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약어(business abbreviations)를 많이 사용합니다. 한국말 사이에서 종종 이러한 용어를 섞어 씁니다. 비즈니스 회의에서 등장할 수 있는 약어들 정리하여 보았는데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시작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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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인 용어는 제외하였습니다. (CEO, B2B, Q&A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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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 한글뜻 / 한글 예문'으로 구성하였는데, 분량이 너무 길어지는 것을 우려하여 각 용어의 상세한 한글 설명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클리앙에서는 텍스트 복사가 허용되니, 충분한 설명이 필요한 용어는 복사 후 GPT에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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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용어를 몰라도 전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니 암기하려고 하지는 마시고 부담 없이 쭉 훑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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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상대방이 아래 용어를 사용하면 이해해야 하지만, 역으로 상대방이 이러한 용어에 익숙하지 않을 것 같으면 아래 용어 대신 한글 용어나 쉽게 풀어 말하는 방안을 추천드립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비즈니스 영어 약어 47개
1-1. PoC (Proof of Concept): 개념 증명
- 협력업체는 우리 기술의 PoC를 요청했습니다.
1-2. PoC (Point of Contact): 연락 담당자
- 계약 관련 모든 문의는 지정된 PoC에게 전달해 주세요.
2. IR (Investor Relations): 투자자 관계
- IR 팀은 이번 분기 실적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3.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 성과 지표
- 이번 분기의 주요 KPI는 고객 만족도 향상입니다.
4. ROI (Return on Investment): 투자 수익률
- 이번 마케팅 캠페인의 ROI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5.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 관계 관리
- 우리는 CRM 시스템을 개선해 고객 유지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6. HR (Human Resources): 인사 관리
- HR 부서에서 이번 달 신규 채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7. IPO (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 공개
- 우리 회사는 내년에 IPO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8. P&L (Profit and Loss): 손익
- 이번 달 P&L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9. VC (Venture Capital): 벤처 자본
- 우리는 VC로부터 초기 투자금을 확보했습니다.
10. SME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중소기업
- 정부는 SME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11. BEP (Break-Even Point): 손익분기점
-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BEP에 도달했습니다.
12.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 회사는 CSR 활동의 일환으로 기부를 진행했습니다.
13. SWOT (Strengths, Weaknesses, Opportunities, Threats): 강점, 약점, 기회, 위협 분석
- SWOT 분석을 통해 우리 강점을 파악했습니다.
14. NDA (Non-Disclosure Agreement): 기밀 유지 계약
- 프로젝트 시작 전에 NDA에 서명해야 합니다.
15. OKR (Objectives and Key Results): 목표 및 핵심 결과
- 팀의 OKR 달성을 위해 매주 성과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16. TBD (To Be Determined): 추후 결정
- 회의 일정은 아직 TBD 상태입니다.
17. RFP (Request for Proposal): 제안 요청서
- 새로운 웹사이트 구축을 위한 RFP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18. FTE (Full-Time Equivalent): 상근 환산 인원
- 이번 프로젝트에는 3명의 FTE가 필요합니다.
19. YTD (Year to Date): 연초부터 현재까지
- YTD 순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20. EOD (End of Day): 업무 종료 시점
- 보고서를 EOD까지 제출해 주세요.
21. ETA (Estimated Time of Arrival): 도착 예상 시간
- 배송 ETA는 내일 오후 2시입니다.
22. SLA (Service Level Agreement): 서비스 수준 계약
- 우리는 SLA에 따라 24시간 내 고객 지원을 제공합니다.
23. CAC (Customer Acquisition Cost): 고객 획득 비용
- 이번 분기의 CAC를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24. CLV (Customer Lifetime Value): 고객 생애 가치
- CLV를 높이기 위해 충성 고객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25. SaaS (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 우리 회사는 SaaS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6.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 관리
- ERP 시스템 도입 후 재고 관리가 개선되었습니다.
27. PPC (Pay-Per-Click): 클릭당 비용
- PPC 광고로 웹사이트 방문자가 증가했습니다.
28. BYOD (Bring Your Own Device): 개인 기기 사용 정책
- 우리는 BYOD 정책을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29. COGS (Cost of Goods Sold): 매출 원가
- 이번 분기 COGS가 예상보다 높았습니다.
30. EBITDA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
- EBITDA가 증가해 재무 상태가 개선되었습니다.
31. USP (Unique Selling Proposition): 고유 판매 제안 (차별화된 가치)
- 우리의 USP는 경쟁 제품보다 20% 빠른 처리 속도입니다.
32. PMI (Post-Merger Integration): 합병 후 통합
- 합병 후 PMI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33.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
- SEO 전략 덕분에 검색 순위가 올랐습니다.
34. MOA (Memorandum of Agreement): 합의각서
- 양사는 MOA에 서명해 협력을 공식화했습니다.
