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긴 기간동안 수면부족 및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운동으로도 안되고. 이것저것 다해보다가.
이비인후과를 갔더니.
위의 약을 처방해주네요.
자기전에먹고 뿌리니 숨쉬기도 너무 수월하고 마지막이 언제인지도 기억도 안날 깊은잠을 자고 나니. 머리가 맑습니다.
약먹으니. 저녁쯤이면 항상 부어있던 편도쪽이 붓기가 없어서 숨쉬가 너무좋네요.
단순히 걱정 스트레스가 많아서 불면증인 줄 알았는데 비염이었네요.
비염이라고생각을 못한게. 콧물이 나오거나 눈물이 나오거나 하는 증상이 전혀 없거든요. 단순히 편도쪽이 불편했는데..
알약은 내성이 생기니 뿌리는약으로 관리해보자고 선생님이 그러시던데.. 이것도 보니 스테로이드가 있어서. 계속 하기에는 힘들듯 하네요.
종국에는 비염 수술 같은것을 해야할듯합니다
잠을 계속 못자면
소화불량. 식욕부진. 남자 힘없음. 혈액순환 저하. 콜레스테롤 증가, 간수치 증가등. 모든 병의 원인이니. 비슷한 증상있으신분들은 꼭 의사상담 받아보세요.
결론.
진짜 언제인지 기억에도 없는 꿀잠 잤다!
약발 다떨어지는 그날이 두렵다.....
이비인후과 가서 상담 처방 받으세요. 정말 추천 !!!!
코막힘증상이나 부어서 힘든거 없으니
거의 인생수술 같더라구요 ... 한번쯤 고민해보세요 ㅎㅎ
네 아주 고민중입니다. 맑은 하루를 보내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ㅜ.ㅜ
오늘 머리가 맑은게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ㅎ
요즘은 고주파를 통한 코블레이션? 수술이더가 이게 간편하다던데.
예전에는 막 뼈를 깍고. 거즈를 이따만큼 넣어서 거프 뺄따 죽을뻔 했다던 이야기가 많네요.
저는 코쪽은 아니고 편도나 아데노이드 쪽 같긴합니다만.. 의사선생님이 더잘아시겠죠 ㅎㅎ
아.. 그날이 두렵습니다....
ㅎㅎ 열심히시네요.
저건 아무리봐도 누가 잘잘못한지 누가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지 보이는데요?
수면호흡기가 그렇게 좋다고는 하더라구요
아.. 안되.... ㅜ.ㅜㅋㅋㅋ
양압기 말씀하시는거죠?? 그것도 알아봐야겠더라구요
아.. 안되....
한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ㅎㅎ
렌탈을 추천하십니까 사는걸 추천하십니까?ㅎㅎ
아 저도 비염있고 코골고 해서 불편했는데 양압기 쓰면서 증상 거의 안나오더라구요.. 양압기에 물넣어서 습한공기 나오는데, 그래서 아침에 코가 안말라서.. 자극이 안되서?? 코안 점막이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ㅎㅎ
아 그러면 렌탈 할려면 수면다윈 검사던가 그거 하고 막 그래야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알아보겠습니다..ㅎㅎ
저도 비염으로 누우면 코가 막혀 잠에 잘 못드는 수면 장애가 있었고 자는 동안 무호흡증으로 코나 입이 건조한 증상이 있었는데 양압기 사용 후 이런 증상이 많이 좋아져서 주말에 낮잠 잘 때도 양압기 착용하고 잘 정도 입니다. 그런데 위의 스프레이와 비염약은 계속 복용 중인데 코가 막힌 상태에서는 양압기도 소용이 없어요.
수면다원 검사도 보험 적용이되어 예전에 비하면 저렴합니다. 그리고 자동 방식(압력을 사용자가 조정하지 않고 기기가 자동으로 조정)은 검사 없이도 본인 100% 부담으로 주단위 렌탈 가능하다는 것 같으니 렌탈업체 문의해보세요.
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막힌상태에서는 양압기도 힘들다하니.. 일단 어떤식으로든 뚫어야... -.-;;ㅋㅋㅋ 하겠군요.
렌탈 업체에도 한번 문의 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쨌든 양압기 쓴지 4년이 넘었는데 어디 여행갈때도 꼭 챙겨갑니다 ㅠㅜ ㅋㅋ 완벽한 치료방법은 없는것인지.. ㅠㅜ
양압기 교육 받을때 들었던 말처럼 "안경" 같은거라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 써야하죠.. 그나마 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라식 같은거 아님 자연 회복이 안되지만 수면 무호흡증은 살빼면 나아진다는데 아.. 사회생활 하면서 살빼는게 어찌보면 라식 수술보다 더 어려운 일이긴 하네요..
그리고구 특이하게 저는 살이 안쪘음에도 코골고 수면무호흡이 있어서..(혀가 부어있어서 그런가..) 수술 해야하나 고민입니다ㅜㅜ
라식은 한번하면 되지만.. 수술은 1-2년 후 재발 가능성이 높다해서.. 포기중 입니다ㅜ
저는 코고는 것과 수면 방해 때문에 비염 수술을 했다가 수면 무호흡이 더 심해진 케이스인데 의사 말로는 수술 직후 지혈 때문에 코를 막아놓으니 호흡이 방해되면서 코골때 떨림판 역할을 하는 부분이 견인(?)이 되는 원리로 더 늘어났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차라리 그때 수술 안하고 바로 양압기를 썼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그때는 보험이 안되었어요..) 하는 후회는 됩니다.
내가 비염이라니.. 내가 비염이라니...!!!
ㅜ.ㅜ
네 약 먹자마자 10분도 안되서 효과가... 의사선생님이 내성생기니. 오래 먹지는 말자고 하시더라구요
나잘은 2일~7일은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니.. 계속 하라고...
오늘 같은 맑은정신의 하루를 계속 느끼고 싶습니다 ㅜ.ㅜ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정보도 알게되고.
글쓰길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