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올렸던 글을
거의 수정 없이
그대로 옮겨온거라 조금 어투가 이상한 부분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https://i-blubird.tistory.com/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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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 삼성 QLED 8K 65인치 TV(QT950)+HW-Q950T 사용기1 - 구매기
2020/11/08 - 삼성 QLED 8K 65인치 TV(QT950)+HW-Q950T 사용기2 - 사운드바
2020/11/10 - 삼성 QLED 8K 65인치 TV(QT950)+HW-Q950T 사용기3 - TV
2020/11/10 - 삼성 QLED 8K 65인치 TV(QT950)+HW-Q950T 사용기4 - 게임
2020/11/10 - 삼성 QLED 8K 65인치 TV(QT950)+HW-Q950T 사용기5 - 영상
# 단순히 TV 화질이 어떤지만 참고하시고 싶은 분들은 사용기 4~5번만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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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운드바 HW-Q950T의 경우는
행사 사은품 목적으로 작성한
상품평과 글에 첨부했던 사진과
같은 사진을 첨부합니다.
이 글 자체는 행사랑 상관 없이
제 맘대로 적는 거지만,
혹시 해서 미리 서두에 적어둡니다.
작성하다 보니
사진도 많고
글도 많아져서
쓰다 지쳐서
글을 여러개로 나눠서 올려봅니다(...)
원래는 사용기 글 하나에
다 몽땅 넣을 생각이었는데요,
넣을 사진도 많고 쓰다보니까 내용도 길어지니까
쓰던 제가 먼저 지쳐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구매기란 부제를 붙여서 사용기1편을 대충 끝내버렸습니다.
이번에는 사용기2 부제에 사운드바를 넣은 만큼,
삼성 사운드바 HW-Q950T 사용 후기가 주된 글입니다.
상단에도 적었다 싶이
삼성 사운드바 HW-Q950T를 구매한 곳에서
상품평과 네이버 블로그(...)를 작성하면
추후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는 중이고,
해당 행사에 참여하고자 작성한 상품평과 네이버 블로그에
사용한 사진들을
여기서도 동일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여긴 대신 상품평에 사용한 사진에다 추가 사진을 더 올리긴 합니다)
물론 이거는 행사 참여용이 아닌
제가 쓰고 싶어서 쓰는 거라
맘대로 쓰는 거긴 하지만,
행여라도 어디선가 같은 사진 보더라도
오해 하지 마시라고 다시 한 번 몇 자 적었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행사 참여한 게 아주 신경 안 쓰이는 건 아닌지라,
이거는 그냥 적당히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옆길로 샜는데,
본론으로 다시 들어와서
삼성 QLED 8K TV(KQ65QT950SFXKR)에서 쓰려고 추가로 구매한 만큼
삼성 QLED 8K TV와의 호환성 유무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적을 겁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prod.danawa.com/info/?pcode=11398203&keyword=HW-Q60T&cate=10314914
다나와에 기재된
삼성 사운드바 HW-Q60T(정품)
대략적인 스펙
사운드바 / 5.1채널 / 블루투스 / 업파이어링 / USB / HDMI / ARC / 옵티컬 / DTS Virtual:X / 돌비디지털 / 4K패스스루 / HDR+ / 어쿠스틱빔 / AAC / 리모컨 / 어댑티브사운드 / 볼륨조절 / 벽걸이가능 / 소비전력: 66W / 9.6kg / 가로:98cm
삼성 QLED 8K TV(KQ65QT950SFXKR)를 하이마트서 구매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사운드바입니다.
다나와 최저가는 저렇고 네이버 최저가는 저거보단 좀 더 저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40만원대더군요.
하여튼,
사은품으로 받은 사운드바를 처음엔 중고로 팔아버릴까 하다가
삼성 TV에서 지원하는 큐심포니 기능을 한 번 써보고 싶어서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써보니까
TV 자체 스피커도 훌륭한데
사운드바까지 더해지니 더 음질이 좋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TV 스피커가 좋았지만,
사운드바는 그보다 더 좋긴 하더군요.
자칭 황금귀라든가 그런건 아니어서
음질은 일정 수준이면 더 신경 안 쓰긴 하지만,
쓰다보니 돌비 애트모스란 걸 한 번 들어보고 싶어서
고민 잠깐 하다가
사운드바 업그레이드를 추가로 하기로 결정했지요.
