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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언젠가 단독주택 건축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건축후기2 92

185
2020-02-18 11:21:27 수정일 : 2020-02-18 11:21:41 222.♡.246.51
버틸수가없다

안녕하세요~ 

지난 후기에 이어 건축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더 풀어보겠습니다.

지난후기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4588071CLIEN



먼저, 건축한 사진 보여달라고 요청하시는 분들에게 개인사정상 많은 사진 못보여드린다는 점 죄송합니다. 실제 건축후기라는 점을 증명하고싶어서 사진하나 첨부하였고, 앞으로 필요한 사진 몇개만 더 추가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꿈꾸시는 멋진 주택사진들은 정말 많습니다, 네이버 리빙에 노출되는 전원속의 내집 사진이라든가, 유명한 건축가(정재헌, 정수진, 디아키즈, 조남호, 조성욱, 유타 등등) 홈페이지에 가면, 기가 막히는 멋진집들 사진 많으니 그 사진들 보시면서 건축의 꿈을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제가 공개커뮤니티에 글을 많이 안써봐서, 저렇게 건축가들 이름 노출시키면 안되나요? 저랑 관련없으면 괜찮을까요??)


1. 설계사무소는 어디로? 얼마나 들어?


위에 건축가들  이야기 한 김에 설계사무소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설계비용은 좀 유명하다 싶은 사무소가 4000~5000 입니다. 더 유명해지면 5000을 훌쩍 넘기더라구요. 그리고 신인이나 인지도에 따라서 2000~4000 다양한 것 같습니다.


 건축예산이 3억이하인데 저 유명한 사람들이 안할려고하고, 무시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건축예산에 맞추어 설계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예산이 작으면 외장을 저렴한 걸로 한다든가, 비싼 벽돌로 하고싶다고 하면 견적이 높아진다고 경고해준다던가 그렇습니다. 저희는 4000~5000 수준에서 했는데, 나중에 혹시 팔게되면 그 값은 톡톡히 받을 것 같아서 우리 자금 수준보단 유명한데서 진행했습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아는 사람의 가족이나 친지가 설계나, 시공사인 것은 절대 피하셔야 하고, 시공사가 직접 설계도 공짜로 해준다고 하는 것은 필히 피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 위에 언급한 디아키즈같이 저기는 설계+시공을 같이하는 곳도 있습니다. 기존 도면 막돌리는 그런곳아니면 됩니다. 아마 설계비용이 따로 책정될겁니다.


 설계가 중요한 이유가 그 땅의 모양, 주변 건물, 산, 하천의 위치, 건축주 가족의 생활패턴, 사고방식 등등을 고려하여 우리만을 위한 설계를 해야하는데, 공짜로 설계해주겠다고 꼬시는 시공사는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구조 안전진단, 전기설계 같은 것들도 설계사무소에서 외주로 받아야하는 것들인데 공짜로 해준다는거 자체가 어디서 그 비용을 충당할 지....그 업체를 믿을 수가 없게 되실겁니다.


2.  건축하다보면 중간에 건축비 올린다던데? 뭘 빼돌리는지 어떻게 믿어?


 이 부분이 좀 걱정스러우실 것 같은데요. 일단 설계가 끝나면 시공사 몇군데 견적봅니다. 아무래도 좀 싼데 선택하게되겠죠? 이전 건축실적보시고, 미팅하여 믿을만 하시면 계약금, 중도금(여러번), 잔금 형태로 납부하게됩니다.

 실제로 시공하다가 설계대로 못하게되는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게 건축주가 꼭 원해서 원안대로해달라하면 어떻게든 하겠지만요, 정말 미리 고려하지 못해 수정해야할 부분 생겨서 건축비가 더든다던가 덜든다던가 하면 미리 건축주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그러다가 좀 싸우게될 수도 있는데, 이럴때 설계사가 종종 해결해주곤 합니다. 그래서 설계사무소와 시공사의 궁합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설계사무소와 시공사의 궁합이 좋으면, 혹시 저들끼리 짜고 건축비를 부풀리거나 리베이트를 받지 않을까도 의심스러울 수도 있는데요;;; 충분히 그러실 수 있죠;;  그렇지만 지나고보니 그래도 궁합좋은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설계사무소가 내편을 들어주니까요. 괜히 시공사랑 설계사무소랑 사이가 안좋아지면 오히려 결과물이 더 안좋을 것 같아요


