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넬 오픈런 이후 4달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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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6146083CLIEN
후기.. 다음은 롤렉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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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오픈런 도전이후
명품 가방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고, 남자 가방도 찾아보긴 했는데
여자가방만큼 만족감이 없더라구요..(??)
가방 종류도 남자 가방은 1/10 수준이었고, GD가 아닌이상 여자가방을 멜수 없기에
가방에 흥미를 잃어가던차에 시계(롤렉스)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역시나 긴 글이 될거 같고, 요약입니다.
1. 그래서 성골 했습니까?
- 이 글 마지막에 나옵니다. (저는.. 읍읍..)
- 성골 : 롤렉스를 줄서서 구매 성공을 성골이라 부릅니다.
- 피골 : 프리미엄 피를 주고 구매한걸 피골이라고 부르더군요...
2. 샤넬에 비해 난이도는 어때요?
- 샤넬은 1등이면 적어도 그날 들어온 물건 중에 구매 가능하지만,
롤렉스는 하루 입장 인원이 정해져 있고 들어오는 시간이 랜덤이라 결국
그 안에서 뽑기 입니다..;; (1등이라고 해서 가능하지가 않...)
- 점점 더 과열되는 양상입니다.
8월초 새벽 5시에 5등안에 든다고 했는데
8월 말 새벽 12시에 가도 20번이 넘어갑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지점)
3. 리셀은 어때요?
- 프리미엄때문에 더 과열인듯 합니다.
- 인기 모델의 경우 800~1500만원 프리미엄이 붙는다 보면 됩니다.
- 가장 핫한 서브마리너 (그린)의 경우.. 시계 가격이 1600인데, P가 1000이 넘는다고 하네요

- 예물시계로 유명한 데이트저스트도 인기 옵션은 200-300만원 P가 붙는다고 합니다.
4. 개꿀이네요. 그러면 성골만 하면 돈 벌겠네요?
- 씁쓸하지만... 맞습니다..;
- 기본으로 찾는 모델만 득해도 200이상은 남길수 있습니다.;
- 줄서기 알바도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 그럼 긴 글 시작하겠습니다.
서론. 왜 롤렉스 일까요?
시계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롤렉스는 품질 좋은 시계 정도로 보지, 갖고 싶은 시계로 쳐주지는 않는 듯 합니다.

널리 돌아다니는 시계 등급도를 보면
절대 1위 파텍필립이 있고, 시계 Big 5가 있고...
중간에 3등급에 롤렉스가 있습니다.
그럼 왜 롤렉스가 인기냐 하면..
시계를 파텍필립까지는 들어본 사람이 있어도
브레게나 랑에와 같은 시계 브랜드를 들어본 사람은 드물겁니다.
근데, 롤렉스는 전국민이 다 아는 브랜드죠..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물 반지 = 티파니, 예물 가방 = 샤넬 인것 처럼
예물 시계 = 롤렉스 공식이 성립하죠.
예물.. 3신기네요 ㅋ
코로나 시국은 전 세계적인 재난 상황이라 볼 수 있는데..
재난이나 전쟁과 같은 상황이 됐을 때 사람들은 현금성이 좋은 금과 같은 물건을 찾게 된다고 봅니다.
거기에 신혼여행을 못나가는 결혼을 압둔 커플들의 보복소비와 맞물려
금과 같은 아니 금 보다 더 가치가 올라가는 롤렉스에 쏠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리셀을 해도 몇백을 챙길 수 있고, 지니고 있어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그야 말로 코로나 시국에 정점을 찍게되는 물건이 롤렉스... 인거 같아요
이쯤 되면, 광풍이니 광풍이지..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는 상태까지 와버린듯 합니다.
인기있는 물건만 인기가 있습니다.
롤렉스라고 다 롤렉스가 아니죠.
롤렉스 홈페이지 기준으로
현재 15종이 있습니다.
클래식 라인 (7개), 롤렉스 라인 (8개)
15개의 모델이 있고, 그 모델마다 4개의 옵션이 있습니다.
- 시계줄 : 스틸
- 시계 뚜껑 : 베젤
- 안에 판형 색깔
- 시계 숫자인 인덱스
- 그외 기타 옵션.. (순금을 쓴다던지 보석이 들어가는등의..)
이러니..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다양합니다.
가장 단순하게 보면 예물시계 = 데이트저스트 입니다.

