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국산 에어코킹 핸드건 소개 입니다.
성인용으로 발매된 아크로 모형의 발터 PPQ 풀메탈 버전입니다.
출시일은 꽤 되어서 몇년 된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서야 구매해봤네요

실총도 풀메탈이 아닌데. 상하부 풀메탈로 제작되어 (착한)고증오류로 나왔습니다.
무게도 실총보다 더 무겁고요.
실총은 하부가 폴리머이고 총알 장전 무게가 600g 대라고 들었습니다.
원래 이 바닥이 실총은 더 가볍게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장난감인 에어소프트 건은 더 무거우려고 노력합니다. (서바이벌 게임용은 제외)
하지만 아무리 무게추 넣고 해도 실총 무게에 근접하기는 어렵고
이렇게 실총 무게를 능가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경우입니다.


풀메탈 버전은 일반 플라스틱 버전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그래도 국산이라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약 4만원 중반대)
풀메탈 버전이라도 플라스틱 등의 부품은 여기저기 조금씩 있습니다.
슬라이드 잠금장치는 분해를 위해 탄성이 있는 플라스틱, 그립의 백스트립 (검정) 은 고무재질 (별매 옵션)
등 일부분이고 당연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아웃배럴이 플라스틱인 점은 참을 수 없어서
동사의 다른 P99 라는 에어건의 메탈 아웃배럴을 이식해서 진정한 풀메탈에 가깝게 만들어 줬습니다.

아웃베럴을 교체하면 동사의 소음기 옵션도 장착 가능합니다.
나름 내부가 격벽구조로 되어있어 실제로 사격하면 날카로운 격발음이 둔탁해 지는 소음 효과가 있습니다.
하부 레일이 있어 여러 옵션이 장착 가능합니다. 사진의 옵션은 아카데미과학의 3천원 짜리 라이트.


총알이 없이 장전하면 저렇게 슬라이드 스톱이 걸리는 기능도 있습니다.
다시 총알 넣고 슬라이드 멈치 내리면
경쾌한 금속소리와 함께 다시 장전 됩니다.

장점으로는
풀메탈의 차가운 감촉
실총보다 무거운 느낌있는 무게감.
부드러운 작동성
금속 느낌이 충분히 나는 카랑카랑한 작동음.
성인용 에어코킹으로 국내 규정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최대한의 파워 (0.2줄) 출시되어서
그래도 실내 사격용으로 즐길 수 있는 수준의 성능
13미터 테스트 결과 순정 파워로 주먹만한 영역에 다 들어오는 집탄율을 자랑합니다.
무엇보다 큰 장점은 국산 제품이라는 점.
이 제품은 발터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 해외에서 우마렉스를 통해 유통중입니다.
에어코킹 핸드건 계의 최고존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국산 아크로 모형의 풀메탈 버전 발터 PPQ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