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어떤 일을 당했는지 먼저 아셔야겠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09126CLIEN
링크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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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상품 견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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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고기 소금 후추 뿌리다가 이상해서 사진 찍고 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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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접고 겹쳐서 5덩이를 3덩이로 두껍게 만들어서 스테이크용으로 속여팔음.
쿠팡 왈 : 죄송하지만 판매자 페널티, 상품글에 사과게시, 판매자 사과 어떤 것도 할 수는 없다 상담사인 제가 죄송.
너무 화가 났는데요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안심을 이렇게 팔 어떤 이유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는 안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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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덩어리째로 이렇게 생겼거든요 굳이 얇게 자를 이유가 없잖아요. 왜 굳이 그걸 얇게 썰어놨을까 고민하다가 요리하는 후배가 있어서 그 후배한테 물어봤습니다. 맛은 뭔가 품질이 좋지는 않은 안심 같긴했는데 혹시 맛이 비슷한 다른 부위가 아닐까 의심이 됐거든요. 굳이 얇게 자를 이유가 생각이 안나니까 그런 의심을했죠.
근데요 그게 아닌거 같답니다. 부위는 안심이 맞는거 같다더군요 사진으로 얼핏보기에는요. 근데 안심이 다 저렇게 생긴건 아니고 안심이 길쭉한데 위랑 아래랑 두께가 달라서 다 스테이크용으로 쓰진 않는다고 하더군요 대충 끊고 그래서 조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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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은 보통 6가지 부위로 나눠집니다. 요렇게 길쭉하게 나오는거 같더군요 그중 샤토브리앙이 우리가 아는 고급 스테이크. 필레도 많이 쓰고요. 그 옆 투르네도까지도 쓸만하다 하더군요. 보통 스테이크로 파는 부위는 요 세개라고 보면 되는거 같습니다.
그럼 나머지 부위는 스테이크로 잘 쓰지 않죠 위에 보이는 스테이크용 안심 비쥬얼이 안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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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올렸던 사진인데 덩어리별로 번호를 매겨봤습니다. 1,5는 거의 확실하게 세로결로 잘라서 옆으로 편 느낌이시죠.
3번도 좀 의심이 가긴합니다만 확신에 가깝지는 않고요.
그래서 결론은 뭐냐 1,5 같은건 안심 끝부분의 스테이크로 쓰지 못하는 저렴한 분위를 사용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들고 그런 부위들을
접고 겹치고 햐서 스테이크 한덩어리를 만들어서 팔고 있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이거 그넝 구웠으면 스테이크 개판 됐겠죠. 굽다가 떨어지고 불균일하게 익고...
저렴한 부위를 파는걸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두꺼운 고기 이미지를 보여주고 얇은 고기를 낸것도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접어서 겹쳐서 스테이크로 보이게 속인것 그게 제일 나쁩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바보같이 속지마세요.
저는 그나마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관심있는데도 배송받고 속았구요(그냥 고기 상태가 안좋구나했습니다.)
오픈하고 소금 후추뿌리다가 만져보고 이상해서 펴봤습니다.
속고 모른 분들도 많을거고 억울하지만 그냥 드신분들도 많을거에요 저처럼 불만 이렇게 쓰고 구매후기 쓴분들은 극소수 일겁니다.
앞글 쓰고나서 다시 쿠팡에게 어떻게 할거냐고 문의했습니다. 재발방지 할수 있게 뭔가 조치해달라고 판매자 사과를 하던 판매를 중단시키던...
하도 진상같이 굴었는지 재검토해보겠답니다. 근데 피드백 달라고 하니까 또 피드백은 못주겠답니다.
그냥 우리가 알아서 잘할테니까 지켜봐달라네요. 이런건 내부적 사안이라서 피드백 못준답니다.
저분은 아마도 오늘도 많이 팔았을거고 내일도 모레도 많이 팔겠죠. 제가 이슈화시키고 싶어도 필력도 모자라고 능력도 영향력도 없으니까 결국은 저걸 멈추진 못할것같습나다.
다만 이 글을 보는 분들만이라도 저런 수작에 안 속으신다면 거기에 만족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봐요
그걸 적당선에서 자르고 거꾸로 포개면 일정 두께로 보입니다. 그리고 붙여서 두꺼운 고기로 만들기도 하고 스테이크로 쓴다기보다 다른요리에 쓰기도 하구요.
갠적으로 고기고를때 용도에 맞는 두께를 가장 중요시하는데 저건 사기에 가깝네요.
차라리 포개지만 말고 붙여서 팔던지...
부위는 나쁘지않아보이는데요 5번 빼구요
고정가 제품이다보이
무게 맞추려고 잘라내고 남은부위 아닐까요?
두덩이씩 주는거도
덩어리덩어리 댜충 잘라놓고
조합해서 그무게를 노리거든요
여튼 쿠팡은 욕을 먹어야겠지만요 ㅎㅎ
다른거 먹고 이번주에 먹을려구했는데
아쉬워하면서 먹을뻔했네요!!
속상한 것중 하나가 맛없게 먹고 배 부른거건든요.
고마워요~
두꺼운척하는 두겹짜리였어요...
겁나 얇은 1장씩 두겹을 진짜 완전 한장처럼 보이게 포장해놔서
갈때마다 속습니다... 어휴
쿠팡이 직접 확인 마쳤으니까 받아보고 진짜 얇으면 어쩔수 없이 섭취 후 환불.
이런걸 환불 안받으면 갑질, 과장광고 소비자 기만이 끝나지 않을거같아요.
쿠팡에 애정이 많은 사람으로써 쿠팡의 발전을 위해..
그냥 딱 드는 생각은 소비자보호원 같은 데 고발하는 곳이나 공정위 같은 데 고발 할 수 없나요?
알아서 할게 대신 조치는 못취해줘 가 말이 되는 지..
역시 내눈으로 보고 산거 아니면.....
다만 쿠팡의 대응은 많이 아쉽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보면 순수한 소비자를 블랙으로 몰아가는 느낌이 좀 있더라구요
지방인인 특성상 어차피 로켓배송이든 뭐든 비슷한 시각에 오니까 쓰질않습니다.
상담사가 묘하게 고자세인것도 짜증나구요.
직원을 보호하는거지 직원이 갑질이랑 짜증을 내는 쇼핑몰사이트는 저기가 처음이었습니다.
먹는 걸로 장난 치는 인간들 똑같이 당해야해요 ㅡㅡ
. ㅠㅠ
쿠팡 안전거래센터에 신고하세요
저렇게 장사하면 금방 소문 쫙~~~ 퍼지는데 무슨배짱으로 저러는걸까요 ㅋㅋㅋㅋㅋ
꼭 그런것 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조각모음이라고 사전공지를 안한건 어쨌거나 과실이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원래 꼬리부분도 식접착제를 이용해 붙여 쓴다 레스토랑 호텔 가릴거 없다 (당연한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팩트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분은 전문가니 ㅎㅎㅎ
말씀드린것처럼 어찌되었든 조각모음을 사전 공지 안한건 과실이라 생각합니다 ㅋ
본문 제품 그냥 구웠으면 굽다가 풀어져서 여기저기 굴러다닐 판인데요.
고기란게 결이란것도 중요한거라.
뭐 제가볼땐 설명부족도 아닌 기망행위입니다.
제 말대로라면(글고보니일부러 조각낼 이유도 없네요)짬처리할 고기를 스테이크용이라고 솎여 판
사기죠.
거기다 쿠팡 플레쉬 ㄷㄷㄷ
먹는건 마켓 컬리가 답인가보네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