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련 카페들 가입이 안되어 있다보니 가입을 해도 바로 글쓰기가 안되네요.
그래도 자주 이용하는 클리앙을 믿어 봅니다. ^^;;
질문 들어갑니다.
충전을 아예 안하고 타면, 일반 가솔린 차보다 연비가 안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게 사실인가요?
충전을 하는게 가장 좋다는거야 당연히 압니다.
충전을 안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운전중에도 일부 충전을 하면서 하이브리드 기능이 작동하지 않나요??
PHEV를 충전하지 않고 타면 연비는 어떨까? 집중분석! | EVPOST
참고로 충전을 아예 안하고 타도 연비 효율에서 장점이 충분히 있다는 세부적인 자료네요.
위의 링크 자료를 보면 하이브리드 모드로 타나 운전중 충전과 전기모드를 번갈아 가면서 타나, 연비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나옵니다. (물론 차종마다 다르겠습니다만..)
아파트에 충전기가 2개 있는데, 솔직히 날마다 충전하고 다시 차 빼고 다시 주차하고 그러는게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밤 늦게 퇴근을 하는데, 그 시간에 들어오면 비어있는 주차 자리 찾기도 힘들어서요.
그래도 조용하고 쾌적한 정점에,
일반 가솔린 차량보다 2km 정도라도 연비 이점이 있다면 관심을 가져 볼려고 합니다.
답변 주시는 분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2. 전기차 전용 주차공간은 충전 여부와 관계없이 14시간까지 점유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물론 충전 안할거면 주차하지 않고, 충전 종료하면 빼주는게 매너이긴 하지만, 매너일 뿐입니다.
이동 주차할 공간이 없거나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안빼도 법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3. PHEV 만의 장점 (전기로만 어느정도 주행가능, 충전걱정없이 장거리 이동가능) 을 노리시는게 아니라 연비를 위해 PHEV 뽑으시는거면 개인적으로 수지타산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주행의 대부분을 하이브리드 모드로 다닐거면 차라리 HEV 가 낫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안 타보신 분들이 충전 안된 상태는 충전 안된 무거운 배터리와 모터를 괜히 싣고 다니니 이론적으로 연비가 엄청 안 좋아진다는 말들이 많더군요.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충전을 하려고 노력이야 하겠지만, 충전을 안하더라도 일반 가솔린보다 약간이라도 이점이 있다면 마음에 듭니다.
디젤보다는 조용하고 진동도 없고 쾌적할거니까요.
그리고 가격은 중고로 살꺼라 차이가 크진 않아서 관심 갖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PHEV > HEV > 엔진차 > EV 순입니다.
즉 HEV 는 엔진차에 전기차 부품을 이것저것 넣다보니 엔진차보다도 많이 복잡하고
PHEV 는 거기에 충전포트와 관련부품들을 더 추가하다보니 그보다도 더욱더 많이 복잡합니다.
북미의 화재율 통계를 보면 이러한 차량의 복잡도와 화재율이 대체로 일치합니다. 그만큼 부품들의 내구성이 떨어지고 정비성도 떨어지고 고장률은 올라가고....... 뭐 그런거니까요.
그리고 PHEV 건 HEV 건 내장된 리튬이온배터리의 열화에 따라 전비효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합니다. 전기차의 배터리가 노화되며 점차 주행거리가 줄어들게되듯 하이브리드의 배터리 노화도는 그만큼 연비효율의 감소로 나타나게 됩니다.
무엇보다, 복잡도가 영향을 줄만큼 차량의 화재율이 구동 방식에 따라 명확한 추세를 가진다는 근거는 제가 알기엔 아직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한동안 미국의 어느 보험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자료가 논란이었는데 현재는 숫자를 잘못 인용한 엉터리 자료라는 결론이 거의 난 상태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994163CLIEN
오해를 바로잡고자 한마디 거들게 되었는데, 혹시 새로운 화재율 관련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토론과 논쟁도 북미에서 가장 활발해서 레딧이나 커뮤니티에서 논쟁중인 게시판들도 많이 발견했었네요. 그쪽의 중론도 대략 비슷했고 제가 그때 발견했었던 의외의 이유가 PHEV 에서는 충전과정에 발생되는 화재비율도 의외로 꽤 높다는 점이었습니다. 전기차도 충전중 화재가 터지는 경우가 많은데 PHEV 는 일반적인 엔진화재 이외에 또 이게 달라붙기에 유난히 수치가 치솟는다는 단서가 또 달려있더군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여기에 동의하진 않는편입니다. 이 전압컷 기능의 신뢰성이 높은편이라 전기차에서도 대개 컷 이후에 화재가 발생된 사례가 많았거든요. 업무상 BMS나 ESS관련설비등을 개발하는 업체들과 만나거나 이야기나눌 기회가 많다보니 개발자들에게도 알음알음 정보를 수집하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전기차는 전류제어보다는 셀제어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있습니다.)
