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5세 아재(?) 유부 입니다.
지난 교통편에 이어 2편 생활편까지 오는데 오래걸렸습니다.
(1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881281CLIEN )
서두는 짧게 생략하고 생활편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주관적인 느낀점임으로 인천생활 꿀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1. 병원
병원의 경우 동네 병원이라면 서울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는 없으나,
제가 서식하는 만수동 기준으로 가까운 대학병원은 길병원이 있습니다.
가본적이 없어서 서울과의 비교는 어려울듯 합니다.
출산때문에 산부인과를 갔을때도 크게 문제 될건 없었고
다행히 아기가 건강해서 대형 병원을 가보지 않아 특별한점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2. 극장
서울 본가에 있을땐 주로 대학로 CGV나 수유 메가박스를 아이맥스나 특수관등은
용산이나 영등포를 이용했습니다. 영등포의 경우 회사가 근처라 접근성이 좋은편이고
용산의 경우 거리가 좀 있지만 아무래도 아이맥스는 역시 용아맥!
제가 인천에 살면서 가본 극장은 롯데시네마(터미널) 과 인처CGV 입니다.
롯데의 경우 생각보다 작은 관 그리고 백화점과 터미널이있어서 접근성은 좋으나
그만큼 사람이 많습니다.
CGV의 경우 홈플러스와 함께 있지만 사람은 적당한편이고 접근성은 롯데에 비해선 떨어지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갠적으로 쇼핑과 겸한다면 롯데, 그냥 영화만 본다면 CGV가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극장의 경우 보통 가는곳만 가다보니 크게 불편함을 느끼진 못한것 같으나 아직 아이맥스관을 가지 못해서
다소 아쉽습니다. (아기가 있다보니 이제 극장도 힘이..ㅜㅜ)
평소 대학로 연극을 애용하던 관객 입장에서 소극장 연극을 볼수 없는것이 제일 아쉽습니다.
이건 서울 제외하면 다들 비슷할것 같습니다.
3. 마트
생각외로 마트가 정말 없습니다.
크게 보면 터미널의 롯데마트(구 이마트) 와 홈플러스가 있습니다. 송도로 나가면 코스트코도 있지만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롯데마트의 경우 역시나 터미널과 백화점과 함게 있어서 사람이 넘모 많습니다.
쾌적한 쇼핑이 다소 어렵습니다. 홈플러스는 롯데 대비 쾌적한 쇼핑은 가능하나 뭔가 분위기가 음침...한 느낌이 납니다.
인천정도면 대형마트가 많을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부천 현대 뭐시기가 있는 부천시청인가 그쪽의 이마트가 제가 사는 만수동쪽에선 조금 거리가 있지만 장보기에는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엔 주로 쿠팡과 동네마트 조합으로 이용중에 있습니다.
서울도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마트가 많은 반면 인천은 인구대비 마트가 상당히 적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4. 집
집값은 서울대비 많이 저렴하다고 보여 집니다. (송도 제외)
신축 아파트의 경우 33평 기준 분양가가 5억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지역에 따라 많이 달라지겠지만 서울>경기도>인천 순으로 싼것 같습니다. (이건 당연한걸까요..?)
아직 투기과열지구는 아니여서 그런지 부동산의 폭등 폭락은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산곡동 재개발 분양시에 청약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신도시등에 교통 대책이 없다면 문제가 되지 싶습니다.
5. 기타편의
만수동 기준으로 문학경기장이 가깝습니다. 결혼 후 두번 정도 공짜티켓과 결혼식으로 인해서 세번 정도 방문했는데
가끔 나들이 가기엔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야구를 그닥 좋아하진 않고 부인이 쪼오금 좋아합니다)
경기장이 작다고 들었으나, 야구장이 가까우니 한번씩 나들이 하게 되는점은 좋은것 같고
가끔 불꽃놀이 하는 소리까진 들립니다
그외에 관공서는 구청과 동사무소 운전면허 시험장을 찾아간적이 있습니다.
서울엔 4군데의 운전면허 시험장이 있으나, 인천엔 한곳만 있습니다.
경기도와 서울 강서지역까지 접근성을 따지면 한곳이여도 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물론 제가 방문했을땐 주말이여서 사람이 많았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위치가 차없으면 가기 힘든점을 제외하면
어디나 비슷하지 싶습니다.
지역내 소비촉진을 위해 인천 이음카드가 유행인데 어서 남동구도 나왔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이 있습니다.
그외...
전입신고를 할때 기분이 묘했습니다. 30년을 살아온 서울을 버리고 다른 도시로 이사갈줄은 꿈에도 몰랐기에...
