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한 것은 종이질감 액보필름
이것만 해도 좀 나아집니다만
역시 큰 단점이 화질저하..
쓸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쓰다가 떼어내면 무슨 심청이 만난 느낌이죠
한 1년 그거 쓰다가 손해보는 느낌이라 떼어버렸습니다
펜촉에 뭔가 붙임.. 테이프 이용
스카치 매직테이프나 종이테이프를 가늘게 자른다음 십자(+) 모양으로 겹쳐서
펜슬 촉에 붙여서 씁니다
이것도 필기감 향상있고 위에 종이질감 필름이랑 같이 하면 거의 종이에 연필 느낌나요
단점은 내구성.. 생각보다 금방 해져서 자주 갈아야되고 귀찮습니다
애플에서 펠트팁을 내줘도 내구성때문에 교제주기가 짧을거 같아요 (당연히 비쌀텐데)
열수축튜브도 써봤는데 전 그냥 그랬네요
촉에 실리콘도 얇게 발라봤는데 액정에 자국남고 필감 별로라 실패..
목공풀 이것도 꽝
펜촉커버 제품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캐미꽂이? 그거 잘라서 쓰시는 분들 계시죠
비슷한 아이디어일텐데 실리콘재질 상품으로 나온건데 사실 이게 제일 간편합니다
연필느낌은 아니라도 적당히 마찰감있고 소리안나고 필름안써서 화질저하없고 내구성도 있는편
단점은 재질이 아무리 얇다고해도 촉 끝이 살짝 뭉툭한 느낌이라
선을 정확히 원하는 위치에 긋는게 어긋나는 기분입니다
종이필름용 강화 펜촉
이제 대체로 종이필름이 대세가 된것 같은데 (저마다 화질저하가 덜하다고 광고하지만..ㅎㅎ)
이 필름의 또다른 단점이 펜촉 마모가 좀더 심하다는것
그래서 펜촉끝에 금속을 박은 제품을 내놨더군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는 이제 종이필름을 안쓰지만 호기심에 사봤어요
음..결론은 필기감 향상에 별 도움은 안됩니다
소리는 정품보다 더 딱딱거리고 미끄럽기는 살짝 낫거나 거기서 거기인 정도..
그런데 위의 실리콘커버 제품 쓰다가 바꿔서 그런지 섬세하게 그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이걸로 정착했어요
결국 적당한 필기감, 소음, 내구성, 섬세함을 모두 갖춘 팁이라는 소박한 바람을 충족하지 못한채..ㅎㅎ
저는 화질 감소 감안 하고 종이질감 썼었는데, 친구거랑 다르게 제거는 펜슬 팁 마모가 없더라구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