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도 우상호도 주진우도 문턱이 닳토록 나왔죠.
우상호는 조국 교수님이 난도질 당하던 그때에도 심각한 일은 하나도 없는 것처럼 남의 집이야기 하듯 실실거리며
니들이 모르는 것이 있는데 왜자꾸 딴지를 거냐는 식의 말투가 전 거슬렸으나
정치로 밥먹고 사는 사람이니 매사 심각할수는 없나보다 싶었습니다.
학생운동할 당시는 울분에 차고 열정이 있고 그러셨나 모르겠네요.
다스뵈이다에도 출근도장 찍으시던 저분들...
열린민주당 무시하던 시절... 이번주는 이야기 하지 않을까? 어떻게 저렇게 무시하지?
투명인간취급하네...라고 생각하던 180석으로 총선에서 이겼던 그시절
유시민님의 입을 틀어막던 민주당....그리고 최배근 교수님도 김어준씨도...
무서웠습니다.
지지자들 모르게 뭔가 돌아가는걸 숨기려고 할때 뭔가 찌릿함이 있었죠.
결국 우상호도 보냅니다.
정말 문통과 국민만 남는군요.
구지 공장장 이작가 언급하면서요
/Vollago
저도 미르미디어 방송 애청하는 이동형 작가 팬이지만,, 두 사람 모두 소중한 자원입니다.
국힘 대항하기 위해 한명의 파이터라도 아쉬운 상황에 꼭 필요한 스피커이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민주계열을 지켜야할 인재들입니다.
털보가 몰빵 이야기 할때 재정신인가 했는데요.
추앙 따위 바라지 않고 상대가 틀렸고 그것보다,
보통 '내가'가 아니라 '제가'로 쓰는 거니 이거나 예의나 먼저 지키시고요.
그리고 이전 메모가 있었고 저 댓글로 과학이 됐다고 했을 뿐입니다.
클리앙 원데이 투데이 하시는 거 아니시잖습니까
지적을 당해도 예의는 지키는 게 클리앙 문화고 인정할 건 인정하는 것이 성인이죠. 물론 나이 말고도 정신도 성인이어야겠지만요.
뭐 위에 것은 생략해도 되지만,
다름을 인정하라는 경우가 가끔 보이는데,
사실 틀림을 다름으로 코스프레 하는 경우가 문제죠.
마치 2번찍이가 1번남녀 코스프레하는 경우가 그 예로 보면 됩니다.
알콜중독자 추앙이라고 비아냥 남발하고 예의 조차도 없는 분과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을 방지하기 위해 잠시 차단 하겠습니다.
22.07.01 금욜에 작성했던 댓글들인데
주말내내 기분 나쁘셨겠어요
월욜이 되서야 삭제조처가 되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69768CLIEN
그래도 상기 댓글은 방금
그러니까 1시간 전에 조처하셨네요
동분서주 하신데 계속 번거로이
해드리기도 그렇고
무엇보다 전 할일이 있어서유ㅋㅋㅋ
그럼..
아무쪼록 클리앙의 사관(史官)이신
님께서 계속 수고해주시길 바랍니다요ㅋㅋ
민주당이 더 건강해 지기 위해서라도
열린민주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린민주당이 예전 정의당의 역할을 하길 기대했는데
제 기대가 깨졌고
제 예상이 맞았네요.
노씨 출연은 당근 차원 일수도 있고..
지금 김어준 논란 일으킬 시기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김종민이 수박짓하기 시작하고 부터는 안 불렀죠. 이광재를 부른건 일단 지선에 출마한 민주당후보이기때문에 불렀을 겁니다.
안전빵으로 가려는게 이젠 너무 뻔하게 보이는데
팬들은 그걸 과하게 커버치는 경향이;;
박지현건만으로도 이미 그 대응이 매우 늦었구요
그간의 공로는 인정하나
현재 언터쳐블의 절대적 위치는 아닌 스피커...
