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직구 용품 많이 조회하다 보면 많이 나오는 셀러가 이자바이 트레이드 일 것입니다.
(아래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상호 보이면 무조건 Skip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어메이즈핏 GTR(스테인레스 버젼)을 지난 7월 초에 인터파크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이 GPS 이상이 있어 AS를 문의했고 이와 관련한 AS 처리 과정중에 피해를 본 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공유드리고,
저같은 피해자가 또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용기를 공유드립니다.
1. 7월 6일 인터파크를 통해 어메이즈핏 GTR 구매 -> 구매 후 1주일 정도 시간이 걸려서 수령
(배송비 무료)
2. 착용 후, 야외 달리기 시 GPS를 잡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AS 문의 및 제품 발송 (제품 이상 동영상 메일로 송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215-15 동양빌딩
3. 제품 발송후, 수령했다는 소리가 없어 전화를 해보니 담당자가 제품 수령하였다고 하고, 제품이상 확인했으며 중국으로 보냈다고 함
4. 중국으로 보낸 후 6주간 감감 무소식으로 판매자 정보의 대표전화에 수차례 전화하였으나 연락 두절
(한국내 AS 센터도 어느 순간 전화가 끊김)
5. 제품 판매 페이지의 상품문의 게시판을 통해 상기 AS 진행에 대해 문의
6. 또 한차례 기다림이 있은 후, 갑자기 어이 없이 제품에 이상이 없다면서 40불을 입금해야 물건을 돌려준다고 함
그러면서 이상 없다고 보낸 동영상은 제가 AS 맡긴 물건도 아닐 뿐더러, 스마트 워치에서 GPS를 잡는 모습이 아니고 엉뚱하게
페어링된 핸드폰의 GPS 화면을 보여 줌
(나중에 안 사실 이지만, 저와 동일한 증상으로 AS 보냈다가 같은 피해를 본 피해자가 많고, 피해자들에게 저한테 보낸 동일한
동영상을 계속 보낸 것으로 보임. 게시판에서 피해자 다수 확인)
7. 내 제품 동영상이 아닌 것 같다. 내 제품이 이상이 없음을 다시 증명해 달라는 요구에 묵묵부답.
8. 제품 안고쳐도 되니 내 제품이나 돌려달라고 하였으나, 묵묵부답. 계속 항의하니 정 그렇다면 1만원정도 보내주면 제품 보내주겠다고 함. 어이 없음.
9. 돈 보내줄 수 없다고 거절하고 인터파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1차 항의함.
10. 자기들은 어쩔 수 없다며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하라고 안내함. 2차로 열받음
11. 고객센터에 다시 항의했고, 인터파크는 수수료만 받고 나몰라라 하는 것인가? 판매자 관리는 하지 않는가?라고 항의했고. 증거자료 보내 줌. 나는 물건을 안받아도 좋으니 이런 판매자는 물건을 판매할 수 없게 제재해달라고 요구
12. 아무 연락 없음.. -_-;
이상과 같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몇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1. 직구 대행업체를 통해 구매한 제품은 고장이 나면 낭패를 보게됨. 제품 AS 보냈다가 저와 다른 피해자 처럼 제품을 받아보지도 못하게 됨 (제품 AS 보낸지 2달 짼데 물건 받지 못했고, 게시판의 다른 피해자는 4달 되신 분도 있음)
2. 이지바이 트레이드 같은 악덕 판매자를 통해서는 제품 절대 구매하지 말기를 바람
(피해를 당하고 나서 봤더니, 이미 유명한 판매자 인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ㅠ)
3. 국내 e-Commerce 업체를 일반화할 수 없지만, 특히 인터파크의 경우 이런 소비자의 피해에 대해서는 나몰라라하는 것으로 보임
4. 요즘 같은 인터넷 시대에 몇만원 사기치려다가, 이런 커뮤니티를 통해 나쁜 평판 쌓이면 결국 판매자 스스로 큰 피해를 자초하는 것임.
5. 꼭 참고하시고 저 같은 피해 보시지 말길 바라고... 되도록이면 주변에서 이지바이트레이드에서 물건 구매하겠다고 하면 말려주세요.
언더밸류까지해서 관세 관련 된 곳에서 전화까지 오더군요.
이지바이+인터파크 조합이라니 ㄷ ㄷ ㄷ
이용한건 '구매대행' 서비스인건데
공식총판도 아니고 A/S 요청하기가 참..
비유하자면 배달의 민족도 초창기엔 '구매대행' 서비스와 비슷하게 어플로 주문하면 배민 직원이 가게에 전화로 주문시켜줬단 얘기가 있죠..
음식에 문제가 있으면 음식시킨 음식점에 컴플레인걸어야 하는거고
배달서비스나 대행서비스에 문제가 있으면 배민에 컴플레인을 걸어야하는거고..
내가 해외의 물건을 구매할 줄 몰라서 일부 수수료를 내고 귀찮은 과정을 생략한 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네 제가 저 업체 입장을 대변하고싶은 생각은 없고,
문득 최근에 느꼈던 애매함이 갑자기 생각나서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업체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으셨겠네요..
