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려보는 건전한 취미 시리즈 입니다.
이번엔 사진 게시판이 아닌 유저 사용기 게시판으로 올려보네요.
카테고리는 레저 스포츠 용품이라 게임으로...
이번에도 역시 고가의 가스건이 아닌
누구나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국산 에어코킹으로 소개합니다.
강한 규제로 인해 회사를 키우지도 못하고
제한된 범위의 토이건을 발매해주는 몇 안되는 국산 회사 중
토이스타 의 21년 마지막 신제품
콜트 M45A1 CQBP 입니다.

미국 해병대의 제식권총으로 유명한 콜트 M45A1 CQBP
1차대전때 등장해서 100년이나 된 콜트 1911 을 현대에 맞도록 개량해서
미 해병대의 제식권총으로 쓰기 위해 만든 모델이 콜트 M45A1 CQBP 입니다.
하지만 결국 부족한 장탄수 때문인지 글록 19로 제식권총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복열식 탄창으로 총알을 많이 넣을 수 있는 9mm 권총이 대세지만
더 강력한 탄을 사용하는 콜트 같은 총도 아직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https://namu.wiki/w/M45A1%20CQBP

한세기 전에 나온 시스템의 권총이 현대에서도 꾸준히 여러 모델로 연명하고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영화에서도 단골이죠.



동사의 토이스타 콜트 1911 과의 비교.
기존 토이스타의 1911도 훌륭한 외관을 가졌지만
실총보다 살짝 (1~2mm 정도) 두꺼운 외관과 분해 방식이 아쉽다는 평이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콜트 M45A1 CQBP에서는 외관도 슬림하게 다듬고, 분해 방식등 여러면에서 큰 개선이 있었습니다.
물론 플라스틱이라 가벼운건 어쩔 수 없지만

FDE 컬러, 탄색이라고 하는 사막색 표현이 정말 잘 뽑혔습니다.
도색이 아닌 플라스틱 색으로 정말 색상 조합을 잘 했으며 표면 처리도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슬라이드 스톱퍼와 안전장치, 해머 등도 금속 부품을 도색했는데 이질감이 전혀없고,
도색이 잘 되어있네요.
특히 콜트 M45A1 CQBP의 상징과도 같은 그립의 적층 느낌이 잘 표현 되어있습니다.

튜닝이라고 해봤자, 사이트 하얀 점 찍기와 이렇게 구석구석 무게추 달아서
장난감 같은 가벼운 느낌을 덜어내기 위한 정도입니다.
집탄을 잡기위해 이너배럴 청소하고 유격을 최소화 하는 정도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확실히 실총과 같이 얇아져서 그런지 잡는 느낌이 전작인 1911과는 좀 다르네요.
피카티니 레일이 있어서 전술 라이트 등을 달아줄 수 있습니다 (아카데미 모형 라이트)

그립나사 색상, 등 지적할 부분도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꽤 높은 수준의 재현도의 콜트 M45A1 CQBP를 전시할 수 있다는 점은 그 단점들을 상쇄 시키기 충분합니다.
8미터에서 0.2g 비비탄으로 사격을 해 봤습니다.
국내 성인용 파워 규제는 0.2줄입니다.
이 제품은 성인용이지만 안전빵으로 0.09~0.1줄 정도로 14세용기준 (0.14줄) 도 못한 파워가 나오네요.

실내에서 가볍게 타켓팅 하면서 놀기에는 좋습니다.
역시 총은 쏴야 제맛이지요.
최근 생긴 이 취미로 인해 친구에게서 재밌냐는 소리를 들었는데.
다트, 볼링, 양궁, 축구 등등
기본은 슈팅이다.
다트와 별반 다를 거 없이 이것도 훌륭한 실내 스포츠다
라고 말하니 수긍하네요.
실제로 집중하면서 한 10분 사격하다보면 스트레스가 많이 풀립니다.
무게추를 넣어서 그런지 10분 쏘면서 장전하면서 하다보면 땀도 조금 나고.
기분전환이 확실히 되는 실내 스포츠로 추천합니다.




