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을 그대도 옮깁니다. 굳이 블로그로 오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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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학생들을 데리고 필리핀에 들어갔다가 귀국길에 옆자리 승객의 기침 세례를 다 맞고 말았습니다.
"기침, 감기, 인후통, 발열,"
독감이려니 하고 병원에 갔더니 코로나19 + a형 독감 + 축농증 증상까지 연타를 맞았네요.
타미플루를 통해서 감기 증상은 잡았지만..
#콧물 에 #농 이 너무 나와서 숨을 못 쉴 정도였습니다.
이럴때는 콧속을 #식염수 로 청소하는 것이 제격이지요.
최근에 #비강청소기 뭐가 좋은지 찾아봤더니...
특별한게 없더군요.
#클리앙 사용기를 뒤져보니 제 글이 나옵니다.
12년전에 쓴 #나잘라인 사용기..
참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461003CLIEN
구관이 명관이라고..
다시한번 나잘라인을 구매했습니다.
나잘라인은 직구 했습니다.

좌측이 12년전에 사용하던 제품이고..
우측이 신형입니다.
주사기 밀대 가운대 부분이 파여진거 말고는 비슷합니다.
신형은 보관함도 포함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 합니다.
"동영상은 첨부가 안되네요. 별거 없습니다만 보시려면 블로그로.."
아무래도 구형에 비해서 신형이 물이 잘 나옵니다.
구형은 버려야겠습니다. 오래 쓰니 실리콘도 변색이 되었네요.
왜 나잘라인인가?
비강세척기는 약국에서도 쉽개 구매가 가능합니다.
고수분들은 이거 없이도 종이컵에서 코로 들여 마셔 비강을 세척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잘라인은 주사기 형태라서 코로 물리 훨씬 잘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하게 물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나잘라인의 장점이라는데..
약국에서 구입하는 것보다는 콧 속으로 물을 잘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약국 제품들은 보통 250ml 정도인데 반해 나잘라인은 60ml 정도라면 여러번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한번에 500ml 정도 만들어 사용합니다.

어떤 용액으로 비강 청소를 하는가?
많이 사용실꺼라면 위에처럼 비강 세척용 나잘라인 소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적입니다.
하지만 몇번 사용하고 말꺼라면 국내에서 빠른 배송이 가능한 #노즈스위퍼 도 좋은 선택입니다. 해외 제품대비 비싸지만, 개별 포장이고 쉽게 배송이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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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을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코가 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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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인물을 식힌 후 사용하시면 되지만 정수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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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를 미지근하게 맞춰 주시면 훨씬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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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아무 소금이나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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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를 설명서대로 잘 맞추셔야 합니다.
비강 청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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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잘라인 용액을 준비합니다. 소금 +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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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나잘라인 주사기에 꽉 채워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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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숙이고 아~ 하는 소리와 함께 한쪽 코로 밀어 넣습니다. 반대쪽으로 농이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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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다른 코에도 똑 같이 해 줍니다.
참고로, 조금 더 숙련된다면....
나잘라인 주사기를 통해서 용액을 밀어 넣으면서 코를 마시듯 마시면 목으로 용액이 나옵니다.
코와 목 사이의 공간도 나잘라인 용액으로 청소가 가능합니다.
코를 들이 마시듯 마셔야 하며, 너무 세게 용액이 들어가면 폐로 들어가는 기분과 함께 기침하실 수 있지만 몇번 해 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지난 12년간 코만 해 보다가 처음으로 코로 넣어서 목으로 빼 보았는데 그 쾌감은....진짜... 말로 못...합.니.다....
비강 청소 후 물을 빼세요.
#비강청소 후 코에 남은 용액을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게 풀면 되나, 그래도 코에 용액이 남아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고개를 최대한 숙이고 코를 풀어줍니다.
고개를 최대한 숙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좌 우로 고개를 돌려 부비동에 들어가 있는 용액을 깨끗하게 빼 냅니다.
용액을 넣어서 청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빼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후 깨끗하게 씻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한 30년 전부터 바가지에 물떠서 소금 풀어서 하셨는데 저는 알려즈신 방법으로 해봐야겠네요.
