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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미국 북서부 6개 국립공원 여행 후기 72

61
2025-07-10 20:33:25 수정일 : 2025-07-11 08:19:59 211.♡.130.200
미카제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992705CLIEN


위 링크의 여행 잘 갔다와서 후기를 올립니다.

예정한 계획대비 거의 95%이상 무사히 잘 완수하고 왔습니다

imsi.jpg

이번에 갔다온곳은 위 지도에서 검은색 원으로 표시한 부분입니다.

시애틀 in/out이고, 시계방향의 큰 루트를 도는 일정입니다.

미터기에 찍힌 총 운전거리는 약 6600 km이군요 (4100마일)

8일동안 도보는 총 16만보였네요.

이번 여행에서의 주요 관광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글레이셔 국립공원

- 씨어도어 루즈벨트 국립공원

- 배드랜드스 국립공원

- 윈드케이브 국립공원

- 커스터 주립공원

- 마운트 러쉬모어 네셔널 메모리얼

- 데빌스 타워 내셔널 모뉴먼트

-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 크레이터 오브 더 문 내셔널 모뉴먼트

- 시티 오브 더 락스 내셔널 모뉴먼트

- 쇼숀 폭포

- 싸우전드 스프링스 주립공원

-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중 썬라이즈

전체 일정 - 결과.jpg


<1일차>

시애틀 - 허츠 렌터카 - Mid size SUV

운전 9시간 : 800km

이날은 처음 렌터카를 빌리고 곧바로 월마트로 가서

생수 1박스 + 간식거리 + 베어스프레이(일명 페퍼스프레이)를 구매하였습니다.

베어스프레이는 월마트직원도 파는지조차 잘 모르는 직원이 많더군요. 결국 시니어직원 한분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조그마한 놈인데 만원이나 하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곰이 자주 출몰하는 국립공원의 비지터센터에서 팔기는 했습니다만, 용량이 큰 대신에 가격이 40-50불정도 하더군요.

첫날은 거의 이동만 했습니다.

실제로는 약 800km여서 8시간만 운전하면 되었는데, 시애틀 빠져나오는 길이 퇴근시간과 맞물리고 공사구간이 있어서 엄청 막혀서 예정보다 1시간이상걸린것 같네요.

비행기도 연착되고 길도 막히고 해서 예상보다 많이 늦어져서 숙소에 도착했을때 자정이 넘겨서 새벽 2시정도 도착한것 같네요. ㅠㅠ

덕분에 잠도 못자고 2시간정도쉬다가 바로 글레이셔국립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2일차>

그 유명한 글레이셔국립공원에 방문하는 날입니다.

오전 6시에 going-to-the-sun road를 타기위해서 west glacier지역의 west entrance에 도착했습니다.

1년중 7,8,9월만 제대로 open하기 때문에 방문하기가 쉽지 않고 여름의 3개월만 열기때문에 이 기간에는 숙소도 많이 비싸집니다.

가뜩이나 몇년전보다 숙박비가 올랐는데, 789월이라 숙박비가 어마무시합니다.

가장 가보고 싶었던 드라이브길인 Going-to-the-sun road가 다행히 6월 16일에 open하긴 했지만, 문제는 그 주의 주말에 폭설이 내리는 바람이 다시 close되었다가 제가 방문하기 하루전에 다시 open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여기 드라이브 뷰가 너무 아름다워서 만약 이번에 못 탔으면 너무 안타까울뻔했었네요

정말 Going-to-the-sun road를 드라이브하면서 볼수 있는 대자연의 아름다운 뷰는 북아메리카 최고의 뷰가 아닐까 싶은 정도입니다.

마찬가지로 꼭 타보고 싶었던 대표 트레일중의 하나인 Many glacier의 Grinnell glacier trail이 Bear의 출몰과 snow때문에 일부구간이 폐쇄되어 타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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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총 머물렀던 시간 : 12시간

트레일 : 

- Hidden lake trail (overlook) : 2시간

- St. Mary falls trail : 1시간

- Grinnell lake trail :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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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이날은 이동거리가 길어서 새벽부터 서둘렀습니다.

