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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난생 처음 가 본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밴쳐, 그리고 디즈니 그랜드 캘리포니아 호텔 33

14
2024-02-06 17:55:37 수정일 : 2024-02-22 11:36:22 222.♡.65.188
자유

안녕하세요.

자유에요.


놀이공원 투어, 두 번째 놀이공원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지난 번엔 유니버설 스튜디오 헐리우드에 갔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563003CLIEN

어릴 때부터 제가 읽고, 보고, 듣고, 불렀던 수 많은 디즈니 만화영화들, 그걸 직접 확인하러 갑니다! ㅎㅎ


IMG_4689.jpg

이 날 아침에는 보슬비가 내리고 거의 하루 종일 흐렸어요.

그래서 사진을 예쁘게, 쨍하게 찍을 수 없었는데, 비가 그친게 어디에요. ㅎㅎ 일단 놀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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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뛰어간 곳은 Car Land 의 Radiator Springs Racers 였습니다.

아래에서 말씀 드리겠지만, 여기가 아마 라이트닝레인(LL)이 안 될거에요. 그래서 열심히 갔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영화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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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가족들의 이야기, The Incredibles!!! 막내 Jack Jack 이야기로 꾸며진 롤러 코스터 Incresdicoaster 입니다. 지금 보니 글자 O 안에 잭잭이 자리하고 있네요. ㅎㅎ

다른 롤러코스터들과 달리 영화 이야기로 꾸며져있고, 좌석 뒤에서도 음악과 대사가 계속 나와서 영화 속을 달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래에서 이야기 할 탈 것 중 사진 찍는 것이 막판에 있으니, 표정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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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는 않고 지나다가다 보기만 했는데, 회전목마, 정말 예쁘지 않나요?

어릴 때부터 봐온 디즈니 책이나 만화영화에 있던 캐릭터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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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 의 대관람차, Pixar Pal-A-Round – Swinging 입니다. 이 스윙.... 이 중요합니다.

큰 원의 호에 고정된 관람차가 있고요, 위 사진 보시면 타원의 레일 위에 아무 고정 없이 흔들리는 관람차가 있습니다.

애들이 흔들리는거 타자고 그래서 탔는데, 안전벨트도 없는게 엄청 흔들려서 저 쓰러질 뻔 했습니다. (ㅠㅠ)

다행히 한 바퀴가 짧던데, 손으로 크게 X를 그려서 겨우 탈출 했습니다. 아이들은 한 바퀴 더 타고요. ㅎㅎ

저처럼 높은 곳 무서워 하시는 분, 절대 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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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있어서 친숙한 브랜드, 스타벅스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안에도 있더라고요.

커피컵에도 디즈니 파크(스) 라고 쓰여있고, 반대 쪽에는 스타벅스 로고가 있습니다.

평소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데, 하루 종일 놀려니 카페인 충전이 필요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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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주식회사!!! Monsters, Inc. Mike & Sulley to the Resc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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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와 설리번, 그리고 저 꼬맹이까지 진짜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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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니 우리 식구 모두 좋아하는 토이스토리, Toy Story Midway Mania!

3D 안경 쓰고 뭘 맞추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ㅎ 그래도 그냥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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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자 불이 들어오고, 픽사 피어와 대관람차가 정말 예쁩니다. 뒤에 보이는 길은 인크레디코스터가 다니는 길이고요.



자, 이제는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명 LA 디즈니랜드로 불리우는 곳은 사실 두 곳으로 나뉘어있습니다. 바로 디즈니랜드 파크 (북쪽), 그리고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밴쳐 (남쪽) 입니다. 따로이기 때문에 입장권 하나로 두 곳에 다 갈 수 없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가겠다면, 입장권을 두 장 사야 하고, 하루에 두 곳을 가려면 입장권에다 파크호퍼 티켓을 추가로 구입해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디즈니랜드 파크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밴쳐를 통칭할 때 디즈니랜드로, 그리고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밴쳐는 너무 길어서 DCA로 줄여 쓰겠습니다.



디즈니 직영 호텔, 디즈니 그랜드 캘리포니아

LA 디즈니랜드에는 디즈니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호텔이 세 곳 있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서 가장 크고 디즈니랜드에서 가까운 디즈니 그랜드 캘리포니아 호텔에 1박했습니다.