처음엔 바로 윗단계인 Q70T로 할려고 했는데
돌비 애트모스 지원한다는 거 말곤
스피커 수가 오히려 줄어든게 좀 신경 쓰여서
아예 확실하게 업그레이드 한다고
바로 최상위 라인인 Q900T로 건너뛰기로 했습니다.
Q900T를 처음에 선택한 이유는
방 배치가 소파 겸 침대가 벽에 붙어 있고
침대 옆에서 2미터 좀 되는 거리에 TV를 놔둬서
도무지 후방 스피커를 이상적으로 배치할 짬이 안 나와서
후방 스피커 쓸 이유 있나 싶어서
선택했었습니다.
후방 스피커 빠진다고 가격이 확 저렴하더군요.
거의 Q900T 선택할 뻔 했지만,
DVD 프라임에서 검색을 해보니
그냥 차라리 돈 더 주고 Q950T 가거나
아니면 돌비 애트모스 맛만 보고 싶으면
Q70T로 확 저렴하게 가거나,
중간이 없더군요, 중간이(...)
중고 장터 같은 데서 검색해봐도
Q60T나 Q70T, Q950T는 있어도
Q900T는 아예 검색도 안 되는 거 보고,
Q900T의 현실 가치가 어떤지 깨닫고
후방 스피커 잘 안 쓸 거 같지만,
그래도 안 쓰는게 낮지
없어서 못 쓰는 거 보다는 나을 거 같아서
Q950T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마침 오픈마켓서 찾아보니까
Q950T 구매시
상품평과 네이버 블로그에 글 올리면
추후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해서
다나와 최저가보다 20만원 가까이 저렴하게
살 수가 있더라구요.
추가 사은품 들어오는 거랑
Q60T를 중고로 팔면 좀 더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거란
계산도 좀 있었습니다.
그렇다곤 해도
처음으로 세자리수 넘어가는 음향 기기는
이번에 처음으로 사보네요;;
아무튼
사용기 1편에서
Q950T 박스샷 같은 건 다 올렸기 때문에
여기서는 사운드바 박스샷은 생략하고
바로 제품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prod.danawa.com/info/?pcode=11929012&keyword=HW-Q950T&cate=10314914
다나와에 기재된
삼성 사운드바 HW-Q950T (정품) 대략적인 스펙
상세 스펙
홈시어터 / 홈시어터스피커 / 9.1.4채널 / WiFi연결 / 블루투스 / 업파이어링 / 사이드파이어링 / HDMI / ARC / ARC/eARC / 옵티컬 / DTS / DTS:X / 돌비디지털 / 돌비디지털+ / 돌비애트모스 / 돌비트루HD / 4K패스스루 / HDR+ / 스마트싱스 / One Control / 탭사운드 / SBC / AAC / 리모컨 / 어댑티브사운드 / 벽걸이가능 / 소비전력: 사운드바: 47W, 서브우퍼:28W, 리어: 13W / 사운드바: 7.1kg, 서브우퍼: 9.8kg, 리어: 2.1kg / 가로:123cm / 스포티파이 / Q심포니
이전에 올린 글에도 복붙했지만
여기서도 한 번더 대략적인 스펙을 복붙해서 올려봅니다.
다나와에 기재된 스펙인 만큼 어느 정도 참고만 하시면 되지만
적혀 있는 수치만 봐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뭔가 이것저것 많은 느낌입니다.
일단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삼성 사운드바 중에선
최상위 모델로
사운드바 본체와 무선 서브 우퍼 스피커 외에,
후방 서라운드 스피커가 2개나 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거는 삼성 사운드바 HW-Q950T에 같이 세트로 들어간 후방 스피커입니다.
전면에 장착된 스피커 외에
상단에 돌비 애트모스용 스피커가 추가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운드바 본체에는 우퍼 스피커 처럼 무선으로 연결이 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후방 스피커는 좌우 구분 헷갈리지 말라고
스티커에 친절하게 방향이 적혀 있습니다.
참고로 후방 서라운드 스피커인 만큼
정석대로라면
TV를 시청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시청자를 향해 소리를 쏘는 방향으로
후방 좌우에 배치가 되어야 합니다만,
제 방 구조가 후방 스피커 배치를 고려한 게 아니라서
어쩔 수 없이 후방 스피커 2개를
침대 머릿맡 물품 놓아두는 선반에다 올려뒀습니다.
