 그렇게 쓰이고 있는 것이고요.
앞으로 정의당에 표를 주는 일은 없을 것 겉습니다.
공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맥락도 있겠지만 더 큰 맥락으로 보면 저 워딩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니 결국은 이재명을 무조건 반대했던 속마음이 숨겨져 있었다고 보는 견해가 더 강한 것이갰죠. 사실 저도 그렇거든요.
뒷일을 생각지 못하고 한 행동이긴하지만, 그런 면에선 억울할 수 있지만 국짐 2중대 행동하는건 팩트긴하죠.
"선거 때도 윤석열 왜 안 돼냐, 이재명 왜 뽑아야 하냐 이렇게 말 하더니, 역시 정의당은 국민의힘 2중대다"
이렇게 얘기하기도 하는데
"2중대다" 라는 뒷 부분의 평가는 좀 생각이 달라도 그렇게도 보는구나하고 이해할 수 있는데, 그 앞 부분은 심상정이 그런 의미로 말한 게 아니라서 섞이면 곤란하죠.
맥락에 근거하지 않고 단정해 버리면 틀린 가정/사실에 기반해서 주장을 펼치는 거죠
주장의 근거가 흔들리는 겁니다.
그런데 심정적인 부분에서는 아쉬운거죠. 정의당을 응원해오던 입장에서는 지금의 정의당의 모습이 돌변했다고 느껴지고, 그 이유가 심상정의 저런 모습에서 묻어나왔던 것이 아닌가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큰 맥락으로 보고 2중대니 뭐니 하는 말을 하게 되더군요.
이성적으로는 나이트라님의 의견대로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심정적인 부분에서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논리적이지 않다고 말씀하신다면... 인정해야지요 ㅎㅎ
적절하지 않게 사용하는 보조자료(짤) 때문에 정당한 비난과 평가가 폄하될 수도 있다고 보였고요.
똑같이 욕밖에 안나오던데요?
도지사가 임대주택 공급 권한이 없다는 걸 몰랐어도 나쁜 거고 알고도 했다면 더 나쁜 거죠.공격의 목적을 위해서
수단의 정당함을 가리지 않는 사람..저 상황의 맥락을 달리 해석한다고 해서 심상정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토론 자체를 요약해서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죠.
그래서 맥락에 어긋났다고 평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과 정당의 꾸준한 행태나 이중성을 잘 요약해서 뽑아내 투영했다고 해야죠.
제가 생각하는 정의당은 노회찬씨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모공에 어떤 정의당이나 심상정에 대한 비난 글이 올라올 때면, 이게 항상 먼저 붙어 있고요.
댓글들을 보면 심상정이 정말 "윤석열이 왜 안 돼? 이재명은 왜 돼?" 라고 말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글의 주제인 비난에 대한 동감과 그 보다 더한 비난이 줄줄이 달리죠.
제가 오늘 이 영상을 찾아본 건, 궁금해졌기 때문입니다. 짤은 몇 십 번은 봤는데 영상은 본 적이 없거든요.
진짜 이렇게 말했나? 심상정 입으로?
그래서 찾아봤더니, 영상 보기 전에 이해했던 그 맥락이 아니어서 놀랐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두 장 짜리 짤을 붙여서 정의당을 평가/비난하는 글은, 정확하지 않은 근거로 주장을 강화하는 거고, 그것은 평가/비난의 무게를 떨어트리는 것으로 보여서요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똑같으니 자기를 찍으라는 이야기 잖아요.
윤석열이 최악이란걸 너무나도 잘알고 있지만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과 선거비 보전을 위해
잡은 물고기인 당원이 다른 후보 즉 이재명을 뽑으면 안된다는게 심상정의 마음인거죠.
그래서 이재명을 찍겠다는 당원에게 윤석열을 말해서 이재명 = 윤석렬이란 등식을 주입시키려는게 저 동영상의 목적인겁니다.