새벽 4시30분에 호텔에서 나와서 약 7시간의 운전후 낮12시에 공원에 도착하여 

North unit에 약 3시간, South unit에 약 4시간 머물렀습니다.

씨어도어 루즈벨트도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 있는 좋은 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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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머물렀던 시간 : 8시간

트레일 :

- Caprock coulee nature trail : 45분

- Painted canyon nature trail : 45분

- Skyline vista trail : 10분

- Wind canyon trail : 20분

- Boicourt overlook trail : 15분

- Coal vein trail :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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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이날은 배드랜드스국립공원과 윈드케이브국립공원 두곳을 가야되는 관계로 

아침부터 일찍 서둘렀습니다.

아침에 4시간을 운전해야 해서 호텔에서는 새벽2시에 나왔습니다.

공원에는 아침 6시에 도착할수 있었네요.

배드랜드스 국립공원은 서부의 전형적인 외계행성같은 엄청난 뷰를 보여주는 멋진 공원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트레일이 많고 특히 노치트레일은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여러 고난의 단계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도달하는 곳에서의 아름답고 장대한 뷰는 너무 멋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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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랜드스 국립공원>

공원에 머무른 시간 : 8시간

트레일 :

- Door trail : 10분

- Window trail : 10분

- Notch trail : 60분

- Cliff shelf trail : 10분

- Saddle pass trail :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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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의 운전을 거쳐 윈드케이브 국립공원으로 와서 미리 예약한 가이드투어인

Natural entrance cave tour를 시작했습니다. 투어시간은 약 1시간정도였습니다.

윈드케이브는 복잡한 미로형 동굴로 미국에서는 칼스베드 케이번 국립공원과 매머드케이브 국립공원과 더불어 동굴로된 3개의 국립공원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2개의 동굴공원에 비해서는 매력이 좀 떨어지는 공원이 아니었나싶습니다. 참고로 동굴안에는 생물이 살고 있지 않습니다 (박쥐등도 없음. 미생물만 2종류있다고 함).

동굴공원인지라 외부의 트레일을 탈 필요있을까 고민했지만, 여러개의 좋은 트레일이 있다고 해서 하나 타봅니다.

그중 인기가 좋다고 하는 Rankin ridge trail을 탔는데, 뷰도 좋고 너무 길지도 않고 딱 좋더군요.


공원에 머무른 시간 : 3시간

트레일 :

- Natural entrance cave tour (가이드 투어) : 1시간

- Rankin ridge trail :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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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5일차의 일정에는 국립공원은 없고,

커스터주립공원+마운트 러쉬모어+데블스 타워만 도는 일정인데 여기도 나름 기대가 큰곳이었습니다. 네임밸류가 상당한 곳들이죠.

커스터는 목장풍경의 시원한 scenic drive와 더불어 기암괴석의 Needles바위들로 유명한 곳, 그리고 멋지고 아름다운 Sylban lake등으로 구성된 완성도 높고 인기가 많은 주립공원입니다.

마운트 러쉬모어는 아는 분은 다 아는 미국의 대표 시그니처관광명소중의 하나죠.

네임밸류에 비해서 실망하게 된다는 worst 관광지중에 하나로도 자주 뽑히는데, 저는 어차피 커스터 가는 김이 가는 거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러쉬모어의 이름값때문에 잠깐이라도 들리는게 좋을것 같아서 들렸는데 전 괜찮았습니다.

입장료도 안받고 단지 주차비만 10달러받는데 이정도면 미국에서 가성비 아주 좋은거죠 ㅎㅎ

데블스 타워는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인데 역시 포스가 대단했습니다.

암벽등반애호가들의 성지중 하나죠.

여기도 너무 멋진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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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

- Cathedral spires trail : 1시간 (커스터 주립공원)

- Sylvan lake trail : 1시간 (커스터 주립공원)

- Tower trail : 1시간 (데블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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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은 그 명성에 걸맞게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이었고, 볼곳도 너무 많은 곳이었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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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기예보에는 하루종일 비온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약 2시간정도만 비가오고 나머지는 해가 많이 떠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햇빛이 들어올때 그랜드티턴의 풍광은 너무 예뻤네요.