 각자 자신이 속한 업계에서 계약을 하고, 가격이 합당한가, 견적 세부내용 꼼꼼히 보시곤 할겁니다. 근데 건축시공 분야로 그 잣대를 적용하시면 정말 아니 뭐이렇게 두리뭉실하지? 하면서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자신이 피곤해질 겁니다. 구입하는 세부항목이 너무 많아서 이걸 일일이 최저가인지 검색해보기도 힘들고요. 이건 왜이렇게 비싸게받죠? 하고 따져서 그 가격 빼주거나 하면 오히려 전체 견적시스템에 대해 의심이 생기게 되거든요.


 어느정도 설계와 시공사를 믿고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미터단위로 따지는 사람들한테 미리단위를 적용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아껴볼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퉁치는게 많아서 처음 견적가 근처에서 결국 맞추게되더라구요.


3. 토지 비용에 대하여


 지난 후기에서 질문이 많았던 토지 비용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대저택 말고 4인가족이 지낼만한 70평~80평 토지를 기준으로 건폐율((하늘에서 봤을때 건물이 토지에 차지한 면적)이 지역별로 다르지만 제1종전용주거지역이라면 대부분 50프로이하인 토지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는 토지비용이 너무 비싸고 예산이 작아서, 집을 듀플렉스로 지었습니다. 케익을 자르듯이 집을 세로로 두개로 나눈거지요. 한집을 임대로 주면 전세비용을 받아 건축비를 충당하는 것입니다. 돈많으면 듀플렉스로 짓고싶지 않죠..그렇지만 살던 동네에서 계속 살고 싶고 돈구할 방법은 없으니, 세식구가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모든 주택지역에 듀플렉스를 지을 수 없습니다. 주택 전세 수요가 없는 동네가 있기 때문이죠. 지방의 작은 주택지에는 그냥 단독으로 지으셔야겠지요.  아니면 지인과 함께 임대형태로 사는 것도 세이브할 수 있는 방법이겠지요. 이게 땅콩집 개념이죠. 


그럼, 제가 알고 있는 토지가격은 토지 모양, 도로에 접한 위치, 코너여부, 지하주차장 가능 여부에 따라 천차만별이고요


판교 : 평당 2000만원이상입니다. 동판교에도 택지가 있지만 규모가 작은편이고, 블럭별로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땅이 거의 없습니다. 교통, 직주근접, 학교 여러가지 해결되니 비싼것 같습니다. 이제 빈땅도 별로없어 주택지로 완전히 자리잡았습니다. 듀플렉스 전세 많습니다.

광교: 평당 1100만원 정도(웰빙타운 이편한세상 타운하우스쪽), 판교가 너무 비싸서 광교 토지 알아보던중 갑자기 한끼줍쇼에 나오고 6,7억하던 땅을 10억달라고해서 황당했던 기억이납니다. 광교도 살기 좋아 정말 비쌉니다. 광교 도시규모에 비해 주택지 세대수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듀플렉스 전세 조금 있습니다.


세종: 여긴 기본 평수가 좀 큽니다 80~100평, 토지값이 동네별로 차이가 좀 많이 나더라구요. 몇년전에 3~5억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듀플렉스 없는 것 같습니다. 계획도시니 살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학교 위치, 교통 등이 다 계산되어 계획됐겠죠?


동백: 단독주택 엄청 많습니다. 이제 연식이 좀 되어서 구입하셔서 리모델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연식에 비해 구조는 튼튼할 거같아서, 인테리어만해도 새집같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그래도 판교, 광교에 비해 저렴합니다. 강남 출퇴근들 많이 하십니다. 듀플렉스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혁신도시: 신도시가 다 그렇듯 제1종전용주거지역이 있을 겁니다. 몇년 전에 수도권 신도시 택지가 한 필지당 3~4억 정도였습니다. 이제 지방 신도시 택지가격이 그정도일 것 같습니다. 아마 집을 지어도 입주자가 동네에 10프로 이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좀 썰렁한 느낌이겠지요. 그래도 근처에 아파트 있고, 학교 있고 할테니 무섭지는 않을 겁니다. 지방이라고 설계사나 시공사가 안가는 건 아닙니다. 유명한 자재나 화장실 도기 업체 등이 다 서울이나 근처에 있어서 조금 불편하긴 하실 겁니다.

