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섣불리 글을 쓰지 않고 제가 먼저 한달 정도 써보고 올립니다.
혹여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어 다른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는 소중한 마음ㅋ
애플펜슬을 쓰면서 제일 스트레스를 받는게...
종이 필름에 기본 애플펜슬 펜촉을 사용하면 불과 3일? 바닥을 보입니다. 아오 자주 필기와 노트를 하니 빨리 닳습니다.
엄청 빨리 닳지요...거기에 비싸기도 오지게 비쌉니다. 플라스틱 4개에 2만원이 넘으니 이건 뭐...(상술짱)
그래서 그런지 여러가지 도구들이 등장하는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띈것은 다름아닌 반영구 펜촉...
끝부분에 바로 쇠구슬이 달려 있는 펜촉이였는데요! 그래 이제품이야 하면서 반신반의하며 샀습니다.
(살때 당시에는 미리 사용해보신 분들의 인포메이션이 없더군요;;;도전 정신으로 사봤습니다.)
알리에서 가격은 2천원 이하. 저렴합니다. (링크 남깁니다ㅋ)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지금 실리콘 케이스와 펜촉의 색감이 안맞습니다. 제가 원해서 이런 색감이 나온게 아니라 알리 판매자들이 잘못보내줬습니다...
그냥 쓰는 중이니...(저는 40대 아재입니다. 이런 핑크핑크 감성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1. 가장 우려되는 부분. 펜촉이 닳는가?
-안 닳습니다. 왜냐. 쇠니까요. 끝부분이 볼펜처럼 쇠로 되어 있어서 닳지 않습니다. 지금 한달이 넘게 썼는데 당연히 닳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이거 하나만 봐도 이미 구매의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배송비 다해서 만원정도인데, 알리는 2천원안짝 또는 그 부근...)
2. 글씨는 어떤가? 쓸만합니다.
-애플펜슬이전에 짭플펜슬로 미니5에 써본적이 있습니다. 이때에 약간 유리판위에 글씨가 미끄러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지금이 약간 그러합니다. 필기감은 짭플펜슬 사용하는 기분입니다. 물론 종이질감 필름을 입혔지만 가볍게 미끄러지는 것은 역시 쇠의 특성으로 그렇게 되는 것 같네요. 이럴거면 그냥 종이질감 필름을 때버리고 다른 재질의 필름을 붙일까도 고민중입니다. 종이질감과 펜슬의 마찰력이 잘 안이루어지는것 같아서요.
링크: 펜슬촉링크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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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노트에서 테스트해보았고요!
기존 애플펜슬 플라스틱하고 똑같은 필기감이 나옵니다. 아 물론 글씨는 악플입니다...원래 못쓰는거예요;;;
일반 애플펜슬 펜촉 정도만 돼도 되는데..
제품 설명으로는 종이질감 필름에서 펜촉이 잘 마모되는것에 대한 대비로 나온 제품이고요
저는 강화유리지만 그냥 쓰고있어요
저의 초간단 사용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00904CLIEN
사놓은 알리펜촉이 많아 도전은 못해볼것 같네요.
잘봤습니다
아.. 그리고 쇠'구슬' 이 아니라(구슬이라서 앞에 달린채 구르는게 아니라) 그냥 둥글게 생긴 쇠로 마감처리만 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