35. FOMO (Fear of Missing Out): 기회를 놓칠 것에 대한 두려움
- 한정판 출시 전략으로 FOMO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활용했습니다.
36. KYC (Know Your Customer): 고객 신원 확인
- 모든 신규 고객은 KYC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37. FYI (For Your Information): 참고로
- FYI, 회의가 월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38. DTC (Direct to Consumer): 소비자 직접 판매
- 우리는 DTC 전략으로 매출을 늘릴 계획입니다.
39.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 MVP를 출시해 초기 고객 반응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40. PR (Public Relations): 홍보
- 이번 PR 캠페인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41. PESTEL (Political, Economic, Social, Technological, Environmental, Legal): 정치, 경제, 사회, 기술, 환경, 법적 분석
- PESTEL 분석을 통해 진출 시장 리스크를 평가했습니다.
42. 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 연평균 성장률
- 지난 5년간 매출 CAGR은 8%였습니다.
43.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 ROE가 상승하며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44.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 새로운 API로 서비스 연동이 원활해졌습니다.
45. VoC (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 VoC 데이터를 토대로 상품,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46. KOL (Key Opinion Leader): 핵심 의견 리더
- KOL 마케팅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47. FMCG (Fast-Moving Consumer Goods): 일용 소비재
- 우리는 FMCG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추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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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 of Concept은 주로 기술 및 혁신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며, Point of Contact는 영업, 고객 서비스, 관리 분야에서 주로 쓰입니다.
그런데 개념 증명, 가벼운 수준의 도입 정도로 쓰는 곳이 훨씬 많더군요.
그리고 회사 대 회사에서는 단일 소통 창구 역할로 SPOC라고하죠. Single Point of Contact.
추가로 FYA (For your action) 행동을 취해주세요
저희 회사는 ETA를 예상 작업 완료 시간으로 쓰기도 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참고해서 출력해놔야겠어요...
한국분들이랑 얘기나 회의했을 때 줄임말 저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한국식 영어까지 들어가면 정말 못 알아듣겠던데요.
저는 거꾸로 한국에 계신 분들과 회의할 때마다, 시험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 약어, 한국식 영어, 거기에 한국식 영어의 한국식 약어...
일본에서는 FYI가. 너무 가벼운 의미로 쓰여서.
자주 안 쓰려고 하고 있네요. (대충 그냥 넘겨도 되는 내용 같은 느낌. ㅜ.ㅜ)
업무회의할때 의사소통 자체가 잘 안되더군요.
아무튼 FYI 은 윗사람에게 사용하기에는 formal 하지 않고 for your inofrmation 이라고 써야한답니다.
fuck you, idiot 로 읽은듯
저도 비슷한 경험 있네요 ㅋㅋ
무늬만 외자계라 저도 조심해야겠네여.
한국에서는 상사한테 줄임말 넣은 메일 쓰시나요? 호기심쌤, 낼까지 자료 멜로 보내주삼. 이렇게요?
- YTD 매출은 작년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이 부분은 연초를 기준으로 해석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CAC는 예전에는 AC라고 더 많이 썼는데, 요즘은 CAC가 대세더군요. CLV 도 저는 LTV가 더 익숙합니다.
EOD는 end of document 공문서 마지막의 끝. 같은 의미로 더 많이 썼습니다.
MOA는 처음 알았네요, MOU만 알고 있었습니다.
한글이건 영어건 약어를 썩 반기는 편은 아닌데, 아주 널리 쓰는 것들이나 원문이 긴 단어들은 편리하니까 저도 자주 씁니다. 그냥 회사, 업종 전문용어 정도로 보면 되죠 뭐. KYC 는 금융 투자 쪽에서는 거의 표준절차를 나타내는 공식 용어 수준이고요.
감사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많이 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KPI, OKR 부들부들...
KPI, OKR 들으면 스트레스 지수 올라가죠. ^^
외국계회사 다니면 뭐 일상이라서 빼고 말할수도 없고.... 외국계중에서도 법무쪽으로 들어가면 약어보다 더 힘든
골때리는 단어들과 문법이 사람잡죠... 공돌이들끼리는 쉽던게 왜 변호사면 끼면...
가 있고 제가 관련 부서에서 있었어서 지나가다가 하나 남깁니다
두어군데 회사에서 인사일을 봤었는데 공통적으로
HR Management(HRM) - 해당 직군이 실제 채용 및 승진 등을 담당하구요 - 더 좁은 분야의 인사관리라고 보시면 되고
HR Development(HRD) - 이 직군은 업무 교육, 재교육 등 업무 발달 관련한 일들을 했습니다 - 인사 교육 정도 아닐까 합니다
다만 인사팀이 작은 곳은 겸하는 곳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