아무튼 그때도 거의 일주일은 쭈욱 정보를 파서 그때 데이터가 굉장히 많았는데 예전부터 그런저런 정보를 정리하던 네이버 블로그의 메모로그가 갑자기 운영을 막아놔서 결국 그때 논쟁중이던 게시판에만 올리고 개인적으로는 정리해놓지를 않았네요. 링크달아주신 글을 보니 그 내용이 근거가 없다는것에만 촛점을 맞춰서 그에 대한 주장만 하시는데 미국, 유럽의 자동차산업 규모와 역사가 엄청나다보니 그에 관련된 자료의 양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조사를 했던 사례 이외에 각 조사에서 화재 원인과 대상에 대한 분류도 세분화된것들이 많이 있었죠.
(아마도 보험회사에서 차량종류에 따른 리스크를 책정해 상품모델을 만들기 위해 외부기관이나 연구소에 의뢰해 그런 연구를 진행했다고 보이더군요. 나이에 따른 사고율이나 차량종류에 따른 사고율이나 그밖에 가격대에 따른것 재산정도에 따른것 등등등....... 검색해보면 온갖 희안한 자료들이 다 튀어나오니까요.)
어쨌든 차량의 연식이라던가 화재 원인 등등 워낙 다양한 변수가 있다보니 정확한 통계를 뽑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고, 설령 특정 차종의 위험률이 정말 높더라도 차량 선택에 영향을 줄만큼 유의미한 차이가 있지는 않을 것이고 (있다면 안전 관리 기관에서 진작에 뭐라도 조치가 들어갔을테니), 각자 할 수 있는 선에서 예방조치를 해가며 사용하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요즘 유튜브만 보더라도 좀 극성스럽다 싶을만큼의 안티 하이브리드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전 결국 완벽한 기계란 없는것이니만큼 오는게 있으면 가는것도 있다는 입장이네요.
그런 리스크에 대해 인지하고 타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https://blog.naver.com/lchry/220528681667
보통 이런 공식으로 부품수대비 고장률을 예측합니다.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부품수는 엔진차대비 1.2배 가량. 전기차의 부품수는 1/3 이라고 하죠.)
1-1. 독3사 PHEV는 극적인 연비차이가 없습니다(고출력, 고중량 등의 이유)
2. 예전에는 장거리가 많은데 충전공간이 있다 싶으면 고려해볼만 했으나 요새는 바로 전기차로 넘어가도 장거리에 그렇게 불편함이 없어서 이점이 많이 퇴색됬습니다.
3. 결론 - 중고라면 OK, 신차면 글쎄...
중고로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BMW 라서 연비의 이점이 아주 크지는 않은데, 오늘 디젤을 시승해 보니 확실히 아이들링시 소음과 진동이 거슬리긴 하더군요. 운행중에는 줄지만...
종종 시동을 안끄고 집에 가는 실수를 하게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로백 4.2초라는 GV70E 를 몰고 스포츠모드+부스트에 풀악셀로 200까지 시험삼아 몇번 밟아본적이 있는데 아무런 소음도 진동도 거시기도 없다보니 아무런 감흥역시 없더군요. 200으로 달리고 있어도 창밖을 안보면 200 으로 가는지 100으로 가는지 별 느낌이 없습니다.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는 부분이죠.
그것도 고려해 봐야 되겠군요...
아... 근데 도심에서 연비 5~6 이 나오면 심리적으로 참 불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일주일에 몇번이라도 충전을 할건지 스스로 자문해 봐야 될 것 같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혹시 잘못아는지도 모릅니다.