기울어 진 운동장에서 서있기도 힘든 진흙탕속에서 싸우는 사람에게 옷에 흙 묻었으니 나가라고 할 수 있나요 김어준도 이동형도 다른 역할을 떠맡고 있는겁니다
저둘이 반대편에 서 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한데 안그렇습니까?
진흙탕 밖에서 훈수두는것만큼 쉬운게 있을까요
총수도 사람이고 당연 실수할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아군이 필요하지
언터쳐블은 바라지도 않으렵니다
저도 더불어시민당 의원들이 뻘짓해도 한마디 안하길래 그때부터 이작가와 손혜원 전의원 안목을 신뢰하게되더군요. 누구라도 쪽수 늘려서 이기면 된다라는 마인드가 자기 동료의원들 등에 칼을 꽂더군요. 김경수지사나 조국 법부무장관이나 추미애 의원이나 노무현대통령 최민희 최강욱 박홍률 등등 수 많은 사람들이 같은편인 줄 알았던 사람들한테 칼 맞은 거 였어요
일일이 정해 줄 순 없으니
지금의 윤석열을 알고도 그렇게 했다고 믿으시나요?
다스뵈이다 각카 세번 보낸 방송
그때 빌런은 박근혜였고 MB였습니다
여기 클량의 대다수 의견이 윤석열 중앙지검잠 검찰총장 찬성이었습니다 저 포함해서요
그때 빌런을 잡던 칼이 칼자루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안타깝고 조국 최강욱 이동형의 정보가 마렵죠
근데,설령 알았더라도 클량에서 영정 먹었을 겁니다
~였다면 으로 과거를 재단하고 책임을 물으니 독립운동했던 지사가 단지 빨갱이로 전락할 뿐인 단순한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고 친일매국 인사가 6.25 반공영웅이 되지 않습니까?
각자의 장점을 잘 버무려야죠 누가? 우리가요
고추장이 맛있다고 고추장으로만 식사를 할 순 없잖아요 밥도 넣고 나물도 넣고 계란도 얹어야 맛있는 비빔밥이 됩니다
전 여전히 김어준이 소중하고 이동형이 고맙습니다
맘같아서는 둘이서 돈많이 벌어 조중동에 맞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는 조중동 고사리도 독기가 빠지겠죠 김어준 소중한 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주진우 관련 생각 자체를 접었습니다.
다만, 김어준은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무기이자 방어막이라 생각합니다.
김어준 소중한 줄 알아야 합니다2
이야기함 해봐 이럴수도 있어요
수박들이 총수처럼 대선 뛰었으면 대통령은 이재명이죠.
그런게 아니고 총수는 누구나 불러서 저사람이야기하는거 들어보라는거 같아요
그냥 언론 방송인처럼요 걍 나오고 싶으면
나와서 이야기해라 나중에 책임은 이야기한본인이 책임져라 나중엔 두얼굴(수박)이 박제되는거죠
그래서 그가 하라는대로 했고 주변에도 그렇게 권유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패거리들에 대한 분별력이 의심되기 시작하면서 그도 결국 수박편이 아닐까하는 괴로운 의심이 시작되었습니다. 딴지에 글을 썼다가 많은 분들로부터 총수 의심하는거 아니다라는 소릴 듣기도 했지만 이젠 그를 더이상 신봉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냥 장사꾼이 아닐까하는 불경?스러운 생각까지 듭니다. 믿고 의지해왔던 사람에 대한 신뢰가 흔들려서 많이 괴롭습니다만 제가 오해를 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수박들이 김총수 만큼만 일했으면...
국짐당은 지금 없는 당일겁니다.
아이디 :his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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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hisdaumCLIEN
김어준 장사꾼 불경? 공감 2개 참고 바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popup/like/park/17378170?commentSn=136164069CLIEN
클리앙은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첨 쓴글이 하필 그렇게 됐네요
수박을 이용해서...