(기존) 적어도 영상에 그런 얘기는 없습니다
적어도 영상에 그런 얘기가 없지만, 제 해석이 무리라고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니 저도 나이트라님이 제 의견에 반대하시지 않는다고 말하겠습니다.
장판파를 펼치시는 것은 정의당이 옳다 또는 심상정이 옳다 라는 확고한 내적 믿음이 있으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개인의 믿음의 영역입니다.
한가지 과거의 역사를 말씀드리자면 이명박도 '자신이' BBK를 설립했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은 공당의 대통령 후보가 자신의 공식 선거 영상에서 타당의 대통령 후보이며 능력과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던 "윤석렬"이 대통령이 되면 어떠냐고 발표한데 있는 것입니다.
나이트라님은 대중의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하십니다.
대중의 생각이 무엇이고 왜 틀리다고 생각하는지를 말해야 토론이 이어집니다.
나이트라님은 본문에서 사람들의 일반적인 인식이 무엇인지 언급하지 않고 계십니다.
대중의 인식에 대한 나이트라 님의 생각은 다음중 무엇입니까?
1. 대한민국 제3정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이 제1정당 대통령 후보의 선거운동을 했다고 사람들이 믿는다
2. 심상정은 윤석렬이 대통령이 되도 괜찮다 라고 말했다고 사람들이 믿는다.
나이트라 님이 생각하는 본래의 맥락은 무엇인지도 밝히세요.
대중의 생각이 옳지 않다고 반박하고 싶으시면 나이트라님이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지 분명히 하셔야지요.
일단, 심상정이 저 영상이 대중에 대한 공식적 발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토론 형식으로 지지자들에게 메세지를 전하는 거죠 그게 그거 일 수는 있지요
제가 맥락이라고 말한 부분이 무엇인지는 윗 부분의 댓글에서 여러번 밝혔습니다.
- 심상정이, "왜 윤석열은 안 되고, 이재명은 돼냐?" 라고 자기 생각을 말했다
라는 것이라고요.
그런데 영상을 보니 그런 맥락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질문자의 의도를 다시 물어본 겁니다.
정의당은 대선과정에서 제 관심도 아니었고, 대선토론이나 뉴스도 거의 안 봤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후보 찍고 결과를 확인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하도 회자되니 찾아본 겁니다. 정말 그랬나 하고요.
윤석열이 되면 안되니 이재명을 찍는 것을 고민하는 정의당 당원에게
"윤석열 후보가 되면 왜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이재명 후보가 되는건 괜찮아요?"
라고 공식 선거영상에서 심상정은 말했습니다.
토론이 아닙니다. 공식 선거영상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은 나이트라님의 생각이신 것이구요.
제가 공인인데 공식적인 발표자리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면 왜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라고 말하면 독도가 일본 땅인게 그 공인의 생각인건가요? 아닌건가요?
역사적으로 볼 때 심상정의 행동은 자신의 반대파를 이롭게 하는 전형적인 행동입니다.
카르타고의 애국자 한노는 한니발의 행동을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전쟁지원을 거의 하지 않아 카르타고를 망하게 했고, 민중파가 로마를 해롭게한다는 믿음을 가진 카토는 카이사르를 고립시키려고 노력하다가 민중파의 수뇌 카이사를 황제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당대에 그들의 행태가 가져온 결말에 대해서 강력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정치지도자는 근시안이어서는 안되고 자산의 행동이 가져온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님이 주시는 말씀은 감사하게 듣고 제가 생각을 고치거나 반성할 부분도 있다고는 봅니다. 다만, 글의 내용과 관련이 없이 사람의 성향을 재단하는 말씀은 받아들이기 곤란하군요.
저와 일면식도 없으시잖습니까
덧) 내용 추가하셔서 저도 추가하면, 과거의 역사를 아는 현재의 우리는 그 당시 누가 뭘 잘못했다고 평가하고 비난하기 쉽지만, 당시에 그 일을 하던 당사자들은 자신들이 가져올 행동의 결과를 미리 알 수가 없었죠.