니로p는 트롱크 하단에도 축전지 있구요.
참고로 구 니로phev도 축전지 2개로 쪼개져있습니다. 시트하단 & 트렁크 바닥으로요.
충전 힘들면 그냥 가솔린 차량 구매하세요.
충전 안하면 연비이점 거의 없어요.
공식제원 복합연비 530i 12km/L 530e 12.4km/L(엔진구동) 입니다.
딱 이만큼 나옵니다.
일반 hev차량 연비 처럼 절대 안나옵니다.
다른 차량은 잘 모르겠으나 530e 기준입니다.
예전에 제가 작성한 글 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791576?po=0&sk=id&sv=kara2&groupCd=&pt=0CLIEN
초단거리를 엔진만으로 다닌다면 연비가 떨어지겠지만 같은 상황에서는 가솔린이나 일반하이브리드도 매한가지일 것 같습니다.
바로 위에 530은 i와e의 공인연비가 거의 비슷한데 330은 공인연비부터 차이가 많이 나네요. 세팅 자체가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럴까요?
좀 다른 얘기지만, 원래 연비운전에 가깝게 운전하는 경우와 연비보다 운동성능 위주로 운전하는 경우 양쪽 중에 어느 쪽이 e와 i의 연비차이가 클지도 궁금하네요. 이 부분은 플러그인 여부와 관계없이 하이브리드와 일반차량 차이라서 해보신 분이 잇을듯도 한데 말입니다.
이유는 신차기준으로 PHEV가 더 비싼데 굳이 충전 안하는데 비용을 더 지불하고 살 필요는 없구요 솔직히 승차감(내연기관의 진동 소음이 PHEV에는 없다는게 제일 큽니다)좋아지는거외에는 이점이 없어요 전기로만 다닌다고 했을때 하루 50KM정도 운행 기준으로 내연기관 대비 유류비 절감이 드라마틱하지는 않아요 한달 기준으로 10-15만원 절감되는 수준일 겁니다 1년 기준으로 120-180정도 절감되는데 차값 차이를 극복하려면 최소 6년은 타야하는 수준이죠
근데 만약 중고 가격이 비슷하다면 그 기간이 단축되거나 없을테니 필요할때 충전해서 타면 탈수록 이득인 겁니다
근데 충전을 안한다면 글쎄요. 가격도 더 비싼데 고민할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차에서 음악듣는거 좋아해서 플하부럽습니다. ㅠㅠ
/Vollago
전기차가 음악듣기는 끝내줍니다. 특히 겨울 눈오는날 충전소에서 조용히 히터틀어놓고 음악감상하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294799CLIEN
가격이 큰 차이 없고, 트렁크 공간만 문제 없으시면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충전을 매일 혹은 자주 하는게 아니라면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초기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지만, 2년 좀 넘게 타다 보니 요령이 생겨서 시내 저속구간에서는 엔진 소리 들을 일 없이 조용하게 다니고 장거리는 충전걱정없이 다니니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로만 주행하기에는 좀 까다롭지 않나요?
대략 30km/h 정도 속도에서부터 엔진이 개입하는걸로 압니다
phev 는 배터리가 허용하는한 일반 전기차처럼 ev모드로 주행 가능한 걸로 압니다
때문에 애엄마들이 애들 등교나 장보러만 다닐때는 사실상 전기차처럼 사용하다가 주말.명절 장거리 출타시에는 고연비 엔진차로 변신하는게 PHEV 의 최대 장점이죠. 이런식으로 굴리면 굉장히 좋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 성향에는 PHEV 가 안맞을거라 생각하네요.
이런 경우에 따로 충전 없이 주말에 충전되는 패턴이 되는건가요?
제 경우 차량 선택의 첫번째 기준이 안전, 다음이 음악, 그 다음이 시트 였는데 교집합에 볼보가 있었고 얼리어뎁터 기질로 전기차도 고민했었지만 내무부장관님의 결재불가로 타협점으로 PHEV 로 결정했었습니다.
제 집근처에 GM 볼트를 치킨집 가게에서 충전해 굴리는분이 계셨는데 꽤 적당해보이더군요.
(다만 배터리가 큰 탓에 그만큼 실내공간이 좁아서 PHEV 에 대한 환상은 깨지더군요. 제 전기차 볼트EV가 실내공간은 훨씬 더 넓어서..)