오전 5시에 호텔에서 나와서 5시간운전후 약 10시에 공원에 도착했는데, 그 중간에서도 Wind river scenic byway를 드라이브하도록 계획을 했는데 역시 너무 멋진 드라이브길이었습니다. Wind river canyon밑에서 차로 달리는 풍경은 너무 아름답고 광활했습니다.

어쨌든 공원에는 오전10시에 도착했고 바로 티턴 빌리지에 도착해서 잭슨홀 트램을 타고 산정상에 올라가는데 2천미터도 넘는 산에 트램(큰 곤돌라라고 보면됨)을 타고 올라가는 풍광은 너무 아름다웠고 또 정상에 도착해서 보는 뷰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 다음 바로 그 유명한 Jenny lake로 가서 원래는 편도 보트를 타려고 했으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시계방향으로 Jenny lake loop trail을 탔습니다. 중간에 Inspiration point와 Hidden falls를 봤는데 너무 예쁘고 멋진 뷰를 보여주었습니다.

loop trail은 약 4.5시간정도 걸린것 같네요.

공원에 머문시간 : 12시간

트레일 :

- Jenny lake loop trail : 4.5시간

- String lake trail :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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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7일차에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공원중에 하나인 미국최대 국립공원인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입니다.

정말 명성대로 너무 볼게많고 큰 대형공원이었습니다.

제가 공원에 순수하게 16.5시간을 머물러있었는데 정말 간신히 계획대로 일정을 완수하였습니다.

거의 시간낭비없는 최적의 동선만으로 움직였는데도 그 정도였네요.

보통은 여유있게 관광하려면 3일은 추천합니다.

옐로우스톤은 정말 볼게 많더군요. 수많은 Geyser(간헐천)과 아름다운 색상의 Springs들, 그리고 동쪽의 장대하고 아름다운 드라이브길과 Grand canyon및 폭포들(Upper & Lower). 정말 버릴곳이 없는 대단한 공원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만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딜가나 주차전쟁이더군요. 주말이면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특히 Old faithful이나, Grand prismatic springs, Mammoth hotsprings같은 인기지역은 정말 주차하기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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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머문 시간 : 16.5시간

트레일 :

- West thumb geyser basin trail : 30분

- Old faithful trail : 2시간 (Morning glory trail포함)

- Miday geyser basin trail : 1시간

- Fountain geyser trail : 30분

- Artist's paintpoint trail : 30분

- Mammoth hot springs trail : 1시간

- Tower falls trail : 30분

- Mud volcano trail :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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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원래 이날은 하루종일 운전만 해야하는 날이었습니다.

이동거리가 거의 1000km이상되는 거리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는 길에 Craters of the moon이나 City of rocks, Shoshone falls등 유명한 관광지가 많아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무리해서라도 다보고 가는 걸로 결정하고 하나씩 보고 갑니다.

Craters of moon은 마침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폭풍구가 내려서 정말 고생했네요.

비도 엄청나게 내리는데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었습니다. 우산이 뒤집히고 난리였네요. 나중엔 우비를 입어서 그나마 돌아다닐수 있었습니다.

달하고 그다지 비슷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왜 Craters of moon인지 모르겠지만 (크레이터비슷한것도 있긴 한거 같긴합니다), 그래도 색다른 뷰를 보여줘서 나쁘지않고 괜찮았습니다.

Inferno cone위에 올라갔는데 위에서 본 풍경도 상당히 아름답고 멋지더군요. 물론 비바람이 세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네요 ㅠㅠ

City of rocks는 거대한 바위들이 포진해있고 이곳역시 암벽등반 매니아들이 주로 즐기는 곳중 하나라고 합니다.

처음엔 Garden of gods과 비슷하나 했으나 스케일이 좀 다르긴하더군요 Garden of gods는 좀 아기자기했는데 여기는 훨씬 더 큰 느낌입니다. 바위들도 다들 거대하고..