듣기론 전국에서 주민세(?)가 제일 비싸다고 들었던것 같고 은하레일이나 아시안게임등으로 생긴 부채 때문에
대도시 치고도 허덕인다는 안좋은 이야기와 인천사람들 무섭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쪼오금 무서웠습니다.
(ex; 인천다마는 300부터 라던가...)
지금도 매우 불만이긴 하나 재정자립과 교통만 좋아지면 더욱 살만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전국에서 몇안되는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인 만큼 앞으로 계속 발전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회사-집만 오가며 인천 산지 1년 밖에 안된 사용기 인지라
제가 모르는것이 많습니다. 인천사시는 분들께서 불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접한 사용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광역시들은 주요 번화가에는 대형마트 허가를 잘 안해주거든요...(부평,구월동,송도,연수동 등등)
특히 동춘역에 스퀘어원이나 이마트는 손님 수나 규모도 전국 탑 수준이었던걸로...
구도심이니 망한(..)도심이니 너무 많아요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인천이..
그런거 하나하나 재개발이니 뭐니 해야할텐데 돈도 문제고..
다만 뭐...아무래도 문화시설이나 이런저런 즐길거리가 확실히 애매하긴 합니다..
만수동이시면 동춘역에 있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이용하시는 쪽도 추천 드립니다. 시청 부근의 관교, 구월동 일대도 새로 조성된 지 시일이 꽤 지나 지금은 아주 신식이란 느낌은 없습니다만 여전히 중심지로서의 역할은 잘 하고 있죠. 좀 더 신식 문물이나 화려한 것이 필요하시다면 송도신도시 쪽으로 나가시는 게 좋긴 해요.
아무래도 서울 나가기 어렵지 않은 위치다 보니 문화시설 등은 서울 쪽으로 나가서 향유하는 편이긴 합니다. 이건 예전부터 그래왔어요. 지금은 오히려 문화 인프라가 예전에 비해선 좋아졌다고 느끼고요. (물론 아직 멀었습니다.)
다만 산곡동 쪽 재개발에 교통은... 포기하셔야 할 것 같고요. 교통 대란 해결이 힘들 터라 자차 서울 출퇴근 생각하시면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자차로는 인천만 돌아댕기지 싶습니다 ㅎㅎㅎ
인천은 중간에 편입된 지역과 구도심, 신도심 사이의 격차도 크고, 같은 인천이라 하더라도 그에 따른 지역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그 점도 잘 생각하셔야 해요.
병원 같은 경우는 지금 거주하시는 곳에서 좀 멀긴 하지만 길병원 보단 인하대 병원 쪽이.. 규모가 크다고 좋은 병원은 솔직히 아닙니다. 만수동이시라면 차라리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 성모병원 쪽도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대형 산부인과는 남동구에서 ㄷㅈ산부인과가 크지만 잊을 만 하면 큰 의료사고가 자꾸 발생해서 개인적으로는 꺼려지더군요.)
전 초중고 전부 서울 노원구 이고
지금은 인천 만수동 거주 합니다 ㅎㅎ
병원은 만수동이면 성모병원도 가까운편인데 길병원이 규모는 더 큰 모양이더군요.
인천토박이로서 말씀드리면... 청약은 말리고 싶네요ㅎㅎ 평생 인천에 사실거면 또 모르지만 청약은 아껴놨다가 나중에 가실 곳에 쓰시는게 어떨까요?
산곡동이 살기에 나쁜건 아닌데, 집값은 오를 확률이 아주 낮아보입니다. 그리고 청약에 기댈만큼 산곡동 아파트값이 비싼것도 아니구요ㅋ
아주 주관적인 조언이니 참고만 하세요ㅋ 인천에 애정도 많아 이렇게 유입되는 분들 보면 기분이 좋네요.
제가 산곡동 롯데마트 앞에 삽니다. 살기에 편리한점은 많습니다.
공기는 별로 안좋아요.
학군은 먼저 사시던분들 얘기로는 초등학교까지는 괜찮은데 중학교부터는 청라 등 외지로 가시는 분들이 많다네요.
들은 얘기라 뭐 사실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
아, 그리고 혹여라도 GM 철수하면 자산가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청약은 잘 생각해보셔야 할듯합니다.
평생 인천사실거라면 청약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파트 값은 안올라도 청약이 시세보다 저렴히 살 수 있는건 변함없을 테니깐요.
그리고 제가 그 주변 초중고 나왔는데... 학군은 서울 경기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좋다는 이야기도 부평 내에서 그나마 낫다는 겁니다...ㅎㅎ 학군 생각하시면 연수구나 계양구 아님 아예 송도 쪽으로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공부하는 분위기만 있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인천이 생각보다 지역별로 생활권이 확 나눠지는 도시라서..
