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aPixel 기사 - Artist Refuses Prize After His AI Image Wins at Top Photo Contest

https://petapixel.com/2023/04/14/artist-refuses-prize-after-his-ai-image-wins-at-top-photo-contest/

* 전문이 길어 일부 내용만 번역했습니다.

한 사진 작가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사진 대회에서 인공지능 이미지로 1등을 차지한 후 새로운 논란과 토론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 그는 수상을 거부했고 대회 측은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포토미디어 아티스트' Boris Eldagsen은 올해 세계사진협회 ^{World Photography Organization} 가 주최하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에 참가하여 5,000달러의 현금, 소니 카메라 장비, 시상식 참석을 위한 런던 여행, 책과 전시회를 통한 전 세계 홍보 등의 부상을 얻었습니다. […]

이 사진은 크리에이티브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이 해당 부문의 전체 우승작으로 선정했습니다. […]

“THE ELECTRICIAN” by Boris Eldag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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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23 / 공개 경쟁 / 싱글 이미지의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지난달 그는 썼습니다. "저는 1989년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2000년부터 포토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했습니다. 20년 동안 사진을 찍어오면서 저의 예술적 초점은 AI 제너레이터의 창의적인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으로 옮겨졌습니다."

Eldagsen은 자신의 작품을 "사진" ^photographs 이 아닌 "이미지" ^images 라고 부르는 이유에 대해 "'사진'을 시각적 언어로 사용하여 합성적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그는 사진 대회 분야에서도 이런 차별화를 강조하여 AI 이미지에 대한 별도의 상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합니다. […]

공모전 주최 측에 보낸 공개 서한에서 작가는 이 모든 것이 이 주제에 대한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험이자 시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제 이미지를 선정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권위 있는 국제 사진 ^PHOTOGRAPHY 대회에서 AI가 생성한 이미지가 최초로 수상한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Eldagsen이 썼습니다. "이 사진이 AI로 생성된 사진이라는 사실을 알았거나 의심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뭔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AI 이미지와 사진은 이런 대회에서 서로 경쟁해서는 안 됩니다. 서로 다른 존재입니다. AI는 사진이 아닙니다. 따라서 상을 받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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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agsen은 실제로 서머셋 하우스 ^{Somerset House} 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방문하고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를린에서 런던으로 자비로 여행했습니다.

"비행기, 호텔, 턱시도 대여 비용을 모두 제가 지불했습니다."라고 그는 PetaPixel에 말합니다. "5,000달러 상당의 소니 장비를 거절하기 위해 800유로를 지불했습니다." […]

런던에서 열린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시상식에서 직접 수상 거부하는 Boris Eldag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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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pL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