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계거래가 적용된 지난달 후기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4142025CLIEN
저는 70평 2층 단독주택에 살며, 가정용으로 6KW 급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9월 요금 부터 일부 상계거래가 적용되었으며
10월 요금 부터는 전체 상계거래가 첫 적용된 달입니다.
검침일은 24일로 9월 24일 ~ 10월 23일까지의 전기 사용 요금 청구서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는 태양광 발전으로 9월 24일 부터 10월 23일까지 총 590kWh 정도의 발전을 했습니다.
②당월 잉여량 357kWh 이라함은 제가 발전한 590kWh중에 233kWh 는 이미 발전을 하면서 제가 실시간으로 사용을 해버렸고
남아돈 전력량이 357kWh 라는 뜻입니다.
① 당월 수전량 299kWh라는 말은 제가 실제 사용한 총 전력량 중에 위 실시간으로 사용한 233kWh를 제외한 양을 얘기합니다.
즉 저희 집은 9월 24일부터 10월 23일 까지 299+233 = 532kWh의 전력을 사용했음을 얘기합니다.
④전기사용량과 ⑤익월 이월 잉여량을 보시면 제가 전력생산하여 남아돈 전력량 357을 수전량 299에서 빼주면
-58이 되죠? 즉. 저는.. 지난 9월 24일 부터 10월 23일까지 532kwh를 사용했으나 발전을 590kwh를 했으므로
58만큼을 담달 사용전력에서 제해준다는 얘기죠. 익월로 이월된다는 말입니다.
겨울이 되면 발전량은 더 줄어들테고 전열제품 사용은 늘어날테니 잉여량이 있어도 어차피 다 소비될것입니다.
실제 전기요금을 보면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기본요금 1000원에..
부가세 2600원..
전력기금 990원..
TV수신료 2500원..
즉 실제 전기요금은 0원입니다. 만약 532kwh 그대로 전기요금이 나왔다면 대략 9만원이 넘게 나왔을테고..
다음달 이월 전력량도 있으니 이번달은 대략 9~10만원을 절약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둘째가 갓 태어났는데 출산가구 할인을 얼마 못받는다는점이 아쉽네요 (30% max 16000원 할인)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전기 걱정없이 부담없이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은 댓글달아주시면 아는한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단독주택은 요즘 절반이상이 달았더라구요
잉여량은 발전만 하고 실제 사용하지는 못하고 사라진 양을 뜻하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고 그냥 상계계산을 통해서 보상받는 방식이 일반적인거 같습니다.
800정도들었고 보조금 못받았습니다
본전이 될것 같습니다.
패널이나 저장장치 둘 중 어디 한군데만 고장나도 수리비는 사실상 교체비용이나 마찬가지니까
이제껏 세이브된 금액을 모두 털어넣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까요?
인버터 수명이 보통 7년 전후로 알고 있고 20년간 2번정도 교체하게 되교요.
그리고 공지가 있어서 소득 목적으로 설치하는것과 가정용 사용목적으로 하는건 좀 다른걸로 알아요 (저도 잘 모름)
보조금 받아서 하시지 ㅜㅜ
그래도 맘에들어하신다니 동종업계사람으로
뭔가 뿌듯한마음에 댓글답니다~
참고로 올해 3kw 자부담금은 250만원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효율이 안좋더라구요.
태양광 제품도 여러가지인데
어디 제품을 사용하셨는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사가면 망...(응??)
아직 자녀 할인 만육천원 풀로 받고있는 한숨섞인 부러움 입니다 ㅎ
1인가구보다 훨씬 적게 나오는군요.
공간만 나오면 할 수 있습니다. 마당 넓으면 마당에 하시는경우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