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글에서 이어집니다.
① 테슬라 모델3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121047CLIEN
작년 7월 초 기준으로 ⒜ 8천만원 이하, ⒝ 전기차 전용 플랫폼, ⒞ 세단에 해당하는 차는 모3뿐이었고, 아이오닉6(이하 아6)가 데뷔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모3의 대안이 없어서 내연차 겸용 플랫폼에도 눈길이 갔습니다.
※참고
- 지난해 7월부터 11월 사이에 시승한 내용이 많습니다. 지금과 사양이 다르거나 잘못 기억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단기간 사용한 경험이므로 제품의 첫인상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전비·주행거리·충전시간·충전비 등 숫자 얘기는 일절 없습니다. 차에 대한 주관적인 소감을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합니다.
- 여기서 말하는 ‘동급’이란 8천만원 이하 전기차를 뜻합니다.
- 크기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올 텐데 키 175cm 기준입니다.
- 폴스타 2(이하 폴2) 외모는 담백합니다. 요즘 다들 맵고 짜서 이렇게 생긴 차를 찾아보기 힘들죠.
- 제가 타본 폴2는 싱글모터와 듀얼모터입니다. 모두 파일럿 팩(현재는 선택 불가) 또는 파일럿 라이트 팩(299만원)과 플러스 팩(539만원)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파일럿 라이트 팩과 플러스 팩은 모두 기본(으로 넣어야 하는) 옵션이라고 여기셔야 합니다.
- 파일럿 라이트 팩은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이하 ACC)와 파일럿 어시스트(조향 보조, 이하 PA) 등이 포함되고, 플러스 팩에는 전동 시트(기본 사양은 좌판 조절만 전동식이고 등받이는 수동), 하만카돈 오디오, 파썬, 운전대·뒷좌석 열선 등이 들어갑니다.
- 작년에는 퍼포먼스팩 시승차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 빠진 것 같아요. 탈 수 있을 때 타볼걸…
- 어느 곳을 보든 군더더기가 없고 선과 면을 공들여 다듬은 티가 납니다. 전시장에서 리어 펜더를 쓰다듬고 있으니까 아내가 왜 저래 하는 눈으로 봅니다. 이건 말과 교감하는 거랑 비ㅅ 여보? 여보 어디 가?
- 북극성이라는 회사명은 그 자체로 스토리텔링이 되고 낭만적이며 로고는 정갈합니다. KG모빌리티야 좀 배우자.
- 폴2는 예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후보정을 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후보정을 했기 때문입니다.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충전구 라인 정성껏 그린 것 좀 보세요.
- 아무 생각이 없으면 이렇게 됩니다. 물론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저 같은 비전문가는 모르는 어떤 심미적인 이유가 있었겠죠.
- 아이오닉5나 EV6를 보면 디자인 센스가 엿보이지 않습니까? 국내외 내로라하는 미대 출신들이 모였는데 설마 아무 생각 없이 아 몰랑 하고 기름 넣는 구멍마냥 동그랗게 그렸겠어요? 아이오닉 브랜드의 핵심 디자인 요소라며 픽셀 픽셀 하는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동그라미를 넣었겠습니까? 아6의 충전구 모양은 원이 아니고 심리적 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전시장은 현대미술 갤러리 같아요. 차와 잘 어울리고 내가 고상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기부니가 좋아집니다.
- 제품부터 전시장, 웹사이트, 앱, 서체, 타이포그래피 뭐 하나 허투루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 회사는 정말 디자인에 진심입니다.
- 심지어 팝업스토어와 연계한 카페에서 내어 준 다과마저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폴스타 얘기가 나오면 어디선가 중국차무새들이 날아오곤 합니다. 간단히 말해 폴2는 스웨덴에 본부를 둔 중국 대기업 그룹사가 스웨덴 및 중국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중국 공장에서 만드는 자동차입니다. 중국차라며 비하하는 분께 묻고 싶군요. 그럼 선생님 차는 왜 중국차만 못해요? 에벫렙ㅂ레렓ㅔ
- 타보고 맘에 들지 않을 수는 있어도 단지 국적 가지고 내려치는 건 웃기는 일입니다. 누워서 침 뱉는 것이 될 수 있어요.
- 폴2는 키를 높인 전형적인 3박스 세단으로 보입니다.