정치지도자, 정당, 선거에 나온 후보는 일단 현재의 자신을 알리고 선택을 받으려고 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그 과정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옳다 그르다 라는 것을 전적으로 알 수는 없죠. 할 수 있는 걸 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걸 현재의 시점에서 평가했을 때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선거운동 할 땐 그걸 누가 아나요. (저도 힘든 싸움이지만 이재명이 당선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더라면 정의당 누가 신경이나 썼겠습니까
애들아 그런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뗏찌해요.. 또는 옆지 여자애가 싫어해요.
실제로는 어머니가 그런 행동을 싫어하는건데 아이들이 반발심을 가질까봐 돌려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심성정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공식 자리에 공인이 저런 얘기를 한다면 독도가 일본 땅이 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거운동에는 포지티브와 네거티브가 있습니다.
둘다 선악은 없습니다. 다만, 네거티브만 계속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심상정의 선거운동은 지속적인 이재명의 네거티브였고,
그결과가 윤석열의 당선이어도 상관없다는 것이 그들의 태도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심상정의 졸렬함으로 김문수가 유시민을 꺽고 경기지사가 된 경우를 들 수 있겠지요.
그 땐 몰랐다? 공당의 대표는 더구나 자기의 트롤로 한국의 정치지형을 최악을 만든 경험이 있었던 정치인에 대해서는 그런 말을 할 수 없지요.
남자당원: 주변에서 심상정 찍으면 윤석열 된다는데, (윤석열 찍을 순 없으니) 이재명 찍어야 되나 고민이다
심상정: 윤석열은 왜 안되고, 이재명은 왜 돼나요?
남자당원: 최악(윤석열)은 피해야 하니까
이런 대화죠. 저 중간에 심상정이 물어보는게 심상정의 본심이라고 해석하지는 못했습니다.
포지티프 네거티브 어떻게 섞는지는 선거캠프가 알아서 할 일이죠. 유권자는 그걸 보고 표를 주는 거고요.
제가 심상정이나 정의당 문제를 꺼내면서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 있는데요, 정의당이 현 야당 측의 선거결과를 좌지우지 했다 또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라는 결과론적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선거 끝나고 보니 정의당 표가 있었으면 민주당이 이겼었는데, 이런 뻔한 결과를 예상하지도 못하고 윤석열이나 도와준 정의당이 문제다 ... 이런 주장들이 있는데 저는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심상정이 사퇴했으면 그 표가 다 이재명에게 갔었을까요? 지지자 성향, 지지 이념 다 떠나서 일단 지지선언 하면 이재명 후보에게 정의당 표가 다 간다고 치죠. 그런데, 현재시점에 과거를 보는 그런 논리면 허경영하고 단일화 했어도 이재명/민주당이 이겼습니다. 허역영이 28만표를 얻었는데 그걸 이재명에 합치면 윤석열보다 3만표 정도 많습니다.
정의당이 언제부터 그렇게 대단한 정당이었는지요.
정의당이 이재명을 민주당을 욕하던 말던 그냥 그쪽의 골수 지지자들은 그대로 남았을 거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흔들리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무슨 영향을 미쳤을까요 오히려 민주당 지지자들이 분개하고 더 투표를 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지 않았을까요?
저 역시도 정의당 소식 콧등으로도 중요하게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거 끝나고 정의당이 만악의 근원인것 처럼 비난하는게 과연 타당한가 계속 의문입니다.
정의당 표가 중요했던게 아니고, 중도를 자기편으로 끌어오고, 상대방(국힘/윤석열) 지지자들을 전향 또는 투포포기하게 하려는 노력이나 전략이 더 중요했다고 봅니다.
정의당 정의당 탓하는 건 솔직히 제에겐 좀 모욕적입니다. 내가 표를 준 정당의 운명이 그깟 정의당에게 달려 있었다니요.
