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1&aid=0000506012
일부 학생들은 조 후보자의 딸을 겨냥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2주 인턴으로 병리학 논문 제1저자가 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장학금을 2학기 연속 혜택을 받고, 의전원 진학을 위해 자퇴하는 것이 정의로운 일인가"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라고 합니다.;;
그렇게 자신만만하고 억울해 미칠 것 같으니까 저기 나오는 거겠죠?
차라리 수시를 없애자 라고 이야기를 했으면 공감을 더 얻었을런지도
근데 지들도 그건 못 하겠나 보죠
지들도 수시혜택자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11032165
서울대·고대 이어 부산대도 "부끄럽다. 우리도 촛불집회 열자"
30분 전 기사 입니다.
부산대도 한다네요
흐지부지 하지 않는다네요.
내용 확인하고 댓글 다신거 맞죠?
그렇게 쓰셔서 그렇게 여쭌건데요.
+_+ 다시 확인해본다는 거였어요.
확인해보니 다시 한답니다.;;
일본이 병합해줘서 한국이 발전했다는 ㄱ소리도 나오는곳이 대학현직 교수들..
역시 멍청한 학생들이었네요..
/N☢️JAPAN ?
ㅋㅋㅋ 지주택팔던분이시군요.
하긴... 학생들이 아니라 선동인력 몇명의 케이스기는 하겠지만요... 또 하나의 선입견이 이런식으로 생기게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