 단독주택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많이들 짓지 않을까요? 이제 평생 아파트에서만 자라온 세대들이 모두 가정을 꾸려서 단독주택에 사는 것을 희망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가 주택에만 살다가 이제 편한 아파트에 살고싶듯이요..



1층 주방입니다. 라왕합판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고민 많았던 화장실 사진입니다. 모두 제작하였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아래 사진은 꼭 하고싶었던 설계인, 화장실 서랍안에 드라이기를 수납하는 방법입니다. 아마존에 저러걸 할 수 있는 하드웨어도 판매하지만, 저희는 가구업체의 아이디어로 벽에 있는 콘센트와 저 서랍안의 콘센트를 그냥 유선으로 연결했습니다. 작동에 불편은 없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설계를 시작하며 아내와 매일밤 회의하며 의논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매일 입주에 대한 행복한 꿈을 꾸었습니다.

집을 짓기로 마음먹으면 반은 성공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건축되세요~

감사합니다. 

버틸수가없다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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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2]
문어군
IP 27.♡.12.190
02-18 2020-02-18 11:26:15
·
일단 추천 쾅!
존버정
IP 112.♡.133.2
02-18 2020-02-18 11:35:53
·
서람에 콘센트 너무 맘에들어요. 축하드립니다.
kastinavai
IP 1.♡.57.90
02-18 2020-02-18 11:42:37
·
저도 서랍 콘센트 맘에 드네요... 세면대도 특이한데 사용상 불편함은 없나요?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13:04:56
·
@kastinavai님 네 전혀 불편한 점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자유
IP 115.♡.224.89
02-18 2020-02-18 12:06:44
·
아, 드라이어, 진짜 꿀팁이네요!!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13:09:05
·
@자유님 네 저비용으로 너무도 깔끔해집니다. 바닥에 머리카락때문에 드라이어는 꼭 욕실에 있어야하거든요
s0und0ne
IP 223.♡.11.166
02-18 2020-02-18 12:26:33
·
저도 서랍콘센트!!! 너무 부럽네요^^
breeze
IP 175.♡.22.45
02-18 2020-02-18 12:29:11
·
화장실 넓은게 시원시원하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 예사롭지 않네요
nikejam
IP 210.♡.104.5
02-18 2020-02-18 12:45:03
·
서랍 안의 콘센트!!!!! 해외 직구 제품 쓰다보면 집안의 콘센트를 다 사진의 샤오미 멀티탭과 비슷한 걸로 했으면...이란 후회/상상을 가끔 합니다......집 중앙의 천장에 공유기용으로 전원과 배전함에 연결되는 랜 케이블도 하나 뽑아두었으면 하는 후회/상상도.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13:10:14
·
@nikejam님 전 샤오미제품의 전기콘센트를 다이소 국내용콘센트로 바꿨습니다
nikejam
IP 210.♡.104.5
02-18 2020-02-18 13:56:02
·
@버틸수가없다님 제가 생각한 제품은 이런 거 ...였습니다.. (찾아보니 있긴하네요) ..가격이...집 전체의 벽 콘센트를 이걸로 바꿀 수도 없고...ㅠㅠ
아마티
IP 211.♡.70.87
02-18 2020-02-18 14:51:13
·
@nikejam님 저 콘센트의 문제는 한국220v의 경우 접지가 안됩니다...
FRAME1
