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사용기 게시판으로 가야할 지, 팁과 강좌에 와야할 지 고민하다가, 대부분의 디지털 액자 제작하신 글들이 이 게시판에 올라와, 저도 이 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디지털 액자의 존재에 대해서는
나의라임오졌지나무 님 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4444449CLIEN 을 보고 디지털 액자에 대해 존재를 알게되었고,
제작에는
후방주의자님 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4899503CLIEN
굴러라돌맹이님 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5347326?po=0&sk=title&sv=%EC%95%A1%EC%9E%90&groupCd=&pt=0CLIEN
두 분의 글을 주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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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오기 전부터, 한국에 들어오면, 부모님께 의미있는 선물을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미국에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 나의라임오졌지나무님의 디지털 액자 제작기에 관하여 올려주신 글을 보고, 디지털 액자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액자 제작이 의미있는 선물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본인들이 휴대전화로 찍으신 사진을 액자로 직접 올리실 수도 있고, 저도 미국에서 제가 찍은 사진들을 올리면, 액자에 나타나기도하니, 제 최근 사진들도 보실 수 도 있어서, 의미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전체적 제작과정은 이러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미리
1. 라즈베리파이 4 구매
2. 라즈베리os 설치 (라즈비안)
https://www.raspberrypi.org/software/
(라즈베리os 이미지를 만들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여, 실행시키면, 쉽게 sd카드에 os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OS 설치는 아래 영상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1. MagicMirror 설치
https://github.com/sdetweil/MagicMirror_scripts
2-1-1. 구글포토 모듈 설치
https://github.com/ChrisAcrobat/MMM-GooglePhotos
2-1-2. 현재 날씨 모듈 설치
https://github.com/spitzlbergerj/MMM-Currentweather-MQTT
2-1-3. 날씨예측 모듈 설치
https://github.com/jharttech/MMM-weatherforecast
2-1-3. 미세먼지 모듈 설치
https://github.com/ryck/MMM-AQI
2-1-4. 모션센서 모듈 설치
https://github.com/paviro/MMM-PIR-Sensor
2-1-5. 리모트 모듈 설치
https://github.com/Jopyth/MMM-Remote-Control
2-1-6. 다양한 종류의 추가적 모듈 확인은 아래에서
https://github.com/MichMich/MagicMirror/wiki/3rd-party-modules
*모듈들의 설치후 설정방법은 링크들 페이지에서 아래로 내려보시면, 설명들이 나와있습니다.
**모듈들의 설정은 Geany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편집하니, 초보자인 저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 구글포토 모듈을 설치하시고 나중에 사진들을 띄워보시면, 오른쪽 아래에 사진을 언제 찍었는지 표시가 되는데요. 해당 정보가 필요없으시면, 모듈설치 링크 아래쪽에 보시면, 안보이게 할 수도 있고, 위치를 조정할 수도 있는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제가 한 설정들에 대한 결론적인 이야기이지만, 위의 것들을 설치하여 처음에는 제작을 완료하였으나, 어머니께서 화면에 표시되는게 너무 많은거보다, 사진과 현재 날씨와 시간만 간단히 표시해달라고 하셔서, 날씨예측 & 미세먼지 농도가 화면상에서는 빠졌고, 모션센서의 설치로 인해, 리모트 모듈 기능을 비활성화 시켰습니다.
3. VNC 원격접속 설정 (Ekinz님 댓글을 보고, VNC 설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확인해보니 한국에 돌아가기전에 설정을 해놨었네요^^)
- 부모님댁(한국)에 있는 액자에 문제가 생겼을 시, 미국에서 원격으로 문제점 확인 및 조치를 위함으로 설치하였습니다.
4. 전원분배선 구입
- 모니터 전원선만을 이용, DC전원을 분배하여, 한 쪽은 모니터로, 한 쪽은 라즈베리파이로 전원 공급을 할 수 있는 분배선을 구입하였습니다.
(아래 쪽에 첨부될 사진을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5. 전압강하 어댑터 구입 (19v -> 5v)
모니터용 DC전원은 라즈베리파이에는 높은 관계로, 라즈베리가 사용하는 5V로 강하시켜줄 수 있는 어댑터를 구입하였습니다.