영화 볼때만 스피커 중 하나를 옮겨서 놓으면 되겠지 싶지만,
의외로 좀 무게가 나가고 옮기는 거 자체가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쓰게 되더군요(...)
후방 스피커는 써보니까
확실히 없는 거보단 있는게 입체감 느껴지고
소리도 풍성해지고 좋은 거 같더라구요.
바로 옆에서 소리가 들리는 느낌도 날 때도 있고.
한쪽에다 대충 쌍으로 배치한 게 이 정도인데,
제대로 배치하면 얼마나 더 귀가 호강할 지 짐작이 안 되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사은품으로 증정된 사운드바인 Q60T를 연결했을땐
TV에서 돌비 애트모스 호환 옵션이 비활성화 되었지만,
Q950T는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서
TV에서 돌비 애트모스 호환 옵션이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Q60T가 ARC만 지원하는 거랑 다르게
Q950T는 대역폭이 향상된 eARC를 지원하는데
TV도 eARC(3번 HDMI)를 지원하기 때문에
eARC로 연결되었다고 설정에 뜹니다.
제가 구매한 삼성 QLED 8K TV는 큐심포니 기능이라고
TV 스피커와 삼성 사운드바로 동시에 사용하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큐 심포니를 지원하는 삼성 사운드바(Q60T나 Q950T 같은)를 연결하면
큐 심포니 기능이 활성화되서 사진에 보시다시피
TV 스피커와 삼성 사운드 양쪽에서 소리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낭비 되는 스피커 없이
모두 활용을 해서 좀 더 듣기 좋은 음질을 낸다는 게 있네요.
솔직히 제가 황금귀도 아니고
사운드는 개인 차가 있어서
이거 순 느낌으로만 표현을 해야 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일단 TV 스피커 단독이나 사운드바 단독으로 하는 거 보다는
큐 심포니로 모든 스피커를 다 활용하는게
제가 듣기엔 듣기 좋았습니다.
단점은,
삼성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TV 전원을 켰을 때나
유튜브나 외부 입력 전환(플스)을 할 때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에어플레이(미러링)로
TV랑 연결시켰을 때
가끔씩
큐 심포니로 설정한 사운드 설정이 초기화가 되서,
그때 마다 다시 TV 설정에서 TV 스피커+사운드바(큐 심포니)로
사운드 설정을 재차 해줘야 한단 겁니다.
그리고 일시적인 딜레이겠지만,
큐 심포니 설정시 일시적으로 스피커가 오락가락 오작동 잠깐 하는
그런 게 있더군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amsung.android.oneconnect&hl=ko&gl=US
Q60T랑 다르게
Q950T는 삼성 스마트씽 앱이라고,
삼성 가전이나 스마트 기기들을 등록해 제어하는 앱을 이용해서
사운드바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가 있더군요.
(그걸 위해서인지 Wi-Fi 기능도 탑재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스마트씽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뿐만 아니라,
애플 앱스토어에도 있습니다.
만약
Q950T 구매를 생각하신다면
구매하고 나서 무조건 펌웨어 업데이트 먼저 하라고 이야기 해드리고 싶습니다.
초기 펌웨어 상태에서는
무음 현상이 좀 심하게 길더라구요.
구매하기 전엔 몰랐는데
써보니까
DVD 프라임에서
무음 현상이 좀 있다고 하던게 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무음 현상이 어떤 거냐면
TV 셋탑박스 채널을 변경했을때
바로 소리가 안 나오고 일정 시간 무음이었다가
소리가 나오는 현상입니다.
TV 셋탑박스 채널 변경할 때 뿐 아니라,
외부 입력 기기(플스나 엑박 같은)로 변경하거나
유튜브 영상 같은 거 다음 영상 볼 때
간헐적으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데
초기 펌웨어에서는 이 무음 현상이 좀 거슬릴 정도로 많이 길더라구요.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면
무음 시간이 크게 줄어서 봐줄만한 수준까지는 되더군요.
아쉽게도 무음 증상이 완전히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초기 펌웨어에 비하면 엄청나게 줄어들어서
아주 예민한 게 아니면 봐줄만한 수준으로 크게 개선되긴 합니다.
아마 차후에 펌웨어 업데이트 나올 때마다
계속 해줘야 할 듯 싶습니다.