- 그런데, 짜잔! 패스트백입니다. 패스트백처럼 생긴 모3는 세단이고, 세단처럼 생긴 폴2는 패스트백입니다.
- 동급차 중에 유일하게 평범한 문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테슬라 처음 타는 사람은 문 앞에서 당혹하게 되죠. 네, 제가 그랬습니다. 폴2는 남녀노소 누구나 설명을 듣지 않아도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네요.
- 모3처럼 차에 타서 브레이크만 밟으면 주행 준비가 끝납니다. 기어 바꾸고 출발하면 돼요. 그런데 모3만큼 매끄럽지 않습니다.
- 전원이 켜지는 것이나 주행 준비를 마치는 것이 모3보다 조금씩 느린 것 같습니다. 모3에서 하듯 문 열고 브레이크 밟고 기어레버 당기면 아직 준비가 안 된 경우가 이따금 있습니다. 모3는 이렇게 중간에 걸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 폴2는 겉보기에 작아 보이고 실제로 작습니다.
- 실내는 갑갑한 느낌이 드는데 꼭 차가 작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창문은 작고 필러는 두껍고 대시보드와 벨트라인은 높고 센터콘솔도 너무 높습니다. 람보르기니 센터콘솔도 이만큼 높지는 않을 거예요. 이 정도면 데이트에 방해될 정도입니다. 공간이 나뉘고 갑갑한 덕분에(?) 아늑하고 옹골차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센터콘솔이 이렇게나 높다랗게 자리를 차지하는데 컵홀더는 1개에 수납 공간도 시원찮습니다. 컵홀더는 위치도 나빠서 음료수를 꽂아 두면 팔에 걸리적대고 마시기도 불편해요.
- 사실 팔걸이를 뒤로 젖히면 컵홀더가 하나 더 있습니다. 정녕 이 방법 밖에 없었을까요? 폴2에서 가장 이치에 맞지 않고 성의 없어 보이는 부분입니다. LINK
- 룸미러를 통해 보는 후방 시야가 제한적입니다. 2열 헤드레스트 사이로 가운데만 보여요. 전방위 시야가 답답합니다.
- 제가 차에서 자주 보는 전경입니다. 마땅한 용어가 없어서 편의상 ‘숄더체크뷰’라고 하겠습니다. 평소 많이 보는 곳이어서 저는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돌아봤을 때 흡족해야 내 차가 될 자격이 있어요.
- 폴2의 숄더체크뷰는 콕 집어 이유를 설명할 수 없지만 짜임새가 좋고 튼튼해 보입니다. 고급스럽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무슨 까닭인지 프리미엄 메이커 분위기가 감돌아요.
- 실내는 독특한 소재가 많습니다. 시트 재질은 잠수복에 쓰는 네오프렌 같고, 대시보드와 도어트림은 우레탄이 직물과 결혼해서 낳은 듯한 난생 처음 보는 재질입니다. 비싼 소재는 아닌 것 같은데 비싸 보입니다. 테슬라야 이렇게 하는 거야.
- 나파가죽 통풍시트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만져보면 가죽이 촉촉하고 보들보들해서 아 이건 비싸겠구나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 449만원이나 하는 옵션입니다.
- 비싼 만큼 가죽 질감은 동급차 중에 가장 좋아요. 제네시스의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이하 SDS) 정도 됩니다. 그런데 값에 비해 가죽이 얼마 안 들어갑니다. 보들보들한 가죽이 쓰인 곳은 시트뿐입니다.
- 운전대, 도어트림 일부, 센터콘솔 커버에는 벤츠의 아티코나 BMW의 다코타 같은 뻣뻣한 가죽을 썼습니다.
- GV60은 270만원에 SDS2를 선택할 수 있는데 대시보드와 도어트림 상단까지 싹 다 부드러운 가죽으로 도배해줍니다. 필러와 천장은 전부 스웨이드로 덮어주고요. 폴2 나파가죽 옵션은 가성비가 너무 떨어집니다.
- 필러에는 니트 같은 원단을 썼습니다. 때때로 보풀 제거기로 밀어줘야 할 것처럼 생겼어요. 따뜻한 느낌입니다.
- 사진이 꼭 필터를 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필터를 썼기 때문입니다.
- 참고로 아6 필러 내장재는 장난감 같은 플라스틱입니다. 풀옵이면 보조금 받기 전 7천만원이 넘는 차인데 2천만원짜리 만들듯이 만들었어요.

