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52387
마용성부터 박살 대세하락시작ㄷㄷㄷ
오늘 발표된 한국감정원 주간동향보니 본격하락이 얼마 안남은것 같습니다ㄷㄷㄷ
댓글로 부들대실 분들께 미리 위로를 전합니다ㅠㅠ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52387
마용성부터 박살 대세하락시작ㄷㄷㄷ
오늘 발표된 한국감정원 주간동향보니 본격하락이 얼마 안남은것 같습니다ㄷㄷㄷ
댓글로 부들대실 분들께 미리 위로를 전합니다ㅠㅠ
마포 주간 변동률은 상승 0.25% 인데요......
(0.25면 꽤나 상승장)
세낀매물, 향이나 층 빠지는 매물 거래될때마다
1억씩 폭락했네마네 하는 기레기는
언제나 쭉 존재했었어요
저 기사도 보면
19층이 17.15이었는데
7층이 17억에 팔렸다고 집값 떨어졌다 타령....
기레기가 집을 구해 본적이 없나봅니다ㅠ
논리적인 근거로 좋은 글 쓰시는 분들이
부동산 상승예측하면 내마당가서 놀라고 면박주고
이런 억지근거 억지기사로
하락을 예측하면 추천을 저리 많이 받네요
0.25%면 정말 상당한 대세 상승장입니다만, 찾을 수가 없습니다.
KB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이요
그래도 이자 감당 할수 있으니 산거면 걱정해 줄 필요가 뭐가 있나요 -_-;
팔지 않으면 줄어드는 재산에 이자만 내야 하는 꼴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싶군요
이론적(?)으로는 그냥 살면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그렇게 맘편히 살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될겁니다.
세금줄어드는 것보다 재산이 줄어드는데 이자를 계속 내야 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한다고 생각이 들겠죠.
대출제한이 되어 있어서 큰 문제가 없긴 하겠지만, 담보가치가 떨어지게 되면 은행이 대출을 회수할 수도 있죠.
70% 대출인데, 집값이 30%가 빠진 상태에서 이자를 아무리 착실히 낸다고 해도 은행입장에서는 담보대출이 신용대출로 전환될 상황에서 가만히 있기가 힘들지 않겠습니까???
마용성이 그런 케이스들이 꽤 있다죠. 요몇년간 거래의 30~40%가 30대던가 그런걸로..
예전에 pd수첩에인가 나온거 보면 가관이었습니다.
거의 코인투기 하듯이 부동산 투기를 하더군요..
연봉 1억이상이 전체 월급쟁이중에 4프로 미만으로 알고있는데 매우 많다고? 하기엔.. 거기다 1억 이상끼리 결혼한 케이스는 더 적지 않을까요? 매우 많다고 하셔서 갸우뚱해서 댓달아봅니다
1억 월급쟁이도 30대로 한정하면 4프로 훨씬 밑으로 떨어지죠. 거기다가 30대 부부가 둘다 억대 연봉인 경우가 흔하다는게 전 이해가 안갑니다. 0.1% 정도면 흔한거라고 봐줘야하나봅니다.
대졸 초임 연봉이 잘해야 4000 정도일텐데, 이때부터 열심히 일하더라도 거의 20년을 다녀야 1억 정도 될겁니다.
과거 그래프 보면 서울 아파트도 많이 빠지면 30% 까지는 빠지던디...
이런 단발성 하락은 거품 빠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한달 수입이 이천 이상이거나 부모 지원으로 구매했을텐데
기사가 너무 딴세상 얘기네요.
1억이 떨어지든 5억이 떨어지든 3대 대부분 상관이 없는 가격대일텐데요.
ㅋㅋㅋㅋㅋㄱㅋ
ㅜㅜㅋ
그거 감당 못하는 사람이 들어간거면 투기고, 1주택자는 당연히 감당 가능하니까 들어간거죠.
이걸 막기 위해 정부가 노력했지만 안 믿었으니 책임은 스스로 져야하는거죠.
입주 가능한 것과 전세 껴서 입주 못하는거 마포 정도면 1억 혹은 그 이상 차이 나고요...
(10억 이하 아파트도 저 둘은 최소 5천 정도는 차이 납니다;;)
마래푸 같은 경우는 같은 아파트지만 단지별로도 단지별 동별 층별 차이가 있기에 각각 어떤 물건들이 거래된건지 정확히 봐야 가격이 하락한건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격만 봐서는 몰라요;;
제가 보기에 서울은 지금 강보합 분위기입니다...
거래량은 줄었고 입주 가능한 것만 기존 최고 가격 부근 혹은 신고가로 거래가 되고 있어요...
기업가치가 꾸준히 오르는 기업이라도 오르락 내리락 요동칠 때가 있습니다.
몇년 뒤, 또는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에 어떻게 될지를 예상하고 투자하는 거죠.
얏호! 어차피 못사는데!
요 근래 2~3년 사이에 2배 뛰었습니다.
9억 미만 아파트는... 요 근래 계속 오르더군요.
마래푸 4단지군요
같은 날 1억 이상의 가격차이가 있는 매매가 발생했다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겠죠
최고가 최저가 튀는거래 한두개랑 비교하며 오바 많이 하네요.