솔직히 phev 운행 하다보면 전기차 마렵습니다... 그래서 세컨카로 전기차를 들였는데.. phev 충전을 거의 매일 자주해야하고 완속만 가능하다보니 전기차 집밥 회사밥 없어도 전기차는 외부 급속충전 위주로 하다 주말에 한번씩 완속만 해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거리 운행이 많으셔서 이동중 충전에 따른 시간낭비와 스트레스가 심하시다면 phev로 가시는게 맞을듯하고 그렇지 않다면 전기차도 고민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내연기관 전기차 감성을 둘다 느낄 수 있는게 최대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단점부터 말씀드리면 트렁크가 절반이라고 생각하셔야하고 1.9톤이 넘으니 일반 모델 대비 300kg정도 무겁습니다.
애매한건 아무래도 전기 주행거리죠. 2년된 중고를 샀을 때는 계기판에 45km정도 떴었는데 3년쯤 더 지나니 42km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참고로 집, 회사 모두 충전이 가능해서 거의 매일 충전해서 다닙니다. 8만킬로 좀 넘었는데 2/3정도는 충전해서 다닌 듯 합니다. 귀찮습니다;
참고로 차량마다 충전 주행거리가 다릅니다. 제 차는 보통 7.5kW 좀 안되게 충전해서 40킬로 가는데 효율이 더 안좋은 차들이 있습니다.
충전비용은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제 환경에서는 1회 충전에 2000원 내외이고 50% 할인카드를 쓰고 있습니다. 한달에 1000킬로미터 전기로 다니면 할인 전 4만원가량 듭니다.
휘발유 공인연비는 리터당 17킬로 정도인데 휘발유로 저속주행 시 일반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더 연비가 안좋습니다. 뭔가 배터리를 충전시켜서 전기로 가려는 듯한 느낌입니다. 대신 고속연비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애까지 3명 타면 18~19킬로 정도 나옵니다. 주유 시 주행가능거리가 기본 940킬로미터는 찍힙니다. 처가를 가든 여행을 가든 명절에 이동하든 충전생각 안하고 다니는건 좋습니다.
차 구매한 뒤로 평균 한달반에 한번 정도 주유하는 것 같습니다. 장거리가 없으면 3달에 한번 주유 한적도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출퇴근 거리가 40킬로미터 내외이면 탈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BMW처럼 원하는 차종에 HEV가 없고 PHEV만 있어서 위와 같은 여건이 안되더라도 PHEV를 고려하시는 거라면, 차라리 그냥 내연기관 모델을 추천하겠습니다.
전기로 가면 후륜, 가솔린으로 가면 전륜구동입니다.
전기로갈때 정숙성, 주행감 너무 좋습니다.
제 경우 주행거리가 짧은편이라 두달 정도마다 고급유 10만원정도씩 넣고있습니다.
대신 2-3일에 한번씩 3천원정도씩 충전을 해줍니다.
출퇴근 시에 기름을 안쓰니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타고있으며
복잡한 호텔 쇼핑몰 주차장에서 완속충전기가 있으면 해당구역에서 주차&충전을하니 더 좋습니다..
배터리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경우 에어서스 때문에 마일드하브 안사고 플하로 산거라..
저는 매일 충전하고 있는 사용자 입니다.
단점은 다 아시는것 같은데요...
베터리 없을때 회생제동으로 충전되는 전기로 정차시 조용하고 일정 운행되니 조용 합니다.
그러나...계속 중간중간에 시동이 걸리는 이질감이 있습니다... 불편한건 아닌데... 느껴집니다...
참 베터리 없으면 공조기 미리 돌리는 기능은 안됩니다...
중고 구입 가격이 좋다면 구입도 좋을듯 합니다... 저도 중고로 구입했고 만족 합니다.
트렁크가 아쉽지만.... 폴딩이 되니... 해결됩니다... (골프백 2.. ㅎ)
지금이야 충전을 못하시지만.... 사는곳에 충전기 추가 될 수도 있고.....
마트나 여행지에 충전이 될 수도 있고..충전하는것도 재미 있어요 ^^
10년후? 쯤에는 전기로 갈텐데 지금은 전기차가 불편하고...저는 PHEV 선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