온라인 예약 후 디즈니랜드라는 앱을 받아서 내 디즈니 계정에 호텔 예약을 연동해 둡니다. 그러면, 나중에 온라인 체크인을 할 수 있고, 아래 알려드릴 디즈니랜드 얼리 엔트리도 가능하니, 디즈니랜드 앱은 꼭 필요합니다. 앱으로 호텔 체크인 시 현지 휴대전화번호가 있을 경우 입력해 두면 방이 준비되었다고 문자메세지를 보내줍니다.

카드키는 원하는만큼 수량을 주며, 체크아웃 시 반납할 필요 없이 기념품으로 가지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식구 수 만큼 받으시는게 편리하고 각자 기념품으로 챙기면 됩니다.

1박 2일 동안 잠시 들어와 쉬고, 다시 나가고, 밤에 잠만 자고, 바로 체크아웃만 해서 호텔 시설은 잘 모르겠습니다. ㅎ 다만, 숙박비에 비해 뭔가 엄청 좋고 그런 곳은 아닙니다. 디즈니랜드가 가깝고, 숙박하면 디즈니랜드로 얼리 엔트리가 가능하다, 이거 하나 보고 가는거죠.

IMG_4674.jpg

1층 체크인/아웃 하는 곳입니다. 기다리기 싫으면 디즈니랜드 앱으로 하시면 편합니다.

사진 우측에 잘린 곳이 벨 서비스 데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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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가 꽤 고풍스럽고 잘 되어있습니다. 애들 보라고 구석에 디즈니 만화 나오는 티비도 있어요.

여유롭게 앉아 쉬면 좋겠지만, 쉬는 건 사치입니다. ㅎㅎ 한 시도 쉬지 않고 디즈니랜드를 즐겨야죠!



디즈니 그랜드 캘리포니아 객실 선택

4인 가족이라 퀸베드 두 개 있는 방으로 했습니다.

전망을 선택해야 하는데, 돈이 좀 들더라도 방에 들어와 있을 때 디즈니랜드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파셜 파크뷰' 객실로 했습니다만.... 방에서 보낼 시간이 없습니다. ㅎㅎ 디즈니랜드에서 놀아야죠! 지금 생각해 보니, 그냥 아무 것도 안 보이는 방, 아니 로비에서 가까운 방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드나드는데 시간이 덜 걸리니 말이에요. 다운타운 디즈니와 트램 타는 곳이  보이는 북쪽 방이었는데, 로비에서 멀어서 다니기 귀찮았습니다. ㅎ

게다가, 가 보고 알았는데, 디즈니랜드는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도록 상당히 숨어있습니다. 벽이 있거나 나무가 가리고 있어서 디즈니랜드 보이는 방에 묵어도 그 벽이나 나무, 혹은 아주 높은 탈 것의 꼭대기 부분만 조금 보입니다.


디즈니 그랜드 캘리포니아 주차

크게 발렛 파킹과 셀프 파킹으로 나뉩니다. 각각 50달러, 40달러였던 걸로 기억하고요, 두 경우 모두 주차 후에도 언제든 입/출차가 자유로이 가능합니다. 호텔 체크인 하여 카드키를 받았다면 그걸 보여주면 됩니다.

발렛 파킹은 호텔 바로 앞에 주차해 주고, 셀프 파킹은 호텔 앞 큰 길 건너편 (서쪽)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운전자는 다른 가족들과 짐을 호텔 앞에 내려주고, 혼자 주차장으로 가서 주차하고 건너오면 되겠습니다. (아래 지도 주황색 화살표 참고)

참, 1박 하는 경우 다음 날 자정까지, 그러니까 오늘 체크인 하면, 내일 밤 12시까지 추가 주차요금 없이 주차가 가능합니다. 이건 다녀본 곳 중에 주차 인심이 가장 후하네요.