선거 진 원인이 정의당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정의당에 집중하고 다른 패인은 놔 둬도 되나요? 저는 정의당 따위 이제 신경끄고 공약개발하고, 당 내부결속 강화하고, 공천시스템 정비하고, 홍보전략 수립하고, 정부여당의 실정을 지적하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의당은 대단한 정당입니다.
한국 역사에서 제3정당이 이념적인 기초를 가지고 설립 운영되며 10년이상 존속한 역사는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제3정당은 당의 이름을 빌린 개인의 정당이었습니다. 정주영당, 안철수 당 등이 있지요.
한국의 불행한 역사로 인해 거의 모든 나라에서 중요한 정치적 지위를 갖는 노동자 정당은 존재하지 못했습니다.
레드 콤플렉스로 인해 빨갱이 소리가 듣기 싫어 보수정당으로 결집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발전하려면 노동자 정당은 꼭 필요합니다.
원내정당의 시작은 민주노동당 이었으나, 대통령 득표율은 5%대를 찍어도 원내의석은 거의 갖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좌익정당의 태생적인 한계는 그들의 뿌리가 엘리트 대학생들이었다는 것에 있었지요.
그들은 엘리트 좌익 NL PD 다툼으로 한국 노동운동의 뿌리를 날려버렸고, 페미니즘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기 정당의 최고위원을 날려버리고 나서, 이제는 두 보수정당 (진짜 보수정당과 매국정당)의 5:5 다툼에서 진짜 보수정당을 물고 뜯어서 매국정당의 영구 집권이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만악의 근원은 아니라도 만악의 조력자 역할은 늘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럼 이번엔 대단한 정당이라로 하겠습니다. 그 대단한 정당이 자체 판단으로 네거티브든 포지티브는 선거운동을 하고 단일화에 관심도 없이 대선을 완주하고 자신의 입지를 과시하려고 한 것이 뭐가 문제인지 또 의문입니다.
그 정도는 해도 되는 당으로 보입니다.
그 대단한 당이 제삼자가 뭐라 해서 바꼈을 것 같지가 않고요.
저는 지난 대선에서 정의당이 한 행동에 의미를 부여할 수록, 정의당에게 다음 대선에서 아주 큰 무기를 쥐어주게 될 거라고 봅니다.
정의당 때문에 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정의당의 지지율이 무시무시하게 보일 거고, 다음 대선이 오면 민주당 쪽에서 먼저 연대/후보단일화/합당 등의 논의가 나올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 속에서 정의당은 계속 살아남아 성장하겠죠.
그것도 다 떠나고 남은 골수당원으로 불리는 여성계 뒷배의 페미당원들요.
그 대단한 정당은 사라졌습니다.
노회찬옹이 자살한 이후로는요.
불꽃마저 사라졌죠.
이름만 남은겁니다.
심상정같은 노회한 정치인이 그 때 정치 지형을 몰랐겠습니까?
그냥 윤석렬에게 넘어가도 나는 표 좀 받아서 표 지분 좀 있으면 살아남겠지 했겠죠.
그기다 자신의 지지기반이 여성계가 영향을 미치는 페미니즘 진영이니 뭐 정치적으로 살아남으려면 그렇게 해야햐겠죠.
충무공 이순신의 말은 언제나 정치계에 적용됩니다.
살려고 하는 자는 죽을 것이고 죽으려고 싸우는 자는 살 것이다.
심상정은 살려고 한겁니다.
//추가로 심상정은 정의당보다 눈에 보이는 권력을 선택한겁니다.
만약 이번 대선에서 모든 것올 포기하고 페미당원들과 연을 끊고 원래 노동자로 대표되는 정의당지지기반을 선택하고
이재명을 당선시켰다면
국민들은 그걸 보고 정의당이 돌아왔구나 싶어서 다음 총선에서 비례표를 주었을겁니다.
지금은 아무도 정의당에게 표를 주지 않으려하죠.
그렇게 한 정당의 몰락의 주역이 된겁니다.
시작은 장대했으나 마지막은 인간 쓰레기가 된거죠.