쇼숀폭포는 서부의 나이아가라라는 별명답게 멋진 곳이었습니다. 협곡안에 위치하고 있는 이 폭포는 나이아가라보다는 훨씬 규모가 작은 폭포지만 서부에서 보기힘든 스케일이 큰 아름다운 폭포였습니다.

싸우전드 스프링스주립공원은 협곡안을 드라이브하는 Scenic drive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중에 Balanced rock이라든지 여러 fossil등으로 유명한 곳이어서 시간이 많으면 좀더 여유있게 볼만한 곳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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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원래는 8일차에 약 500km정도 운전하고 오후11시쯤에 호텔에 들어가서 4-5시간정도 자고 새벽4시정도 나오면 추가로 5-6시간정도 500km를 더 운전해서 렌터카를 반납하는 일정이었는데,

이틀전 아주 좋은 소식을 인터넷에서 보게됩니다.

제가 지난번에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에 5월달에 방문했을때는 파라다이스지역도 반정도가 눈에 덮혀서 close되어서 일부지역만 방문했던데다가 Sunrise지역은 아예 폐쇄되어서 구경도 못했었습니다. 이 Sunrise지역은 지대가 높아서 오직 7,8,9월의 여름에만 open하는 곳입니다.

올해는 7월4일에 open한것입니다. 게다가 원래 오픈하면 오전7시부터는 미리 예약을 해야만 게이트를 통과할수 있는데,

제가 sunrise지역에서 아침 5시19분의 일출시간이 되기전에 공원에 도착하면 게이트를 예약없이 통과할수 있기 때문에 조금 욕심을 내보았습니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쉼터에서 약 2시간 차안에서 눈을 붙힌 다음에 오후 8시부터 약 9시간 동안 밤새도록 달려서 결국 오전5시에 Sunrise point lookout에 도착하게 됩니다. 차로 2천미터도 더 높은곳까지 도달하는 곳입니다.

이 날 날씨도 좋아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었네요 (일출의 해는 비록 운해에 가려서 보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유명한 trail중 하나인 Silver forest trail도 약 1시간에 거쳐서 타고 왔는데, 제가 1순위였고 트레일을 끝마칠때까지 아무도 만나지 못했으니 온전히 저 혼자 전세내서 트레일을 타고 왔네요 ㅎㅎ

다만 왼손에는 혹시라도 혼자 트레일하다가 곰을 만날까봐 베어스프레이를 꼭 잡고 걸어갔다왔습니다.

이렇게 저의 8박10일의 장대하고 멋진 여행기를 끝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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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말은, 절대로 저 따라서 일정을 짜시지는 말아주세요. 진짜 빡셉니다 ㅠㅠ

야간운전은 가급적 하지 마시고요.

미국에서는 야간에 로드킬위험이 생각보다 큽니다. 저도 밤에 운전중 사슴이나 각종동물들과 로드킬위험이 몇번있었습니다.

특히 큰 동물은 큰 속도에서 부딛히면 차가 크게 손상됩니다. 불쌍한 동물도 죽고요 ㅠㅠ

그리고 졸음운전장난아닙니다. 저는 이번에 졸음운전과의 사투였습니다. 시차에 완전적응도 안된 상태에서 야간운전을 저 혼자하니 많이 위험합니다.

부디 좀더 여유있게 일정을 짜시기 바랍니다.


미카제한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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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2]
쉐도우
IP 39.♡.133.188
07-10 2025-07-10 21:19:32 / 수정일: 2025-07-10 23:06:09
·
무사히 잘 다녀오셨네요.. 저도 빡세게 다니는 편이긴 한데 상대가 안되네요.
코스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아이들 데리고 지난번에 못가본