위 시계는 데이트저스트 모델인데요. 가장 기본이라 보면 됩니다. (857만원)
시계 뚜껑이 원형 민자(스무스 베젤)에 시계줄이 기본.. 시계줄 (오이스터 스틸)
무난하지만 인기 있는 모델은 아닙니다.

요 제품이 가장 인기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1420만원)
금색에 시계뚜껑이 조각 컷팅이 되있습니다.
빛을 반사해보면 번쩍번쩍 합니다. 플루티드 베젤에
시계줄이 은색-금색입니다. (콤비), 거기에 위에 시계줄보다 잘게 조각나 있죠?
쥬빌레 스틸입니다.
거기에 시계 숫자판이 바 형입니다. (바 인덱스)
거기에 남자 시계는 41mm가 적당한데 데이저스트는 남녀 공용사이즈라 볼수 있는 36mm가 인기가 많습니다.
취향에 따라 골드보다 실버로 된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정리를 해 보자면,
데이트저스트 36mm- 플루티드 베젤 - 쥬빌레 밴드 - 바인덱스 - 금판
이걸 모두 갖춘 조합이 가장 인기 모델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풀셋?을 완성하면 3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는다고 보면 됩니다...
(시세는 몇번 검색하고 정리한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더 간단하게 보면 1500만원 내외의 제품이 인기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적당히 살만한? 가격..
프리미엄이 1천만원이상 붙지 않나요?
프리미엄이 어마어마하게 붙는 라인들은
클래식이 아니라 프로 라인들입니다.

위에 보여드렸던 서브마리너 그린 일명 스타벅스라 불리는 놈인데.. (댓글보고 수정했습니다)
얘가 피가 1000만원이상 붙는다고 보면 됩니다.
시계 줄은 쥬빌레 밴드, 시계 뚜껑은 플루티드 베젤
심플하게 이 두 가지가 인기가 많고 그 외는 취향이라 보면 됩니다.
저 역시
- 데이트저스트 36mm
- 플루티드 베젤
- 쥬빌레 밴드
이렇게 목표를 정하고 오픈런을 시작했습니다.
본론. 오픈런
롤렉스는 요약하면, 인원 제한이 있는 가챠입니다.
각 매장별로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으며,
줄을 서서 그 인원안에 들어야 합니다.
1등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직원말에 의하면 물건 들어오는 시간이 랜덤이라고 합니다.
(리셀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보입니다. )
예물구하러 오는 커플들에게만 데이저스트를 보여주고
리셀러처럼 안보이고 VIP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만
프로라인을 보여준다는 카더라가 있기는 합니다.
서울은 딱 6군대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롯데 백화점 명동 본점
롯데 백화점 잠실점
신세계 백화점 명동 본점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
이 중에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코로나로 휴업했다가 오픈하면서
프로라인을 풀어서 순식간에 프로 맛집이 되었고,
발레파킹 장소인 천장이 있는 곳에서 줄을 서서
더위와 비를 다 막아줘서.. 오픈런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실외여서 비오면 비 맞아야하는 자리이며,
이중 최악은 신세계 영등포점이라고 합니다. (별명이 0등포...)
롯데나 신세계는 한번에 2-3팀씩 받는데
현대는 한번에 1팀씩 받기에 하루에 40팀내외만 받아서 상대적으로빡셉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 1차 도전 (8.14.토.새벽4시)
어짜피 오픈런은 1-2번에 될것도 아니고 장기전으로 봤기 때문에
줄 서기가 상대적으로 편안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으로 정했습니다.
새벽 4시에 작은 접이의자 하나 챙기고 가벼운? 마음으로 향했습니다.

새벽 4시.. 한산해 보였습니다.
아무도 없으면 줄 어디서 서지? 라는 쓸데없는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새벽 4시에 32번째였습니다..
저는 조촐하게 의자 하나 가지고 와서 줄을 섰습니다.

돗자리 + 캠핑의자가 기본이더라구요.. 사진은 9시의 모습입니다.
10번안에 사람들은 대부분 줄서기 알바인거 같았습니다.
9시가 되니 분주히 인사를 나누면서 자리교체를 하더군요..
그리고 9시 40분쯤 되니 롤렉스 직원이 나와서 아이패드로 번호 등록을 받았습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한번에 1팀씩만 입장을 해서 1팀당 10~1시간정도가 걸려서
하루 40-50팀만 받는다고 합니다.

9시 47분에 웨이팅 32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4시에 입장 안내를 받았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첫트 입장을 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데이트저스트 보고 싶다고 하니 없다고 하더군요.