유년기 가지고 싶었던 콜트가 벌써 두정이나 되네요
무엇보다 큰 규제 속에서도 꾸준히 망하지 않고 신제품 내주는 국내 기업들을 응원합니다.
그래도 에어소프트건 유저분들 국내 법에 맞춰서 안전하고 즐거운 취미생활 하시길.
그 통을 빼서 다시 몇번 재활용하는데. 땅에 떨어지면 가능하면 버리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집에 8미터 공간이 나오질않아서..참아봅니다
맞았느니 안 맞았느니 옥신각신하고 ㅋㅋㅋ 전동건 들고 나옽 사기캐도 있었고..
저도 하나 가져볼까 하는데
글록이나 블랙계통중에 추천해주실 만한 모델이 있을지요..
예산
선호하는 총기류 (핸드건, 기관총, 소총 등등..)
에어코킹, 전동, 가스
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 건 '예산' 이죠^^
WE G18 GBB 택티컬버전이라 현실감은 떨어져도 재미를 택했는데 으으... 레일 홈이 말썽이라니 허탈합니다. ㅎㅎ
아..범죄군여..;;큰일날뻔했네요..감사합니다...
옛날에 산거인데(슬라이드 스탑 안되는 버전)... 메탈 파트가 따로 발매가 된 제품이라
슬라이드 빼고는 모두 메탈로 바꿨는데.. 슬라이드는 나중에 따로 구입해서 바꿔야지 했다가 단종맞았습니다...
메탈이라 그런지 묵직하니 좋더군요.
집에서 간간히 바로 앞 이불에다가 쏴보고 있습니다.
저도 관심이 있어서 보고는 있는데... 잠깐 관심 끊었을 때
탄피 배출식 Kar98K가 나왔다가 단종됬다는 소리에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가스소총은 대략 4-50정, 가스권총은 40정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시들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불타오를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슈팅과 총기 감상(?)에서 오는 재미의 비율은 어느정도이신가요?
저의 경우는 타공판에 전시해놓고 있으면서 사격도 하는데, 요새는 두 가지 재미는 반반 같네요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에어코킹 건 중에서 0.2줄에
가장 근접한(?) 권총 모델은 혹시 뭐가 있을까요?
지금 나오는 총들에도 0.12 g 짜리 가벼운 비비탄 넣으면 탄속이 엄청 빠릅니다. 대신 탄도가 불안정해 타켓팅 하는데는 역효과죠. 그리고 옛날 총들은 비비탄에 스냅을 걸어서 멀리 보내는 홉업이 없어서 사거리도 현세대 비비탄 총보다 짧을겁니다.
뭔가 고전적이면서 남성적 느낌이랄까요^^
슬라이딩 원복도 안되고 플라스틱 피스톤이 너무 약해서 깨지고....
허나 너무 멋있게 생겨서 p뭐시기 루가였나..랑 뭐살까 하다 골랐죠
과녁은 뭔가했는데 젤패드군요.. 신기합니다. 슬슬 흘러내리는데 특수 비비탄인가 했어요.
이런건 비사겠지 싶은데 10만원도 더하려나요 ㅎㅎ
덕분에 오래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ㅎㅎㅎ
취미로 사격 같은거 해보고 싶은데 좀 그러네요;;;
BB탄총을 안 만진지 20년이 흘렀는데 님 게시글을 보고 갑자기 뽐뿌가 샘솟네요ㅋㅋ
신기하네요.
20년 동안 비비탄총도 많이 발전을 했군요.
비비탄이 착 달라붙는 과녁판도 그렇고...
쏘면 저절로 점수계산도 되는 건가요?
무엇보다 비비탄으로 방바닥이 난장판 될 염려가 없어서 좋네요.
어릴때는 작은 피규어 세워놓고 쏘고 그랬는데ㅋㅋㅋ
그러다가 잘못 맞으면 비비탄이 여기저기 튀어서 굴러다니고....
과녁판 어떤 제품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아 위에 댓글에 보니 굿맨스 젤타겟이라고 검색하면 되겠군요.
혹시 사용해보신 비비탄 권총 중에 가장 추천하실만한 거 있으신가요?
가끔 집에서 심심할 때 혼자 가지고 놀 용도로
딱 한 정만 구입해볼까 하는데,
너무 장난감 같지 않은 퀄리티면 좋을 거 같은데, 그러면 혹시 가격대가 확 올라가진 않을지...
검색해보니 이쪽 세계도 엄청나게 다양하고 복잡하군요....ㄷㄷ
저는 한국 경찰이 사용하는 리볼버 종류가 멋있어서 그쪽이 끌리는데
혹시 비추하시는지요?
아, 그리고 위 댓글을 보니까 비비탄총도 작동 방식에 따라 종류가 있나보네요~
'에어코킹, 전동, 가스 등(?)'
나무위키를 보니 저렴한 게 에어코킹건이라는 거 같은데
20년 전 어린시절 가지고 놀던 글록19는 에어코킹 방식이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