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난 마음을 조금 추스르고 글을 씁니다.
오늘 저녁으로 스테이크나 구워먹으려고 하는데 요즘 코로나 사태로 마트 가기도 부담스럽고 해서 쿠팡프레시가 당일 배송 된다길래 배송을 시켜봤습니다.
스테이크용 안심 검색하니까 사진으로 보기에 두께도 괜찮아보이고 해서 주문했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햐당상품의 광고이미지 입니다. 누가 봐도 두꺼운 스테이크용 안심이죠. 뭐 이 이미지만 보고 산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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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하니 상품이미지가 있습니다. 두께는 최소 3cm는 되보이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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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에 시즈닝 하다가 패인 곳도 많고 뭔가 이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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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펴지는겁니다 ㅡㅡ;;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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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덩이 2개 작은덩이 하나가 작은 덩이 5개로 변신합니다. 고기를 접고 겹쳐서 고기 두께를 속인 겁니다. 실수가 아니에요 명백한 고의로 겹치고 접었습니다. 스테이크처럼 보이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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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고나니까 두께는 1cm 남짓입니다. 절대 스테이크용이 아닙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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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후기를 찾아보니 중간중간에 이런 평 써놓은게 있네요 6월부터(제가 본 최초의 시점)부터 계속 이런 글이 약간씩 올라왔네요
그 중에는 소보원 신고한더고 하신 분도 닜고 분명 쿠팡에도 항의가 있었을텐데 계속 팔아온겁니다
제가 화나는건 고기가 얇아서가 아닙니다. 두꺼운 고기 사진 올려놓고 얇은 고기판거? 그것도 이번엔 아닙니다. 두꺼운 고기 판다고 사진 놀려놓고 얇은 고기를 접고 겹쳐서 고의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쿠팡은 이런 판매자를 제재할 생각이 없습니다. 왜? 이래도 계속 팔리니까요. 그냥 기계적으로 좋아요 하는 후기들이 상단에 위치하고 대부분의 항의들은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했냐고요? 항의했죠. 상담사분이 환불 얘기하길래 거절했습니다. 제가 항의한건 돈때문이 아니라 사기성 물품을 올리는 판매자 때문이었거든요. 판매자 사과를 요구하니 그건 안된답니다. 판매자에게 전달은 하겠답니다. 전달해서 될 분 같았으면 애당초 6월에 저런 항의 들어올때 멈췄겠죠.
제 생각엔 쿠팡은 저 같은 진상고객은 얼마 안되고 무시해도 사진이랑 평점 보고 잘 사가니까 저같은 진상은 그냥 무시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상담사님께 좀 무례했던거 같아서 좀 죄송합니다. 아래는 제가 상담신청해서 상담했던건데 편집없이 공유하겠습니다.
쿠팡 로켓프레시가 장기적으로 잘되고 싶다면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만 푸념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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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당상품 링크인데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직접 확인했다면서 모르쇠 일관 웃기네요 쿠팡 ㅋㅋㅋㅋㅋㅋ
단순 오픈마켓과같은 중개상품이라면 뭐 패널티정도 최대의 노력이겠지만
로켓와우의 직매입과 형태가 비슷하다면 쿠팡이 직접 책임져야할 문제 같네요. 저건 기만행위죠 제가 다 화가나네요
그런데 속은분들 별점이 후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