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다만, 가독성과 사진 등은 블로그로 보시는 것이 더 편합니다~!
https://m.blog.naver.com/pilog2017/222926472176
안녕하세요?
예쁜 것도 찾아보고,
실용적인 것도 찾아보고,
10가지 넘게 써보고 정착한 맥세이프 지갑을 소개합니다.
저는 아이폰 13프로맥스 유저입니다(너무 무거워서 12미니로 돌아갈까 매일 고민합니다)
이런 큰 스마트폰은 안정적으로 파지할 수 있는 아이링이나 그립톡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카드가 2-3장(아파트키, 신용카드, 법인카드) 들어가는 제품이 필요하여,
안정적 파지+카드 2-3장 수납이 가능한 것으로 선별하였습니다.
제가 정착한 제품부터 소개하고
그 다음 가장 많이 쓰던 순서대로 소개하겠습니다.
1. i-ring + 신지모루 M 버튼업 슬라이드 맥세이프 카드지갑
10개 정도 되는 맥세이프 제품을 쓰면서 나에게 딱 필요한 제품이 없어서 제가 원래 잘 쓰던 제품 2개를 조합했습니다.
맥세이프 나오기 전부터 쓰던 아이링을 신지모루의 M 버튼업 슬라이드 맥세이프 카드지갑에 붙였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요?
이 다음에 소개할 제품들이 다 조금씩 아쉬운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조합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카드를 쉽게 뺄 수 있다(버튼업 기능, 대중교통이나 결제시 유용)
2. 카드가 3장이 넉넉히 들어간다.
3. 아이링으로 프로맥스의 파지를 용이하게 해준다.
4. 혼밥시 가로화면 거치대로 사용가능하다.
5. 맥세이프 자력이 강해 떨어질 염려가 적다(신지모루 제품 공통)
6. 그나마 가볍다
단점 : 아재 같다는 소리를 한번 들은 적 있음
저처럼 아이링류를 붙이실꺼면 아이링류가 아닌 AAUXX 정품 아이링을 구매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지모루 제품과 보시다시피 색도 맞고 아이링류의 고질병인 오래쓰면 헐렁해지는 것이 가장 덜합니다.
2. 신지모루 맥세이프 M-밴드그립
첫번째 조합을 쓰기 전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던 제품입니다. 신지모루가 그래도 사용자 입장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제품을 내놓는거 같습니다. 첫번째 조합처럼 굳이 두가지 제품을 사서 붙이는 수고로움이 싫으시다면 이 제품 추천합니다.
이 조합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밴드로 프로맥스 파지를 용이하게 해줌
2. 카드 3장이 넉넉히 들어감
3. 플라스틱으로 가벼움
4. 맥세이프 자력이 강해 떨어질 염려가 적다(신지모루 제품 공통)
단점 :
1. 카드 빼기가 1번 조합에 비해 불편(교통카드 태깅 불편)
2. 밴드라 오래 쓰면 늘어지는 것이 보인다.
3. 가볍게 만드느라 플라스틱이 조금 싸보임
3. ESR 할로락 월렛 스텐드(HaloLock WALLET STAND)
2번 제품의 단점인 저렴한 플라스틱 같다는 단점이 실생활에서 점점 부각될무렵 눈에 들어왔던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일반 가죽 머니 클립에 맥세이프 자석을 추가한 제품입니다. 강화유리로 유명한 ESR 제품이고 제품 구매후
아래와 같이 사용기를 남겼던 적이 있습니다(자세한 사진은 아래 블로그 참조). 애플 공식 맥세이프 지갑 제외하고 카드 여러장 수납되고 거치 기능까지 있는 제품 중에는 가장 만듬새도 좋고 디자인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pilog2017/222853517047
다만,
단점이 명확합니다. 클리앙에서도 지적해주신 분이 계시지만, 꽤 무겁습니다.
머니 클립을 열고 닫을 때 살짝 묵직한 느낌이 제품의 마감과 고급감을 올려줍니다.
다만, 이를 위해 들어있는 철제 힌지와 지갑 양면에 들어간 철판이 제품을 더 무겁게 합니다.