1. 병원의 경우 서울이 가까워서 그런지 구월동에 있는 길병원
중구에 있는 인하대병원
오두 대학병원이지만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인천사람들도 좀 중요한 병이다 싶으면 진단서들고 서울로 많이 갑니다. 길병원은 워낙 말이 많아서, 진짜 갈수밖에 없는 조건이 아닌 이상 선택권이 가능하면 기피하는 병원입니다.
2. 극장의 경우 생각보다 자잘자잘하게 동네별로 쬐그만 극장은 있는 편이지만
다양한 영화는 말씀하신 홈플러스에 있는 인천 CGV가 가장 다양한 영화와 IMAX를 보유하고 있고
그 외의 특별관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쇼핑몰에 있는 송도 메가박스의 MX관은 괜찮은 편입니다.
3. 구월(관교동)의 롯데마트의 경우 신세계백화점과 터미널의 접근성으로 마트가 잘 된 것이지
규모는 매우 적은 편입니다. 근방에 대형마트라면 동춘동이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마주보고 있습니다.
이 두 곳이 마트 단일로 좀 큰 편이고 다른 곳들은 구월동 홈플러스급으로 여러군데 포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롯데마트는 어딜가도 별로라고 생각하는지라
대형 쇼핑몰의 경우, 송도에 여러군데가 있고(트리플스트리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동춘동의 스퀘어 원(홈플러스)도 자주 가는 것 같더군요
생각보다 "백화점"이 진짜 없습니다. 그나마 규모된다던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롯데한테 팔렸고
다른 지역을 봐도 롯데지 다른 백화점 브랜드는 입점이 안되어 있는 상태라더군요
4. 집값은 싸긴 한데 그 이유도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5. 기타 편의공간은 뭐 인천대공원, 송도의 센트럴파크, 시흥부근의 습지생태공원 같은
공원류는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막 재밌는 테마파크 이런거라기보단 안정적인 휴식공간으로는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6. 그 외 인천은 학군이라고 할만한 곳이 타지역에 비하면 없는 편입니다. 비평준화된지도 오래됐고..
그나마 송도가 국제학교 등의 버프를 받고 학군이라고 할만한게 형성 중이지, 타지역에 비하면 학군이라고 하기엔 "그 학군"의 개념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시내교통이 점점 헬이 되어가는 것 같아 좀 짜증이 나긴 합니다. 자차면 모르겠지만,
인천에서 인천가는 대중교통이 더 복잡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천의 생각보다 재밌는 편은 개발시간대 별로 지역이 그 시간대에 정확히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언제 한번 시간 되시면, 아니 가족이 이런쪽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동인천(하인천, 또는 본내 인천, 중구, 연안부두, 신포쪽) - 주안 - 부평 - 구월(관교) - 연수 - 송도
이런식으로 구성을 하셔서 투어를 해보시면 괜찮을 듯합니다.
각각 80 - 90 - 00 - 10 년대의 도시 느낌이 이러했구나 하고 느낄 수 있거든요
즉 구도심 재개발 보다는, 그냥 그때그때 신규개발로 도시 중심지가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에 신포 쪽이 그래도 관광자원 개발한다고 배다리 거리라든지 자유공원쪽으로 이제 구색좀 잡아놓은 게 있어서
예전보단 추억용으로 볼만합니다.
습지공원은 가봤는데 참 좋았습니다
기회 되면 인천투어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주차가 어디나 무료여서 좋았구요. 극장자체는 적지 않은데 접근은 훨씬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가는 약간 더 싸서 서울에서 방문하는 부모님이 가끔 들러서 사고 가시더군요
아무래도 이건 조금더 상대적인거겠죠?
부인은 싫어할거 같습니다 ㅎㅎㅎ
와이프가 만수동 친구라 처음엔 부개동(부천생활권&1호선) 출산후 만수동으로 왔네요.
마트좋아라하는 와이프 덕에 이곳저곳 다 다녀봤지만 송도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현대아울렛 트리플스트릿 으로 제일 쾌적하네요 ㅎㅎ
이제는 부천옥길에 스타필드시티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생겨서 가봤는데 15분이면 갑니다. 부천상동은 이마트보다 홈플러스가 상당히 잘되어 있습죠
일단 쇼핑은 만수동 구월동 보다는 그냥 송도로 가시는게 쾌적하실겁니다. 동춘동 홈플 이마트는 일단 진입부터 골치아프구요 자칫 사람넘치는 날엔 주차장 들어가는 시간이면 송도까지 가고도 남기도 해서...