IP 175.♡.31.53
02-18 2020-02-18 13:14:13
·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실제로 도움 되는 내용이라 유익합니다 집짓기 전체 이야기를 후기처럼 읽는 책이 있는데 '건축주만이 알려줄 수 있는 집짓기 진실' 책 추천드립니다
terioops
IP 223.♡.204.134
02-18 2020-02-18 13:29:21
·
귀한 경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gngs
IP 175.♡.49.174
02-18 2020-02-18 14:13:55
·
세면대가 예쁘네요
aodoena
IP 223.♡.181.19
02-18 2020-02-18 14:20:26
·
와................ 너무 훌륭하네요....
지원이파파
IP 211.♡.200.173
02-18 2020-02-18 15:58:10
·
아내분과 의논하시면서 입주를 기다리셨다는 이야기가 참 좋네요.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16:38:57
·
@지원이파파님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후잡스
IP 211.♡.63.76
02-18 2020-02-18 16:41:10
·
@Deborah-Weis님 국내에서도 누전차단기 내장된 제품을 욕실에 사용해야 준공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규정이 그렇게 허술하진 않더라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신종놈팽이
IP 220.♡.28.164
02-18 2020-02-18 16:16:43
·
꿀팁감사합니다. 땅 계약은 했고, 이제 설계부터 들어가는데 배울게 너무 많네요 ㅎㅎ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16:39:56
·
@신종놈팽이님 아~ 설레시겠어요~
Bleed
IP 222.♡.229.143
02-18 2020-02-18 21:05:03
·
@신종놈팽이님
고생많으시겠네요.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기간을 넉넉하게, 여유있게 잡으시는게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설계 반영하면서 하기 좋을거에요.
참고로 창은 이중창이고 뭐고간에 크면 클수록 열손실이 일어나니 적당히 보기좋을정도 크기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버틸수가없다님 처럼 제대로 신경써서 집 짓진 못했지만
그냥 시골에 싸게 집 지어본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공부 많이 하셔서 좋은 집 지으시길 빕니다.
medhong
IP 119.♡.251.41
02-18 2020-02-18 16:16:45
·
땅값 많이 올랐네요. 판교 평당 1000미만일때 들와와서 넘 다행입니다. 그때 망설였다면 판교주택은 날아갔겠죠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16:40:08
·
@medhong님 부럽습니다 ㅜㅜ
쉐브롱스
IP 211.♡.57.2
02-18 2020-02-18 16:21:46
·
잘 읽었습니다. 스크랩 했습니다.
기후변화
IP 203.♡.82.4
02-18 2020-02-18 16:38:51
·
저는 현재 단독에 전세로 살고 있는 중입니다
더 늙기 전에 집 짓는게 꿈인데, 외곽으론 나가기 싫고, 안 나가자니 땅값이 부담이 되고........ 어렵네요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16:41:20
·
@기후변화님 이나 저같은 경우는 듀플렉스가 해결책이긴한데 모든 지역에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아서요
후잡스
IP 211.♡.63.76
02-18 2020-02-18 16:54:31
·
부럽습니다. 저는 10년째 계획만 하고 있는 상태라서요. 이것저것 생각하니 선뜻 용기가 나지 않네요. 멋진 집일거라 예상되네요. 욕실 하드웨어만 봐도 엄청 나게 공 들이신게 티가 너무 납니다. Kohler 제품인가요? 너무 예쁩니다.