map_parking.jpg


디즈니 직영 호텔의 얼리 엔트리

디즈니 직영 호텔에 머물 경우 디즈니랜드 정규 입장 시각인 아침 8시보다 30분 더 일찍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과거에는 체크인 후에만 사용할 수 있었기에, 디즈니 직영 호텔에서 1박 한다면 체크인 하는 날에는 얼리 엔트리를 못 하고, 다음 날에만 이 혜택을 봤습니다만, 2024.1.20.부터 변경되어서 1박을 하더라도 체크인/아웃 하는 이틀 모두 얼리 엔트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박 하는 날 아침 일찍 가서 온/오프라인 체크인 후 짐은 벨서비스에 맡겨두고, 7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얼리 엔트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벨서비스에 짐 맡기는데도 시간이 걸리므로, 식구들이 여럿이라면 짐 맡기는 사람들, 그리고 후술 할 얼리 엔트리 줄 서는 곳에서 대기할 사람들로 나누어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IMG_4677.jpg

음력 설을 대비하여 여러 장식이 있고, 우리나라 아이 인형도 보이더군요. :)

다만, 전반적으로 중국풍이 강한게 걸립니다. 아무래도 그 영향이 큰 걸 부인할 순 없겠고요.


얼리 엔트리 변경

이전에는 디즈니랜드 두 곳 모두 매일 얼리 엔트리가 가능했는데, 얼마 전부터는 매일 번갈아가며 한 곳씩만 얼리 엔트리가 열리니 일정을 짤때 꼭 참고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디즈니 호텔 1박하면서 첫날에 디즈니랜드 파크, 둘째날에 DCA 가려 했는데, 얼리 엔트리는 그 반대여서 당연히 일정을 변경하여 얼리 엔트리를 두 번 모두 이용했습니다.

Disneyland Park: 화, 목, 토

Disney California Adventure Park: 일, 월, 수, 금

https://disneyland.disney.go.com/guest-services/early-admission-options/


디즈니 그랜드 캘리포니아 호텔의 얼리 엔트리 위치

이 정보를 정말 찾아도 찾아도 나오지 않더군요. 물론, 아침 일찍 로비에 가보면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만, 미리 알고 있다면 덜 허둥지둥 할 수 있을거에요.

디즈니 그랜드 캘리포니아 호텔이 남북 방향으로 있는 디즈니랜드 사이 서쪽에 있습니다만, 살짝 남쪽이라 디즈니랜드 파크보다 DCA에 더 가깝습니다.

아래 지도 중에 초록색 줄이 DCA 얼리 엔트리 길입니다. 1층 로비에서 기념품샵, 식당, 수영장 방향으로 가면 복도가 우측으로 꺾이는데 거기가 DCA로의 출입구입니다. 초록색 동그라미 친 곳에서 소지품검사와 디즈니랜드 표 확인, 얼리 엔트리 확인합니다. 그래서 진행이 더딘데, 여기만 지나면 바로 DCA 입니다. 숲 속으로 연결되는데, 좌측으로 가면 DCA 입구인 북쪽, 우측으로 가면 남쪽입니다.

아래 지도 중 주황색 줄이 디즈니랜드 파크 얼리 엔트리 길입니다. 1층 로비에서 컨퍼런스룸 쪽으로 가면 사람들 서 있는 줄이 보입니다. 호텔에서 나가는 건 소지품 검사만 합니다.(주황색 동그라미) 나가면 바로 다운타운 디즈니입니다. 나가자마자 우측 방향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면 좌측에 디즈니랜드 입구(주황색 네모)가 보입니다. 디즈니랜드 표 확인, 얼리 엔트리 확인 받고 입장하면 됩니다.

디즈니랜드 파크의 경우 아래 지도 상 좌상단 모노레일역에서도 얼리 엔트리가 된다고 들었습니다만, 걸어가는 길이 조금 멀고 헤맬까봐 가지 않았습니다. 지금 와 생각해 보니, 일찍 모노레일역에 가서 모노레일 타고 디즈니랜드 파크로 쭈욱 들어가면, 북서쪽의 오토피아 옆에서 내리게 되니,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일 수 있겠습니다.

map_earlyent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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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서 기다립니다. 위 이정표에 DCA 화살표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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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물품 검사하는 곳까지 왔습니다! 여길 지나면 바로 표 확인하고, DCA로 입장!!



지니플러스 강추

지니플러스라는걸 추가 구입할 수 있습니다. 1인당 30달러로 기억하고, 강추합니다.

