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개인간의 일로서 이렇게 모공에 글을 작성하게 되어서 다른 클리앙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2차 가해를 했다는 이야기와 저에 대한 저격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03171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06658CLIEN
이분의 의견은 제가 "지속적으로 따라 다니면서 낙인을 찍으려고 했다" 라는 주장을 하시는데
먼저 지속적으로 따라다니고 링크 달고 하신 행동이라고 말한 모공 글의 링크를 남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2230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2298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24266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55552CLIEN
총 4개 글이며. 링크를 달았던 박제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21719CLIEN
이미 제가 해당 글에 대해서 댓글을 남기기 이전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72027CLIEN
다른분께서 이미 다른 글에 대해서 박제글에 대한 링크를 남기셨고.
저 이외에도 남기신분이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57403CLIEN
얼마전에 공감게에 갔던글에 댓글을 달았던 내용이 공감이 너무 심해서
해당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02076CLIEN
아래와 같은 글을 썼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03082CLIEN
그리고 해당 댓글에 와서 다시 저에대해서 불법다운로더 짤을 올리면서 조롱하시더군요.
저는 조용히 박제글로 회답해 드렸습니다.
저는 '지속적인 낙인'을 하지 않고 해당회원의 박제글이 올라와있는동안에 보이는 글에 대해서 링크를 달았던적이있습니다.
하지만 해당회원께서는 한번도 어떤 입장문이나 박제글의 댓글에 대해서 무시 혹은 인신공격으로 일관하셨을뿐 다른 답이 없었죠.
네개의 글에 대한 링크가 지속적으로 따라다니면서 계속 낙인을 찍으려고 했던 증거라고 말하시는데.
( 2차 가해 글을 제외하면 )일자로 보면 11월 25일 글에 과 12월 4일자 뿐이고.
나머지 글 에 대해서는 박제댓글을 따라다니면서 남긴적도 없습니다.
어제 글 이전에 해당 회원분의 댓글에 따라다니면서 남긴적이 없습니다.
박제글 특정상 일정 기간에 집중되서 끌어 올리는것 처럼 반복되는점이 있습니다.
박제글을 올리는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박제글을 올리는건 일종의 자정작용 및 정확한 입장의 해명을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총 4개의 댓글이 지속적인 낙인으로 보이는지는 잘모르겠으나 개인마다 받아드리는 입장이 다르기에
제가 지속적으로 낙인을 찍으려고 했다는것은 오해이시며 그렇게 보였다면 사과 드립니다.
모든 박제글이 그러하듯 낙인을 찍고 조롱하는것이 박제글의 의도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사람이 보라고 링크단게 아니라 그사람이 쓴글을 보는 회원들에게 알려주려고 링크를 단건데 말이죠.
박제해주시는 분 글보면 거의대부분은 박제당할만한 회원들입니다.
그렇잖아도 그 소모임 방만들어 끼리끼리 쉴드치고 반대자 공격한다고 한번 크게 터졌는데요
'그 사람이 보라고 링크단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쓴 글을 보는 회원들에게 알려주려고'라는 의도는 사실 박제된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쾌할 수 있죠.
시비를 걸어놓고 '왜 나한테 화를 내?'라는 태도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모공에 x신이 많다고 모공이 x신이 아닙니다.
내마당도 마찬가지겠죠?
소모임 방이 단톡방을 이야기하시는거면 저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저의 글을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이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느꼈던점 진행 후기들이 대부분입니다.
지금은 저희 가족이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단톡방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셔서 다행이지만 포함되어 있는 자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제 전적이 뭔데 이러시는건가요?
댓글은 그냥 링크만 달았다고하시곤
멀쩡한 회원이 아니다에 하트박으시면 너무 속 보이는것 아닙니까?ㅎ
향후 몇년 정도는 주홍글씨 예상은 하셔야 할 거 같네요..
특히나 제가 위에 언급하는 서로 쉴드치고 편짜 누군가 공격하는 장면이라면요
단순히 링크만 단것인데 불쾌할일이 있나요?
자기가 쓴글에 자기랑관련된 댓글만 달아야하는것도 아닌데요?
그 내마당이라는 전적 집구해서 인테리어하고 정보공유하고 우리가족이 행복하게 살고있는것어대한 주홍글씨면 평생 찍혀서 가겠습니다.
하늘에 멩세코 부동산관련 남부끄러운행동 한적없습니다. 제 이전글들 확인해보시고.