설계는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국내 건축가들의 설계는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너무 올드한 스타일이거나, 너무 예술적이여서 비실용적이거나 해서요. 가격도 너무 천차 만별인 것 같고요.
저처럼 돈 없는 사람은 차라리 https://www.houseplans.com/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도면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로망의 도면은 https://www.houseplans.com/plan/1539-square-feet-3-bedrooms-2-bathroom-modern-house-plan-0-garage-37164 작품인데요.. 언젠가는 짓겠죠. ㅎㅎㅎ
Improve
IP 223.♡.23.238
02-18 2020-02-18 20:48:56
·
@후잡스님
멋진 사이트네요!!!!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22:01
·
@후잡스님 네 사이트 도면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감리도 확실하게하면 좋죠
bulbutus
IP 121.♡.60.153
02-18 2020-02-18 16:57:28
·
이 전글에 보여주신 집 잘보았습니다 바닥은 어떻게 하신건가요? 엄청 깔끔하고 이뻐서요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22:29
·
@bulbutus님 수입 장판입니다
Little_green
IP 39.♡.28.54
02-18 2020-02-18 16:58:06 / 수정일: 2020-02-18 16:59:46
·
전 ..집 지으면서 와이프와 상의와 다툼끝에... 다툼이 70프로 정도 였습니다... 집 설계부터 완공까지 10년은 늙은듯합니다. ㅎㅎ
시공시간도 4-5개월 목표였는데 디테일이 많아 9개월이나 소요됐습니다
전 설계비 6000....이것도 많이 dc해주셨어요 ......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23:01
·
@70이님 ㅎㅎㅎ 너무도 공감됩니다..동지 만난 기분이에요 ㅋ
듀플렉스3
IP 218.♡.36.42
02-18 2020-02-18 17:00:19 / 수정일: 2020-02-18 17:00:43
·
난방비가 어쩌고 교통 편의시절 환성급성 어쩌고하는 아파트무새들 나타날듯 ㅋㅋㅋ 한국 집들이 건축미는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한 나라인지라 이쁜집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부러워요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23:36
·
@듀플렉스3님 난방비 같은 것은 전세살면서 이미 계산 끝났습니다 ㅋ
빠라삐리뽀
IP 116.♡.16.248
02-18 2020-02-18 17:20:03
·
요샌 의외로 애들이 조금이라도 어렸을 때 단독경험을 시켜주고 싶은 부모님들이 많더라구요.
요즘 인기있는 핫플이 경리단, 익선동, 연남동, 한남동 이런 아파트 없는 오래된 동네인 이유가 태어나서 아파트에만 살아온 젊은층들에게 이런 다가구촌이 신선하다고 합니다. 단독주택지구의 단독주택들이 미국형 자동차문화를 본따 만든거라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아서 도심형주택을 지으려고 계획중인데 이건 민원비가 공사비의 20%까지도 들수 있다고 하네요. 머리털 빠지는 일이라 구옥을 사서 내부만 고쳐쓸까 하고 있기도 합니다. ㅠㅠ
Little_green
IP 121.♡.97.50
02-18 2020-02-18 20:32:15
·
연희동에 집지었지만 민원비는 명절때 떡과 과일이 전부 였습니다. 이웃이 중요한데 미리 얼굴 비추고 하면 별일 없습니다 @빠라삐리뽀님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24:24
·
@빠라삐리뽀님 글게요 민원비 안든 저는 운이 좋았떤것 같습니다.
빠라삐리뽀
IP 125.♡.52.50
02-19 2020-02-19 01:41:37
·
@70이님 연희동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연희동, 평창동이런곳과 달리 빌라업자이신 가족을 두고있다보니 민원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빌라촌이나 연립많은 곳의 민원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연희동은 궁둥산 안쪽은 인접가구가 몇안되다 보니 좀 너그러울 수 있고 지을때 땅이 널찍한 편이라 건축자재및 건축차량을 세울곳이 넉넉한편입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열악한동네일수록 민원이 엄청나다고 하더라구요.
디터람보르기니
IP 118.♡.66.55
02-18 2020-02-18 17:21:48
·
우와 판교 땅값이 서울이랑 맞먹네요. 목동 한복판 좋은땅도 잘찾으면 2000아래로 가능한데..
DRIM
IP 220.♡.65.170
02-18 2020-02-18 17:27:20
·
설계가 중요한 이유가 그 땅의 모양, 주변 건물, 산, 하천의 위치, 건축주 가족의 생활패턴, 사고방식 등등을 고려하여 우리만을 위한 설계를 해야하는데, 공짜로 설계해주겠다고 꼬시는 시공사는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구조 안전진단, 전기설계 같은 것들도 설계사무소에서 외주로 받아야하는 것들인데 공짜로 해준다는거 자체가 어디서 그 비용을 충당할 지....그 업체를 믿을 수가 없게 되실겁니다.