확실히 여러가지 파생서비스(?) 같은 느낌의, 기존에는 없던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소비자의 권리/서비스업자의 도의, 책임 등이 어디까지 지켜져야하는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나 제도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중국물건은 그래도 되는 물건만 사는 편입니다;;
결굳 환불 받긴했는데
그 과정이 하도 짜증이 나서-_-
뭔 동네 공원 수준도 안되는 곳이라....
전 인터파크 최저가나와도 안갑니디
환불했었습니다
제가 겪어 본 인터넷 사이트 중 제일 무책임하고 주먹구구식 입니다.
그나마 지마켓 담당자의 대응이 좋아서 참고 기다렸습니다.
3달 가까이 물건 받는 과정에서 언더벨류, 무응답 그뒤로 이지바이는 바이패스입니다.
연락을 모두 이지바이와 한건가요?
이지바이는 해외구매대행을 해준것으로 역할이 끝났고
인터파크는 해외구매대행이 끝난순간 이지바이쪽으로 돈을 입금해준것으로 역할이 끝난 것 같은데요.
해외직구의 맹점이 이런거..
이지바이에서 구매하신건 구매대행 서비스이지 상품이 아니라서요.
구매대행 서비스는 (비록 시간이 오래걸리긴 했어도) 이미 제공이 된 상태라서요.
근데 이지바이쪽에서 상품 문제시 AS를 해주겠다라고 했었다면 이지바이측의 문제가 있긴 하네요.
2번에서 이지바이쪽으로 물건을 보내는게 아니라 중국으로 바로 보내셨어야 했었다는거
4번에서 한국내 AS센터는 어디를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지바이쪽인가요?
5번의 판매 페이지는 중국의 상품페이지인가요 아니면 한국의 이지바이 페이지인가요?
6번에서 40불을 내야 돌려준다고 한쪽은 중국쪽인가요 이지바이인가요?
지금 글을 읽어보면 이지바이와 중국쪽상품판매자를 동일시해서 인식하시는 것 같으네요.
아 제품을 보니 단순 해외구매 대행은 아니었군요.
이지바이 페이지는 구매대행 서비스 처럼 보여서 그랬습니다.
상품 안내 페이지에 A/S까지 해준다고 되어있네요.
이건 이지바이가 이 제품을 잔뜩 사서 한국에 되팔이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하겠군요.
예전 국제시장 보따리장사처럼..
그런거면 모든 연락과 통화를 이지바이쪽이랑 한거라고 봐도 되겠네요.
근데 국내에서 해결 불가능한 경우 수리는 무상수리지만 3~40일 정도 걸린다고 하고 해외 왕복배송비와 관부가세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도 같이 있네요.
"
무상 수리 대상자에 한해서 수리비는 당사가 전액 지원하고 있으나, 해외왕복배송비 및 관부가세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일부 특수상품 및 판매자가 별도로 공지하고 있는 제품은 초기불량이더라고 해외왕복배송비 및 관부가세를 구매자가 부담하셔야 합니다
"
저 문구는 최근에 AS 문제되면서 슬쩍 바꿔놓은것 같아요. 아주 악덕이예요. 그리고 제품 이상인데 배송비를 구매자한테 부담시킨다는게 말이나 되는 얘긴가요?
심지어 두번째도 제대로 안 읽으신 것 같은데요...
GPS 문제로 보냈는데 묵묵부답하다가 기기 GPS 가 아니라 핸드폰 GPS 영상을 보내고,
그것도 같은 영상은 다수의 A/S 요청자에게 동일하게 보냈다는게 문제인데요...
물론 통관번호도 넣으면서 몇주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랏! 3일만에 왔습니다.
신나서 비닐을 뜯으니 저런! 누가 불량으로 반품한 것을 그대로 저에게 보낸 것입니다.
제품 상자 겉면에 전 구매자가 반품하는 사유등이 그대로 적혀있는 메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지바이 트레이더로 문의를 넣으니 사과는 커녕 그냥 자기들에게 보내라는 겁니다.
역시 믿거 였습니다. ㅠㅠ
사람들이 거르라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배송지연과 통관절차상의 문제점을 알고도 사면 공범입니다.
그리고 무리한 쿠폰적용으로 싸게 해서 구매하게 만들어두고 몇주 묵히다가 일방취소도 하죠
그리고 직구에서는 as는 포기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네이버 개인업자 통해서 300불짜리 주문했는데 세관 신고한 물품가액 보니 50불로 언더벨류해서
통관시도하고 있더라고요. 관부가세 포함가로 주문한건데 그거 남겨먹겠다고 고객을 탈세하는 범죄자 만들어줌.
물건 수령한 다음에 세관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저는 배대지도 믿을 수 없어서 직구만 합니다.
3주 넘었는데 가송장 올려놓고 대응 거지같이 해서 어제 카드사에 분쟁신청 걸어놨습니다.
저 역시 qcy 이어폰 주문했으나 3주 걸려 받았었습니다. 하자도 있었구요
이지바이 + 인터파크는 이번에 제대로 걸러야하는 조합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거의 모든 제품에서 불량이 보입니다.
특히 GTR 테두리에 악세사리인 금속테를 부착하면 gps는 거의 먹통이 되고, 그외는 gps가 되긴 하나... 실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제데로 된다는 제품의 사례를 보자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