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806557CLIEN
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타임라인 순으로 사건의 경과를 작성하였습니다. 개인 기록용도라 음슴체 입니다.
2022.12.25 빌라 압류지정 인지
2022.12.26 허그와 통화
- 별로 할일은 없고 만약 법원에서 경매관련 연락오면 안내대로 배당신청하고 배당못받는 부분에 대하여 허그에서 보험료 지급 할 것. 계약만료 6개월 전 필히 계약의사 없음 통보할 것
2023.08.25 집주인이 문자를 보지 않기에 내용증명 1차 발송
2023.08.28 허그에서 계약만료 6개월 전이라고 카톡 줌
2023.08.31 내용증명 1차 반송 수신
- 수신 후 반환된 봉투,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챙겨서 집주인의 등초본을 받기위해 행복센터 방문필요
2023.09.01 집주인 초본 발급
- 임대차만료 6개월 이전부터 발급이 가능한데 내용증명 발송시기가 너무 빠르다고 해서 발급 못받을뻔. 서두르는것도 좋지만 적당히 여유롭게 방문필요함
2023.09.19 내용증명 2차 발송
2023.10.06 내용증명 2차 반송 수신
2023.10.23 블로그 참고하여 공시 송달 신청완료
https://blog.naver.com/versace8686/223101102661
2023.11.20 공시송달기각
- 기각이라고 해서 쫄았는데 확인해보니 법원에서 공시 하기전에 한번더 보내봤는데 그때 받았다고 함
- 아니 XX 그럴꺼면 진작 내용증명일때 받지 송달료 나오게 머하는 짓인지
2023.12.18 HUG에 문의전화
혹시나 하여 차 후 진행방법에 대해 HUG에 문의함
계약일 만료되자마자 임차권등기명령 걸어서
2달내에 보험금 청구를 하여야 한다고 함
2024.02.01. HUG의 개인신용정보제3자 제공사실알림 도착 – 청주지방검찰청제천지청
집주인의 현재 거주지 검찰청에서 전세 사기 관련 수사를 위해 정보를 수집해감
2024.02.08. 우리은행에 전세대출 연장을 위해 방문함
최초 대출받은 지점에서만 업무처리가 가능하다고 하여 연락처 받고 귀가
하지만 다행히 직접 방문할 필요는 없고 문자와 메일로 문서만 전달하면 되어서
문자로 필요서류 안내받아서 메일로 보내줌
2024.02.14. 우리은행에서 전화옴
내가 먼저 진행상황에 대해 확인 전화를 하긴 함
다시 전화가 걸려와서 임차권 등기가 걸려있어야 연장이 가능하다고 HF에서 말을 한다고 함
“아니 계약기간이 끝나야 임차권 등기를 걸 수 있는데 계약기간과 동시에 끝나는 대출연장때 어떻게 임차권 등기를 거냐고” 전해 달라고 했는데 몇일 뒤 다행히 연장 처리가 되었다고 연락오고
2월 26일날 기간연장 처리되었다고 문자옴
2024. 02. 24. 전세계약만료일
2024. 02. 25. 임차권등기명령신청
너무 빨리해서 내용증명때처럼 하루차이로 안되거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계약일이 너무 분명하게 24일 까지로 명시되어있으므로 진행함
요즘 공인인증서 및 보안프로그램 설치를 요구하는곳이 잘 없는데.... 각종 보안프로그램 설치 및 공인인증서 발급에만 1시간이 소요되었고 임차권등기명령신청서 작성은 오히려 금방 끝났음
하고나서 보안 프로그램 때문에 너무 빡쳤어서 다음부터는 대리로 맡길까했는데 수수료가 30만원 이길래 30만원 내고 할건 아닌 것 같음 ㅎ
2024. 03. 14. 임차권등기명령 완료 확인
일전에 공시송달은 집주인이 위치한 법원에 하였는데 알고보니 임차권등기는 사는 집이 위치한 법원에 해야함
그래서 제천법원에 신청한 것이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이송되면서 추가적으로 기한이 소요됨
이송에만 거의 일주일이 걸리고 임차권등기가 설정되는데에 일주일이 걸림
지역만 제대로 하였으면 진작 완료되었을텐데 덕분에 똥줄이 탐
필수서류들 준비해서 HUG에 방문하려고 하는데 1달이 지나야 보증사고로 간주된다고 하는 내용을 어디선가 본거같아서 HUD에 임차권등기만 걸리면 보증보험 신청 가능한지 문의전화함
Q1. 1달이 지나지 않았는데 임차권등기완료 후 보증보험 신청이 가능한가?