여기에 공감이 갑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25:00
·
@DRIM님 맞습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신과함께가라
IP 183.♡.172.41
02-18 2020-02-18 18:01:28
·
저장~
옛터
IP 211.♡.13.156
02-18 2020-02-18 18:08:44
·
와~좋은 글 잘 봤어요~
평당 2000이라면 70평 대지에 지으셨다는데 그럼 땅값만 14억이라는거에요?
거기에 건축비 한 3~4억 들어가고요? 총 17억~18억 드는거에요?
단독 주택 살고 싶은데..가격 엄청나군요!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25:18
·
@옛터님 대출 영끌 ㅜㅜ
JJlove
IP 125.♡.94.60
02-18 2020-02-18 18:22:43
·
저도 아파트 살지만 향후 몇년 후에는 단독주택이 로망입니다...
가성비로는 동백쪽이 괜찮을것 같아요. 곧 GTX와 신분당선 연결되는
지하철예정이고 동백IC도 추진중이라니 투자로써도 괜찮을것 같네요.
여유 자금만만 있으면 투자하고싶으나...ㅠ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25:47
·
@JJlove님 동백도 커뮤니티가 잘형성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정의구현사수
IP 39.♡.54.193
02-18 2020-02-18 18:23:23
·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마음은 벌써 집 반은 짓었네요. ㅋ 이제 주식만 오르면 된다는 건 함정 ㅠㅠ
냥냥선생
IP 175.♡.1.226
02-18 2020-02-18 18:35:26
·
저장합니다. 저도 언젠간 도전할 날이 있겠죠? 감사합니다 ^^
폭소바겐
IP 59.♡.126.40
02-18 2020-02-18 18:38:17
·
판교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어서 이걸 팔고 단독으로 이사나 땅을 사서 집을 짓자는 맘으로 왔다갔다하던 차에 참 좋은 내용 보고 갑니다.^^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26:14
·
@폭소바겐님 천천히 준비하시죠~
거꾸리
IP 218.♡.103.131
02-18 2020-02-18 18:38:50
·
역시...있으신 분이 틀림없군요...기성제품이 아니라 맞춤제작할 정도면 재력이 당연히 밑받침 되어야겠지요.
화장실 수전이 정말 예쁘군요...전에 방콕 마사지샵 가니 님께서 사용하신 수전과 거의 흡사한 형태가 있어 감탄했는데..
매니저가 고장났는데 수리가 힘들달고 하시더라구요.
어찌되었든 부러우니 만큼 잘 지으셨네요.
앞서 후기에 나온 사진을 보니...괜한 걱정이겠지만...유리가 보여 좀 춥게 느껴졌다고 할까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27:22
·
@거꾸리님 집이 전혀 춥지는 않아요, 요즘 자재 좋습니다,..꼼꼼하게 마감만 잘하면 온도 유지 잘됩니다
거꾸리
IP 218.♡.103.131
02-19 2020-02-19 09:13:29
·
@버틸수가없다님 유리가 보여 걱정했었습니다.ㅎㅎ 괜한 걱정이었네요^^
아방타도르
IP 211.♡.68.230
02-18 2020-02-18 18:45:48
·
르그랑 콘센트 하셨나보네요..
현직 노가다가..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27:40
·
@아방타도르님 네 비슷하죠, 융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28:24
·
@pirit님 조소장님 아닙니다 ^^
jijae
IP 119.♡.144.53
02-18 2020-02-18 18:52:49
·
주방 라왕합판은 글쓰신분 아이디어 인가요? 시공사쪽 아이디어 인가요? 저도 가게에서는 합판 마감 많이 하는데 집에선 아직 조금 걱정되더라구요. 환경 등급이나 마감 방법등이 제가 아는 선에는 애들 키우는 집에선 조금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사용하신 라왕합판은 어떻게 공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29:12
·
@jijae님 와이파이님 아이디어라 저는 잘모릅니다..근데 요즘 홍대, 연남동쪽 가게들 다 저거하더라구요..보다보니 이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jhero
IP 14.♡.164.95
02-18 2020-02-18 19:03:22
·
짧은 이미지만 봐도 구석구석 건축주가 신경써서 관여한게 느껴지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타스_mark1
IP 211.♡.130.111
02-18 2020-02-18 19:23:01 / 수정일: 2020-02-18 19:27:39
·
현업 건축가입니다.

