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도내 5개 의료원 지급 출연금 전액 삭감
의료원, 코로나19로 진료수익 줄어 경영난 우려
"강원도가 2023년 예산안에서 도내 5개 의료원에 지급하는 강원도 출연금을 2년 연속 전액 삭감,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 있는 공공의료가 더욱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
출연금은 의료원이 감염병 대응 및 저소득층 진료 등 수익이 나지 않는 공공의료 사업을 수행하면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적자를 덜어주기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도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20억여원의 출연금을 지원해 왔으나 올해 지원을 없앤 데 이어 내년도 당초예산에도 한푼도 배정하지 않았다.
도가 내년 예산안에 의료원 출연금을 편성하지 않은 것은 2020년부터 코로나19 확산 기간 중 국가지원금으로 인해 의료원 경영 지표가 개선됐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 11일 올 연말부터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지정을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되면 정부지원금 역시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강원도내 의료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외래 진료 수익 등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지원금과 강원도 출연금이 동시에 사라지면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한 공공의료계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해 손실을 본 의료원의 기능을 회복하려면 약 4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했다.
도내 한 의료원 관계자는 "지원을 더 받아도 코로나19 대응을 해 나가기 어려운 지경인데, 오히려 삭감되면 응급의료 대응 등에도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출연금 회복은 물론 더욱 두터운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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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표현으로 치면 누칼협, 알빠노에 해당되려나요?
안그래도 이미 임금체불 발생한 지방의료원 부지기수인데, 내년 참 볼만 하겠습니다.
뭐 2찍 많은 동네이고 도지사 도의원 국회의원 다 2찍한 분들은 다 그런말 들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만,
1찍인데 사정이 있어 강원도 사시는 분들은 억울하시겠고 많이 안타깝네요.
문프정권에선 그런 생각 안들었는데 좋빠가 하는 거 보니 2년 전 의대 정원 2배 3배 늘리자고 하셨던 분들이 맞았나도 싶고 그렇습니다.
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이고 국가와 지자체의 비용지원과 진료수익으로 운영됩니다.
민간기관이 맡지 않으려고 하거나 맡기 어려운, 수익이 나기 어려운 종류의 임무 (감염병 대응, 응급, 중증 외상,고위험 출산 등) 를 맡기 때문에 수익이 나기 어렵고, 감염병시국처럼 공공의료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는 적자가 더 많이 나기 때문에, 문 닫지 않고 제때 직원들 임금 주려면 국가와 지자체의 비용 보전이 필수인 곳이고요.
빈댓글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Signature 안보고 굳이 박제링크 반복하시는 수고하시는 분들 있어서 본문에도 한번 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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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이슈 관련하여 과격하고 무례한 글을 여러 개 쓴 이력이 있습니다.
[OECD] '한국 의사들의 실력부족으로 매년 살 수 있는 사람 약 2만 5천명이 사망'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76690
이 글들 때문에 박제도 되어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76719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47037
공공의료 없는 공공의대 반대하지만, 공공의료 확충과 함께하는 공공의대는 찬성합니다
수술실 포함 병원 내 전공간 CCTV 적극 찬성하며, 의료민영화 반대합니다
빈댓글 존중합니다만 지난 글들 보시고 직접 보시고 판단 및 피아식별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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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네~
권성동이랑 김진태 나와바린데요
됐고, 당해보면 알겠지요.
그리고 그 의료원들은 낙엽파 수박들 낙엽파 세작들이 공공의대 추진할 때 (돈 드는 공공병원 세울 필요 없이) 공공의대생 실습병원으로 쓰겠다고 했던 곳들입니다.
이재명 대표님은 공공의대 추진시 공공병원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경청하고 유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신현영 의원님 역시 비슷한 주장 하다가 의베라고 찍혔던 글 여럿 봤었네요.
공공병원 필요없고 일단 공공의대 추진하고 의대 정원만 늘리면 의사들 다 지방가서 근무할거니까 다 해결될거라고 낙엽파 수박들 주장 지지하시던 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전공의들 파업하던 기간동안 주 120시간 130시간씩 근무했고요.
그렇게 읽히셨다면 제가 표현을 잘못한 게 맞고 오해를 드린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정원 확대를 부르짖던 (그런데 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 확충하고 지원 확대해야 한다는 이야기에는 입꾹닫 하시던) 분들과 이재명 대표님 생각은 다르다는 거였습니다.
이재명 대표님께 민주에몽해달라는 이야기 아닙니다. 그정도로 양심이나 염치가 없지는 않습니다.
저 지금 있는 직장도 지휘부부터 지금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의외로 현정부도 (이권사업인) 공공의대 추진에는 관심이 있습니다.
"(2022년 8월) 24일 국회 및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공공의대 설립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라며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https://www.medigatenews.com/news/394175792
물론 낙엽 지지 지역보다는 2찍 지지 지역에 설립하길 원하겠죠.
+ 시켜줘도 모르고 - 시켜도 모릅니다. 그려려니 할 뿐이죠. 관심이 없어요.
그냥 '고기도 먹어 본 놈이 잘 먹지' 변하지 않습니다.
2찍들 때문에 뭔 고생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