국짐이 죽이려고 안달난 김총수를 공격하는 애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국짐이 김총수를 죽이려고 난리치는것만 봐도 김총수는 일 잘하고 있는겁니다.
스피커가 전하는 정보를 듣고 스스로 결정하세요.
그 방법 밖에 없어요.
그리고 김총수의 정보는 아주 신뢰도가 높죠.
감정 건드리는 단어 사용하는 글만큼 갈라치기에 좋은 글이 없습니다.
저쪽 편 글에 그 감정 쏟아 내세요.
지금쯤 국짐은 사라졌을 겁니다.
우리가 화내야 할곳은 수박 입니다.
일 잘한 김총수가 아니라.
일을 안하는 수박들입니다.
일을 잘하니 국짐들이 죽이려고 난리죠.
전혀 모르는 김어준의 뒤통수를 친 민주당 수박들인지...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까 문득 궁금하네요.
모든 개혁 끝내고 국짐도 사라졌을 겁니다.
조국 사태때 모든 언론이 검찰의 나팔수 노릇을 했지만 김어준만이 정확한 뉴스를 내보냈죠. 그전에도 지금도 정확한 뉴스를 내보내고 있는 것은 100프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김어준이라는 존재 자체가 더불어민주당과 너무 동일시되어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거리를 두고 보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요즘입니다.
김총수는 민주당 내부에 대해 말한적이 없어요.
그쪽 더하기 국짐과의 싸움은 이작가가 더 뛰어나고...
동의합니다만, 총수가 민주당 내부에 대해서 말한 적이 없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내부"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르지 않나 싶긴 하네요.
뉴스랑 팩트만 전달하지 거기에 대고 가타부타 한적이 없어요.
한쪽으로 치우치는 사고가
똥파리가 되는 길입니다
이슈만 터지면 이동형 팬만 김어준을 열심히 공격하네요.
특히 이동형이 하지도 않은 말을 붙여서요.
이동형은 '내 말 들어' 라고 하는데
'그' 팬들은 꼭 앞에 '김어준보다' 를 붙여요.
국짐이 김총수를 죽이려고 안달 난것만 봐도...
김총수 일 잘한다는 뜻.
이거 사실 내부총질하고 똑같은건데
민주당 내부총질을 욕하는 사람들이 그걸 하고있어요!
영향력은 제발 자력으로, 컨텐츠로 올립시다.
선 넘지 말고요.
개혁 성향의 인사만 출연시키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소수 비주류의 정보지 역할밖에 못 하는 겁니다.
국힘도 수박도 출연시켜야 국민들이 제대로 된 현실을 파악할 수 있게 되겠죠.
이 댓글이 이제 다른 의미로 해석되네요
논란이 될 글에 단답으로 이해 안가는 사람 만들었으면 자기나름의 논리를 피시던지 해야죠 그런글은 글 파서 쓰시고 대응하세요 본인이 참전해놓고는 아무것도 안했다구요? 비판을 했으면 비판 받을 각오는 해야죠
나름의 논리와 숙고를 들어보고 수긍하면 다른 측면으로 동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들 처한 사정이나 견해는 다르니깐요 동의를 구할 논점은 전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 청취자들도 특정 스피커(이동형도 포함)의 말이라면 무조건 맹신하는 걸 멈추고, 참고만 하고 각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해야 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수박들이 인지도, 영향력 키우려고 김어준 방송에 출연해서 지지자 입맛에 맞는 소리하며 속인건데요.
김종민이 조국수호 외칠때 어느누구도 수박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김어준이 무슨수로 그걸 아나요?
이동형은 그때 알았나요?
이런 갈라치기는 그만 봤으면 합니다.
같은 수박이니 가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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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안든다고 파괴 하려 드는 것 그게 국힘 지지자들이 교통방송 없애려는 행보와 뭐가 다른가요!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아이디 :tonto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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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많은 관심없는 사람들은 김어준 얘기 듣지도 않습니다.