- 폴2는 도어 안쪽 유리창 주변을 빈틈 없이 마감했습니다.
- 프레임리스 도어인 모3와 i4는 논외로 하고, 일반 도어 동급차 중에는 폴2만 이렇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잘 만들었어요. 필러가 견고하고 안전한 느낌을 줍니다.
- 아6는 도어 철판이 드러나 있고 고무 몰딩이 미관상 좋지 않습니다.
- GV60은 고급차니까 잘 마감해 드립니다.
- 아6는 ID4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회색 차여서 티가 별로 나지 않지만 흰색이면 아주 볼 만할 겁니다.
- 사이드미러가 앙증맞고 예뻐요. 베젤 얇은 디스플레이 보는 것 같습니다. 괜히 더 잘 보이는 기분입니다.
- 거울을 조절하면 하우징 전체가 움직이는데 상하 가동 범위가 의외로 큽니다.
- 어뷰도 있고 후방 카메라(이하 후카)도 있지만 동시에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그래픽 풀옵은 4090 껴야 되나 봅니다. 해상도도 모3를 제외한 동급차들보다 많이 떨어져요. 지난 글 댓글을 보니 모3는 오파용 카메라를 후카로 쓴다고 합니다.
- 어느 날 룰루랄라 후진 주차하다가 콱 급정거해서 깜놀했네요. 목뼈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자동 브레이크가 걸린 것이었는데 옆에 자동차나 기둥이 있으면 아예 주차가 불가능할 정도로 과민하게 작동했습니다.
- 후방 자동 브레이크를 꺼놔야 정상적인 주차가 가능했어요. 렌트카 문제였는지도 모릅니다. 나중에 탄 전시장 시승차는 주차할 때 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 앰비언트 라이트는 은은하게 불빛을 내고 색상은 흰색 딱 하나입니다. 차가운 느낌의 푸르스름한 백색이 아니고 전구색에 좀 더 가깝습니다.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냅니다.
- 틈새를 비추는 간접 조명 방식이어서 건축 조명 같습니다.
- 오버헤드 콘솔 조명도 은은하고 고급스럽습니다.
- UI도 화려하지 않고 절제되어 있습니다. 포인트 컬러가 주황색인데 좀 뜬금없게 느껴집니다. 폴스타에는 난색보다 한색 계열의 산뜻한 색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 계기판은 사진으로 봤을 때는 만들다 만 것처럼 엉성해 보였는데 실제로는 일목요연하고 명료해서 보기 좋습니다.
- LINK계기판 전체로 티맵을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현기차 디지털 계기판도 이런 것 좀 되면 좋겠어요.
- 모3 탈 때는 HUD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폴2에서는 아쉽지 않았습니다. 계기판 위치가 높아서 시선을 많이 옮기지 않아도 눈에 잘 들어옵니다.
- 방향지시등 소리가 독특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영업직원 말로는 나뭇가지 꺾는 소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친환경차가 왜 나뭇가지를 꺾어요… 제가 듣기엔 작은 돌맹이끼리 부딪히는 소리 같았습니다.
- 볼보 부품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제가 볼보알못이라 잘 모르겠는데 운전대도 그중 하나인 듯합니다. 차 크기에 비해 지름이 조금 크게 느껴지고 버튼 작동감은 그저 그렇습니다. 특히 림 촉감이 가슬가슬해서 별로예요.
- 조향감은 기대와 달리 야무지지 않습니다. ‘가볍게’도 아6의 ‘노멀’보다 무겁지만 중심부에 데드존이 있어서 무게에 비해 느슨하고 정교하지 못한 느낌을 줍니다.
- 시트도 볼보 것 같습니다. 볼보 시트 명성이 자자한데 아마 상급 모델 얘기인가 봐요. 특별히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 2열은 상품 걸고 장점 찾기 미션을 걸어야 할 판입니다.
- 일단 도어 크기가 작아서 타고 내리는 것부터 편하지 않습니다. 다른 차보다 머리를 더 숙이고 다리를 더 들어야 하는 느낌입니다. 몸을 작게 만들어 자리에 앉으면 등받이 각도가 많이 서 있어서 각 잡고 앉는 자세가 됩니다.
- 이 정도면 ㄹㅇ직각 아닌가요?