이런 분들 자산구성요소가 너무 궁금해요
대흥동 마포자이 전용 84.95㎡ 지난 7월 4일 16억3500만원(21층)에서 지난달 6일 15억9500만원(12층)으로 4000만원이, 신정동 서강GS 전용 114.87㎡ 지난 7월 15일 15억2000만원(17층)에서 지난달 16일 14억3000만원(13층)으로 9000만원이 떨어졌다
....
-----------------------
15억원넘는 아파트는 은행대출이 0 원이라 현찰 부자들이 현찰100%를 주고샀던가
세입자가 있는 전세를 끼고 샀다는 애기죠
https://archive.vn/kwrvx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391222
보배드림
https://archive.vn/wip/fSO7G
https://www.bobaedream.co.kr/mycommunity?cid=b3BocjJvcGhxam9waHFrb3BocjNvcGhxbG9waHIzb3Boc2RvcGhzZg%3D%3D
박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1470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59583CLIEN
지속적으로 내려와서 10억이내의 적정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데보면 신고가 장난아니게 찍던데.
애시당초 저런 곳은 대출이 나오지도 않고 영끌로 사는 곳이 아니에요...
최경환이가 빚내서 집사라고 부추긴 다음
지금까지 올랐고
현 정권에선 집사지 말라고 규제를 여기저기 했으니
이제 떨어지는게 당연하죠.
정부는 시그널을 계속 줬다고 봅니다.. 전..
시그날을 최소 2~30번째.....
투자든 자가든 자기 재산이 줄어드는데, 본인 일 아니라고 그냥 깔고 앉아서 잘 살면 된다 이런말은 좀 너무한 거 아닌가요. 저는 마용성이랑은 상관 없습니다만
하락한 금액이 거래됐다는건 구매할만한 가격정도라고 판단한겁니다
저정도 가격에서 가격 방어 되겠네요
그리고 상황에따라 반등 시도도 하겠지요
고층 또는 남향은 모두 17억원대고
16억에 나와있는건 저층 또는 동향 서향이군요.
하락이 아니라 기사에 나온 매물이 사연있는 매물인듯!
실제 하루가 짧다하고 신고가 행진입니다.
좀 딱해보이세요...;;
저는 집값하락 희망하지만, 정부 정책으로는 많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답 뻔히 아는데 못하죠?
국가채 금리 오르면 세금 더 걷어야되고 지지율 떨어지고 부동산가격 하락, 양도세 덜걷혀서 국세 안걷힙니다.
자충수에요
한동안 더 오릅니다
학생들이 촛불을 들겠네요.
https://archive.vn/2kYCM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51037CLIEN
박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02296CLIEN
솔직히 윤석열 총장 끝났습니다.
https://archive.vn/R0utE#selection-17235.7-17237.2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42566CLIEN
박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43891CLIEN
회원저격, 회원박제, 빈댓글 등에 대한 조치 기준 안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faq/15110581CLIEN
규정 들고와서 문제없다고 하는것도 마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합법이니까 문제없다고 하는거랑 아주 판박이네요. 역시 극과 극은...
박원순 시장님 불쌍해서 어떻게요...정말 억울하실듯..
https://archive.vn/2gcB3#selection-36621.7-36621.4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87822CLIEN
박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89620CLIEN
제에에에발.. 떨어졌으면 좋겠지만..
폭락이라는 말은 12억 아래에서 5건 정도 거래 되고 난뒤에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마침 지인들과 이야기 해봤는데 부모의 도움없이 대기업다니는 30대 부부는 영끌 10억은 가능하겠다. 근데 15억은 증여나 전세끼지 않고는 거의 불가능하다라는 얘기였어요. 결혼 적령기와 대졸초임 등 계산해보면 대기업 부부라고 해도 상당히 어려운 금액이 맞습니다. 뭐 워낙 저축과 재테크도 잘하는 일부는 제외해야겠지만요.
특히 서울은 지금 집값에서 50%, 딱 절반은 떨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30년전 사람들도 은마아파트가 5억 넘어갈때 정상이 아니라고 생가각했을꺼에요. 당시 기준으로 비싸니까. 그런데 시간 지나보니 그것도 싸고 아주 상식적인 가격이엇죠.
30년 전으로 갈 필요도 없습니다. 3년전에도 그당시 집값 비상식이라고 절반 떨어져야한다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잇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3년전 가격이 지극히 정상적이엇는데 미친 집값 잡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처럼 말이죠.
지금 집값에서 50%떨어지길 기대할게 아니라 님이 바라보고 있는 집 가격에서 50% 낮은 한두급지 더 낮은 집을 사야하는게 현실입니다. 지금 그마저도 안하면 몇년 뒤에 또 똑같이 3년전으로 되돌려 놓으라고 글 쓰십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3036183
그럼 법인이 얼마나 더 쓸어갈까요
금리가 낮은데 무슨수로 막나요
617 대책 이전, 부동산 법인 대출규제 이전 처리한게 4천건이 넘습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59893.html
서로 비아냥조롱해서 악의만 남겨서 뭐할라구요. 진짜 무슨 목적이 있는 거에요?
그게 아니면 상대방이 저열하게 행동하면 평생 그렇게 살라고 내비둬요. 뭐하러 바꾸려 노력합니까. 좋은 소리 못들을거 뻔한데.
제 나름의 마음 다스리는 법 입니다. 모두 부끄럽지 않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해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