인테리어관련 인기글 간것도 있으니 나중에라도 참고하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38775?po=3&sk=id&sv=estoniaa&groupCd=&pt=0CLIEN
아래 제 댓글처럼 오해일 수도 있겠지만
내마당 사태 촉발원인인 내마당 멤버끼리 서로 쉴드치거나 내마당 멤버끼리 모여 반대자 내지는 집값 하락론자 공격하거나 하는 행동에 참여하셨을 확률이 높죠..
확률이 높다고요? 직접확인하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추정하고 편견 단정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박제링크를 다는게 모공게시판에 위배가 되면 신고를 하세요
박제링크를 단게 모욕이면 어그로들 대처를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뉘앙스로 볼 땐 저 때 님은 아직 내마당 사태에 대해 모르고 계셨던 거 같고, 감자탕님은 알고 계셨던거 같은데요.
그 박제글보고 일부 혹은 대부분의 회원 들이 주신 의견입니다.여튼 서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니. 그렇게 계속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저대로 떳떳하게 살겠습니다.
박제당하고 빈댓글 받을 분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내마당 주홍글씨는 쉽게 지워지지 않을 거라는 거죠..
떳떳하셔도 되요 오해 해명의 시간이 좀 길어질거라 피곤하실 수 있겠네요...
네 아닙니다.
그래도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좋은하루되세요.
그럼 님은 널리 알리고 싶은 좋은 글을 보았을 때는 뭘 하시나요? 공감 버튼 누르고 스크랩하지 않나요? 그런 글에도 설마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박제'를 하십니까? 박제를 하는 순간, 이미 박제 대상에 대한 가치 판단이 끝나 있는 건데, 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표현만으로 빠져나가려고 하세요?
그리고 어그로를 끈다 한들 그게 왜 신고의 대상이죠? 님 기분 불편해서? 신고의 대상은 누가 봐도 패륜적인 발언을 하거나, 욕설을 하거나, 비아냥을 대거나 하는 경우이고, 그런 경우 클리앙은 당연히 신고할 수 있게 되어 있지 않나요?
부동산 문제로 저 분이 어떤 잘못된 발언을 했다면, 그냥 그 발언을 문제 삼아 신고 버튼을 누르세요. 쓸 데 없는, 별 공감도 안 가는 글 갖고 와서 박제를 하며 조리돌림을 하지 말고. 민주주의란, 나와 달라서 불편하더라도, 상대의 의견을 지지하거나 동조할 순 없어도, 그 발언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는 제도예요. 민주당 지지자 가장 많다는 클리앙에서 정작 하는 짓이 우파 태극기 부대와 별 차이도 없다면, 그건 정말 자성할 문제입니다.
박제글이 문제가 되는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신고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그로들이 세탁하려고 멀쩡한 글 올리는건 신고해도 아무런 조치가 안됩니다. 왜 멀쩡한 글을 신고하나요.
대신 어그로들이 정상적인 글올리면서 세탁하고 다시 어그로를 끄니까 회원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박제링크를 달거나 빈댓글을 다는겁니다.
그리고 클리앙이 극우우파태극기 부대랑 동급이고 마음에 안들면 나가야죠.
안나가면 님도 태극기 우파라고 스스로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워워. 두분다 이제 진정하세요.ㅎㅎ 저를 위해서 혹은 어그로도 아닌 일반 회원이 박제 당하는것에 대한 억울 함에 대한 댓글 잘 봤습니다.
다들 크게 나서지 않으시던데 이러게 나서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정도 면 충분히 된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제가 박제당한것이고
warugen 님은 그냥 링크만 쓴것입니다. 다른분들 보라고 링크만 옮긴것입니다.
warugen 님은 저에 대해서 어떤 평가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쯤에서 그만하세요. 부탁드립니다. 이견은 좁혀지지 않고 소모성 일듯합니다.
생산적인 일에 서로 힘쓰자구요.
감사합니다.ㅎ 이정도면 저도 억울함을 푼것같습니다.
내부상황 모르시던 내마당 분과 이미 사태파악이 어느정도 된 모공분의 갈등 정도로 읽히긴 하는데..
내마당 사태를 모르시면 상황 이해가 안될 수 있네요
부동산 언급만 하면 그냥 다 적폐인가요?
클리앙 특성이 운영자가 고소당한 이후 제재조치를 정말 필요 최소한만 하는 성향이 있고,
대신 회원들의 자경단 행동을 어느정도 묵인하고 있는 감이 있어요. 그거야 운영자 문제긴 한데..
운영자는 그게 싫으면, 그냥 네이버에서 공동구매 카페나 열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