말씀에 헛점이 있는거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시죠.
사람은 누구나 공과가 있고 공이 크면 어느 정도 과실은 '인간적 실수'로 봐 주는 경우가 있죠.
총수의 공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고 그 점은 저도 충분히 인정합니다만...
사실만 놓고 이야기하자면 사실 김부선 문제도 처음으로 세상에 나온게 총수의 한겨례 인터뷰입니다.
김은 이걸 공론화 하는것은 싫다고 하면서 '지방 자치 단체장' 정도로 피력했지만 그 언급을 공개 해 버리면서 시작 된 겁니다.
이후 주진우 기자가 중재에 나서면서 사과문도 만들고...이 과정은 이미 다 알려진 것이죠.
나중에 일파만파 문제가 확산되자, 진보권 인물을 보호하고자 하는 태세를 보이면서 두 사람이 김을 배제하는 듯 하자 김은 분노했고.
김의 그 말이 정확한지 아닌지, 누구 잘 잘못을 떠나서 과정은 그렇습니다.
총수인들 나중에 일이 그렇게 크게 확대 될 것을 알았겠습니까.
지난 총선에서 열린 민주당 철저히 투명인간 취급하는 등( 이 부분 김진애 전 의원도 김총수에 대한 불만이 많았죠)
몇가지 사례를 보면, 자신의 판단을 밀고 가면서 몰아치는 과정이 더러 불편함을 낳기도 합니다.
여기 분들 사고가 유연합니다 적이 귀순하면 동지가 되고 동지가변절하면 적이되는 겁니다
정치는 총칼을 사용하지 않는 전쟁터죠 개인의 자유를 제한 할 수 있는 권력을 다투는 곳입니다 평론은 쉽지만 전투는 쉽지 않죠 과거 적이었을 때의 흉터로 지금의 전우애를 깨지 마시죠
있겠습니까
다만 인정 할 줄 알아야하고 우상호 같은 인간들 한테 왜 그러냐고 따질수 있어야 겠지요..
하지만 그 동안 김어준 아니었으면 몰랐을 사실들
김어준을 통해 깨우침을 얻은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고마움과 소중함도 꼭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랬다고 그의 공을 폄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전히 우리의 소중한 스피커로 생각합니다.
김어준도 같은 수박이라고 생각 안 하세요?
김어준을 찬양하는 분들이 철썩 같이 믿는 그 명석함과 통찰력이 그런 수박들을 못 꿰뚫어 봤을까요?
방송 끝나면 사석에서 계속 어울렸을텐데요.
김어준에게 자기네들 속마음을 감추고 김어준을 이용만 했다?
무슨 순진한 말씀이십니까요?
몰빵론도 김어준이 내세웠고
이낙연 욕하지 말라고 동지의 언어로 말해라.
이것도 김어준이었습니다.
같은 수박이니깐요
김어준은 여의도 정치를 바깥에서 어울리면서 그 내부를 잘 안다고 자신한 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김어준은 오판도 많이하고 삽질도 많이 하는데 영향력이 커지니 초창기 기대했던 것과 달라진것도 사실이고요
오히려 저는 이 사태를 보며 기득권의 카르텔이 정말 막강하구나... 수박들이 왜 수박이 되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키워드로군요~ 김어준은 수박이다.
우리모두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할때 열과 성을 다해 지지를 보냈습니다.
그럼 우리모두 수박이게요?
아무튼 갈라치기도 논리적인 개연성과 뒷받침이 충분해야 먹히는겁니다.
이런 어설픈 논리를 들이밀면서 김어준은 수박이다 라는 키워드를 밀어부치다니...
아무튼 보수는 어설퍼yo~~
근데 돈은 많아yo~~~
총수까지 쳐내고 누구는 뭘로 쳐내고
비판은 하되 이러지는 말아요
그들의 의견을 참고할 뿐 판단은 개인이 하는 겁니다.