참고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안 되는 Q60T는
무음 증상이 없더군요.
(대체 왜...)
이제
글을 정리할 순서가 왔군요.
아직 제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영화를 직접 본 건 아니라서
돌비 애트모스가 어떻다 저떻다 뭐라 할 이야기는 없지만,
일단 유튜브에 올라온 돌비 애트모스 및 돌비 비전 데모 영상을 보았을때
느낀 건
후방 스피커에서 음악 내보내는 것 뿐인데
느낌이 많이 현장감이 있더군요.
일단 전체적인 음질부터
Q60T랑은 확연히 다르다는 게 느껴지더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냐고는
막귀의 한계로 제가 어떻게 설명을 못하지만
음악의 경우는 쿵짝 쿵짝 그런 느낌이
Q60T보다 훨씬 강력해지고
그냥 음질 자체가 깨끗하고 풍성해져서 그런지
음악 듣기 참 좋더군요.
돌비 애트모스 효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급형 Q60T랑 비교하면
진짜 비교도 안되게
음질이 완전 크게 다른게
업그레이드 하긴 잘 한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물론 이걸 세자리수 가격 지불하면서까지
살만하냐 하면...
그건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세자리수 넘어가는 음향기기 사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고(...)
제일 비싼 음향기기 사본 게
2자리수 대인
소니 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1000XM3)이랑
애플 에어팟 프로(노캔)가 전부라서...
근데 확실히 헤드폰이고 이어폰이고
음악 같은 거나 소리 듣기엔
사운드바가 압도적으로 좋네요.
독립하면서
더 이상 부모나 다른 사람 눈치 안 봐도 되니까
이렇게 대놓고 사운드바도 써도 되고
이런건 좋네요(...)
다만 그렇다고 아주 자유로운 건 아니고
그 층간소음이 걱정되서
같이 동봉된 크고 거대하고 무거운
무선 서브 우퍼 스피커의 경우는
볼륨을 -3으로 해두고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거 작동하는 거 맞나 그런 생각이 종종 듭니다)
아직까지는
모르고 세탁기 밤에 돌린 것 때문에
한 번 올라온 거 말곤
우퍼 때문에 올라온 건 없네요.
(단지 단톡방에서도 우퍼 얘기도 없고)
대체 층간 소음 유발할 정도가 되려면
우퍼 볼륨 얼마나 올려야 되는 건가 궁금한데
그런건 구글 검색해도 안 나오더라구요.
끽해야 근접한 답변이
상식적으로 밑에서 올라올 정도면
우퍼를 얼마나 빵빵하게 볼륨 올린 거냐
그런 얘기가 있더군요.
하여튼
삼성 TV 리모컨이나 KT셋탑 리모컨으로
통합해서 볼륨 조절이 되서 쓸 일 거의 없지만,
삼성 사운드바는 전용 리모컨이 있어서
볼륨 조절이나 블루투스 연결이나 전원 켜는 등
조정이 가능하더군요.
참고로 사운드바 리모컨은 스피커 볼륨 외에
서브 우퍼 스피커 볼륨을 따로 조절을 해줄 수 있습니다.
삼성 사운드바만 이런건지 원래
우퍼 스피커 같이 포함된 사운드바는 다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층간 소음 걱정되는 분들은
서브 우퍼 스피커 볼륨 내려두거나 아님 전원선을 빼두거나
그러겠네요.
구글 검색을 해본 바로는
서브 우퍼 스피커를 끄는 거보단
약하게라도 켜두는게 음질에 좋은 영향 준다 그런 얘기가 있네요.
하여튼
삼성 소프트웨어 자체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큐 심포니가 가끔 풀리는 거랑
펌웨어 업데이트 하고도 완전히 사라지진 않은 무음 현상
같은 단점들이 있긴 하지만
음질 자체는 제가 구매했던
음향 기기 중에 제일 비싸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가 듣기엔 음질은 확실히 풍부하고 좋은 거 같네요.
별 도움 안 되는
개인적인 음질 느낌으로 마무리 하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삼성 하이엔드 사운드바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이 정도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p.s1
다음에 올릴 사용기가 마지막 사용기가 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이니 만큼
이번엔 TV 자체가 주인공입니다.