미니 제품을 쓰시는 분이라면 권하지만 프로만 되도 무거워서 권할수 없는 제품입니다. 카드는 3장 들어갑니다.
4. 신지모루 맥세이프 M-링고슬롯 스마트링 그립 카드지갑
1번 제품의 용도를 생각하고 신지모루에서 내놓은 제품입니다.
1번을 굳이 만들어 쓰기 전에 이거다 싶어 샀던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카드가 3장이 넉넉히 들어간다.
2. 아이링으로 프로맥스의 파지를 용이하게 해준다.
3. 혼밥 할 때 가로화면 거치대로 사용가능하다.
4. 맥세이프 자력이 강해 떨어질 염려가 적다(신지모루 제품 공통)
5. 가볍다
단점 :
1. 카드 빼기가 꽤 불편하다(3장까지 들어가는데, 제일 밑에 있는 카드를 꺼내기 위해선 앞 2장을 다 꺼내야한다)
2. 흰색의 경우 색 변색이 빠르다(예쁘지 않다)
대중교통 이용시에 카드를 수시로 꺼내야하는데, 카드 꺼내는 것이 불편하여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는 아이링 + 지갑은 아니지만 제가 사용했던 제품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5. 디그니스 올인원 맥세이프 카드지갑(유니버셜)
장점 : 디자인, 카드 빼는 것이 쉬움, 거치대 역할, 안정적 파지 지원(아이링 만큼은 아님)
단점 : 카드 1 장(2장도 가능은 하다), 신지모루보다 약간 약한 자력(프로맥스 같이 무거운 제품의 경우 분리낙하 가능)
이 제품도 카드 빼는 것이 쉽고, 거치도 되서 한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다만, 카드가 적게 들어가 저의 상황과는 맞지 않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간단 리뷰도 했어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m.blog.naver.com/pilog2017/222568585453
6. 프레임바이 맥세이프 프레임
장점 : 디자인x2, 얇다, 매우 가볍다, 자력
단점 : 가격, 파지불편(프로맥스의 경우), 예쁜카드(보통 연회비가 비싼)를 발급 받아야 할 꺼 같은 마음, 2장 카드 수납시 발생하는 문제점*
*문제점
1) 2장 수납시 아래 깔려있는 카드는 빼기가 쉽지 않다(아파트키 등 뺄 일이 별로 없는 카드 넣어야)
2) 2장 수납시 위에 있는 카드의 경우 삽입과 제거를 반복할수록 카드 옆면의 코팅이 벗겨질 수 있음
그래도 평소 아이링류를 안쓰시면 예뻐서 자주 쓰게되는 제품입니다.
본문에 소개되지 않은 제품은 애플 정품 맥세이프 지갑과 그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들입니다.
파지는 어렵지만, 제품의 색과 조화를 이루는 맥세이프 카드지갑 하나 정도 딱 들고 다니는 것도 디자인 상으로 참 예쁩니다. 이런 제품들을 계속 사고 있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루 중에 가장 많이 쓰는 물건인 스마트폰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살 수도 있지라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여러 카드를 들고 다니지만,
애플페이가 빨리 나와 가지고 다녀도 되는 카드를 1장이라도 줄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디자인이 그다지 좋지않은게 단점이긴한데..
라이크라재질로 신축성이 좋아서 카드가 5개 6개도 들어가고요..중간에 전자파 차폐카드 끼워놓고 교통카드도 꺼내지않고 잘됩니다.
걍 막쓰기 좋아요..편리하고요... 더모아때문에 카드 여러장 쓸일이 많아서.. (더모아2장, 모빌리언스카드, 교통카드. 신분증.. 요것만해도 5장)
이거외에는 답이 없더군요
나의 찾기 기능이 애플 정품에는 있어서 구매 고려중인데 iC 스키밍 방지를 위해 수납 상태로는 교통카드 태깅이 안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혹시 교통카드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전 돌고 돌아서 결국 제가 직접 만들어서 쓰고 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7330131CLIEN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ㅠㅠ
3장 수납가능하고 파지시 그립기능도 되고 스탠드기능도 됩니다.
/Vollago
탭투페이용이지 카드 자주 꺼내는용도로는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