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과 문구. 저 둘을 합쳐놓고 보니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이보다 더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나 싶을 정도 입니다. 부모나, 인척, 지인들 중 2찍들 있다면 이 짤 보다 더 직관적인 예시가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 (추가) 윤석열도 문제지만, 저 현수막 좌측 상단이 <국민의힘>이 있다는 것도 함께 봐야 합니다.
오늘도 개고기파는 용산개고기 형님
뭐든지 말하는건 반대로 해석 하시면 다 맞습니다
그걸 모르고 찍었다면 앞으로 투표하지 않는 게 낫죠. 알았다면 그건 공범이고요.
말과 행동이 다른
진짜 뻔뻔하고 가증스러워서 토 나오네요.
소각해야죠
닭년에게 또 속고.
이 나라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개승만이에게 뒷통수맞고
다까끼에게 피흘리고
전대갈에게 두드려맞고
도대체 왜죠 ?
양싸대기까지 생각했는데
아쉽습니다
더러운 언창들이 선동해서 만든 세상이네요.
촌티나는게 코바나 컨텐츠 작품인 거 티나네요.
생후 6개월부터
걔들은 걸어다니며
지들끼리 잘 놀거든요(?)
'으이구 이 화상아' 정도가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본인이 말해놓고도 하기 싫은 정책이여서 그런건가요?
아버지 돌 굴러가~~~~~~~유.......지!!!
저 아저씨 마치 소아성추행범 처럼 생겼네요. 애기 조심시켜야 겠어요.
그건 니가 잘못 생각한거야~
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