산곡동도 살아봤는데... 학군이 좋다의 기준이 집에서 학교가 가깝다는 의미라면 모르겠는데...
그 외에 학군이 좋을리가 없는데요?? 학군은 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학군이 중요하시다면 다시 서울로 가시거나 송도, 청라 정도 추천해드립니다
송도는 아무래도 신흥 부자들이나 전문직 + 외국인 또는 혼혈(국제학교) 등의 영향으로...교육열이 높은 편이죠
유년시절을 산곡동에서 보낸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산곡동은 그냥 조용하고 평범한 동네입니다.
서울도 서울 나름이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인천보다 학교가 좋은 점이 그다지...서울로 이사와서 보니 인천의 장점도 많네요. 단, 직장이나 생활반경이 인천내라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일단 마트는 조금만 이동하면 연수구와 가까운 부천쪽(만수동에서 부천은 버스로도 금방 가죠)에 무척 많습니다.
백화점까지 이 정도 거리에 이 만큼 있기 쉽지 않죠.
그리고 극장은 인천cgv가 꽤 큰 편이라 대부분 커버가 됩니다만 그 외에는 크다 싶은 극장은 없어요.
30년 쯤 전에는 서울 종로처럼 동인천쪽에 나름 지역 극장이 꽤 있었지만 멀티플렉스 시절에 거의 다 망하고 없어졌어요.
그 이후 생긴 극장들은 요즘 유행인 작은 좌석에 다관인 현재의 멀티플렉스 그대로라 큰 스크린이나 특별관 찾는 분들은 아쉬울 거에요.
롯데터미널점은 더 특이한 게 원래 인천시에서 운영하던 공영시설로 시작해서 cgv에 매각 변경되었다
신세계인천점이 롯데로 넘어가면서 바뀐 거라 특수관이 하나 있긴 하지만 원래 의도한 시설과는 다를 겁니다.
병원은 대학병원급은 길병원, 인하대병원, 부평성모병원 정도를 빅3로 보고 그 외에 한림병원이나 세림병원 같은 구 마다 1~2개 이상 큰 병원은 다 있어 병원 이용이 크게 불편하진 않으실 거에요.
만수동이면 부천도 가깝지만 부천이 부천성모병원 외 그렇게 큰 병원이 많지 않은 편이라 인천이 더 나을 것 같고요.
인천은 중, 동구 같은 구도심과 연수구 송도의 신도심의 차이가 아주 큰 도시고 크기도 강화도와 옹진군 때문에
서울보다도 더 큰 전국에서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공항이 있는 영종도만 해도 꽤 크니까요.
서울도 강서구와 강남구가 전혀 다르듯이 구 마다 지역 마다 생활환경 차이가 큰데 만수동 거주의 기준으로 인천을 이렇다 하기는 워낙 변수가 많아요.
만수동 쪽이 근처 구월, 논현에 비해 발전이 덜 된 동네기도 하고 서창처럼 새로 만들어진 곳도 아니라 더 낙후된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인천이 그렇게 후진 시는 아닙니다 ㅋ
굳이 서울로 갈 필요있는가? 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인천이 좀 웃긴게 오히려 교통은 구도심이 더 촘촘한거 같습니다.
노후화되긴했지만요 ㅎ
이마트라면 스퀘어원 옆에 있는 이마트가 제일 좋구요. 거기 지하에 일렉트로마트? 이런게 생겨서 구경기도 참 좋습니다.
아웃렛이라면 송도에 있는 현대 아울렛(일명 송현아) 또는 소래포구 좀 지나서 있는 시흥 신세계 아울렛이 좋습니다.
저는 송현아는 근처 트리플 스트릿도 있고 송도 홈플러스도 있고 그래서 먹고 즐기고 장보러 가는 편이고, 시흥 신세계 아울렛은 쇼핑하러 가는 편입니다.
송도 코스트코가 멀다고 느껴지시면 간석 홈플러스 조금 더 지나서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좋은 대안입니다.
"회사-집만 오가며 인천 산지 1년 밖에 안된 사용기 인지라
제가 모르는것이 많습니다. 인천사시는 분들께서 불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글쓰셨는데, 모르는것이 많으면 그냥 무시하셔도 되나 싶기도 하구요 저 글 자체도 좀 비꼬는거 같아서 기분이 참ㅋㅋ 불쾌할꺼 같으면 쓰질 마시지 ㅋㅋㅋ 아 이전 글 보니 쌍문동에서 오셨던데.. 쌍문동 이라...
저는 논현동에 홈플러스를 이용하는데 가깝고 사람이 좀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