(아래 쪽에 첨부될 사진을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6. PIR 모션센서 및 gpio 케이블 구입
한국에 입국하여 이어서
7. DC전원의 모니터 구매 및 분해 // 24인치짜리 저렴한 중소기업제품으로 10만원정도에 구입하였습니다.
8. 분해한 모니터 치수 측정
9. 원하는 크기의 액자 프레임 및 매트지 주문 // 프레임 조립용 부품들도 아이베란다 사이트에서 같이 구매
굴러라돌맹이님이 글에 올려주신 사이트를 이용하여 프레임 주문제작 및 매트지 주문하였습니다
프레임 주문 제작 : https://www.iveranda.com/
매트지(라이싱 보드지) 주문 : https://themallkorea.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66
10. 조립
11. 최종 테스트 및 선물 증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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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처음에는 위와 같이 앞에서보면, 모션센서는 프레임 아래에 저렇게 들어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주문을 하려고 했었는데요. 프레임 업체측에 문의를 하였더니, 업체에서는 본인들 장비로는 할 수 없다고 하여 두번째 도면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리하여, 센서를 프레임 위 상단으로 올리는 도면으로 변경이 되었는데요. 사실 중간에 센서용 구멍제작을 통자로 뚫고 싶지않고, 센서를 끼워 고정할 수 있도록 앞쪽 부분과 중간 이후부터 구멍의 크기가 다르게하여 센서를 끼우도록 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안된다고 하여, 결국 통자로 구멍을 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업체와 도면을 왔다갔다하며 제작 가능한 도면을 최종 확인하고, 프레임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에 주문제작 한 프레임이 도착하였고, 아래 사진과 같이 프레임 조립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렇게 4방면을 고정을 시킬때, 혼자서는 생각보다 모서리를 맞춰서 고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호출하게 되었고, 어머니와 함께 낑낑거리며 3방면 먼저 고정하고, 손수 재단한 매트지를 삽입하고, 4방면 고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전동 드릴이 없어서 진짜 낑낑... 부모님께 전동드릴을 사드릴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 순간... <- 하지만, 이 작업은 말이 낑낑이지, 매트지 재단에 비하면 피스 오브 케잌 이였더랍니다...
** 나사는 나무가 갈라지지 않도록 목재용 나사를 같이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어디선가 못을 잘못 사용하면, 나무가 갈라진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목재용 나사를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매트지는 이렇게 직접 선을 그은 후 칼 질을 여러번하여 모니터가 나타날 부분을 위해 재단하였습니다.
매트지가 들어갈 프레임의 홈이 5mm인 관계로, 매트지는 2.5mm짜리 2장을 재단하였는데, 이 작업이 액자 제작중에 저에겐 제일 힘든 부분이였습니다. 칼 질을 하여도 하여도 하여도 워낙 두꺼워서 ㅁ형태의 구멍을 내기에 시간&에너지가 많이 들더라고요. 매트지 이용하실 분들은 재단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문 당시 재단을 너무 만만하게 봤던지라, 더 몰 사이트에는 재단 서비스가 있는지 제가 확인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매트지 재단은 분해한 모니터 겉둘레에서 10mm 안쪽으로 재단하였습니다. 이유는 예측하셨겠지만, 모니터가 앞으로 쏠리지 않게 힘을 받으려면 이정도는 안쪽으로 재단을 해야겠더라고요.
매트지 재단후, 프레임 4방면을 다 고정시킨후, 모니터를 고정하는 작업을 마무리한 뒷면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모니터가 약간 삐뚤어지긴 했는데, 사진을 찍고 난 후 균형은 다시 맞춰줬습니다.
설정이 끝난 라즈베리파이는 센서의 선 길이를 고려하고, 케이스 고정을 고려하여, 액자 프레임 하단부에 고정하였습니다.
케이스는 송곳을 가스렌지 불을 이용 열로 달구어, 케이스에 나사용 구멍을 뚫어주었습니다. 그 구멍을 통하여, 나사로 라즈베리파이를 액자에 고정하였습니다.
