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부 만든게 아니라 있는 것 2개를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물건은 흔하게 볼 수 있는 폴더형 미니지갑에 맥세이프가 되는 물건이었죠.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물건은 없더군요.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맥세이프 지갑의 대부분이 이런 모양입니다.
사실 제가 여러가지 맥세이프 제품을 구매해서 써봤지만 딱히 이거다 싶은 물건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거쳐간 맥세이프 지갑만 대략 3~4개 는 되는 것 같네요.
제 지난 글을 보시면 그 중에서 비추 리뷰로 지갑의 탈을 쓴 거치대인 물건도 있었죠.
아무튼 찾다가 찾다가 안되서 결국... 직접 만들자 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사진 때문에 좀 크게 보이지만, 딱 카드 들어갈 크기 정도의 미니 카드 지갑입니다.

신분증을 넣을 수 있는 부분과 카드 넣는 부분, 그리고 추가적인 내부 포켓까지 있죠.
신분증을 제외하고 대략 3장 정도의 카드를 여유있게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갤럭시 폰이면 카드가 필요없지 않겠냐 싶겠지만, 여긴 아이포니앙.. 안되는 애플페이... 뭐 말을 할 필요가 없죠.ㅡ.ㅡ;
아무튼 요놈의 가격은 3000원도 하지 않는 아주 저렴한 가격입니다.(사는 김에 3개를 한번에 구입해서 쟁겨둠)
그리고 이 지갑에......



이렇게 뒷판을 붙였습니다.
해당 맥세이프 패널은 신지모루의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요 제품인데, 8000원이면 구입이 가능한 저렴한 녀석이죠.
제가 이 제품(정확하게는 신지모루 제품)을 사용한 이유는, 제가 써본 모든 맥세이프 제품 중에서 가장 자성이 쎄기 때문입니다.
아주 착 달라붙어서 상당한 고정력을 보여주죠.
저 제품에서 앞 부분(포켓 부분 + 인조가죽 뒷판 포함)을 전부 뜯어내고 뒤의 플라스틱 부분만 사용합니다.
지갑 부분과 맥세이프 패널은 3M 양면 테이프를 사용했습니다.(지갑을 구입하면 동봉되어 있어서 그걸 그냥 쓰면 됩니다.)
사실 지금 소개하는 이 녀석은 버전 3입니다. 앞에 버전1과 버전2가 있었지만 여러 문제로 폐기되었고
드디어 버전3에서 되서야 제대로 소개할만한 녀석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아무튼 매우 마음에 드는 녀석이 나왔습니다. 망가지지 않는 한은 아마 한동안 잘 쓸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된 2개의 카드지갑의 구입처를 남겨드립니다. 저처럼 직접 만드실 분은 참고하세요.
kk 미니 포켓 명함 카드 지갑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892159998Gmarket
신지모루 맥세이프 핸드폰 카드 파우치 지갑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067203562Gmarket
/Vollago
이 제품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