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7857543CLIEN

알고는 있었고 어느 정도 대비도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거 없습니다. 당첨..
저번주 21일 일요일에 TdZ Stage 4를 잘 타고 나서- 어제 24일 캘리를 하고 타려는데 캘리가 바로 되거나, 파워가 이상하게 잡히면서 되거나 하는 식으로 제대로 되질 않더군요.
몇 번 시도하다 즈위프트를 재부팅 하니 그때부턴 바로
-> 파워 0 / 케이던스 0의 고정 ㅡㅡ;; 위 링크의 예거님과 같은 경우죠. 예거님은 19년, 제건 21년 ver이지만 차이는 없었나 봐요.
증상: 메인보드 기판의 파워/케이던스 센서 사망 또는 메인보드 사망.. 예상
일단 준비한 게 아까워서 아씨오마 듀오로 잡고 타보려고 하는데 ERG가 영 걸리는 듯 안 걸리는 듯 이상하더라고요.
결국 멘탈이 흔들려서 안 타고 내려왔습니다. 입고 시킬 거 굳이 더 대미지 줄 필요는 없겠지 싶어서요ㅜ
위 상황을 빠르게 확정지을 수 있게 도움을 받은 ex610님 글의 진단과 글의 주옥 같은 팁 1, 2는 아래와 같습니다.
"즈위프트에 연결은 되는데 파워와 케이던스는 아무리해도 0인거죠. 당시 자당글도 찾아보고, 검색도 좀 해보니 와후 키커의 고질적인 문제로 판단되었어요. 메인보드에 있는 센서가 타버렸기때문에 소비자가 자가조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Warranty 기간이 지났으면 낭패인거죠."
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작은 팬 하나를 스마트 트레이너의 플라이휠에 사용하세요. 수명이 훨씬 길어질 수 있습니다.
2) 파워 및 케이던스 센서가 죽은 키커도 외장 파워미터 사용으로 계속 운용이 가능합니다. 즈위프트에서 파워소스는 외부 파워미터로 설정, controllable을 키커로 설정하면 ERG 모드 및 경사도 반영은 계속 됩니다. 만약 워런티 기간이 지났고, A/S 불가 판정 받으셨더라도 이런식으로 계속 사용하시면 될듯하네요~
하지만 이런 경우라도 계속 발열이 있으면 결국은 저항이 더 이상 걸리지 않는 완전 고장이 난다고 하니, 팬은 계속 사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 다만,
제 경우는 스마트 로라 기판이 발열에 취약한 것을 알아: 자전거 앞쪽으로는 선풍기 강풍 +뒤 로라에 가까운 쪽 베란다 창을 아예 확 열어버리는 것으로 겨울 외풍 쿨링을 했는 데도 갔습니다.
사용 내역
총 사용 거리 2640km / 사용 시간은 1~2시간 / 기간은 초기화 복구로 1~3달씩 / 파워도 150~185W 2시간 또는 200~260W 40분~60분, 6분 이하 짧은 인터벌 270~340W 60~90분이 다였기 때문에 큰 부하가 올 정도의 혹사 시킨 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여분의 선풍기나 서큘레이터가 있는 분들은 발열체인 플라이 휠(스마트 로라들은 대개 다 이 발열체에 기판을 달아놨습니다. 아닌 애들:약간 거리가 있어도 걔네도 쿨링이 안 되서 센서/기판이 잘 죽는 태생적 문제가 있.. )에 따로 직접 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2편은 와후 유통사 나눅스 네트웍스 AS 후기가 될 예정입니다.. 워런티 접수 과정은 이렇더군요.

https://www.nnxsports.com/shop/service/wahoo_as.php?mode=search&
제 예상비용은 홈페이지 시리얼 조회상으로는 23년 1월 만료[영수증 기준 1년, 수입일자 기준 1년 3개월.. 수입일이 이득이네?]에 수리/보상판매 기준 50%가 적용된 47.5만원으로 예상 안내가 되었습니다.
확정은 아니고 입고해봐야 정확한 비용을 알 수 있다고는 하는데 근 50..이죠. 로라 중고 가격과 비슷하거나 비쌀 수 있는 부분.