익스플로러란 제품이 있었는데..
데이트저스트만 보고 왔기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이거라도 살껄 하는 후회를 합니다.)
그리고

끝판왕인 데이데이트 모델이 있었습니다.
기본 옵션이면 무조건 샀을텐데..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이라.. 8천만원이었습니다.
당연히 8천은 없었기에 구경만 하다 나왔습니다.
그래도 아예 제품구경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하는데
나름? 제품 구경을 하고와서 이것이 롤렉스 오픈런이구나.. 하고
돌아왔습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 2차 도전 (8.26.일.새벽12시)
그렇게 보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줄 서러 가려고 했었지만, 5시간 이상 노숙을 해야 하기에 현타가 심하게 왔습니다.
천만원이 넘는 돈을 쓰는데, 노숙을 해야 한다는게..
아무리 오픈런에 대한 호기심이 크다 한들 좀 그렇더라구요..
그러다 전날 밤을 새서 심하게 피곤한날 가서 푹자자..? 란 생각으로 일요일에 도전하게 됩니다.
이번엔 새벽 12시에요...
돗자리와 침낭을 챙겨서 그냥 푹.. 자자라는 생각으로 향했습니다.

응.. 아냐.. 28번이었습니다. ???
미친거 아닌가요? 새벽 12시에.. 28번을 받았습니다....

침낭을 챙겨가서 자다가 깨면 넷플릭스 DP보고 다시 자고 그렇게 10시까지 누워있었습니다....
덕분에 시간은 잘 가긴했습니다..
새벽에 비도 많이 왔는데, 다른 백화점 줄 서신분들 고생하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날은 새벽 4시반에 40명이 다 차버렸고..
6시에 50명으로 인원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일요일이기도 했지만... 10명정도가 줄서기 알바인듯 해서 씁쓸하기는 했습니다...

그렇게 10시에 28번을 받아 집에와서 쉬고 있었습니다.

구매자들이 좀 있었는지.. 지난번 보다 더 느리게 입장을 했습니다.
4시반에 입장을 했습니다.
입장을 해서 보니 1억짜리 모델이 있었습니다.

이 모델에 보석이 박힌 버전이었던거 같습니다.
지난번엔 8천을 보여주더니.. 살태면 사보라는건가...
물론 그 돈은 없기에 데이트저스트는 없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
36mm 두개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핑크 화이트골드 모델과

로즈골드 초코판 다이아 모델이 있었습니다.
베젤은 플루티드 베젤인데.. 시계줄이 쥬빌레가 아니라 오이스터 스틸줄이어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일단 핑크는 너무 안이뻐서 아웃이었고
초코판 모델을 가지고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로즈골드가 사진과는 다르게 진한 금색으로 나와서 실착을 해보니 이뻤습니다.
그래서 구매를 했습니다..!
오토메틱 시계 관리법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30분이 훌쩍 지났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들어가서 결제까지 1시간 좀 더 걸렸던거 같습니다.
카드 12개월 할부로 구매했습니다.
(하루 4.5만원 꼴이네요..;;;_)
첫날 6시간 노숙 + 6시간 웨이팅
둘째날 10시간 노숙 + 6시간 웨이팅의 고생이 눈녹듯이 사라지는 기분이었습니다 ㅠ