- 다리 공간은 별로 좁지 않습니다. 등받이가 불편해서 엉덩이를 앞으로 빼기 전까지는요. 그렇게 하면 앞좌석에 무릎이 닿을 수 있습니다.
- 발 공간은 보기보다 여유 있습니다. 그런데 공간에 비해 이상하게 불편해요. 2열 시트 하단부와 바닥이 만나는 빨간 선으로 표시한 부분이 좌판보다 많이 앞쪽에 위치합니다.
- 자리에 앉으면 발 뒤가 떠밀리는 느낌인데 이게 굉장히 갑갑하고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뭔 소리야 하실 텐데 직접 타봐야지 사진과 글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아무튼 불편해요.
- 머리 위로는 여유가 별로 없고 옆쪽은 빡빡합니다. 빨간 원으로 표시한 부분이 튀어나와 있어서 머리를 조금만 옆으로 움직여도 닿을 정도예요.
- 팔걸이가 엉뚱한 데 있고 너비도 작아서 팔을 둘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팔꿈치를 기댈 수 없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불편하더군요.
- 요약하면, 타고 내리기 불편하고 허리는 꼿꼿이 서고 머리와 발은 갑갑하고 팔을 둘 곳이 없습니다.
- 차 크기에 비해 트렁크는 꽤 크고 짜임새도 좋습니다.
- 적재 공간을 나눠 쓸 수 있게 해주는 패널이나 가방걸이 등 실용성이 돋보입니다. 아이디어 회의 좀 한 티가 납니다.
- 바닥 아래에 추가 공간이 있습니다. 바닥판을 들어 고정할 수 있도록 지지대도 마련해 놓았습니다. 동급에서 이런 차는 폴2 밖에 없습니다. 구석구석 참 세심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컵홀더는 왜…
- 싱글모터 모델은 앞바퀴를 굴립니다. 전기차는 보통 뒷바퀴굴림이 기본인데 특이하죠.
- 올해 1월에 공개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후륜구동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전륜구동 차를 부분변경하면서 후륜구동으로 바꾼다? 이런 사례는 처음 봅니다.
- 가속감은 동급차 중에 가장 내연차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힘을 확 쏟아내지 않고 점진적으로 냅니다. 때로는 굼뜬 느낌마저 듭니다.
- 주행 메뉴에서 원페달 드라이브를 ‘낮음’으로 설정하고 ‘크립’을 켜면 그냥 평범한 유럽 내연차 그 자체입니다. 전기차 가속감에 위화감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분도 폴2는 자연스레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 실제 가속력과 별개로 가속감은 듀얼모터도 폭발적이지 않습니다. 주행 모드는 따로 없고 ESC를 끄는 것이 스포츠 모드라고 되어 있습니다. 과연 랠리의 나라답습니다.
- 승차감은 탄탄합니다. 허둥대지 않고 진중한 느낌입니다. 노면이 반반한 도로를 달릴 때 착 가라앉아 가는 듯한 느낌이 좋아요. 그런데 노면 상태가 나쁘면 승차감이 많이 거칠어집니다.
- 노면이 안 좋은 곳에서 승차감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 소리지만 좋을 때와 나쁠 때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차가 있어요. 제가 탔던 쏘울이 그랬고 폴2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 다른 예로 18인치 휠을 낀 아6는 노면 상태가 좋으나 나쁘나 승차감이 무던히 좋습니다.
- 실내 정숙성은 동급차들에 비해 떨어집니다. 바퀴 구르는 소음이 큰 편이고 앞쪽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장품 소리도 자주 났습니다.
- ACC와 PA는 한마디로 기대 이하입니다.
- 가감속은 자연스러운 편이지만 앞에 끼어드는 차에 대한 반응이 너무 늦습니다. 앞차 바로 뒤에서 몸이 확 쏠릴 정도로 급감속하거나, 불안해서 내가 먼저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 클리앙은 둘 다죠.
- PA는 차로 중앙을 유지한다기보다 차선 이탈을 막는 것처럼 작동합니다. 곡률이 큰 곳에서는 양쪽 차선 사이를 튕기듯 갈지자로 움직이는 경우가 잦아요. 그러다가 결국 차선을 놓칩니다.
- 가령 오른쪽으로 굽은 길이면 차로 중앙을 벗어나 왼쪽 차선에 가까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PA가 방향을 고치려고 운전대를 더 돌리는데 너무 꺾어서 오른쪽 차선에 붙어요. 이때 다시 반대 방향으로 틀면 왼쪽 차선을 넘어가게 되는데 이놈이 손절하고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 세상의 모든 어쩌고하며 떠납니다.
