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익명의 우체통 —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건네는 작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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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누구에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 고마웠던 순간, 따뜻한 응원, 잊고 싶지 않은 생각을 편지로 남겨보세요.
이지플랜의 ‘익명의 우체통’은 받는 사람을 지정하지 않고 편지를 넣어 두는 공간입니다. 다른 이용자가 우체통에서 스스로 한 통을 꺼내 읽고, 원한다면 익명으로 답장하거나 작은 마음(♥)을 전합니다. 자동으로 특정 사람에게 무작위 발송되는 채팅 서비스가 아니라, 누군가 우체통을 찾아 편지를 ‘꺼내는’ 방식입니다.
1. 어디에서 시작하나요?
① 이지플랜 앱을 열고 ‘더보기 → 기타 정보 → 익명의 우체통’으로 이동합니다.
② 편지를 사용하려면 이지플랜 서버 계정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았다면 화면의 ‘이지플랜 로그인·계정 연결하기’에서 먼저 로그인하세요.
③ 처음 이용할 때는 이용 규칙을 읽고 동의한 뒤 만 18세 이상임을 확인합니다.
④ 우체통 그림에는 전 세계 우체통에 기다리는 편지 수가 표시되며, ‘내가 꺼낼 수 있는 편지’도 별도로 안내됩니다.
2. 익명 편지를 남기는 방법
① ‘익명 편지 남기기’를 누릅니다.
② 받는 사람을 지정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습니다. 10자 이상, 최대 1,2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
③ 편지의 작성 언어를 확인합니다(예: ko=한국어, en=영어). 선택적으로 ‘내 휴대폰에 설정된 나라만 익명으로 표시’를 켤 수 있습니다. 나라 정보는 GPS 위치가 아니며, 공유하지 않아도 됩니다.
④ ‘우체통에 넣기’를 누르면 편지가 공용 우체통에 들어갑니다. 누군가 직접 꺼내 읽기 전까지 기다립니다.
예: “오늘은 조금 힘든 하루였지만, 퇴근길 하늘이 참 예뻤어요. 이 편지를 읽는 분도 오늘 작은 기쁨 하나를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다른 사람의 편지를 꺼내 읽는 방법
① 첫 화면에서 ‘편지 한 통 꺼내기’를 누릅니다.
② 편지를 열기 전에 작성자가 표시한 나라(선택사항)와 작성 언어가 먼저 보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편지 본문이 보이지 않고 꺼내기 횟수도 차감되지 않습니다.
③ 언어가 맞지 않거나 다른 편지를 보고 싶다면 ‘다른 편지 확인’을 누릅니다. 열기 전 미리보기는 최근 24시간 최대 20회입니다.
④ 읽어보고 싶은 편지를 정했다면 ‘이 편지 열기’를 누릅니다. 이때 실제 꺼내기 1회로 계산되고, 편지 본문과 대화 화면이 열립니다.
⑤ 편지가 이미 다른 사람에게 선택되었거나 지금 읽을 수 있는 편지가 없으면 화면 안내에 따라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4. 답장과 마음 전하기
편지를 꺼내 읽은 뒤 대화 화면의 ‘익명 답장 쓰기’에 답장을 적고 ‘익명 답장 보내기’를 누르세요. 작성자와 읽는 사람은 서로의 이름·계정·위치를 보지 않고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길게 답하기 어렵다면 ‘♥ 마음 전하기’로 마음을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은 한 이용자가 한 편지에 한 번 전달할 수 있습니다.
‘주고받은 답장’에서는 대화 내용을 확인합니다. 다만 편지를 꺼냈다고 답장이 반드시 오는 것은 아닙니다.
5. 내 편지함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내 편지함’은 ‘내가 쓴 편지’와 ‘다른 사람이 남긴 편지’를 구분합니다.
내가 쓴 편지는 누군가 읽었는지와 읽은 사람 수, 받은 마음과 답장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남긴 편지에서는 내가 꺼내 읽은 내용과 주고받은 답장을 봅니다. 새 답장이 도착하면 ‘● 새 답장’ 표시가 나타나며 ‘새 답장 확인’으로 목록을 갱신할 수 있습니다.
누가 읽었는지에 대한 신원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6. 편지 반납·교체·회수
• 꺼낸 편지에 아직 답장이나 마음을 보내지 않았다면 ‘반납하기’를 눌러 우체통으로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 ‘반납·교체’를 선택하면 반납 후 다른 편지의 나라·언어 미리보기로 이어집니다.
• 직접 반납은 최근 24시간 최대 2통이며, 반납하더라도 이미 사용한 ‘꺼내기’ 횟수는 복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날 꺼내기 2회를 모두 사용했다면 바로 다른 본문을 열 수는 없습니다.
• 꺼낸 사람이 답장이나 마음을 남기지 않은 편지는 3일 후 자동으로 공용 우체통으로 돌아갑니다. 자동 반납은 직접 반납 한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내가 남긴 편지가 아직 누구에게도 꺼내지지 않은 대기 상태라면 ‘아직 읽히지 않은 편지 회수’로 회수할 수 있습니다. 이미 대화 중인 편지는 임의로 회수할 수 없습니다.
• 더 이상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으면 ‘대화 종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종료 뒤에는 답장을 이어갈 수 없습니다.
7.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하루의 끝] 혼자 간직하기 아쉬운 감사와 기쁜 일을 짧은 편지로 전해보세요.
[따뜻한 응원] 누군가에게 “당신의 오늘도 소중합니다” 같은 가벼운 응원을 남겨보세요.
[세대와 문화 이야기] 어릴 적 추억, 우리 동네의 사계절, 좋아하는 음식 등 일상을 나눠보세요.
[짧은 익명 교류] 누군가 남긴 문장에 공감이 된다면 답장을 보내거나 하트 하나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8. 꼭 지켜주세요 — 익명성과 안전
익명은 다른 이용자에게 작성자 신원이 표시되지 않는다는 뜻이지, 운영 서버에 기록이 전혀 남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편지 본문에 직접 적은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집·학교·직장 주소, 계좌, SNS 연락처, 링크는 다른 사람이 읽을 수 있으므로 적지 마세요.
협박·괴롭힘·혐오·차별, 금전 요구·사기, 음란·미성년자 유해 콘텐츠, 광고·스팸, 불법행위 조장 및 무단 저작물 게시도 금지됩니다. 부적절한 편지는 ‘부적절한 편지 신고’나 ‘상대 차단’ 기능을 이용해 주세요.
나라 표시는 이용자가 선택한 휴대폰 설정 정보이고 GPS로 검증된 국가가 아닙니다. 편지의 언어가 표시되더라도 본문이 자동 번역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읽을 수 있는 언어를 확인하세요. 긴급 상담이나 즉각적인 답변이 필요한 상황에는 이 서비스를 대신 이용하지 마세요.
받는 사람을 몰라도 편지를 남길 수 있고, 보내는 사람을 몰라도 진심에 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익명의 우체통에 작은 한 통을 남겨보세요.
이용 경로: 이지플랜 앱 → 더보기 → 기타 정보 → 익명의 우체통
앱을 직접 사용해 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새로운 활용 방법을 제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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