한달 뒤 다음날부터, 3월 25일부터, 구로구는 HUG 서부관리센터 이나 임차인이 임대사업자 이므로 다른센터 방문 필요할 수 있음
Q2. 이사를 가야하는데 등기부등본상에 임차권등기완료가 되어있다면 보증보험청구이행에 문제가 없는 것이 맞는가? 이에 대한 확답서류가 존재하는가?
일반적인 경우는 이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좋다.
전입신고만 하지 않는다면 이사 및 확정일자는 상관없다.
이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좀 찾아보니까 전입신고를 하면 안되는 이유가 원론적으로는 임차권등기가 걸린 후는 전입신고는 상관없는데 만약 임대인이 임차권등기 무효소송을 걸어 승소를 해버리면 그때 전입신고가 없으면 대항력을 상실하기 때문.
전세금도 못돌려주고 연락두절된 임대인이 임차권등기무효소송을 걸 것 같지도않고 승소할리도 없지만 혹시 모르니 전입신고는 빼지않는 것이 좋음
찾아보니까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새집의 보증금을 보호받지 못하는 것 외에도 소액의 과태료가 나올수도 있다고 하긴함
2024. 03. 26. HUG 방문
원래 대로라면 25일부터 접수가 가능하지만 25일날 도저히 시간이 안되기도 하고 하루정도 마진을 두는게 너무 빠른 방문으로 입구컷을 안당할 것 같아 26일 방문함
미리 고객센터에 물어봤었는데 내 경우는 서울서부관리센터로 방문하라고 답변을 들었었음
이건 내 실수라 어디가서 컴플레인도 못하는거지만..... 서부관리센터가 아니라 서부지사로 방문함
그런데 방문한 서부지사에서 내부 조직개편으로 내 임대인은 인천관리센터로 이관되었다고 안내를 받음!
그래서 인천관리센터를 갔더니.........
오후 3시경에 도착했음에도 사람이 많아 그날 접수는 마감되었다는 안내를 받음..........
당시에 앞에 대기인원이 한 30명 정도 있었던가? 기쁜일로 오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전세금을 혹시나 못받는게 아닐까 걱정이 될테니 분위기는 거의 초상집 분위기.
임신한 외국인 와이프와 방문한 부부가 눈에 띄었다. 인구수+2의 애국자이신데 이분은 꼭 돌려받으셨으면...
접수는 안되지만 일반 상담은 가능하다고 해서 온게 억울해서 상담이나 좀 받고 제출서류 검토를 받았는데 접수는 또 아무관리센터에서나 가능하다는 말을 들음!
아니 그냥 서부지사 갔다가 바로 서부관리센터 가볼 것을............
허그에서 말하는 안내서류 외 필요한 것이 대출 있을 경우 금융거래확인서와 신분증 사본이있음.
그리고 내 경우는 앞서 말했다시피 공시송달이 기각되었는데 상담직원이 공시송달기각은 별로 본적이 없는지 이게 뭐냐 여기에 대해서 내용보완을 요청하였음.
상담 직원이 젊은 남성이라 전반적으로 잘 몰라서 최대한 많은 서류를 요구하는 듯함
고객센터는 그냥 없는셈 치면 될 것 같은게 진행을 해보니 아는게 없거나 너무 어설프게 알고 있음... 인감증명서의 경우 고객센터에서는 계약서에 찍힌 도장과 같아야 한다는데 전혀 상관없고 허그에서 이행청구시에 도장 찍는 용도임
그리고 관리센터의 경우에도 기본적으로는 원론적인 본인 주소를 담당하는 센터를 알려주는데 내 경우는 구로구라서 서울동부관리센터이다.
하지만 내 경우는 임대인이 임대사업자라서 원래는 서울서부관리센터였으나... 업무분장 조정으로 최종적으로는 인천관리센터가 내 관리센터이다.
그러나 그딴거 다 필요없고 접수는 아무 관리센터에서나 가능하다.
2024. 03. 27. HUG 재방문
아침에 서부관리센터에 방문하였다. 인천관리센터에 비하면 사람이 훨씬 적어 바로 접수가 가능하였다. 하지만 듣자하니 받아서 인천으로 보내기만 하는거라 보내는데 시일이 좀 소요되기도 하고 각 관리센터별로 요구하는 서류가 약간씩은 달라서 추가 서류 제출을 등기로 해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가능만하다면 인천관리센터로 직접 내방해서 접수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으나 서부관리센터 와놓고 다시 거기로 가자니 너무 뻘짓같아서 그냥 서부관리센터에 접수해버렸다.