- 작년에 탄 경험이어서 지금은 개선되었는지도 모릅니다.
- ACC 작동 중에 차로를 변경하려고 조향하면 PA가 한 발 물러나 잠시 지켜봅니다. 차로 변경을 마치고나면 슬며시 다시 들어오는데 이 과정이 아주 매끄럽고 자연스럽습니다.
- 중간에 차선이 사라지면 PA가 꺼지는데 경고 메시지나 경고음이 없습니다. 계기판에서 운전대 그림이 회색으로 바뀔 뿐입니다.
- 작년에 빌린 렌트카는 픽셀라이트 사양이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매트릭스 LED 전조등입니다. 출시 초기에만 잠깐 들어갔고 반도체 이슈로 빠진 뒤에는 영영 사라진 전설의 옵션으로 알고 있어요.
- ID4의 IQ라이트보다 자연스럽게 작동하지만 17년식 E300에 달린 멀티빔을 뛰어넘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멀티빔만큼 따라왔다 정도예요. 그런데 EQE는 디지털라이트로 다시 저만치 멀어졌습니다.
- 폴2는 용모가 단정하고 세련되고 잘 만들었습니다. 주행감이 듬직하면서 적당히 스포티하고 가성비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경쟁차 대비 특출난 부분을 찾기 어렵습니다.
- 모3만큼 흥미롭지 않고, i4만큼 즐겁지 않고, 아6만큼 조용하거나 편안하지 않습니다. 주행 보조는 기대에 못 미치고 주행 거리는 비교군에서 가장 짧습니다. 패밀리카로 쓰기에 2열이 좁고 불편한 문제도 있고요.
- 작년에는 모든 단점을 덮어버리는 필살기가 있었습니다. 차를 빨리 받을 수 있었죠. 지금은 작년만큼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성능을 높이고 부분변경한 신형이 출시를 앞두고 있기도 합니다.
다음에 계속… (아마도) LINK

































































잘 봤습니다.
2열 앉아보는 순간 구입예정목록에서 삭제했습니다.
2열을 많이 쓰는 편도 아닌데 좀 심하더군요.
제 생각도 폴스타2는 싱글을 위한 차인데 그거에 비하면 가격도 비싸고 재밌는 요소들이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계기판 디스플레이 멋지네요
이런 계기판 생각하고 현기차는 왜 계기판이 멍청하냐고 놀리면 모드별로 배경화면 바꿔주는데 왜 까냐고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답답하던데 참... 쩝...에휴;;; 같은 12.3 인치 디스플레이 달아놓고 20년 전 피쳐폰 UI 같은걸 가져와서 보수적으로 쓰고 있는데 그게 좋다니;;;
암튼 세세한 리뷰는 정말 멋집니다
다음에 또 올려주세요 ㅋ
그리고 이맛클 댓글 달지만, 폴스타2는 세단으로 분류하기에는 세단이 아닌 점이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잘 봐주셨네요.
테슬라에 비해 몇수 차이나는 파일럿어시스턴트는 실제로는 꽤 쓸만합니다.
다만 센서 갯수가 부족해서 FoV가 떨어지기 떄문에 측면에서 진입하는, 흔히말하는 칼치기에는 정말 대응이 힘듭니다. (물리적인 이유가 크죠, 페리에서는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신줄을 잘 잡고 있으면 차로유지나 크루즈는 꽤 쓸만합니다.
2열은 뭐 제외하겠습니다. 다 아는 이슈니깐요. 그래도 우려보단 나은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4인승은 잠시고 3인에 적합한 차같습니다. 운전석 뒷자리는 타협없이 탈만합니다.
가격대로 보고 고민하던 차들이 아5, 아6, EV6 라서 사이즈의 차이가 느껴지는건 사실이지만
사고나서도 EV6를 제외하고는 아쉽지 않네요. (EV6 18개월을 못기다렸습니다.......)