(샌프란) - 요세미티 - 옐로스톤 - 아치스 - 록키NP - (덴버) 를 연결해 가고 싶은데 엘로스톤을 어떻게 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미카제한
IP 211.♡.130.200
07-11 2025-07-11 07:29:56
·
@쉐도우님 요세미티->옐로스톤이 거리가 넘 머네요 ㅠㅠ 둘다 놓치기 아까운 국립공원이긴 한데..
clolans
IP 221.♡.20.7
07-10 2025-07-10 21:42:05
·
여행기 잘 봤습니다. 저도 관심이 많은 부분인데, 혹시 총 여행경비가 얼마정도 드셨는지 질문드려도 될까요?
미카제한
IP 211.♡.130.200
07-11 2025-07-11 07:33:36
·
@clolans님 항공기값(이코노미) 150만원포함해서 렌터카60만원+기름값70만원+호텔숙박비110만+각종식비와 기념품비 주차비등 합해서 60만원해서 총 450만원정도들었는데, 특히 식비는 거의 쓴게 없어서 ㅠㅠ 호텔도 혼자 잠만자는거라 제일 등급낮은걸로 했고..
실제로는 더 잡아야 할껍니다..
clolans
IP 221.♡.20.7
07-11 2025-07-11 08:34:45
·
@미카제한님 아 더 큰 액수를 예상했었는데 많이 아껴쓰셨군요 ㅎㄷㄷ; 답변 감사합니다!
보리
IP 124.♡.237.29
07-11 2025-07-11 09:59:56
·
@미카제한님 와...숙박비 ㄷ ㄷ ㄷ 너무 싼데요? 아무리 등급이 낮아도... 식비는...굶으셨어요? ^^ 적어도 하루 3만원씩은 잡아야 할 것 같은데...
나의젠
IP 174.♡.237.79
07-11 2025-07-11 10:04:34
·
@보리님 헉 3만원이면 식당에 전혀 안간다는 거죠. 마트 먹거리로 떼우는 정도일텐데. ㅎㄷㄷ
보리
IP 124.♡.237.29
07-11 2025-07-11 10:10:53
·
@나의젠님 그러니까요...ㅎㅎ 작성자분께서 식비는 안넣으셨길래...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28:32 / 수정일: 2025-07-11 17:28:50
·
@clolans님 식당에서 거의 안사먹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9일동안 맥도널드에서 빅맥세트 2번사먹었고, 가게에서 핫도그 한번 사먹은게 다네요.
나머지는 차안에서 운전하면서 과자(첫날 월마트에서 사놓았던거)를 먹거나, 밤에 호텔에 들어가면 첫날 월마트에서 산 1box 12개짜리 6달러에 파는 마루찬 컵라면에 한두개씩 물부어서 먹었네요
미국음식이 입맛에 맞는게 없어서 가장 힘들었네요 ㅠㅠ
암튼 식비는 다합쳐서 100달러정도?
jitae
IP 61.♡.189.1
07-10 2025-07-10 22:55:47 / 수정일: 2025-07-10 22:59:01
·
진짜 너무 멋있으세요.
지난번 글 보면서 제가 다 두근두근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조슈아트리 한번 가봤네요 ㅎㅎ
안전하게 다녀오셨다니 다행이고요,
나중에 여행가게 되면 꼭 참고하겠습니다.
미카제한
IP 211.♡.130.200
07-11 2025-07-11 07:34:06
·
@jitae님 넵..뭐니뭐니해도 별사고없이 안전하게 갔다온게 가장 기쁘네요 ㅠㅠ
sltx
IP 112.♡.237.91
07-11 2025-07-11 00:32:40 / 수정일: 2025-07-11 00:33:21
·
너무 멋집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저도 인생 위시리스트에 있는데, 나중에 이렇게 여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일정은 훨씬 넉넉하게요.
미카제한
IP 211.♡.130.200
07-11 2025-07-11 07:34:47
·
@sltx님 넵 일정넉넉하게 잡고 옐로우스톤함 갔다오세요 넘 좋더군요.
그리고 간김에 꼭 그랜드티턴도 같이 갔다오세요. 그랜드티턴도 필수코스입니다.
보리
IP 124.♡.237.29
07-11 2025-07-11 10:00:54 / 수정일: 2025-07-11 10:02:17
·
@sltx님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차렌트해서 다녀오세요. 일주일 정도는 투자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공원 초입에서 사진 찍는데 너무 시간 쓰지 마세요. 더 많은 볼거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경험담)
memory
IP 146.♡.122.211
07-11 2025-07-11 06:22:22
·
어디가 제일 좋으셨나용?
미카제한
IP 211.♡.130.200
07-11 2025-07-11 07:35:11
·
@memory님 글레이셔입니다만, 그랜드티턴이나 옐로우스톤도 좋았습니다!!
백아
IP 211.♡.199.136
07-11 2025-07-11 06:59:04
·
와.. 이게 가능한 일정이라니... ㄷㄷ 대단하시네요
미카제한
IP 211.♡.130.200