가장 중요한 장점은 일반 대기줄이 아닌 라이트닝레인(LL) 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다른 곳에서 추가 구입하는 익스프레스 티켓과 비슷한데, 이런 곳은 어느 탈 것이든 표만 확인하고 바로 통과하는 반면, 디즈니랜드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아래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포토패스도 괜찮습니다. 탈 것 중에서 찍어주는 사진이나 디즈니랜드 내 직원이 찍어주는 사진을 디즈니랜드 앱을 통해 원본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아래에서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기능이 있으나 이 두 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라이트닝레인(이하 LL) 활용

위에서 다른 놀이공원에서 빨리 타는 줄과 조금 다르다고 했었죠. 다른 곳은 탈 것 무관하게 아무 탈 것이나 들어가면서 내 표 보여주면 그냥 들어갑니다.

하지만, 디즈니랜드에서는 디즈니랜드 앱에서 LL이라 표기된 탈 것을 먼저 예약합니다. 이 예약을 한 가지 탈 것에만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두 개는 안 됩니다. (예외는 있습니다. 후술 예정) 이렇게 예약해 놓은 탈 것 앞 입구에 마련된 스캐너에 내 표를 스캔해서 인증 받고 들어가야 합니다.

즉, 다른 놀이공원에서는 눈에 보이는대로 탈 것 타러 가면 되지만, 디즈니랜드에서는 한 번에 하나씩만 예약이 되므로, 디즈니랜드 앱 내의 지도에 표시된 탈 것들의 위치와 LL 가능 유무, 그리고 각 대기 시간 등을 확인하며 동선을 미리 짜야 합니다. 예약 시간은 1시간이므로, 오후 3시 예약이어도 4시 전에 도착하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예시

입장하자마자 LL 안 되는 인기 좋은 A로 잽싸게 가서 탑승 대기, 그러면서 다음에 탈 B 예약

A 타고 나와 B로 이동, LL 입구 찾아 표 스캔 후 입장, 탑승 대기 하며 다음에 탈 C 예약

이걸 무한 반복

특별한 경우

LL 예약했고 시간 맞추어 갔는데, 혹은 LL이 되지 않는 탈 것이지만 기다리고 있는데 고장으로 운행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앱에 Temporaily Closed 라고 표기됩니다.

LL의 경우: 그 날 하루 중 언제든 다시 오면 들어갈 수 있는 표가 생긴겁니다. 그리고, 그 즉시 다른 LL 탈 것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즉, LL 예약을 두 개 가지게 된거죠! 다른 LL 예약했는데 그것도 고장날 수 있습니다. 그럼 LL 예약이 세 개!!! 그러므로, LL 예약 시간 한참 남았다고 그냥 두는게 아니라, 계속 디즈니랜드 앱 열어봐서 현재 그 탈 것이 임시 중단은 아닌지 살펴보시고, 그렇다면 얼른 다른 LL 예약을 추가로 하시면 됩니다.

LL이 아닌데 고장난 경우: 일단 기다리세요. 한참 기다리다보면, 언제 돌아갈지 모르니 다른거 타러 갈 사람 이리로 나가라 합니다. 조금 더 버티세요. 그러다 잘 돌아가면 경쟁자가 준겁니다. ㅎ 혹은 더 기다려도 운행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직원들이 나중에 다시 오라고 앱 꺼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탈 것이 마치 LL이 된 것처럼 내 예약이 생깁니다! 아무 말 없이 다른거 타러 갈 사람은 가라고 할 때 나가시면 이런 혜택은 구경도 못 하게 되는거죠.


포토패스 활용

지니플러스의 또 다른 장점 포토패스입니다.

주로 롤러코스터 같은 거 타다보면 거의 끝나갈 때, 정신줄 놓고 있을 때, 플래시 팡! 터지면서 사진 찍히고, 내려와보면 그 굴욕사진이 만천하에 공개되어있죠. 지니플러스가 있다면 이 사진을 디즈니랜드 앱에서 확인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다들 보는 그 웃픈 사진에 알파벳과 숫자로 된 코드가 있는데, 그걸 내 디즈니랜드 앱 포토패스 안에 넣으면 앱에서 사진도 확인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디즈니랜드 안에 다니다보면, 멋지게 사진 찍을만한 곳 앞에 디즈니 직원이 DSLR 들고 서 있습니다. 이미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같이 기다려서 사진 찍어달라 하세요. 스마트폰으로 다 찍을 수 있고, 셀카 모드로 찍고, 스마트폰 삼각대에 놓고 찍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찍는 것과는 다르게 디즈니 직원이 찍어준 사진, 의미 있지 않나요? 물론 엄청 잘 찍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말이에요. 순서 기다려서 사진 찍고 내 포토패스 QR코드 보여주면 그 직원이 자기 단말기로 이거 스캔하고, 그러고 또 열심히 돌아다니거나 탈 거 타고 있다보면 그 사진들 확인 가능, 다운로드 가능해 집니다.