실제 9개월정도 끌면서 가장 아쉬운건 후방주차 쿵과 TCAM 오류 (LTE 가출..)와 그 넓은 디스플레이로 먹통 네비나 봐야하는 아쉬운 카인포입니다. (조만간 SKT에서 웨이브도 열어준다고 하니 절이라도 해야겠네요)
OTA는 테슬라마냥 포장해놓고 현실은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 이정도면 LG모바일의 OTA수준도 안되는 것 같아요.
이러나 저러나 디자인보면 전혀 질리지가 않아서 외모지상주의와 정말 잘 어울리는 차입니다.
그런데 2열이 너무 처참하네요.
1열 컵홀더 세로로 배치한것도 의외고..
테슬라 다음으로 쓸만한 프렁크를 지닌 차가 아닐까 싶네요.
테슬라보다 별로 나은게 없는게 슬픈현실입니다.
이아니라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 폴스타에 별 관심이 없어서...제가 폴스타2 를 탄거였군요. 제 경우에는 성인 2명이 뒷좌석에 탔는데 너무 좁더군요. 차가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좁다는 건데 모닝 캐스퍼는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영상으로 대표되는 유튜브 리뷰 피로감이 장난 아니었는데
역시 글과 사진 리뷰가 훨씬 집중도있고 잘 읽히네요.
이래서 클리앙을 끊을수가 없어요.
라는 느낌이 절로 나오는 디자인의 차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차네요.. ㅠ
모든게 취향에 맞으나 내부가 좁다못해 너무 답답한 느낌입니다.
기대 하겠습니다 ㅎㅎ
작아보이는것 같지만… 작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합니다
정성글 추천!!!
다른건 몰라도 디스플레이 콘솔의 디자인/편의성은 폴스타2가 80점이라면
아이오닉5는 20점?
암튼 너무 별로였습니다.
아이폰 vs 피쳐폰 느낌
방심하다 얻어맞는 유머입니다
마데 인 차이나라는게 걸려서 알아볼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나름 매력이 있는 친구군요.
그래도 중국차무새로서 여전히 중국차에 대한 신뢰 문제 때문에 선뜻 고르지는 못하겠습니다...
많은 사진과 함께 필자의 느낌을 공유하고, 리뷰전 이차의 이런 느낌으로 머리속 구도와 시나리오가 녹아난 리뷰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인민의 폴스타, 북극성....
https://namu.wiki/w/%EB%B6%81%EA%B7%B9%EC%84%B1(%EB%AF%B8%EC%82%AC%EC%9D%BC)
1천만원 싼 ev6 내부공간이 그랜져에 버금가는데, 1천만원 더 쓰고 액센트급....
적어주신 모든 장점을 상쇄해버리는 2열시트만 아니었다면
더 준수한 성적을 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많구요.
다음 리뷰도 아주 기대됩니다!
이런 개그 코드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873411CLIEN
'폴스타는 중국차인가' 라는 클리앙 글도 핫했었고 90%정도가 당연히 중국차라는 반응 있었던 적도 있구요.
제가 저런 댓글을 달았던 이유는 본문중에 아래와 같은 내용 때문이었습니다.
"폴스타 얘기가 나오면 어디선가 중국차무새들이 날아오곤 합니다. 간단히 말해 폴2는 스웨덴에 본부를 둔 중국 대기업 그룹사가 스웨덴 및 중국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중국 공장에서 만드는 자동차입니다. 중국차라며 비하하는 분께 묻고 싶군요. 그럼 선생님 차는 왜 중국차만 못해요? 에벫렙ㅂ레렓ㅔ"
중국산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중국차 '무새' 라고 표현하신부분은 비하가 맞습니다. 저를 포함 중국산 차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는 사람을 중국차 '무새'라고 표현하시길래 중국차를 중국차라고 표현하는게 왜 '무새'라고 조롱받을 일일까 적어 보았습니다.
벤츠를 구입하려 하는데 중국산조립모델 vs 도길산 조립모델 두가지를 수입사에서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중국차는 사기 꺼려지는데 중국산 들여오면 안사야겠다고 하는게 중국산'무새'인가요..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요?
중국산이 꺼려져서 중국차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그들의 취향과 고려대상이 반영된거지 '무새'가 아닙니다. 도대체 본인은 무슨차를 타길래 '중국차'라고 하냐고 비아냥 들을 것도 아니구요.제품의 국적은 상관 없어하시는 1_2_3님의 취향도 존중하고 중국차라고 기피하는 사람들의 취향도 존중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썼습니다.
