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남친님 1. 우왓~! 지금까지는 다들 과묵하셔서 제가 거리낌 없이 댓글을 달 수 있었는데요, 이제 제대로 대응해주시는 분이 나타나시니, 정말 무섭습니다 ㅎㄷㄷ 사실 저도 언젠가는 영웅의 출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기는 했거든요. 혹시 비대면남친님이 The One??!! 이실까요?!!!!!
2. "이거슨 소리없는 아우성"류의 몸부림들을 많이 보기는 했습니다. 근데, 제가 쓴 글 중에서는.. 어디 보자... 음.. 없네요??!! 근데 비대면남친님의 첫댓글은.. 음.. 소리가... 없네요.. -_- 영웅의 첫 출현치고는 좀 실망스럽습니다. 뭐 근데 Neo도 첨부터 그렇게 붕붕 날아다니고 하진 않았잖아요 ^^ 앞으로 빈댓글 안주신다는 것만 해도 어딘가요~!!!! 그 맹세 닛디 마라쇼셔.
3. No빈댓 맹세의 댓글 주신 시간이 2022-05-06 18:44:08초입니다. 제가 요즘 @님 덕분에 시간을 자세히 보는 버릇이 생겨서요... 맹세가 얼마나 오래 가는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 보겠습니다.
4. 그럼 좀 쉬운 것 부터 시작하시죠. @Titikaka님께 수십번 물어봤는데도 아직까지 답을 안 주시는 건데요.. 도둑은 왜 발이 저린 것일까요?
@Titikaka님 비대면남친님의 기개를 보셨나요~!!! 본인은 침묵으로 상대하지 않겠다고, 당당하게 떨쳐 일어나셨습니다. 클리앙에서 오늘 처음 만나신 분 조차 이렇게 영웅의 풍모를 보이며, 저를 당당히 상대하고 있습니다. 저를 수백 번 만나신 Titikaka님께서도 지금이야 말로 오랜 침묵을 깨고 분연히 일어나셔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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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대한 댓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니요. 여기 말고 "본문"이요 "본문"yo!
빈댓글은 싫어하실지도 모르니까 삼가시는 게 좋겠지요?
이야~ 이젠 처음 뵙는 분까지 저를 찾아주시네요~
앞으로 몇달 동안 심심하진 않겠네요 😀
다행이네요. 앞으로 처음뵙는 분들 더 많아지실겁니다.
이야~ 그럼 몇년도 끄덕 없겠네요 😀 ㅎㄷㄷ
아무쪼록 지금 같은 답변 자세 유지해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다른 분들은 금방 과묵해지시더라구요 ㅠㅠ
비대면남친님은 그러심 미워할 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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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시고 앞으로도 자주 몸부림 쳐 주세요.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1. 우왓~! 지금까지는 다들 과묵하셔서
제가 거리낌 없이 댓글을 달 수 있었는데요,
이제 제대로 대응해주시는 분이 나타나시니,
정말 무섭습니다 ㅎㄷㄷ
사실 저도 언젠가는 영웅의 출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기는 했거든요.
혹시 비대면남친님이 The One??!! 이실까요?!!!!!
2. "이거슨 소리없는 아우성"류의 몸부림들을 많이 보기는 했습니다.
근데, 제가 쓴 글 중에서는.. 어디 보자... 음.. 없네요??!!
근데 비대면남친님의 첫댓글은.. 음.. 소리가... 없네요.. -_-
영웅의 첫 출현치고는 좀 실망스럽습니다.
뭐 근데 Neo도 첨부터 그렇게 붕붕 날아다니고 하진 않았잖아요 ^^
앞으로 빈댓글 안주신다는 것만 해도 어딘가요~!!!!
그 맹세 닛디 마라쇼셔.
3. No빈댓 맹세의 댓글 주신 시간이
2022-05-06 18:44:08초입니다.
제가 요즘 @님 덕분에 시간을 자세히 보는
버릇이 생겨서요...
맹세가 얼마나 오래 가는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 보겠습니다.
4. 그럼 좀 쉬운 것 부터 시작하시죠.
@Titikaka님께 수십번 물어봤는데도
아직까지 답을 안 주시는 건데요..
도둑은 왜 발이 저린 것일까요?
비대면남친님의 기개를 보셨나요~!!!
본인은 침묵으로 상대하지 않겠다고, 당당하게 떨쳐 일어나셨습니다.
클리앙에서 오늘 처음 만나신 분 조차 이렇게 영웅의 풍모를 보이며,
저를 당당히 상대하고 있습니다.
저를 수백 번 만나신 Titikaka님께서도 지금이야 말로
오랜 침묵을 깨고 분연히 일어나셔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걱정마시라고 큰 소리치셔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슬슬 걱정 될라고 하네요. 😭
영웅이 탄생했다고 @Titikaka님께 자랑까지 헸는데요...
설마 24시간도 안되서 생각이 바뀌신 건 아니시겠죠?
이러면 제가 @Titikaka님한테 모냥 빠지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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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Titikaka님께서 질책의 댓글을 달으시잖아요~!!!
"The One이다! 영웅이다!"하며 큰 소리 쳐놨는데,
이제 앞으로 Titikaka님을 무슨 면목으로 봐야한단 말입니까 😭
영웅이 나타났다고, Titikaka님도 분연히 떨쳐 일어날 때라고 외쳤건만... 저도 이리 될줄은 몰랐습니다.
@비대면남친님께 다른 분들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고 미리 다 얘기했구요, 그 분이 걱정말라고 장담해 주셔서 저도 그랬던 거걸랑요..
다시는 이런 실수 되풀이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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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합리적으로 보이네요.
지난간 행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법이죠.ㅎ
가끔 시키는 사람들 자주 시키는 사람들 좀 구분해서 가중치 반영해주세요~ 가끔 시키는데 반복해서 시키면 대박 맛있는 집~
처음이자 마지막 리뷰 쓴게,
고기 시켰는데
고기 누린내 났을 때 였습니다.
남자3 양고기 등등 30만원 1시간 반만에 먹고 사라지는대.. 좋은거아닙니까
좋은 리뷰: 짧음
나쁜 리뷰: 아주 길~~~~음
요
* 말 안걸고 묻지 않고 단골 서비스 주면 친구 데려옴
진짜 다른 사람들이 같은 피해볼까봐서 걱정되는 경우에만 리뷰를 쓰니. 제가 썼던 리뷰들을 다시 보니 죄다 불편 리뷰들이네요. 저 싸이코 아니에요 ㅠㅠ
거진 불만있는 사람들만 쓰기때문에 막상가면 괜찮더라구요
다른 국밥집 리뷰는 안써도
그 집 이야기 나오면
주문 미스난다고 댓글 달고 있었네요
담 부터 안갔습니다.
1) 숙소 예약앱 후기
2) 구글 후기
둘 다 남겨서 조집니다...
합리적인 곳은 회원카드도 만들어서 자주 갑니다....
리뷰 말고 데자뷰!
이런 수줍음 많은 남자들에게 리뷰를 바라시다니 ㅋㅋ
맛있음 - 또 시킴
맛없음 - 안 시킴
용서 할 수 없는 맛 - 리뷰 ㄱ
리뷰쓰기 귀찮은데 썻다는건
딥빡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