1, 설계비는 공짜라고 말하는 업체의 실체를 아시는 분이 생긴다는거에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말씀드리고 싶지만 초보건축주분들은 설계비공짜라는 업체에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설계비를 더 주고 도면 한장이라도 더 그리면 그만큼 못된 시공자는 삥땅(?)칠 방법이 줄어드는 겁니다.

2, 건축가가 건축주편이라는 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거에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건축주는 건축가가 자기편들어줘도 그걸 인지못하는게 다반사입니다.

3, 대부분의 초보 건축주들은 건물에 대한 지식을 얻는데 급급하십니다.
그것보다 건축가나 시공자가 말하는거에 " 저렇게 이야기하는 이유가 뭘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31:24
·
@허우대만멀쩡님 현업자 등장이시네요, 제가 올린 정보들이 책에도 다나오지만, 직접 건축경험한 사람이 전달하면 믿을만 할 것 같아서 올려봤습니다
멜렉
IP 128.♡.107.95
02-20 2020-02-20 14:44:07 / 수정일: 2020-02-20 15:56:09
·
@허우대만멀쩡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만, 반드시 건축가가 건축주 편은 아닙니다.
저도 2년전 서울인근 한적한 곳에 전원주택 신축 당시 사기꾼 같은 건축가한테 당해서 설계비로 2천만원 가냥 날렸습니다. ㅜㅜ
사기친 건축가와는 법적절차 밟느라 몇개월 허송세월 보냈습니다.
그때 느낀 점은 동종업계에 있는 건축가는 건축가 편이더군요.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TheEnd
IP 223.♡.202.253
02-18 2020-02-18 19:24:58
·
와 멋지네요 추천 드립니다...

잠시 꿈이라도 꿔봐야겠어요 현실은 애들 학교 보육문제 등등 ㅠㅠ
벗바리
IP 124.♡.48.89
02-18 2020-02-18 19:29:30
·
서랍 콘센트 좋네요~ 글 잘 봤습니다!
네이브
IP 175.♡.39.14
02-18 2020-02-18 19:35:21
·
세면대 사진 엄청 이쁘네요. 저도 집 꾸미면 저렇게 매립으로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수돗물 상태를 믿지못해 필터를 달아야 해서 수전 벽 매립은 꿈만 꾸고 있네요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32:19
·
@네이브님 매립이 단점도 있죠...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어서 해봤습니다
고기뷔페
IP 183.♡.188.117
02-18 2020-02-18 20:01:11
·
저는 혼자서 직접 짓느라 하고싶었지만 포기한 부분이 많네요. 집 참 좋게 질지으신것 같습니다.
누군가의아빠
IP 182.♡.156.65
02-18 2020-02-18 20:01:35
·
세면대 가구는 어디서 하셨나요? 저도 세면대 가구를 알아보는데..어려워서 뮨의드립니다.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32:59
·
@누군가의아빠님 주방업체에서 같이 설계해서 했습니다. 세면대도 맞추었습니다
그의미소
IP 175.♡.217.154
02-18 2020-02-18 20:02:30
·
막줄에 핵심이 있으시네요,

