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었던 왓챠 1위에 빛나는 비엘 드라마 시맨틱 에러 (원작소설작가 저수리님) 이후
왓챠의 차기 야심작은 비엘판 미생 워커홀릭 파트장님과 어버버 신입 인턴사원의 로맨스를 다룬 '신입사원' (원작소설작가 모스카레토님)입니다만...
비엘장르의 최대 수요층은 헤테로 여성인데 ㅜㅜ
그들의 판타지를 파괴하는 파격 캐스팅으로 주고객을 배신해 버렸네요....
여성 독자들이 기대한 흑발의 건장한 파트장님과 금발의 여리한 신입사원 커플은..

게이 감독을 만나 기존 클리셰를 파괴당하고 맙니다.

네.. 왼쪽이 파트장님에 캐스팅된 권혁 배우님
오른쪽이 어리버리 신입인턴에 캐스팅된 문지용 배우님입니다...
원작대로라면 파트장님이 인턴을 가뿐히 안아올려서 침대에 내던져야 하는데 ...
허리조심 ㅠ
(수군수군) 사실 현실게이들은 연하건장근육미남을 덮치는 게 로망인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