이틀 연속 놀다보니, 만났던 직원을 또 만나거나, 어 저기 어제 우리 사진 찍어준 직원이다.. 하기도 했습니다.

음... 나이가 지긋한 흑인 아저씨, 할아버지? 직원이 있습니다. DCA 호수와 미키 대관람차 앞이라 완전 인증샷 자리에서 사진 찍어주시길래 기다렸는데, 와... 다른 직원들과 달리 한 팀 찍는데 대 여섯 배의 시간이 걸리는거에요. 다른 직원들은 1-2분에 한 팀 찍는 느낌이라면, 이 할아버지는 적어도 5분은 걸리는 느낌. 대기를 포기할 뻔 했지만, 기다리던 시간이 너무 아까와서 끝까지 기다렸다 찍었습니다만, 혹시 이 분 만나시거든 그냥 넘어가세요. ㅎㅎ



디즈니랜드 앱과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위에서도 계속 말씀 드린 것처럼 디즈니랜드에서는 디즈니랜드 앱 사용이 필수입니다. 입장 시 입장권 보여드리는 것 뿐만 아니라, 앱을 통해 지도를 보거나, 탈 것 입장대기 시간을 확인하거나, 지니플러스 라이트닝레인 및 포토패스 등을 이용해아 하고, 당연히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많이 할거기 때문에,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가 상당합니다. 어디 오래 앉아서 충전하기도 어렵고요.

그러므로 보조배터리를 꼭 챙겨가시길 권합니다. 저는 아이폰 써서 애플 맥세이프 배터리팩 두 개를 챙겨갔고,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꼭 보조배터리 챙겨가세요.


디즈니랜드 앱에서의 표 관리

혼자 다닌다면 필요 없는 내용이지만, 많은 경우 아이들 데리고 부모님들께서 가실거라 이런 내용도 알려드릴게요.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혹시 모르니 여행 출발 전 각자의 스마트폰에 디즈니랜드 앱 다운로드 받고, 디즈니랜드 계정 만들어 로그인 해 놓고, 아이디/패스워드 어디에 따로 적어두시고요. (아들꺼 로그아웃이 풀려서 급 당황...) 이러면, 디즈니랜드 앱 사용 기본 준비는 끝났습니다.

입장권, 지니플러스 등을 구입만 해서는 안 되고, 가려는 날로 등록하고, 디즈니랜드 앱의 내 계정에 해당 표를 등록해야 합니다. 이걸 사실 어른들만 해도 충분해요. 아내가 등록한 표를 내 계정에도 또 등록할 수 있고, 이 표는 사실 입장할 때만 확인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 LL은 입장권과 다른 별개의 메뉴 안에서 합니다.

다만, 복수의 날에 디즈니랜드를 갈거다, 마치 저희처럼 하루는 DCA, 다른 하루는 디즈니랜드 파크라면 입장권이 각각 두 장입니다. 한 계정에 이틀치를 다 등록하게되면, 표마다 입장 날짜나 디즈니랜드 파크 혹은 DCA가 적혀있지 않아서 헷갈립니다. 남편이 하루치, 아내가 또 하루치, 이렇게 등록하시는게 편할 수 있어요.

입장 시에만 그렇고, 입장 후에는 입장권 바코드를 꺼내볼 일이 없으니 괜찮습니다.



디즈니랜드의 음식과 다운타운 디즈니 등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유였습죵.