이 뒷판을 찍은 길에 전체 제작과정 중 4 & 5에 해당하는 부분은 아래 사진과 같이 보여드립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전원 분배선 : 1 -> 2 & 3 // 모니터의 DC 전원이 전원 분배선의 1 부분과 결합하여 2 와 3으로 나뉘어집니다. 2의 부분은 라즈베리용으로 전압을 내려주는 어댑터로 들어가는 부분이고요. 3은 모니터에 전원을 공급하는 패널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전압 강하 어댑터 : 라즈베리파이는 usb-c포트를 통해 전원을 공급하여 구동할 수 있기에, 모니터 DC전원을 5V로 낮춰주어, 라즈베리파이에 전원 공급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부품들 덕분에, 기존 모니터 전원선 1개를 이용하여, 모니터와 라즈베리파이에 전원공급이 가능하였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거쳐 완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전체 제작과정에는 이런저런 모듈을 설치하였으나, 어머니의 요청에 의해, 날씨와 시간만이 나타나게만 설정이 되었습니다.
제작하면서, 모션센서가 좀 이쁘게 가려지길 바랐으나, 프레임 제작의 한계가 있어서, 프레임 하단에 저정도로 나타나게 되었고요. 도면 제작당시에는 센서를 상단에 위치하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막상 제작하다보니 하단에 위치하는게 더 낫다는 판단하 프레임 하단에 배치하게 되었습니다.
매트지는 기계 재단이 아닌, 손수 칼질 재단이다보니, 울퉁불퉁한 부분이 생긴 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부분에 대해 제가 아쉽다고 얘기하니, 어머니는 그래도 저랑 같이 제작했다고 아무렴 어떠냐고 좋다고 하시네요^^
아버지는 모니터 구매하고, 분해하는 모습을 보실 때는 모 이런걸 만드냐고 하시더니, 막상 완성되니 사진 빨리 올려보라고 하시고^^
본가에서는 이제 사진 올리는 담당은 어머니가 되실거라, 어머니께 사진 업로드 방법 알려드렸는데, 어렵지 않으니 하루에도 몇번씩 사진들을 추가하시기도하고 제거하시기도하네요.
모션센서로 화면꺼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좋아하시네요^^
다음에 한국에 오면, 더 큰 사이즈로 선물해드리고, 직접 벽에도 걸어드려야겠어요.
이렇게 함으로해서, 어머니도 어머니 전화기의 사진들이 모두 올라가지않고 원하시는 사진만 액자에 띄울수 있게 했습니다. 물론, 저 또한 똑같구요.
더불어 폴더를 만들어서, 폴더에 들어간 사진만 액자에 나오게 하니, 지겨운 사진들은 액자에 나타나는 앨범에서 뺄 수 있고, 액자에 안나타나나 구글포토에는 남아있도록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게시글 참고해서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감사~ ^^
저 나무 쪼가리들에 하신거 같은데 못을 박은건 아니신거 같구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5347326?po=0&sk=title&sv=%EC%95%A1%EC%9E%90&groupCd=&pt=0CLIENCLIENCLIENCLIENCLIENCLIENCLIENCLIENCLIEN
제가 제작할때 참고한, 굴러라돌멩이님 글을 보시면, 말씀하신 고정목의 자세한 생김새를 보실수 있습니다. 저는 굴러라돌멩이님처럼 나무 두개를 연결하지는 않았고요. 30x30mm 나무를 가지고 L자 재단을 요청하여, 1개의 나무로 고정목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첨부한 사진중 전원분배선 설명한 사진이 있는데, 오른쪽 고정목이 그 결과물입니다. 원래는 튀어나온부분이 모니터와 프레임 사이에 딱 들어가야하는데 제가 수치를 잘못측정해서 모니터와 프레임 사이에 못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프레임 하단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의 고정목들은 원래 계획과는 다르게 부득이하게 위에서 눌러주어 모니터가 뒤로 쏠리지만 않게 고정해주는 형태로 고정목을 설치하였습니다.