07-11 2025-07-11 07:35:24
·
@백아님 정말 빡셌습니다. ㅠㅠ
쇠주한잔
IP 76.♡.32.205
07-11 2025-07-11 07:32:17
·
한번 도전해 봐야겟네요
미카제한
IP 211.♡.130.200
07-11 2025-07-11 07:35:48
·
@쇠주한잔님 좀더 일정은 넉넉하게 잡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 일정은 정말 제가 봐도 미친 일정입니다 ㅠㅠ
나의젠
IP 174.♡.237.79
07-11 2025-07-11 10:06:50 / 수정일: 2025-07-11 10:15:22
·
@미카제한님 진짜 미친 일정입니다요. 혼자 운전하셨다니. 존경을 넘어 경이롭네요. 일정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사고 없어 다녀오셨으니 갓블레스유 입니다.
야채튀김
IP 118.♡.2.227
07-11 2025-07-11 07:45:35 / 수정일: 2025-07-11 07:48:24
·
여행 후기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찾아보는데 땅이 넓으니 공원 스케일이 … 대단하네요 공원보다 자연.
(다이아몬드 줍는 공원 가보고 싶은 1인 입니다 욕심쟁이… 후후후)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42:19
·
@야채튀김님 아칸소에 있는 Crater of diamond state park죠 여기도 다녀온 기억이 있네요 ^^
플리커
IP 211.♡.194.207
07-11 2025-07-11 08:07:07
·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참고해서 갈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groceryboy
IP 209.♡.83.63
07-11 2025-07-11 08:27:14
·
정성 후기 감사합니다. 버킷리스트로 스크랩 했습니다!
부에노스
IP 147.♡.87.25
07-11 2025-07-11 08:42:00
·
30대 시절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할 당시, 2박 3일 일정 LA 왕복 운전만으로도 몸이 너덜너덜해지고 맥도널드 커피 라지 사이즈를 들이부어도 잠이 쏟아졌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대단한 일정,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ㅎ
3rdlab
IP 221.♡.55.134
07-11 2025-07-11 08:54:11
·
글 감사합니다 엄청난 여행이네요.. 스크랩하고 또 보러오겠습니다 언젠가 꼭 가보고싶네요
봄에부는바람처럼
IP 211.♡.124.68
07-11 2025-07-11 09:01:17
·
가보고 싶게 만드는 정성 글이네요.
그림그리기
IP 211.♡.202.161
07-11 2025-07-11 09:06:56
·
일정이...ㄷㄷㄷ
ky0930
IP 61.♡.82.115
07-11 2025-07-11 09:25:16
·
나중 여행을 위해 스크랩했습니다.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도열
IP 221.♡.102.2
07-11 2025-07-11 09:27:32
·
산호세-LA 3박 4일 일정으로 왕복 운전도 너무 힘들었는데 안전하게 저 많은 거리를 운전하셨다니 대단하세요.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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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열님 미국에서는 보고싶은 곳이 많을수록 장거리운전은 피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kobra
IP 117.♡.12.182
07-11 2025-07-11 09:32:22
·
대단하시네요. 저도 미국 국립공원 투어가 꿈인데 혼자서 이렇게 다니셨다니…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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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ra님 기회봐서 한번 꼭 다녀오세요 후회없을겁니다
암유어파더
IP 222.♡.178.251
07-11 2025-07-11 09:36:30
·
저는 도저히 따라하지 못할 일정이네요 ㄷㄷㄷ
한다고 해도 한 일주일을 앓아 누워야 할듯
디스커버
IP 211.♡.66.32
07-11 2025-07-11 09:37:07
·
이런거 하실때 사진과 글(블로그)와 함께 영상(유튜브)도 같이 하셨나요? 기록과 공유차원도 있지만 부가시장(수익)으로도 갈수 있으니까요 ㅎ 암튼 글 잘 보았습니다~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40:11
