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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이 국제공항을 떠나 클기가 향하는 곳은 얖 국제공항입니다.
*폰페이 국제공항(영어: Pohnpei International Airport, IATA: PNI, ICAO: PTPN) 은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폰페이에 위치한 국제공항
*야프 국제공항 Yap International Airport (IATA: YAP, ICAO: PTYA, FAA LID: T11) 미크로네시아 연방 야프 섬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3시간 20여분을 날아 도착한 얖 국제공항은 날이 밝았네요.
야프섬에 도착했으니.. 랜선 여행을 해야하는 데...
야프섬의 전통의상이... 약후가 될 수도 있어서... 이글에서는 패스합니다.
야프섬을 날아오르는 클기736!
클기가 향하는 다음 목적지는 팔라우 국제공항 입니다.
*팔라우 국제공항(Roman Tmetuchl International Airport (IATA: ROR, ICAO: PTRO, FAA LID: ROR)은 팔라우 바벨다오브섬의 아이라이주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코로르부터 4km, 수도인 멜레케오크로부터는 25km 떨어져 있다. 코로르 공항, 바벨다오브 공항 또는 아이라이 공항이라고도 불린다.
약 1시간의 짧은 비행 후 도착한 팔루우 공화국의 팔라우 국제공항입니다.
오랜만에 등장하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입니다.
랜선 여행을 해보니...
팔라우는 한국과 많이 멀지 않은 오세아니아 면서, 오세아니아 여느 섬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어요!
코로나 전에는 댄공이랑 법사네 노선이 있었던거 같은데 현재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태평양 횡단의 마지막 오세아니아 경유지인 팔라우를 떠나기 위해 푸쉬백 중입니다.
클기가 2시간여를 날아 접근중인 곳은 우리에게 익숙한 관광지 세부, 맥탄 세부 국제공항입니다.
*맥탄 세부 국제공항(영어: 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 IATA: CEB, ICAO: RPVM)은 필리핀 비사야 제도 지역의 주요 공항이다. 메트로 세부 막탄 섬 라푸라푸 시 에 위치하고 있으며,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다음으로 가장 번잡한 공항이다. 공항에는 대형 계류장 1개, 활주로 1개, 유도로 1개를 갖추고 있다.
세부를 기점으로 우리에게 모두 익숙한 지역들이라
세부적인 랜선 여행은 패스 하도록 하고...
세부공항에서 라오아그 국제공항까지는 플렉스하게 클기763을 타고 가보겠습니다.
라오아그 국제공항 ( Ilocano : Sangalubongan a Pagpatayaban ti Laoag ; 필리핀어 : Paliparang Pandaigdig ng Laoag ; IATA : LAO , ICAO : RPLI ) 은 필리핀 일로코스 노르테 주의 주도인 라오아그 의 일반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공항 입니다. . 일로코스 노르테의 유일한 공항이자 필리핀 최북단의 국제공항입니다.
약 1시간 40여분을 날아 도착한 필리핀 최북에 위치한 라오아그 입니다.
라오아그에서 다음 목적지인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까지 함께할 클기313입니다.
A300의 형제 모델로 동체를 단축한 광동체입니다.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중국어 정체자: 臺灣桃園國際機場, 영어: Taiwan Taoyuan International Airport, IATA: TPE, ICAO: RCTP)은 중화민국의 타오위안시(桃園)에 위치한 공항으로, 타이베이(臺北)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32km 떨어져 있다.
대만을 향해 날아오르는 클기313!
광동체인데 짧은 몸뚱이로 되게 귀여운 외형을 갖고 있습니다.
캐빈은 3-3-3 레이아웃을 구성되어 있는 클기입니다.
1시간 30여분을 날아 대만에 도착했습니다.
대만까지 오니깐 벌써 집에 다 온 기분이 듭니다!
남서쪽 항로는 대만을 지나기 때문에..
대만, 제주, 목포, 세종...... 주요 포인트라 그렇겠쥬!
다시 다음 목적지를 향해 푸쉬백하는 클기313
클기가 향하는 다음 목적지는 나하 공항입니다.
*나하 공항(那覇空港なはくうこう 나하쿠코[*], 영어: Naha Airport, IATA: OKA, ICAO: ROAH)은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이용 여객 수 기준으로 도쿄(하네다, 나리타), 간사이, 후쿠오카, 삿포로에 이어 일본 6위의 공항이다.
저녁 쯤 출발한 클기가 1시간 20여분을 날아 도착한 나하는 어둠이 드리워졌군요
집에 가까워지니 발걸음 빨라집니다.
이른 새벽 클기738을 준비합니다.
1시간 30분여분을 날아 드디어 대한민국 제주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주 정석비행장에 착to륙!
원래 댄공 300이랑 747이 있어야 하는 곳인데.. DHL.....응???
다시 날아갈 채비를 마치고 클기가 향하는 곳은!!
클기의 허브공항 클리앙 공항입니다.
33 써클을 해야하나 기대했는데.. 15입니다.
그래서 더 북쪽으로 가서 돌아서 내려옵니다.
오랜만에 오는 클리앙 공항입니다.
날아간당 당사와 클최미색 타워 그리고 클리앙공항 터미널아 안녕~?
클리앙 공항에 왠 외항사들이 많이 있네요
태평양 횡단의 마지막 비행 클리앙공항 → 인천공항은 vlog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000 마지막 영상 만들러 다녀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아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