꾸벅~! :)

http://jayoo.org

자유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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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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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3]
커버로스
IP 211.♡.9.202
02-06 2024-02-06 18:46:23
·
제목보고 누구신지 예상했습니다만 역시 맞군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
IP 222.♡.65.188
02-06 2024-02-06 18:55:39
·
@커버로스님 헛! 제가 LA 안 가본 걸 너무 티 냈나요? ㅎㅎ
잘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NaCl
IP 222.♡.55.216
02-06 2024-02-06 20:44:49
·
오 애너하임인가요? 저도 올 8월 예정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자유
IP 223.♡.165.124
02-06 2024-02-06 21:51:21
·
@NaCl님 네,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에요.
8월이면 덥겠어요. 더위 피할 곳이 많아 보이지 않던데, 대비 잘 해 가세요.
우리고아나라
IP 72.♡.142.130
02-06 2024-02-06 23:21:25 / 수정일: 2024-02-06 23:21:47
·
북미에선 구정이 Chinese New Year라서 중국풍이 당연한거더라구요.
저는 거기에 우리나라 아이 인형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우리나라가 많이 성장했나 봅니다.
AlbertaBeef
IP 24.♡.21.32
02-07 2024-02-07 02:50:15 / 수정일: 2024-02-07 02:51:56
·
@우리고아나라님 요즘은 중립적인 Lunar New Year를 공식적으로 더 많이쓰는
추세입니다 (대형아시아 마트들의 플라이어만 봐도 Lunar New Year라고 표기한곳이
더 많습니다)
물론 관습적으로 Chinese New Year도 많이쓰고는 있지만요 ㅠㅠㅠ
자유
IP 59.♡.84.119
02-07 2024-02-07 07:25:53
·
@우리고아나라님 네, 그렇긴 한데, 요즘은 Chinese New Year 말고 Lunar New Year를 많이 사용하길래 약간 기대했는데, 아직도 중국의 영향력이 대단하구나, 그리고 그 와중에 저렇게 한국 아이 인형이 있는 걸 보니 우리 문화의 영향력도 많이 커지긴 했는데, 아직 아쉽기도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유
IP 59.♡.84.119
02-07 2024-02-07 07:26:51
·
@AlbertaBeef님 맞습니다. 중립적인 표현을 더 많이 쓰고 있는 걸로 봤었는데, 설날 장식이라면서 모두 중국풍이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한국 아이 인형이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죠?
우리고아나라
IP 72.♡.142.130
02-07 2024-02-07 08:11:09
·
@AlbertaBeef님
표기는 확실히 그런게 바뀐거 같습니다.
올해는 용의 해라 그런지 Luna New year 보단 중국풍 용그림이 확확 들어오네요.
우리고아나라
IP 72.♡.142.130
02-07 2024-02-07 08:16:58 / 수정일: 2024-02-07 08: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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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님
올해는 용의 해라 더 그런지 Luna New Year 표기가 무색한거 같더라구요.
중국풍의 용 그림이 더 눈에 확 들어오네요.
구정은 12지신이 항상 같이 따라다녀서 Luna New Year 표기를 해도 의미는 여전히 중국설날이네요.
Luna New Year에 대해 대화나 설명을 해도 중국이 빠질 수 없구요.
자유
IP 222.♡.65.188
02-07 2024-02-07 13: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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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아나라님 용의 해인 건 알지만, 용도 너무 중국 용이고, 온통 빨간색 장식이라 중국 느낌 물씬 들더라고요.
물론, 입장 바꾸어보면 그네들 입장에선 그런 이미지에 너무 익숙해져있고 쉽게 구할 수 있어서 그랬을거라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좀 아쉽죠.
도톨
IP 98.♡.109.20
02-07 2024-02-07 00:36:46 / 수정일: 2024-02-07 0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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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놀이공원이 자본주의의 정점이죠.
얼리 억세스 + 라이트닝 레인 + 인디비주얼 라이트닝 레인 3콤보...
자유
IP 59.♡.84.119
02-07 2024-02-07 07: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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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님 그 자본주의에 처절하게 굴북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알로클로
IP 141.♡.152.123
02-07 2024-02-07 0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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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작년이네요. 5일동안 너무 재미있었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언제나 갈려나...
아마 둘째가 좀 자라면 그 때나 가보지 싶습니다... ㅎㅎㅎ