키커 코어 상자(제품 겉상자 말고 택배용 상자 기준)는 가로 52cm, 세로 29cm, 높이 69cm에 무게는 22kg 정도인 듯하고 우체국 택배 픽업으로 13,000원(예상), 경동택배 픽업(두 영업소 문의: 한 곳은 픽업 불가, 한 곳은 픽업 15,000원, 택배비 별도 15,000원 예상.. 홈페이지랑 액수가 완전 따로 놀음 -_-)
두 군데 문의 결과 우체국 택배로 내일 수거해갈 예정입니다.

사견
(작년 보험사들의 잘못된 행태로 소송을 곁들일 뻔한 금감원 배틀과 협상이 틀어져 묶인 것 때문에 11월부터 잠적하고 빌런들과 싸우느라 바빴다가.. [사기 친 거 잡아내고 12월에 이기긴 했습니다. 오래 걸리고 정부 기관과 법 전문가의 힘이 필요했지만 -_-])
결국 이번년 1월에 복귀했고 고작 560km 탔는데 갑자기 로라가 가버리네요.. 현타 옵니다ㅠ
혹시라도 그동안 와후의 워런티 규정에 변화가 있었기를 바라겠습니다.
옆동네에서는 갓눅스라고 하지만 저는 그다지... 동의가 안됩니다.
나눅스 자체 판단으로 워런티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마노 또는 와후의 판단에 의해 나눅스에서는 실행만 하는 거니까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도대체 왜 고장이 안나는지 신기한 제 로라...고장나야 좋은거 살텐데요..ㄷㄷ
as 잘 처리되길 빌어봅니다! 이러나저러나 돈이 조금 깨지실거 같긴 합니다만..
와후는 접고 탁스로 알아봐야겠네요... ;;;
즈위프트도 업힐 위주로 년 3,000km 이상 타고 있으니 적어도 12,000km 이상은 탄 것 같은데 아직 멀쩡하네요
다만 앞쪽 다리에 부식이 생겨서 나눅스에 문의를 남겼더니 리퍼 제품에서 앞쪽 다리 제품 빼서 택배로 보내주셨네요.
5년 혹사 시켰으면 이제 보내 드릴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크게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니 쭉 쓰셔도 되죠(그만큼 발전이 없..)! 제건 왜 년은 커녕 통합 3000km도 못 가서 죽..었네요ㅋㅋ ㅠ
저는 갈리는 소리 때문에 조치를 취해야하는데 이미 워런티 기간이 한참 지나서 로라 시즌 끝날 때 쯤 자가수리 해 볼 생각입니다. 안 되면 버려야죠 ㅠㅠ
이 다음 고정로라를 구매한다면 탁스나 엘리트, 또는 아예 즈위프트 허브 원을 직구하는 쪽을 고려할 것 같습니다.
이런 불운에 당첨될 거란 생각을 안 하고 일단 제품만 보고 질렀는데 슬퍼졌습니다ㅋㅋ ㅠ 나눅스님 제발!!
p.s 아, 근데 즈위프트가 내놓은 걔는 평가가 별로여서 제품은 좀 떨어져도 as는 되는 엘리트나 무상 보증 기간이 조금 더 긴 탁스 선이 나을 거 같아요(?)
컴들이 가끔 부팅이 삐리리 할때
먼지 청소해 주면
부팅 속도 부터 달라지던데요
프로젝터들도 먼제 때문에
메인보드가 타는 증상 몇번 겪어 봤네요
p.s
먼지 청소해준다고 부팅 속도 달라질 정도면ㄷㄷ 보통 OS에 더미 데이터 쌓이다가 느려지는데 그거 기기 위험한 상태 아닐까요 -_-;;
현 시점에서 수리 받고 돌아와서 1번 구동해보긴 했는데: 2시간 중 1시간 반 지나니까 ERG가 페달 놓자마자 풀려버려서 몇 번 더 타봐야 제대로 돌아온 건지를 알겠네요.
저는 와후 키커 5세대 제품 소음문제로 그저께 경동택배로 발송하고 어제 나눅스에 배송완료가 된 것 까지는 확인했고, 이후 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8606539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