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지금까지 가장 앞에 있는게 냉각수 Radiator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에어컨 콘댄서 Condenser 였네요 다들 알고 계셨나요?
세차하다가 차량 앞쪽을 보다가..
어?! 그럼 에어컨 콘댄서는 어딨지?!
급~ 궁금해서 찾다가 알게 되었네요 ㅋㅋㅋ
정확히 말하면 가장 앞에 컨댄서 그리고 바로 뒤에 라디에이터네요
출처 : 2CarPros.com

저는 지금까지 가장 앞에 있는게 냉각수 Radiator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에어컨 콘댄서 Condenser 였네요 다들 알고 계셨나요?
세차하다가 차량 앞쪽을 보다가..
어?! 그럼 에어컨 콘댄서는 어딨지?!
급~ 궁금해서 찾다가 알게 되었네요 ㅋㅋㅋ
정확히 말하면 가장 앞에 컨댄서 그리고 바로 뒤에 라디에이터네요
And... ARMYs all over the world. Let's fly with our beautiful wings in 2017 as well. BTS loves ARMYs as always. Thank you very much. BTS와 내 여동생이 내게 보여준 음악의 보편성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696636
그렇지않아도 방열이 잘 안되는데, 에어컨을 틀면 라디에이터 앞에 에어컨 컨덴서때문에 흡기 온도가 올라가니까요..
그런가요?
제차는 에어컨을 키면 팬이 돌기 때문에 모든 냉각 계통 온도가 하락 하더라구요
평지나 바람이 잘 부는곳에서 에어컨을 틀면 말씀하신대로 냉각수온이 오히려 하락할수도 있지만,
제가 예로 든 환경은 차속은 느린데 RPM 은 높게 유지되는 그런 환경입니다.
컨덴서 팬이 아무리 빨리 돌아도 전체 방열량이 커지면 온도는 오릅니다. 이때 에어컨을 꺼주면 방열량을 줄일수있게 되구요.
요즘 차들이야 왠만해선 냉각수 과열이 잘 발생하지 않지만, 예전차들은 매뉴얼에도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겨울에 사고 나면 수리후 꼭 에어컨 틀어보세요 실수로 에어컨가스 안넣는 경우도 있고
콘덴서 수리하면서 바로 뒤 라디에이터도 영향 없던가요
2개 부품이 거의 뭐 붙어있어서 충격이 같이 전해질것 같습니다
세차할 때 고압으로 그릴쪽 쏘면 콘덴서 핀이 휜다고 조심하라고 하죠
이유는....라디에이터는 정차/서행 시 액티브 쿨링(팬)을 해야할 정도로 열량이 높기 때문이고, 나머지 인터쿨러, 컨댄서는 패시브 쿨링에 가깝습니다만. (puller 타입 라디에이터 팬이 돌면 진공으로 빨기 때문에 어느정도 같이 냉각이 되기에 인터쿨러/컨댄서 온도가 높아도 라디에이터 팬이 같이 돕니다.) 인터쿨러가 더 앞에 있는 이유는 면적이 작아서 좁은 공간에도 더 배치하기 쉽기 때문이구요.
아!! 갑자기 궁금한게
라디에이터 바로 뒤에 팬이 있잖아요
근데 이 팬이 라디에이터 뿐만 아니라
그 바로 앞에 있는 ( 거의 붙어있는 ) 컨댄서까지도 팬 바람의 영향을 줄까요?
네. puller fan... 우리말로는 진공팬이라 부르는데, 빨아 당기는 방식이다보니 앞쪽 공기가 빨려오면서 같이 영향을 줍니다.
요즘도 종종 있긴한데 라디에이터 팬이 듀얼 팬 타입으로 생긴 경우에 구형 차량같은 경우 아예 구분해서 작은거는 콘댄서 팬, 큰거는 라디에이터 팬 전용으로 사용했었습니다. (20년전 전자제어가 부실하던 시절~. 지금은 ECU와 각종 모듈에서 알아서 PWM신호로 제어 하죠.)
자동차의 이런 부분 조금씩 알아가는게 잼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댓글들이 있어서 연관 글로 링크 남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252228CLIEN
돌이 많은 곳에서는 돌빵도 맞고
겨울에는 염화칼슘똥에 절여지기도 하죠~
암튼 여름 한 철을 위해 존재하지만
몸빵으로 라지에이터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
맘 같아서는 한번 어떻게 세척하고 싶은데.. 그런 서비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그냥 에어로만 불어주다가 상태가 아주 안 좋아지면, 교체가 나을수도 있습니다.
돌빵을 맞고 -> 에어컨 배관 내부의 오일이 미세하게 새어나오면서 그 자리에 먼지가 앉으면서
->오염이 되고, 에어컨 콘덴서 성능이 저하되고->오일부족, 콤프에 부하가 걸리면서->콤프사망->에어컨이 안됨!!!
중간에 청소를 해주면 좋기는 하지만
에어로 불어내도 잘 털리지 않는 먼지가 앉은 상황이라면
이미 콘덴서가 슬슬 갈때가 된 상황이죠~
컨덴서라디에이터팬모듈...
cla45s는 컨덴서 앞쪽 하단에 오일 쿨러가 있어요.
조수석 앞에 보조 컨덴서가 더 있고
그 뒤에 풀러팬이 하나 달려있더라고요.
왜 컨덴서가 2개냐면...
수냉 인터쿨러라서 냉각수가 고온.저온 2라인인데...
저온 냉각수를 컴프레서로 압축된 냉매를 이용해 칠러로 냉각하는 장치가 있어서 그런가보더라고요. 좀 특이하죠.
에어컨이 거의 상시기동입니다. 덕분에 흡기 온도가 대기온보다 낮게 측정되는 것 같더라구요.
닷지 챌린저에도 비슷한 장치가 있구요.
라디에이터가 2개로 분할되어있더군요.
아래쪽 1/4정도가 미션쿨러....
미션쿨러를 별도로 빼는 경우도 있습니다. 레이스용이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