유투브에 있는 콘텐츠는 거의 다 스테레오입니다.... (제목만 5.1이나, 돌비애트모스나 그래요)
일단 유툽은 돌비애트모스를 아예 지원안하구요.. 5.1이라고 써있는 애들도 다 2채널로 다운믹스되서 올라옵니다.
물론 acc라 5.1를 지원하긴 하는데, 정상적인 콘텐츠 찾는게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물론 2채널 소스라도, 설정에 따라 스피커가 어느정도 주변음은 후방으로 따주긴 합니다만... 효과가...
여하튼 애트모스를 테스트하기 제일 좋은건 아무래도 블루레이 구요. 타이틀 중 dolby trueHD 오디오 있는걸 사시면 됩니다.
차선으로는 넷플릭스입니다. (사실 넷플릭스도 'dd+메타' 로 만든 가짜 dolby atmos이긴 하지만.. 그나마)
아 우퍼 소리가 작은건, 위에 말씀드린 제대로 만든 타이틀을 재생하지 않아서 입니다.
TV에서 보내는 소리에는 별도의 우퍼 채널이 없기 때문에, 볼륨이 크다 한들, 우퍼가 빵빵 울릴일이 별로 없습니다.
우퍼 채널이 있는 콘텐츠로 가면 얘기가 다릅니다... 농담이 아니라 우퍼 볼륨 올리면 집이 울려요..ㅎㅎ -_-;;
참고는 저는 전세대 모델인 q950r 을 쓰는데, upfiring 스피커가 생각보다 약해서 아쉽긴 한데,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음악 용도로 듣기에는 매우 부족하지만, 전체적으로 엔터용 스피커로 활용도는 매우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음향기기 쪽 제대로 써본 사람이 쓰는 이야기는
읽기만 해도 아예 이야기가 다르네요.
우퍼가 작동 하는 거 맞나 싶었는데
제대로 된 타이틀이 아니라서 작동이 제대로 안된 거 뿐이었다니.
아무튼,
층간소음 걱정되서
서브 우퍼 볼륨을 -3으로 내려놓기는 했는데,
층간소음 유발 안될 정도의 서브 우퍼 볼륨은 어느 정도로
해두는지 알 수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우퍼 소리 빵빵 들릴 수준이면
층간소음 당첨이란 얘기만 봤지,
볼륨 설정 기준은 본 적이 없어서요.
블루레이로 볼만한 전쟁영화나 소리 빵빵한 영화를 실감나게 볼거면... 그냥 이사가야죠 머....
q950t는
-12까지 내릴 수 있는데
-6도 신경 쓰인다 하는 걸 보니
더 내려야 겟네요.
아직 블루레이 같은 거 본 적은 없지만
정말 체감이 되나요?
네. 다시 보니 -12까지 되네요ㅎㅎ
체감 됩니다. 일단 TV의 넷플릭스 앱으로 영화중에 dolby atmos 마크가 있는 것부터 시청해보세요^^
우퍼 레벨은 최하로 놓으시고 다른 볼륨을 살리시는게 좋으실꺼에요. 일정 볼륨 이상이 되어야 좀 들을만 합니다.
방 tv 거치때문에 상당히 골치아픈데..
카멜 ASB-70 제품 씁니다.
기둥 뒤에
높낮이 조절 핸들도 있어서
tv 거치하고도
분해할 필요 없이 높낮이 조절이 되더라구요.
자세한 스펙은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가격은 제가 살땐 16만원 정도 했어요.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지
마감은 좋은 편입이다.
저도 아파트여서 우퍼는 최하인 -12로 듣습니다... 그래도 atmos로 전쟁영화나 매드맥스보면 우퍼가 요동쳐서
더 내리고 싶을때도 있네요...
그리고 스피커위치를 보니 배치가 아쉽네요. 기존 사운드바랑은 다르게 좌/우/천장을 반사시켜
주는 스피커도 있어서 거실보다는 방 정가운데 설치해야 그나마 제대로 들리더군요
-3 해놨는데
더 내려야 하는 거군요ㄷㄷ
스피커 배치 조언은 감사합니다만
아무래도 방 가구 배치 바꾸는게
귀찮고 손이 가서
그냥 이대로 써야겟어요.
구상한게 딱 침대 누워서 tv 보는 구상으로 한 거라(...)
그렇군요.
돌비 애트모스 테스트 한다고
넷플릭스 유료회원 써봐야 하나 고민 조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