아님 고의로 그러시는건지.. 국어를 못하시는분 같아요..
자기당 당원이 그런 고민 할 때 본인은 뭐 했나요??
저는 정의당이 없어지거나 없애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근거가 부족하게 상대를 비난하면 이상해지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1539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65748CLIEN
"어떤 투표를 하든 나라를 위한 투표이니 소신껏 하시라"
그게 진심이든 원론적이든 박수 받고 정의당은 생명을 이어나갔을겁니다.
저따구로 대답한건 정의당 팬덤정치 하는겁니다.
나라가 뭐가 됐든 본인 찍어달라는 얘기에요.
심상정이 자기 뽑아달란 얘긴 백번천번 해도 되는 얘기죠
다른당 지지자 입장에서 보면 답답했을 수 있었어도요
'자신이 되는 것이 제일 좋지만 윤석열이 되는 것은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 같은데요.
결국 심상정은 윤석열이나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말아먹어도 별 상관안 한다는 얘기이고, 이재명이 되어도 나라를 똑같이 말아먹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청년들 엿먹이겠다는 것과 다름 없는 얘기를 한 것입니다.
정상적인 판단이라면 승산이 전혀 없는 대통령선거에 나와서 진보표를 갉아먹는 행동 자체를 하지 않아야 맞겠죠. 선거가 대선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평상시에 잘 해서 총선에서 얼마든지 승부를 볼 수 있습니다
짧은 짤은 그걸 간파해서 요약한 짤이죠.
그걸 회피하려고 이리저리 말은 돌려서 아닌 것처럼 말하지만 맥락은 사실 동일합니다.
그때 정치적 사회적 환경으로 확장해보면 심상정이 트롤한건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냥 사회적 다양성을 위해서 표를 달라고 했으면 최소한 역겹진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대선 완주하겠다는 후보가 자기 찍어달라는 걸 비난할 여지가 있을까요
자기 동지였던 노회찬도 죽음으로 내몰고 그것도 모지라 재단으로 이름 팔이를 하는 것에 더불어
자기가 권력을 잡기 위해 그간 정당의 지자자였던 노동자들을 내몰고 여성계를 뒷배로둔 페미당원으로 채우더니
자기 이익 몇을 위해 대한 민국을 쓰레기통으로 쳐박는데 일조를 했죠.
몰랐다고 하지 마십시오.
심상정처럼 노회한 정치인은 모를 수가 없습니다.
선택한겁니다.
이런 사실을 사람들이 모를 줄 알았나요?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이 “대선후보가 자신이게 표를 달라는걸 비난할 수는 없다” 라는 제 얘기와 관점이 다릅니다
제 얘기는 원론적인 겁니다
후보자의 자질 문제로 그 사람이 선거운동, 득표활동을 하는게 부정될 수 있다면 이건 선거제도의 근간을 부정하는 겁니다
그 잣대를 정의당에만 들이대야 할까요?
다른당 후보를 엄청난 부적격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 후보에게 선거운동 하지 말라고 다른당 후보 지지하거나 사퇴하라고 해도 된다고 가정하죠
그걸 그대로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으로 가져가서 적용해도 될까요
이낙연이 민주당 후보로 나왔었고 그를 극렬하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 역사에 죄짓지 말고 선거운동 자제하라
- 나 찍어달란 소리하지 말고 정의당 심상정 찍어달라 해라
- 아예 후보 단일화 해 줘라
라고 해도 되는 겁니다
큰 일 날 말 아닌가요?
그런데 왜 정의당에는 저런 요구가 가능하고 당연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정적으로야 심상정이 출마를 안 했거나 중간에 사퇴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나 분노가 있을 순 있어도요
기계적 정당성이 모든 걸 합리화해주지 않습니다
기계적 중립 정당성 이런 것에 기대서 정의당을 옹호해주는 건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요?
인간 쓰레기에게는 이런 정당성을 이야기 하는 대화조차 아깝습니다.