·
@디스커버님 그냥 여기저기 글만 올렸습니다 ^^;;
디스커버
IP 211.♡.66.32
07-11 2025-07-11 19:20:36
·
@미카제한님 담에는 한번 도전해주세요 그냥 구글 아이디 있으니까 라이브 켜버리세요 ㅎㅎ 폰에서 편집해서 영상으로 바로 올려도 조회수 엄청날거에요~ 참고로 전 영상 사진 모두 아이폰으로 촬영후 각각 블로그랑 너튜브 올립니다. pc에서 편집하지 않아요 ㅋ
폭시해적단
IP 14.♡.131.183
07-11 2025-07-11 09:57:26
·
누가 운전해줘서 따라가는것도 저는 힘들겠네요 ㄷㄷㄷ
보리
IP 124.♡.237.29
07-11 2025-07-11 10:03:39
·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고고고~~~ 힘든 여행은 나이들면 몸이 안따라줘요...ㅜㅜ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38:25
·
@보리님 맞습니다 저도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다녀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ㅠㅠ
동주리
IP 39.♡.249.33
07-11 2025-07-11 10:14:39
·
너무 부럽고 대단하고.. 진짜 사진이든 블로그든 유튜브든 함 공유해 주십시오, 대리만족이라도 하게.. ㅠ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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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리님 제가 유튜브는 따로 안하는데 여행기는 여기저기 올리고 있습니다 ^^;;
HarryJ
IP 118.♡.74.179
07-11 2025-07-11 11:04:32
·
미국 서부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곽두팔군
IP 118.♡.100.18
07-11 2025-07-11 11:08:23
·
정말 이쁘네요. 혹시 다른 사진도 볼수 있을까요~~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18:46
·
@곽두팔군님 클리앙에 사진30개로 제한이 있어서 이거밖에 못올렸네요~
아래 링크에는 좀더 많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iframe_url_utf8=%2FArticleRead.nhn%253Fclubid%3D22099641%2526articleid%3D1115903%2526menuid%3D629
유엔낭인기구
IP 118.♡.13.48
07-11 2025-07-11 12:26:52
·
러시모어 보다 북진하여 밴프 쟈스퍼 밴쿠버 로 돌아 내려와도 좋을듯합니다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34:34
·
@유엔낭인기구님 실제로 지인은 이렇게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전 예전에 밴프와 재스퍼에 한번 갔다와서 이번엔 이렇게 코스를 짰네요 ^^
카트맨
IP 175.♡.47.210
07-11 2025-07-11 12:47:22
·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나안보나
IP 221.♡.41.243
07-11 2025-07-11 14:20:36
·
와 잘 봤습니다. 정말 질릴 정도로 멋진 광경을 많이 보셨네요;. LA와 라스베이거스, 그리고 그랜드캐년 다녀온 후...미국놈들은 참 축복받은 땅에 산다 생각을 했습니다.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35:38
·
@보나안보나님 너무 뷰가 좋은 곳이 많았습니다. 보면서 감탄을...
bumgoo
IP 106.♡.68.166
07-11 2025-07-11 14:33:27
·
미동부 3000키로는 해봤는데 6600키로라니요 대단하십니다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36:09
·
@bumgoo님 네~ 저도 개인적으로는 단일여행에 최고기록입니다. 재작년에 5600km까지는 해봤었는데..
다웨이
IP 104.♡.244.169
07-11 2025-07-11 14:41:31
·
정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올해 미국 찍먹이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트럼프가 그만...
피자마리오
IP 14.♡.241.225
07-11 2025-07-11 14:49:45
·
내년에 미국 가는데 무조건 저장 저장 ......감사합니다.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37:45
·