폴스타 타는 사람을 비아냥 해본 적은 없고 저희 본가 차량도 볼보 xc60이지만 평소 폴스타 차가 좋아보여도 중국차라는 생각 때문에 기피했던 제가 본의 아니게 저격을 당하고 비아냥의 대상이 된 것 같아 적어 보았습니다. 양질의 글을 정성스럽게 써주셨고 덕분에 저도 다시 폴스타에 취향저격 당했지만 기분 나쁘셨던 댓글이라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벤츠가 중국 100% 생산은 아니죠? 중국 생산 벤츠가 전체의 몇프로나 될까요? 폴스타는 100% 중국생산 이죠? 이번에 겨우 어느정도 한국 생산도 고려하고 있다 하구요.
자본비교
벤츠 : 중국 19% 독일 58%
볼보 : 중국 100%
폴스타 : 중국 지리 100%
생산비교
벤츠 : 중국 극히 일부량
폴스타 : 중국 청두 100%
여기에 벤츠를 비교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자본100%, 생산량100% 중국인 폴스타를 중국차가 아니라고 하는것도 아닌듯 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563527?combine=true&q=폴스타+중국&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CLIEN
다른 분이 작성하신 요 글도 보시면 폴스타 상황이 중국차가 아니라 할 수 있는지 도움 되실듯 합니다. 댓글 반응도 애초에 중국차였다는 글들이 대부분이구요.
왜냐 하면 후기를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입니다.
엔트리급에 전륜구동으로 201마력 마실용 차량이면 좋습니다.
다만 저와 맞지않는 두가지가 있었는데,
나파가죽 시트까지 올라가려면 최소 500 +350 이상 옵션이 추가되야된다는점
그리고, 뒷자리 리클라이닝 지원 안됨. 두가지가 가장 큰 걸림돌이였습니다.
카시트가 필요없는 초등학생을 가지고있는 부부가족이나, 커플에게 어울리는 차량이고,
안전의 볼보 자회사다운 다양한 기능이있지만, 자율주행보조등은 아직 성능이 믿음직하지못했고,
이외로 버스가 있을때 옆 카메라를 보여주거나 뜬금없는 기술들이 있었습니다.
가성비로 뽑는다면 괜찮을것같은데, 이것저것넣고 보조금받으면 근 7천에 가까운차량이라
아직은 조금더 관망을 요구할것같습니다.
좋은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좋은 리뷰이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쓱쓱 읽히네요
궁금했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시리즈로 계속 써주시면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실주행 조건으로 바뀌어서 편차가 커졌어요.
전비가 좋으면 560 나오는데, 나쁘면 반토막 나요.
깜빡이 소리... 저는 빗방울 부딪히는 소리 같습니다 ㅎ
"모3처럼 차에 타서 브레이크만 밟으면 주행 준비가 끝납니다. 기어 바꾸고 출발하면 돼요. 그런데 모3만큼 매끄럽지 않습니다."
극 공감이네요 ㅎㅎ 그것 뿐만아니라 앱도 그렇고 폰키도 그렇고 뭔가 다 되는데 약간 허술해요..
후방 자동 브레이크는 고질병입니다 ㅠ
오너들은 출발할때 다 꺼놔요 ㅎㅎ
코너에서 PA의 문제는 감속하지 않고, 선을 따라서 회전을 합니다.
그러면, (수동보다) 원심력이 강하게 느껴지고, 그걸 버티기는 쉽지 않습니다.
경험상으로 급한 코너인 경우, 10~15km 줄여주면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PA가 차선을 놓치는 경우는 주로 사거리나 횡단보도에서 잃어버립니다.
따라서, PA를 쓰더라도 테슬라의 FSD 처럼 손 놔버리면 안됩니다.
PA는 어디까지나 Assist라고 생각하고 써야 될 겁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전 이번에 BYD 차량 타보고 그렇게 느꼈네요.
한국에서는 동급 다른 차량에 비해 좀 좁아서 내려쳐지는 느낌이 있는데, 빠른 출고와 큰 할인을 생각 해 보면 페리 전 막차로 폴스타2 싱글파일럿 모델 굉장히 가성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타 봤을 때 느낌이 상당히 좋았거든요.