그 때는 꼭 디즈니 리조트에서 숙박을 해보고 싶네요
자유
IP 59.♡.84.119
02-07 2024-02-07 07: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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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클로이님 디즈니랜드에서만 5일을 보내셨나요??
저희 집은 디즈니를 제일 좋아하는 저 빼고 다른 식구들은 이미 수 회 디즈니랜드를 다녀왔었고 저만 처음이었어요.
아내와 첫째는 11년 전에 다녀왔는데, 너무 오래 되어 새로 방문하는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ㅎㅎ

디즈니 호텔은 비싼 값에 비해 머문 시간도 짧고, 뭔가를 즐겨볼만한 여유도 없어서, 얼리 엔트리라는 장점을 누릴게 아니면 구태여 선택하지 않을 듯 합니다.
알로클로
IP 172.♡.44.134
02-07 2024-02-07 07: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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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님
아이가 -다들 그렇듯이- 디즈니 캐릭터를 너무 좋아하는데, 마침 휴가를 서부로 간김에 안생 마지막으로 간다는 셈치고 5일을 끊었어요.
이게 보니까 3일 해보니 4일이랑 별 차이 없고 또 막상 4일하니 5일하고 별 차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5일을 ㅎㅎㅎ
그런데 5일째는 지쳐서 4시간 만에 나온 기억이 나요…
4일이 적당했네요.
근데 또 애가 크면 더 있자고 할지도요???
자유
IP 59.♡.84.119
02-07 2024-02-07 07: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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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클로이님 와, 입장료가 장난 아닌데, 5일 연속 다니시다니 대단하시네요!
탈거, 볼거 다 하는데는 2-3일이면 충분할텐데, 그냥 디즈니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긴 하더라고요. 저희는 제한된 시간 안에 쿼스트를 다 수행하려다보니 여유롭게 그 분위기를 즐기지는 못 했지만요.
파로막자
IP 17.♡.63.112
02-07 2024-02-07 04:56:33
·
근처 30분 거리에 살고있습니다. 애들 어릴적 annual pass를 끊어서 거의 매주 저녁때마다 열심히 댕겼었는데요, 그게 벌써 9년전이라니 시간 너무 빠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사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언젠가 추억팔이 하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상세한 설명과 사진 감사합니다.
자유
IP 59.♡.84.119
02-07 2024-02-07 07: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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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막자님 오며가며 주위 동네를 보니 좋아보이던데, 이런 동네에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게다가 디즈니랜드 시즌권이라니요!!!!
Realtime
IP 75.♡.158.112
02-07 2024-02-07 05: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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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디즈니 걸어가면서, 여긴 도대체 얼마나 부자여야 투숙하나... 싶었는데... 역시 클량은 알부자 커뮤니티 였습니다 ㅎㅎ
자유
IP 59.♡.84.119
02-07 2024-02-07 0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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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ime님 사실 디즈니 호텔은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추천하지 못 하겠습니다. 그 놈의 얼리 엔트리만 없었어도 안 가는거였는데 말이에요. ㅎ
vibhuti
IP 175.♡.32.169
02-07 2024-02-07 06:59:51 / 수정일: 2024-02-07 07:01:43
·
일본 디즈니랜드 호텔 2박 하면서 얼리억세스로 일찍 들어가서 즐기다, 오후 지칠쯤 호텔 걸어가서 쉬었다 재입장해서 문닫을 때 까지 버티고 오니 좋긴 좋더군요. 돈이 문제지 ㅎㅎㅎ 이젠 애들도 커버려서 미국 디즈니랜드는 갈 일이 없을듯도 합니다ㅠ
/Vollago
자유
IP 59.♡.84.119
02-07 2024-02-07 07: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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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66님 저희도 그렇게 했습니다. DCA를 갔던 첫 날, 방이 준비되었다는 문자 메세지를 받고 호텔에 가서 방에 들어가 쉬고, 요기 좀 하고, 낮잠 잠시 자고, 그리고 장 보고 돌아와서 해 지고 다시 나갔어요. :)
돈으로 편의를 산 거긴 한데.... 그나마 제일 가까운 호텔로 정했는데도 왔다갔다 꽤 걸어야 하고, 호텔 상태에 비해 투숙비도 비싸고, 디즈니랜드 파크를 갔던 다음 날은 체크아웃 후 그냥 하루 종일 잘 놀았던 걸 생각하면, 다음 기회에는 안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