@피자마리오님 넵 한번 갔다오세요 정말 좋아요
아웅아웅_
IP 203.♡.149.218
07-11 2025-07-11 14:54:33
·
멋진 여행이네요 . 부러워용
따라란!
IP 71.♡.16.140
07-11 2025-07-11 15:49:37
·
국립공원은 서부가 정말 멋지더라고요 ㅎㅎ 너무 부럽습니다. 픽업트럭을 갖고 있지만 서부까지 5천 km를 운전할 자신부터가 없네요...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36:37 / 수정일: 2025-07-11 17:36:45
·
@따라란!님 미국 서부는 정말 추천입니다. 인생에 한번쯤은 그랜드써클정도는 돌아봐야할듯요 ㅎㅎ
따라란!
IP 71.♡.16.140
07-12 2025-07-12 06:06:44 / 수정일: 2025-07-12 06:07:11
·
@미카제한님 1달여 정도 시간이 나게 되면 꼭 해보고 싶습니다. 5천 km 운전하고, 또 다시 5천 km라니 정말 대장정이 되긴 하겠군요 ㅎㅎ 미 동부나 남부 쪽 국립공원은 어떤 곳이 좋을까요? 저는 서부의 약간은 황량한 듯한 국립공원 느낌이 좋더라고요
오우거라이더
IP 211.♡.12.195
07-11 2025-07-11 16:02:09
·
와 정말 빡센 여행다녀오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시기 전까지 얼마나 많이 알아보시고 고민하셨을까 싶네요. 멋지십니다!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36:56
·
@오우거라이더님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머스탱
IP 117.♡.22.143
07-11 2025-07-11 17:19:47
·
쌀국은 정말....스케일이 다르다..라는 느낌이죠.
우리나라 자연은 진짜 미니어처처럼 느껴지는(...)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37:14
·
@머스탱님 대자연은 정말 감탄을 금치못하는 곳이죠
부부젤라12312
IP 1.♡.14.171
07-11 2025-07-11 17:28:24
·
언제 가게된다면 사진말고 제 눈으로 한번에 담아보고 싶네요! 멋집니다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17:37:31
·
@부부젤라12312님 정말 사진하고 눈으로 직접 보는거하고는 너무 큰 차이가 납니다
두발뻗고잘자
IP 14.♡.134.92
07-11 2025-07-11 19:19:06 / 수정일: 2025-07-11 19:19:18
·
국립공원 구역 내를 한번도 벗어나지 않는다 가정해도 곰 등을 개인이 대비해야 할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선포된 곳이 안전관리구역 아닌가봐요
미카제한
IP 211.♡.70.122
07-11 2025-07-11 2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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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뻗고잘자님 미국 국립공원은 기본 모토가 '자연보존'이기 때문에, 특정 곰이나 무스등이 인간을 해치거나 않는 이상은 일반적으로 동물을 강제로 어떻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인간에게 곰이나 무스 등을 주의하라고 합니다.
만약 어떤 트레일에 곰이 출몰하거나 하면 그 트레일을 임시로 폐쇄하지 굳이 그 곰을 잡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결국 인간이 알아서 곰을 피하거나 베어스프레이같은걸 휴대하고 다니는 수밖에 없습니다.
인디케이터
IP 116.♡.9.161
07-12 2025-07-12 12:20:32
·
멋진 풍경 제공에 감사합니다.
주농이
IP 221.♡.158.27
07-12 2025-07-12 23:27:14
·
와....일정 정말 엄청나네요....
체력과 열정이 부럽습니다 ㄷ
김골뱅
IP 165.♡.229.18
07-14 2025-07-14 14:15:49
·
와 좋은 경험하셨네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운전거리가 길 경우 테슬라 FSD 등이 가능하면 운전 부담을 좀 줄일 수 있을것 같은데, 혹시 충전 인프라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내연기관 차를 선택하신걸까요?
미카제한
IP 118.♡.12.16
07-14 2025-07-14 14:56:47
·
@김골뱅님 네 맞습니다 국립공원특성상 오지에 주로 있고 이동거리가 너무 멀어서 전기차 렌트하면 큰일납니다 ㅎㅎ
전기차는 주로 대도시안에서만 돌아다닐때 좋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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