(저는 중국기업에 인수된 자동차 부품 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볼보와 지리 자동차 합작으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중국 기술로 만든 차가 맞습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은 전기차 보급율도 높고 오래 전부터 많은 투자를 해서 내연기관 차는 몰라도 전기차에 한해서는 경쟁력도 좋아요. 다만 중국차=싸구려 라는 인식 때문에 외부 경쟁이 안되었을 뿐이죠. 저도 실물은 몇 번 봤는데 갈 수록 높아지는 중국 전기차 수준이 심히 우려되기도 했습니다.
현기차를 좋아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지만 가능하면 국산차가 조금이라도 더 경쟁력을 갖고 있어 줬으면 하는 생각은 제가 속 좁은 국수주의자라서 그런 것일까요.
볼트 타던 시절이었는데, 볼트보다 더 좁은느낌.
삼카 캐시백 이벤트도 약발이 안먹혔는지 인벤토리 재고 남아있는걸 10%씩 할인을 때려버리더라구요.
이건 곧 신형이 나온단 얘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계기판 UI도 멋지네요.
시트보고 좋다! 생각들었는데 GV60 SDS2 오너로써 SDS2 옵션이 빠지지 않는구나 다시생각드네요
특히 천장.A필러.대시보드 도어등..모두 가죽 아니면 스웨이드 재질인데.. 이부분에서 오느린 만족감도 상당해서요
아마 최초 인도 모델을 타본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는 볼보차도 잘 모르고 무슨 브랜드인지도 모르고 와 차 잘만들었다~ 탔었거든요.
지금 봐도 디자인 만큼은 볼수록 매력인거 같아요.
폴스타3, 4는 자기 색을 찾으면서 오히려 디자인이 좀 별로 인듯한 느낌이...
볼보향 가득한 폴스타2가 오히려 무난하고 세련됨의 정점인 디자인으로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더 높게 평가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전 폴스타 보면 떠오르는 1순위 연상 키워드가 중국이고...
중국분들이 자랑스러운 국산으로 생각하시더라구요.
그 중국분들은 아이폰도 그렇게 생각하시지만요;;
품질이 낮다라는 이미지가 아니라 그냥 중국이란 단어가 떠올라요
흡사 DJI 를 떠올릴때의 중국 이랄까요. (드론 품질 좋잖아요?)
글읽는 동안 흐뭇하게 읽었씁니다. 추천드립니다.
매장가서 보니 가격 포션이 좀 애매한 감이 있었습니다.
국산 전기차보다 500정도 더 싸면 다 폴스타 살걸요..ㅎㅎ
나파가죽 옵션을 하니 국산 전기차보다 좀 많이 비싸져서 굳이...500이나
더 주고 이걸사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감 등등은 훌륭했습니다...
저의 시승 느낌이랑은 후열 좁은거 빼고는 많이 다른데, 취향과 선호도 차이라 생각하며 잘 봤습니다.
제 동생은 작년 8월에 빨리나온다는 이유로 폴2 구입했더라구요. 폴2 얘기 하길래 시승이라도 해봐라 난 시승해보니 별로더라 했더니 이미 계약했고 2주뒤에 나온다 해서.. 그럼 잘 타라 전기차는 좋지 라고 했던 ㅎ
원래 레이싱 팀으로 시작해서 볼보의 고성능 디비전으로 자리잡은 브랜드였거든요.
벤츠로 치면 AMG 같은 브랜드인건데, 갑자기 전기차 전용 브랜드가 되어버린거죠.
추운 동네 브랜드긴 해도 뭔가 뜨거운 느낌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뭔가 감성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로 돌변한 느낌이라..
고성능 디비전으로서의 폴스타의 갬성이 남은 부분이라면 퍼포먼스 팩에 올린즈 서스 들어간다는거 말고 없는 것 같던데..
수장도 디자이너고.. 딱히 폴스타의 무언가를 가져다 썼거나 남은게 없는 것 같은데 왜 굳이? 싶은 부분이 많습니다.
차는 참 이쁘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V60 폴스타를 더 갖고싶..
위에 exman님 의견과 비슷하게 최근 공개된 모델들은 뭔가 좀 이상하기도 하구요.
사족이지만, 이름을 빼앗긴(?) 폴스타 레이싱은 Cyan Racing(폴스타의 브랜드 컬러가 Cyan이라서 그런 것 같네요)이라고
이름 바꾸고 지리 링크앤코 차량으로 레이싱 참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