이때 담당은 나이 좀 있으신 여성직원이었는데 어차피 접수만 해서 인천으로 보내기만 해서 그런지 아니면 능숙해서 그런지 별 문제없이 다 접수가 되었다.
다만 앞서 말한대로 서부관리센터에서는 이거만 필요하다고 몇 개 서류는 빼고 받았는데 인천관리센터에서는 차 후에 요구하는게 걱정이 들었다.
차 후 어떻게 될지 모르나 현 단계에서 빡치는 점 들
아니 내 담당은 어디니까 관리센터가 어딘지 문자, 카톡으로 알려주는거 까지는 바라진않아도 전화했을때는 바로바로 나오게 정보공유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접수는 아무 관리센터에서나 가능하다는것과 그렇게 했을때의 장단점을 다른곳은 몰라도 고객센터는 알아야 하는게 아닌가?
HUG 사이트와 고객센터에서 보내준 준비서류와 실제 접수시에 필요한 서류가 대부분은 일치하였으나 추가적으로 더 필요한 것이 있었음. 이에 대해서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2024. 04. 03. 서류 제출 알림
일주일, 워킹데이 5일 만에 인천으로 서류이관이 되어 접수확인이 되었음.
2024. 05. 17. 문의 전화
허그 공식 사이트에는 1달 정도 걸린다고 해서 문제가 생겼나 싶어서 배정된 담당자에게 전화 해봄. 서류는 받았는데 앞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직 서류 보지도 못했다고 함.
아직도 앞에 20명인가 남았다고...
서류 보기 시작하면 몇 일내로 금방 끝난다고 함.
2024. 05. 24. 이행 청구 접수
2달만에 이행청구 접수됨. 네이버 블로그 후기 보고 원래 이게 심사완료인줄 알았는데 좀 더 찾아보니 그냥 심사가 시작된거였음.
혹시나 반려가 뜨거나 귀찮게 추가 서류를 내라고 하지 않을까 걱정을 함
2024. 05. 30. 이행 청구 심사 승인
다행히 아무런 번거로운 일 없이 6일만에 최종적으로 완료가 됨
받자마자 문의한 것이
언제까지 이사 해야하나 -> 3달 내 정도
이제부터 전입신고 해도되나? -> 가능하다 ㅇㅇ 근데 흔하게 물어보는 일은 아닌지 잠시만요 하더니 누군가 물어보고 된다고 함
근데 좀 쫄려서 전세금 받고 전입신고를 할까 싶음
보증보험 이행 절차와는 관계없어서 기재하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이행 청구 심사 승인전 월세 집을 계약해서 이사를 하였었다. 글 중간에 전입신고 여부에 대해 고민한 것이 이것 때문.
월세라 보증금이 크지않아 좀 무대포지만 그냥 전입신고를 안하고 살았다.
게다가 상관없다고 한 확정일자도 어차피 전입신고도 안하는김에 의미없는거 같아서 안받았었다.
이제 해도 된다고 하니 할까 싶은데 이런 케이스는 잘 없을테니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고 큰 돈이 걸려있다보니 소심해져서 어쩌나 싶다.
2024. 06. 14. 이사일정에 대해 허그에 알림
메일로 알렸는데 답장이 없었다.
나중에 전화해보니 메일 받아서 내부 캘린더에 등록은 해놨는데 회신이 누락된것 같다고 함
2024. 07. 01. 전세금 상환
앞서 이미 다른집에서 살고 있다고 하였는데 여차저차한 사정이 있어서 양쪽집을 모두 사용하느라
조금 늦게 나가게 되었다.
전세금 받고 그날부로 바로 온라인 전입신고를 통해 모든 처리가 완료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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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성한 대부분의 내용들은 네이버 블로그에 더 상세하게 작성이 되어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이행청구를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도 하고요.
근데 지나고 겪어봐야 뒤늦게 이해가능한 부분이 있기도 해서 어쩔수 없이 아마 당해봐야 "아 그게 이뜻이구나" 하는 부분이 있고
전세보증보험 자체가 몇년간 제도가 이어져 오면서 좀 오래된 자료들도 있다 보니 공익을 위해 최신화를 위해 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임차인이 가입하는 현행 전세보증보험은 이치에도 맞지 않고 허술합니다. 왜냐하면 보험이 임차인의 권리에 기반해서 만들어져 있는데, 임차인의 권리 자체가 불안정하니까요. 그래서 절차도 이렇게 복잡하구요.
임차인이 아니라 임대인이 자신의 재무, 신용 정보를 보험회사에 제출해서 임대인이 보험에 가입하도록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