어른들끼리만 오는 경우도 무척 많이 보이더라고요. 꽤 큰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도 보이고요. 저도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가능성은 열어두려고 합니다. ㅎㅎ
kalitherevenger
IP 110.♡.231.86
02-07 2024-02-07 09:13:38 / 수정일: 2024-02-07 09: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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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 정말 아무 생각없이 막내랑 탔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안전벨트도 없는데 어떻게 저런 걸 타라는건지…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편은 아니지만 관람차 내부에서 사람이 미끄러지다 문 밖으로 떨어져 사고가 날 것 같아 걱정되더군요. 맞은 편에 앉은 미국인 커플이 몸무게가 꽤 나가보여서 더 걱정되기도 했어요. 우리쪽으로 넘어지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요. 나 하나 미끄러지는 거 막으려고 좌석 밑바닥을 꽉 부여잡기도 힘겨운데 막내도 붙들어야 하고… 다른 놀이기구에 비해 지속 시간도 너무 길고…에효 지금 생각해도 손에 땀이 납니다. 위험하니 다른 분들은 안 타시길 권합니다.
자유
IP 222.♡.65.188
02-07 2024-02-07 13: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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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itherevenger님 제가 딱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전에 탔던 인크레디코스터보다 더 무서웠어요. ㅎㅎ
다들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타던데, 제게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느낌이었습니다. 휴우....
Kahala
IP 211.♡.49.118
02-07 2024-02-07 09: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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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tor Springs 진짜 재미있죠. 가라지 내부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 것을 보다가 사막에서의 레이스... 저는 밤에 탔었는데 야간에도 진짜 멋졌습니다. 그 앞 식당에서 햄버거 먹으면서 받은 자동차 처럼 생긴 그릇은 아직도 아들이 보관하고 있군요. 관람차는 저는 스윙 되는 것으로 탔었는데 솔직히 좀 무서웠습니다. ㅋㅋ
자유
IP 222.♡.65.188
02-07 2024-02-07 1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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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ala님 솔직히 아무 것도 모르고, 아이들이 타야 한다고 그래서 타러 갔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영화 속으로 들어가 함께 달리는 느낌이었습니다.
MagicRiver
IP 175.♡.221.187
02-07 2024-02-07 2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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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올랜도의 디즈니 월드도 가보세요 ㅎ 매직킹덤, 에컵센터, 디즈니헐리우드스튜디오, 디즈티 애니멀 킹덤으로 구성된 디즈니월드가 애너하힘 디즈니랜드보다 규모도 크고 볼 것도 많아요. 근처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씨월드도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좋더라구요. 3시간 정도 운전하면 케잎 캐너버럴 우주센터도 갈수 있고 ㅎ
자유
IP 59.♡.84.119
02-07 2024-02-07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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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River님 엘에이 여행하느라 허리가 휘었는데, 올랜도 말씀해 주신 걸 듣고 보니 허리 부러지겠네요. ㅎㅎ 단단히 모으고 준비해서 언젠가 가볼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
라그나
IP 121.♡.56.25
02-08 2024-02-08 07: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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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는 Individual LL 이라고 별도로 돈 내고 예약하셔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탑승했었네요!ㅎㅎ
자유
IP 222.♡.65.188
02-08 2024-02-08 09: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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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님 맞습니다. 그런 것도 있더라고요. 자본주의. ㅎㅎㅎ
그걸 안 사려고, 디즈니 호텔에 묵었습니다?!
킁킁~!!
IP 112.♡.166.16
02-10 2024-02-10 1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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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대관람차 엄청 재밌고, 다리에서 해질녁에 사진 찍은면 엄청 이쁘게 나오고 좋드라구요.
스타워즈 어트랙션의 스케일에 그리고 돈 나가는 속도에 압도 됐던 기억이...
자유
IP 59.♡.84.119
02-10 2024-02-10 20: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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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님 줄 서는 곳에서 호기 롭게 Swing Gondola 를 외쳤지만, 제겐 너무 무서웠습니다. ㅠㅠ
스타워즈는 진짜 멋졌어요. 심지어 전 스타워즈를 잘 모르는데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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