앞으로 모니터가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하실수도 있는데, 매트지가 5미리이다보니 앞으로 모니터가 쏠리는걸 충분히 받쳐주고요. 뒤로는 고정목이 뒤로 쏠리지않게 잡아주어 뒤로 넘어지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꼭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손재주 좋으시네요.
사진도 좋네요.
베이 거주하시나요?
나중에 꼭 도전해보세요~ 제작기 기대하겠습니다~^^
저 사진 속 장소는 엘에이 도시중에 Palos Verdes라는 지역에 있는 공원입니다.
저는 엘에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매직미러용 디스플레이 액자 케이스를 따로 팔았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직접 제작하는게 더 의미있을 것 같아요~
목공이나 뭐 만들기는 잘하지만요...
진짜로 어제 밤 잠자리 들기전까지 내가 이해하기 쉬운 수준의 설명은 없나 검색하다 잠들었는데
아침에 눈뜨니 떡 하니 나타났네요! 덕분에 저도 도전합니다. 감사해요.
저도 집에 아무도 없는데 계속 액자가 켜져있으면 왠지 낭비인것 같아서 PIR 센서구입해서 장착했습니다.
(10분간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스크린 off)
PIR 센서를 거치(?)할 공간이 마땅하지가 않아서 그냥 액자 위쪽에 덩그러니 놓여있네요.
조도센서도 같이 추가해서 조도에 따라 스크린 밝기도 바꾸려는 생각을 했는데, 여기까지 진행하진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니터에서 패널을 추출해 벽걸이용으로 사용하려다가 벽에 걸만한 공간이 없어서
탁상용 액자제작으로 방향을 돌려 알리에서 아이패드 스크린을 주문해서 했습니다.
액자 안쪽 공간이 좁다보니 디스플레이 모듈하고, 라즈베리파이를 넣을 공간이 부족하고
라즈베리파이 발열또한 신경쓰지 않을수가 없어서 디지털 액자 양옆으로 일반 액자를 두고 적당히 보이지 않게 처리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는 dakboard 흉내내서 비슷하게 대충 만들었구요. 미세먼지, 날씨, 구글포토, 구글캘런더 이정도만 연동하였습니다.
아이패드 스크린이면 말씀하신대로 뒤쪽 공간이 좁아 라즈베리가 들어가고 어쩌고하면 공간이 부족하긴 하겠네요. 액자를 한번 만들어보니, 말씀하신 공간부족의 이유가 확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다른방법으로 안보이게 잘 처리하셨네요^^
만들고나면 뿌듯해지는 액자제작입니다^^
가성비 좋은 8인치 태블릿 + fotoo 앱 + 다이소에서 그 크기에 맞는 액자(2~3천원)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컴퓨터로 사진작업을 많이 하시는데 당신이 찍은 사진을 NAS에서 읽어 들일수 있도록 설정해 드렸더니 아주 만족해 하십니다.
나의라임오졌지나무님은 강제 박제되셨다능 ㅋㅋㅋ
제가 구상중인건
12V 5A전원케이블(모니터용 어댑터 구매해둔 것 )을가지고 모니터와 5V 2A의 stick PC에 분배하는 것입니다
1. 전원분배선
쿠팡에서 찾아보니, "DC 전원분배"로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으니, 원하시는거 찾으셔서 구입하시면 될 듯 합니다.
2. 전압강하 어댑터
제가 쿠팡에서 찾기가 어려워서, 제가 구매한 이베이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s://rover.ebay.com/rover/1/711-53200-19255-0/1?icep_id=114&ipn=icep&toolid=20004&campid=5338113437&mpre=https%3A%2F%2Fwww.ebay.com%2Fitm%2FDC-12V-19V-24V-to-5V-6A-Module-4-Four-USB-Mobile-Car-Charger-Power-Supply-%2F163414857062%3F_trksid%3Dp2349624.m46890.l49292ebay
근데, 2번은 알리에서 찾아보시면 비슷한게 있지않을까해요. 전원은 DC 컨버터 또는 DC 전원 컨버터 또는 5V DC 전원 컨버터 이정도로 검색해보시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