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만 되면 왠지 희안한 온열기기 리뷰를 하나씩 남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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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에 작성한 [쓸만한 장난감 G2T-N1 Plus 착용형 히터 바로가기]
방 전체의 온도를 높여 필요 없이 난방비를 낭비하지 않고 최대한 PC 앞에 앉아있는 공간만을 따뜻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은 올해에도 계속 됩니다.
이번 겨울에도 차갑게 식어버린 마우스와 키보드 위에 얹은 손가락 끝마디를 통해서 전해오는 서늘한 한기를 느끼면서 뭔가 의표를 찌르는 반격의 실마리가 없을지 브라우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것이...
온열 마우스패드!
여러 종류의 마우스 패드를 비교하다가 "샤오미 발열 마우스 패드"를 발견하고는 주문하여 일주일만에 수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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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문구에는 샤오미 이름을 쓰고 있지만 정작 제품은 샤오미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제 책상 구조상 코드 연결부위가 왼쪽에 있는 제품이 필요했고 별로 다른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찾을 수 있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코드가 오른쪽에서 연결되는 구조 더군요.)
그리고 알리에서 바로 직구를 하지 않고 직구대행을 이용한 이유는 가격 차이도 별로 없지만 대행판매가 220V 코드를 기본 포함해 주고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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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패드 사이즈로 가로 80cm 세로 33cm 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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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조절은 전원 연결부에 있는 터치식 버튼으로...
처음 누르면 레드 LED가 점등되고 온도가 강으로, (50도 정도)
다시 누르면 그린 LED가 점등되고 온도가 중으로, (40도 정도)
다시 누르면 블루 LED가 점등되고 온도가 약으로, (30도 정도)
다시 누르면 꺼집니다.
온도는 전기 장판만큼 뜨겁지는 않지만...
강으로 설정하면 손을 오래 얹고 있기에는 너무 따뜻한 편입니다.
중으로 설정해도 시간이 지나면 너무 열량이 전달된다는 느낌이고,
약으로 설정하면 키보드를 오래 치는 경우에도 적정한 온도가 됩니다.
처음에는 강으로 빠르게 온도를 올리고 이후에는 약으로 바꾸는 패턴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시간 연속으로 사용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효과는 상당히 재미있는 것이,
호와~ 차가운 책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표면에 손을 올리고 있는 것이 너무 쾌적합니다.
의외로 책상 위쪽의 공기를 덥히는 느낌이라 책상을 마주한 공간의 온도가 올라가는 효과와,
손목의 혈관을 통해서 덥혀진 혈액이 순환하면서 몸 전체가 훈훈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마우스 패드 위에 올려둔 커피가 덜 빠르게 식습니다. ^^;
(패드 자체는 방수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재질은 저렴한 인조가죽 느낌에 텍스타일 같은 텍스쳐가 들어가 있고 마우스도 밀리지 않고 잘 작동 합니다.
마우스 패드 위에서 사용하는 K810 블루투스 키보드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네요.
대략 65W 정도의 전력만을 사용하면서 결과적으로 사용 만족도는 책상 옆에 두고 있는 1000W 히터 보다도 높습니다.
앞쪽에 보이는 엠프 아래쪽으로 선정리 하시면 훨씬 깔끔해지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
사용기 잘봤습니다.
어! 되는거 아냐? 하고 해보니 되네요!
왜 공간이 없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건지... 😅
감사 합니다 덕분에 선정리가 더 깔끔해 졌습니다. 😆🙏
겨울에 참 좋더라구요. 다만 이걸 쓰기 시작하니까 상대적으로 발시린 감각이 더 강해졌...
다만 바닦용은 의자 바퀴에 밟혀도 괜찮을지 좀 걱정되기는 하네요. 🤔
혹시 구매하신 색상이 회색 인거죠?
다른 색상 옵션도 13종이 되는데 단색은 검정, 암갈색, 하늘색 옵션이 있고 나머지는 다 팬시한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
국내 쇼핑몰에서 직구로 주문하는게 다른곳보다 싸네요.
쿠X이 맞습니다. 😆
좌표 전달 완료. 😫
이거같네요
전 빨리 받으려고 국내 수입된 제품으로..
저도 국내수입품 구매하고 싶은데 검색해도 찾을수가 없네요ㅠ
좌표 부탁드립니다.
해외라 알리에서 구매해야 하는데 못 찾겠네요.
전원 포트가 왼쪽에 있는 비슷한 제품들은 Heated Mouse Pad로 검색하면 몇개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