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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가 제안하는 한국형 수송기(MC-X) 대략적인 스펙

가나다랄라 · · 수정

조회 6,236 · 공감 2 · 댓글 26

KAI가 제안하는 한국형 수송기(MC-X) 대략적인 스펙 이미지 1
KAI가 제안하는 한국형 수송기(MC-X) 대략적인 스펙 이미지 2

주요 특징

- 항속거리 7,000km 이상

- 화물탑재 자동화 시스템

- 자체방호장비

- 대화면 조종실

- 공중급유


제원

- 엔진추력: 터보팬 2 x 30,000lbs 이상

- 최대속도: M 0.75

- 최대이륙중량: 92,000kg(202,825lbs)

- 최대탑재중량: 30,000kg(66,139lbs)

- 전장: 40.3m(132.2ft)

- 전폭: 13.5m(44.3ft)

- 전고: 41.1m(134.8ft)


해외 수송기들과 최대이륙중량(MTOW)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 록히드마틴 C-130H: 70,300kg

- 미국 록히드마틴 C-130J-30: 74,393kg

- 브라질 엠브라에르 C-390: 86,999kg

- 한국 KAI MC-X: 92,000kg

- 일본 가와사키 C-2: 120,100kg

- 유럽 에어버스 A400M: 141,000kg

- 중국 시안항공 Y-20: 220,000kg

- 미국 보잉 C-17 글로브마스터: 265,350kg


흠,, 아마 아직 업체제안 정도라서 확정된 크기는 아니겠지만,,

체급을 일본 C-2 정도, 아니면 약 100t 정도까지 키워야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솔직히 수송기 개발은 돈 벌 생각은 하지 말고 뛰어들어야 하기에,

과연 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업타당성이 있다고 나올지도 의문입니다.


댓글 26

  1. John_sinirq ·
    돌핀컬러 예쁩니다.
  2. 우주제일미남 · · 공감 1
    @John_sinirq님 범고래같죠?
  3. John_sinirq ·
    @우주제일미남님 좀 커졌으면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디자인은 예쁘구요.
    우리나라도 공식 수송기가 있어야지요. 군사작전에만 쓰는건 아니니까요
  4. 셀빅아이 ·
    비교해보니 애매하네요.;
  5. 사이다s ·
    가와사키보다.. 낮다니.. 좀글내요.. 그래도 제또 엔진인데.. a400m 급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카이는 저걸로.. 너무 크게 만들면.. 초계기나.. 이런 파생형 못만들까봐 그런거 같긴한데...
  6. 가나다랄라 ·
    @늘피곤님
    오히려 MTOW가 커지면 장비를 올리기가 쉬워지니 파생형 만들기는 더 좋죠. 일본도 C-2 기반으로 전자전기 만들고 있고, 중국도 Y-20 가지고 여러 파생형을 연구중입니다.
  7. 사이다s · · 공감 1
    @건더기님 제가 볼땐.. 너무 크게 만들면 초계기나.. 정찰기 같은 파생형 만들기에 애매해져서.. 범용성때문에 작아진거 같아요.. ㄷㄷㄷㄷ
  8. 가나다랄라 ·
    @건더기님
    저는 사업티당성 조사에서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브라질 엠브라에르도 고전하고 있는 수출시장에서 이정도급 항공기를 처음 만드는 KAI가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싶은거죠.
  9. 발키리 · · 공감 2
    @건더기님 수송기 소요량이 고작 몇대가 아닙니다. 많아요. 개발비용만 잘 맞추면 수출도 가능하지요. 기술 독립하는데 돈 쓰는거 말고 어디에 쓰는게 좋을까요? KFX 사업도 돈 주고 사는게 낫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반대하는 세력들이 많았죠
  10. 가나다랄라 ·
    @발키리님
    건더기님 댓글에 추가해서 말씀드리면 KAI에서도 군 뿐만 아니라 해경 등등 국내 지원이 싹다 긁어보아도 최대 소요가 100대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CN-235부터 KC-330까지 크기도 다른 기체들 전부 싹싹 긁어모았음에도 저렇게 나왔었죠. 따라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MC-X의 최대 소요는 구형 수송기 교체+지원기 추가 등 다 합쳐도 30-40대? 정도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11. Dreadnought ·
    @가나다랄라님 수송기+대잠초계기+해경초계기+공중급유기+전자전기+정찰기+건쉽(??) 등등을 다해도 그 정도로 추산이면 과연 경제성이 있을까 싶네요.

    울릉도/백령도/흑산도 공항용 민항기 수요까지 아주 박박 긁어붙인다고 해도 10기도 채 안나올 것 같은데 말입니...다..
  12. 발키리 ·
    @건더기님 지금 군용량이 적정 수량이 아니죠. 향후 전작권 회수에 따른 특수전기 소요량과 작전영역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소요량만 최소 100대의 소요분이 발생합니다.
  13. 박스엔 ·
    아래쪽이 불룩한 곳은 뭔지 궁금하네요.
    북한과 싸우려면 제공권 장악했다는 전제하에 건쉽도 가능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k-9을 드디어 띄울 때가 된거죠.
  14. 사이다s ·
    @박스엔님 바퀴요.. ㄷㄷ 랜딩기어
  15. 박스엔 ·
    @늘피곤님 오호라 그렇군용
  16. ap1128 · · 공감 1
    설계 당시에 건쉽으로 변경하는 것도 분명 고려했을 듯 싶네요.
    기왕 만드는 거~하면서..
  17. 원두콩 ·
    제식명: 범고래
    ㅋㅋ
  18. 트릴로 ·
    장기적으로 무인기 등 활용에 수송기 플랫폼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저정도 규모 수송기가 적당해보이긴 합니다.
    우리 환경에 전차나 장갑차를 공수할 필요는 없으니
    특수전이나 다목적에는 중형이 낫거든요

    조기경보기, 무인기 캐리어, 대잠기 등등
    다 대치 한다면 어느정도 의미 있겠습니다 만
    수요가 문제긴 하겠습니다 ^^;
  19. hye0914 · · 공감 4
    이 수송기는 놀랍습니다. 마치 제가 좋아하는 범고래 같아요.
  20. 뚱뚱한남편 ·
    @찹쌀모나카님 ㅋㅋㅋ
  21. Dreadnought ·
    @찹쌀모나카님 어!!??? 변호사님???
  22. pistolero ·
    @세이투미님 엠브라에르 그거 사면 땡이 아니라 2~3조 인수비용에 8조 부채까지 짊어지고 브라질정부 통제하에 들어가는 조건이라 그 누구도 안삽니다.
  23. 세이투미 ·
    @오구라느님
    어느 누구도 부실기업 부채 전액을 다 짊어지고 인수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협상하기 나름이죠
    또 엠브라에르는 이미 보잉과 인수협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수송기로 끝나는게 아니라, KAI 가 궁극적으로 가고 싶어하는
    민항기 시장까지도 진출할 수 있습니다
    지금 수송기, 민항기 천문학적 비용 들여 개발해
    KAI 브랜드 달아서 내놓으면,
    인지도와 신뢰 부족으로 아무도 안삽니다
  24. wooha ·
    포.포 포를 달아야 죠!!
  25. 오마이갓_ ·
    A400M 정도로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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