동반자와 뜻이 잘 맞으셨기에
가능하신 모험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새로운공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하시길 바래봅니다^^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33:55
·
@그의미소님 이 모든 공을 아내에게....아니..마틴 스콜세이지에게 돌리고 싶습니다 ㅋ
moonshine
IP 175.♡.22.161
02-18 2020-02-18 20:36:30
·
좋은 글 감사합니다
Bleed
IP 222.♡.229.143
02-18 2020-02-18 21:15:01
·
드라이용 연장콘센트는 아이디어가 좋네요.
신경 많이 쓰셨겠습니다.
루트사랑
IP 116.♡.168.135
02-18 2020-02-18 21:27:37
·
좋은 글이네요~~추천박고갑니다
paru
IP 223.♡.165.193
02-18 2020-02-18 21:38:22
·
본문도 덧글도 모두 유익합니다...감사합니다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2-18 2020-02-18 22:34:25
·
@paru님 덧글에 전문가님들이 많아서 정보가 본글보다 더 많네요 ;;
아라고그
IP 223.♡.180.101
02-18 2020-02-18 22:58:55 / 수정일: 2020-02-18 22:59:41
·
지금 준비중입니다
저도 신도시 택지 도심형이라 중정형 고민중인데 돈이 ㅠㅠ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ㅎㅎ
달려라쑈바
IP 222.♡.155.187
02-18 2020-02-18 22:59:09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크랩 할께요 ^^
씨펄
IP 112.♡.150.192
02-18 2020-02-18 23:09:07
·
저도 일하면서 보고, 기록하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는데..
나중에 실제로 할땐 해맬것 같네요ㅕ
샤오롱
IP 211.♡.137.82
02-19 2020-02-19 00:18:01
·
유익한 글 잘 보았습니다. 더 연재해주심 좋을건데 ^^
실례지만 주방 식탁등 모델 공유 가능할까요? 넘 이쁘네요
라띠
IP 211.♡.253.41
02-19 2020-02-19 09:50:33
·
이제 막 직장생활 시작한 새내기로서 돈이 한푼도 없지만 언젠간 이루고 싶은 꿈이기에 로망 한 가득 품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17억, 18억짜리 집에 자기 자본금은 얼마인지, 빚은 얼마인지가 궁금합니다. 대출을 받으셨다면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으신 것인가요?
치킨버거야옹
IP 61.♡.244.60
02-19 2020-02-19 10:24:22
·
이글 보고 부동산 봤는데, 대지가 너무 비싸네요 ㅠ 잘봤습니다.
PeterCat
IP 223.♡.169.211
02-19 2020-02-19 16:12:06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일반인에겐 꿈 같은 일인데 현실로 구현하셨네요. 부럽습니다~
블루79
IP 180.♡.227.87
02-20 2020-02-20 01:05:19
·
감사합니다! 사진들로만 봐도 만족하실 것 같은 집이네요.^^
/Vollago
andyne
IP 221.♡.14.152
02-22 2020-02-22 00:01:31
·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몇 년 전에 외곽에 집을 짓고 살고 있는데, 한참 집 짓던 때의 생각도 나네요. ^^
우리나라에선 집을 짓는다는 것이 쉽게 경험해 보기 어려운 일이라서 시행착오 같은 것도 많았는데, 나중에 다시 짓게 된다면 더 잘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주택은 살면서 계속 손볼 일들도 많지만, 그래도 좋은 점들도 많더군요.
멋진 집에서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어머나저세상에
IP 112.♡.126.13
02-27 2020-02-27 01:11:43
·
소중한 경험과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런집 지어서 평생 잘 가꾸며 살다가고싶네요..
MH엠에이치
IP 220.♡.33.75
04-24 2020-04-24 16:51:00
·
저도 지금 단독주택 택지구입하고 설계사에서 설계 진행중인데요.
글 초반에 언급하셨던 유타에도 전화로 간단하게 상담도 했었는데 설계비에 인테리어 불포함 등등 가격이 조금 부담되어서 지금은 다른 건축사에서 진행을 하고있습니다.
실내디자인 깔끔하게 잘 뽑으셨네요
요즘은 욕실에 샤워를 서서하지 않고 대중탕과 같이 앉아서 할수있도록 많이 한다던데 그 부분도
적용을 하신 것 같네요.
버틸수가없다
IP 222.♡.246.51
05-07 2020-05-07 15:49:23
·
@MH엠에이치님 네~ 욕실을 제일 많이 신경쓴것 같습니다. 침대방이야 단순하고, 욕실이야말로, 일어나자마자 용변보고, 씻고, 꾸미고하는 공간이라 넓고 편리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 사진에서 보기엔 맞춤으로해서 비싸게했을 것 같지만, 기성품이랑 다 비교해보면 절대 비싸게 하지 않았거든요
Real정의사화구현
IP 121.♡.227.181
05-14 2020-05-14 10:59:39
·
우와~ 세면대 너무 이쁘네요!! 언젠가 저도 꼭 하고싶네요.
정의구현사수
IP 1.♡.15.2
10-18 2020-10-18 00:16:10
·
늦게 정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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