용량도 500ml로 많고
나오는 곳도 60도와 일자형이 있어 편하고
바닥에 에어밸브 버튼 누르면 나왔어 좋아요
이젠 코가 단련이 되었는지, 그냥 수돗물 따뜻한거 받아서 죽염 대충 때려넣고 흔들어 사용합니다.
좀 많이 고염도로 사용하는데 따로 코에 데미지가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위험합니다
훅 갈수도 있어요
소금이 깨끗한게 아니에요..
주변 인들에게 추천 많이 했는데 이게 사람마다 체질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하고 있는 방법과 용기 입니다
코에다 아무물 넣지 마세요
클나요
당연히 익숙해지면 상관 없을텐데 처음 하는 사람들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니오는.부분이 "v"형태로 되어서 중력의 힘(?)으로 나오는게 좋던데요. 저는 그것만 써봤구요.
https://www.amazon.com/NeilMed-100-Sinus-Rinse-Complete/dp/B000RDZFZ0/amazon
잘 구매했습니다
비염 달고 사는 와이프와 자주 누런코가 그득그득 들어차는 6세 딸아이 쓰게 해봐야겠습니다
정보글 감사합니다
비강세척 한번 하고 나면 허리를 여러 각도마다 숙이고 머리 방향도 온갖방향으로 돌려가면서 5분, 10분 넘게 물을 빼내도...
한 1~2시간 지나면 갑자기 코에서 물이 주르륵 흘러나옵니다.
그거 때문에 자기전이나 출근전에는 비강세척을 못하겠어요 ㄷㄷ
고개를 앞으로도 숙이면 추가로 전두동까지 세척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가이드)
고개를 xyz 세축으로 모두 회전시켜 어깨 너머 등 뒤의 천장을 아래에서 위로 비스듬하게 올려다보는 느낌으로 자세를 잡으면 자연스럽게 상악동과 전두동이 하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아랫쪽 콧구멍으로 세척액을 주입하여 윗쪽 콧구멍으로 나오게 하면 부비동 내부를 효과적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물빼는게 중요하죠.
안빼면 한참 시간이 지났어도 엎드리면 줄줄 나옵니다.
물 안빼면 오히려 축농증으로 발전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코가 막혔을때는 압력 조절도 잘해야하고요.
세게하면 귀로 다 들어가요
180미리 정도는 빠지는듯한데 ㅜㅠ
그래서 고개를 숙이고 머리를 낮추면
주르륵~ 나오는데
느낌은 5미리는 어딘가 고였있단 느낌인데
어떻게해야 다빼낼지 궁금하네요ㅎㅎ
제가 비염 때문에 ㅜㅜ 이비인후과 약을 달고 살았는데요. 코세척 하루 두번하고 건조하면 안연고 바르고나서 이제 병원 안가요. 환절기에도 안갑니다.
하여간, 올려주신 넘 한 10년 가깝게 쓰는데 오래쓰니 주사기 고무가 뻑뻑해지더라고요.... 그거 빼고는 딱히 기능에 문제 없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노즈스위퍼 쓰고 있습니다.
누런 코가 잘 녹아서 코 풀때 줄줄 흘러 나옵니다.
그리고 주사기 보다는 양이 많이 들어가는게 좋아요.
핵심은 미지근한 소금물을 조금 길게 콧속을 흘려 보내주는거라서...
의외로 다이소에서 가장 싸게 정제염을 팔더군요
30개에 1000원!!
좋은 정보 공유해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 드립니다.
[나잘라인 주사기를 통해서 용액을 밀어 넣으면서 코를 마시듯 마시면 목으로 용액이 나옵니다.
코와 목 사이의 공간도 나잘라인 용액으로 청소가 가능합니다.
코를 들이 마시듯 마셔야 하며, 너무 세게 용액이 들어가면 폐로 들어가는 기분과 함께 기침하실 수 있지만 몇번 해 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지난 12년간 코만 해 보다가 처음으로 코로 넣어서 목으로 빼 보았는데 그 쾌감은....진짜... 말로 못...합.니.다....]
위 부분에 대한 설명이 시급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