왜 그들을 추종하죠?
한 때 이낙연이 대세였던 시절 이낙연 지지 했던 사람은 지금 그때의 자신의 무지를 남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 김어준 이작가 논란도 그들을 믿었다는 핑계로 남탓하고 있는 겁니다.
개인들도 그들과 의견이 맞는 부분이 있었던거 아닌가요?
모든면에서 같은 시각일 수는 없는건데
갈라치기에 당하지 말고 자신이 판단하길 바랍니다.
플랫폼을 통해 생산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가
판단해야
하는 것이고요.
읊어주는대로 다 따라가면 김어준 복사본이죠.
다양한 플랫폼에서 정보를 얻어 최종판단 하는게 시민입니다.
왜이렇게 갈라치기하시죠?
일단 메모는 해둬야겠네요.
수박은 어디에나 있을수 있고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뉴공이 수박 감별 방송이면 대단한 능력이네요.
뭔가 일부를 가지고 목적을 위해 확대해석 글로 보입니다.
모든 상황에 해석이 다를것이고 방법도 다를것입니다.
공장장도 나름에 해석과 방법으로 싸우는중입니다.
어디까지나 미디어입니다.
그 미디어를 믿는 방법도 각자에 가치관에 따라서 다르게 믿는것이구요.
공장장은 당대표도 대통령도 아닙니다.
그저 우리와 같은 정의로운, 좀더 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일뿐......
김어준 등에 칼 꽂는 ㄸㅍㄹ들이나
거기서 거기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김어준 총수가 무슨 무당, 예언자입니까?
지나고 나서 결과론적으로 맞네 틀리네 지적질 당할 사람 아나죠
지금 뭐 하는 건가요
이렇게 편가르고 얼마없는 스피커마저 적폐로 몰면 뭐가 남나요
이동형 작가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왜 굳이 김어준 대 이동형으로 대결구도를 만드나요
젠더갈등 세대갈등을 만들어내는 국짐당하고 하는 짓이 똑같네요
총수가 얘기했다고 무지성으로 따라가지 마시고 의심해보세요.
판단이라는 건 내가 알아보고 결론을 내는 거지 남의 결론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닙니다.
이 아이디들 만드느라고 얼마나 썼을까요~?
근데... 이제 그거 우리 국고에서 나가는거 아닌지 몰라...yo
근데 참~~~~ 어설퍼요~~~~
왜 김어준 총수가 정치권 복귀를 간곡하게 요청한 문재인 전 대통령님은 수박이라고 안 하시나요??
동조하는 듯 진보진영 스피커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이 몰려든건 부인하지 않으시죠?
의도 하셨든 하지 않으셨든 이때다 싶어 달려드는 걸 보면 먹이감으로 보였나 봅니다
그건 당연한 거죠.
만일 이 주제가 건설적으로 흘러갔다면 방어기제보다는 서로를 위로 하면서 매듭 지어졌겠지만 사정드라이브 밖에 남지 않은 지금은 안밖으로 위기라고 보는데
요 김어준을 치우려고 하는 게 노골적이잖아요
치워야 할 만큼 그들에겐 부담되는 스피커죠
동교동계가 처음 부터 수박은 아니겠고 워낙 인재풀이 부족한데 계속된 선거승리로 기득권화 된 건 공감하고
난적 은 곁에 두라고 하잖아요
억제하는 기능도 했다고도 생각하는데요
포지티브가 통하지 않았다는 게 결론이었구요
시전제로 끊어 가는 정치가 아니기에 같이 촛불 들었던 동지가 저쪽당보다 상대적으로 우리편인게 맞구요
아닌게 아니라 최근 5월 중순 유입 6윌 유입 논란글이 올라와서 갈라치기 시전한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의도와 다를 순 있겠지만 메모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전체 내용 다 공감 받을 순 없겠지만 동의 하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