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미래전장 대비책 모색…'2040년 아미타이거 플러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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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미래전장 대비책 모색…"2040년 아미타이거 플러스 구현" | 연합뉴스
육군력 포럼 개최…육참총장 "내년 2개 시범부대 적용"
김규하 육군참모총장(대장)은 9일 육군의 미래형 전투체계인 '아미 타이거'를 더욱 발전시킨 개념인 '아미 타이거 플러스'(Army TIGER+) 부대를 2040년까지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미래전쟁과 육군의 능력'을 주제로 개최한 '제12회 육군력 포럼'에서 "육군은 2040년까지 '아미 타이거 플러스' 구현을 향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미 타이거 플러스'를 "2027년까지 2개 시범 부대에 우선 적용하고, 2030년까지 8개 유형, 9개 시범부대로 확대해 2027년에는 육군 구성원 누구나 현장에서 2040년 미래 육군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미 타이거'는 육군이 미래 전장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정책으로, 전투 플랫폼에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적용해 전투원의 생존 확률과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한 미래형 전투체계다.
여기에 AI를 기반으로 드론 및 대드론, 로봇, 사이버, 전자기 능력을 추가 발전시키고 무인체계 위주의 실험부대 창설, 지능형 스마트부대 전환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것이 '아미 타이거 플러스' 개념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86161?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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