결론. 후기

역시나 문답식으로 가볍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구매 용도는 무엇인가요?
- 롤렉스 오픈런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했고..
- 데일리로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_-.. 좀 부담스럽기는 한데 좋습니다.
그래서 돌아가며 찰 시계가 필요합니다.. ㅋ
- 짜증나는일이 생길때 시계를 5초만 바라보면 마음의 안정이 옵니다??
2. 리셀 이득은 있나요?
- 데이트저스트는 롤렉스 입문용? 시계이자 예물용 시계라서
에물용으로 인기있는 옵션이 아니면 리셀 이득은 없습니다.
제가 산 모델은 이쁘긴한데 예물용으로 인기 있는 모델은 아니라서 잘해봐야 100만원 피가 붙을까 말까일듯 합니다.
- 덕분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 프로 라인 (서브마리너, GMT와 같은) 을 구매하면 프리미엄이 1000만원 이상 붙는다는데 구경도 못해봐서요..
3. 구매 제한은 있나요?
- 지점별 1년간 1개 제한이 있습니다.
- 즉, 서울에 있는 6개 백화점 별로 1개씩 구매 가능합니다.
4. 또 도전 하실건가요?
- 롤렉스 프로라인 도전을 할겁니다.
- 다만, 연말까지 돈들어 갈일이 많아서.. 연말이나 내년초에 도전을 할 거 같습니다.
5. 나만의 팁이 있다면?
- 2번째 도전때는 행운의 시계를 차고 도전했었습니다.
(올해 초에 당근 3달 잠복끝에 구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빼고 다 부자 ㅠㅠ
감사드립니다
사놓고 5번도 안하고 나갔는데 ㄷㄷ
감가상각이 마이너스.. ㅎㄷㄷ
집에 넣어놓고 애플워치만 차고 다니는데
덕분에 오픈런 심리를 이해하게 됐네요
그래도 프리미엄 주고라면 안살 것 같은데 😑😑😑😑
근데 섭마그린 사진이 다른듯합니다.
저 결혼할땐 저정도 웨이팅 까진 아니였는데 운좋게 요트마스터 모델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와이프님께 감사드립니다...
근데 육아로 손목 안좋아져서...무거워서 못차고 다니네요 ㅠㅠㅠㅠ
완전 딴세상 얘기군요ㅎ 수고하셨습니다.
세상 비싼 사치품인 명품을 구매하는데..
노숙을 해야한다니 뭔가 되게 아이러니하네요
면세점에서도 물건이 동난건가요?
저도 막연하게 하나 마련하고픈 마음은 있었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걍 접어야겠네요.
해외도 난리인듯 합니다
노숙하면 예물시계를 얻고
혼숙하면 베이비를 얻고
응?
롤렉스는 인기가 무시무시하네요
롤렉스 좋은 시계지요...ㅎㅎ
동감합니다 ㅎ
성골이 가능은 한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샤넬도 입장만 한다고 사는건 아니고, 오후부터 물건을 꺼내기도 한다더군요 (극초반 업자를 거르기 위해?) 와이프가 고생하며 장모님 가방 사드리는데, 2년전 제가 한 고생은 별거아닌듯 더 심해진 오픈런에 씁쓸했습니다
1550만원짜리 시계가 4500에도 팔리는 그야말로 리셀의 정점이랄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걸 구입하는 후기가 두세달에 한번은 올라온다는 겁니다..(물론 검판 스틸만 나오고 있지만.. 얘도 3300 이상 너끈하죠..)
펩시, 배트걸이라 불리는 GMT 라인도 기본 1000 정도 차익은 깔고 가는 상황이다보니
점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9시에 가면 넉넉하게 10등 안에 들었는데.. 정말 무섭네요.. ㄷㄷ
- 짜증나는일이 생길때 시계를 5초만 바라보면 마음의 안정이 옵니다??
-> 저도 이 사진 보면 그래요.
이제 예물 시계 사려면 밤새 줄서던가 줄서기 알바라도 해서, 원하는 제품이 나올 때까지 무한 트라이를 해야 한다는 거네요.
뭔가 세상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개인적으로 롤렉스보단 브라이틀링쪽이긴한데 오픈런이라...... 저렇게 또 get하면 또다른 성취감(?)이 있을거같네요 :)
언제부턴가 예약도 안되고..
무엇보다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직원이 사람 봐가며 물건 내놓는다는 느낌이 너무 싫어요..ㅠ
결국 예물 피골로 했습니다.
예전에 a7 카메라 구입하기 위해 전전날 미리 코엑스에서 매복하신 분 보고 대단하시다고 했는데 시계에도 이런 세상이 있군요.
질문에 대한 답만 드리자면 맞습니다
이름을 ‘데이트저스트’ 혹은 ‘데잇저스트’로 표기 부탁드립니다
데이저스트 dayjust 라는 시계는 없습니다
이상한 표기가 유독 이 한 모델에서만 만연해 있는데…너무 심하게 틀린 표기라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예물로 브라이틀링 코스모너트를 사면서 이건 안팔꺼야!!했는데 롤렉스를 무리해서 샀어야 하나 하게 되는 군요..
파워 리저브가 얼마나 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재밌네요 ㅎㅎ 클리앙에도 이런 글이 ㅎㅎ 저번 샤넬도 참 재밌었는데요
자 이제 에르메스 보여주세요 지방에 없단 말이에요~~~
두번 가셨는데, 두번다 그래도 살만한 제품이 있었네요....
작년에, 낮에 웨이팅해서 들어갈말할땐, 들어가면 아예 제품이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일반 시계 워너비는 태그호이어 까레라고, 디지탈 시계 워너비는 애플 에르메스 디플로이먼트버클인데.
이건 그냥 가면 살 수 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