저승에 있는 배신당해 자살까지몰려 죽은 노회찬옹의 얼굴을 어찌보려고 그러십니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보냅시다.
다만 제가 정의당 지지자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정치판을 좀 한발짝 떨어져서 보는 사람일 뿐입니다 좀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거든요
그게 있다면 분열과 갈등으로 망하기 직전일겁니다.
이제 좀 중간에서 분열과 갈등으로 이익을 챙기는 후안무치한 자들을 버립시다.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고 그냥 기회주의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시작은 아니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그냥 기회주의 정치 쓰레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남이 만들어준 것도 아니고 스스로 그리 되었다는 게 더 한심하죠.
//그걸 옹호해주는 시간에 한명이라도 더 우리나라 정치권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그냥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것이 진실인양 이야기하고 다니는 데
진짜 정치에 대해서 아는 게 중요하지 이런 허접 쓰레기들에 대한 옹호에 힘 쓸 이유가 없어요.
저는 정의당 노회찬옹 자살로 내몰고 노동자 계열 당원들 내몰 때 이미 버렸습니다.
옹호란건 사람에게나 하는 겁니다.
심상정 찍으면 사표가 되고 엉뚱한 사람이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고요
중간에 포기를 하건말건 그건 정의당과 심상정 마음이지만, 민심이 저렇다면 이재명 지지를 선언하고 포기했어야한다고 봅니다
결국 끝까지 갔다는건 2장만으로 나돌던 뉘앙스처럼 국힘2중대가 사실일 수도 있다는거겠죠
거래를 한 입장에서는 윤석열은 왜 안되요? 라는 질문이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다른 의미로 쓴 질문이어도 워딩 자체가 놀랍잖아요)
진보정당이라 자처하는 자의 입에서 나왔다는게 거래관계가 있지 않고서야...
질문하는 워딩 자체가 무의식의 발로 아닌가..싶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흔히 편집되어 언급되온 논란의 문장, "윤석열이 되면 왜 안되요? 이재명이 되는건 괜찮아요?" 이 워딩만이 선택적으로 편집되면, 청자가 불특정 다수 국민들에게 하는 말처럼 들리게 되고, 그 경우에는 어짜피 누굴찍으나 똑같다 라는 양비론적 회의주의를 심는 말처럼 들리고, 그렇게 이해되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 발언이 자기당 지지자에게 하는말이었고, 자기당 지지자 조차 자기당 후보찍기를 주저하는 상황에 대해서, 최소한 자당 후보 지지자는 나를 찍어달라 고 하는 의미였군요. 작성자님이 하신 말씀의 의미는 알겠습니다.
사표방지 심리는 대통령제에서 소수정당이 성장할수 없는 원인이 되어 양당제를 고착시켜온게 사실이죠. 그래서 결선투표제가 필요한 것이구요.
근데 저 발언의 취지와는 별개로 심상정이 해온 짓거리들이 고약해서 그래봤자 별로 쉴드치고 싶지는 않네요.
그런데 그게 아니어서 ‘이게 뭐지?’ 하며 망치로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저 역시 정의당이 마음에 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멸하거나 다른 거대정당에 흡수되길 바라지지만, 그래도 사실관계는 알아야 된다고 봤습니다
자기 찍으라는 얘길 하려면 어떤 논리든 붙여야 하고요
저 영상 찍을 때 심상정이 사퇴하겠다고 한 것도 아닙니다
심상정이 자기 홍보 영상에서 이재명이나 윤석열 찍어달라고 해야 하나요
반대로 이재명이나 윤석열이 자기 홍보 영상에서 나머지 둘 말고 자기들에게 표 달라고 하면 뭐가 문제인가요?
정의당 당원이나 지지가 아닌 입장에서 보면 화가 날 수는 있어도, 심상정은 자기 선거운동 한 겁니다
저보고 문해력 말씀하셨는데, 선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이해하시는지요
선거제도 자체를 부정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