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름휴가로 터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가족과 함께 짐을 싸들고 일주일 넘게 힐링하는 여행이었습니다만,
터키를 일주하면서 많은 거리를 이동해야하는 일정인 만큼 가기전에 필요한 최소한만의 짐을 꾸리는데 공을 좀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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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도 마찮가지 였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미러리스조차 놔두고 가벼운 오즈모 포켓만 가지고 가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역시 악세사리 선정에 신경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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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킬 셋업...)
목표는 여행에서 10번 이상 사용하는 활용도가 있는 것들만으로 최대한 가볍고 부피가 적은 구성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처음부터 필요한 것만 골라서 가져갈까도 생각 했지만 대략 필요한 것보다 조금 많은 20개 정도의 악세사리를 가져가서 현지에서 테스트하면서 필요한 것들만 추려서 사이드백에 남기고 나머지는 케리어에 넣어버리자는 생각으로 넉넉하게 가져가 봤습니다.
중간에 양산이나 물병도 담을 사이드백에 들어가고 여유가 많이 남아서 쉽게 넣고 뺄수 있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즈모포켓은 바지 주머니에 넣기 때문에 사이드백에 자리는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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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GY Tech 짐벌커버
위의 사진이 가장 기본이 되는 구성으로 매일 가지고 다니는 셋업이기도 합니다.
이중에 모든 악세사리중 하나만 고르라면 뽑을 악세사리가 있는데 바로 짐벌 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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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이상 써본 지금에는 오즈모포켓의 최대 장점은 짐벌에 의한 안정성도 아니고 바로 모든 조작이 한손으로 가능한 손잡이형 디자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모든 카메라는 (스마트폰을 포함) 양손 조작이 필요합니다.
촬영 순간은 어떻게 한손으로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캡을 벗기거나 셋팅을 하는 순간은 어떻게든 양손이 필요합니다.
결국 다른 한손으로 짐을 들거나 손을 잡아준 상태에서는 도저히 카메라를 쓸수가 없다는 것이죠.
다만 손잡이형 디자인인 오즈모포켓은 이게 가능합니다.
유일하게 문제인 것이 오리지널 케이스는 꺼낼때 양손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여기서 짐벌 커버를 사용하면 주머니에서 꺼내서 촬영을 하고 다시 주머니에 넣을때까지 모두 한손으로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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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연습하면 바지주머니에서 꺼낼때 커버를 분리하고 오즈모포켓만 꺼내고,
넣을 때도 주머니 안에서 바로 커버를 씌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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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손으로 꺼내고 촬영하고 넣고 하면서 매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왠만한 스마트폰을 꺼내서 카메라 앱을 켜는 것 보다 빠르게 촬영으로 들어갈 수 있고,
다른 한손으로 멀티 테스킹을 끊김없이 할 수 있어 궁극의 캐주얼 사용이 가능합니다.
2. 가변 ND 필터
이건 일전에도 사용기를 남긴적이 있습니다만 프로모드로 Cinelike-D 컬러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거의 필수템 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5개의 필터를 이것 하나로 바꾼후로 필터를 바꿀 필요가 없으니 정말 한손 사용에서 벗어나지를 않습니다.
ND2에서 ND400까지 변경이 가능한데 실제로는 가변필터 특유의 X벤딩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범위는 ND2에서 ND100까지 입니다.
ND2는 왠만한 중간 밝기의 실내에서도 ISO 400 미만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실내외를 드나드는 촬영에서 불편함이 확 줄어 듭니다.
ND100은 지중해의 강렬한 태양 아래서도 24프레임에 1/50 셔터스피드 촬영을 하는데 딱 맞는 빛조절을 해줍니다.
이전에 ND64 필터를 별도로 쓸때는 할수 없이 1/80으로 타협을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3. SD 카드
이번에 일주일이 넘는 여행을 하면서 촬영한 영상이 4시간 길이 분량으로 600컷 정도를 촬영했습니다.
하루 해뜨고 해질때까지 점심먹고 차타는 시간을 빼고 7시간 정도를 걸으면서 촬영을 했으니 매 4분마다 계속 영상을 하나씩 촬영한 셈이 됩니다. 이전에 미러리스나 스마트폰을 활용하던 때는 이의 4분의 1도 촬영을 못하면서 촬영이 더 거추장스럽고 버벅였었으니 참 발전을 체감합니다.
4K 100Mbps 영상으로 4시간 촬영을 해서 180GB 정도의 용량이 나왔습니다.
128Gb 카드로는 많이 부족하고 256Gb 카드가 필요해지는 용량이죠.
몇시간씩 카메라를 켜고 다니면서 일인칭 시점 촬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처럼 10초 내외의 스냅 영상을 촬영하신다면,
일주일 미만의 여행에는 128Gb 카드, 일주일 이상의 여행에는 256Gb 카드로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SD 카드를 두개씩 가지고 다니는 것은 분실의 원인이 되서 저는 하나만 카메라 않에 넣어두는 타입입니다.)
(대량 영상 분실을 피하기 위해서 32GB 카드를 여러개 분산해서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제가 못미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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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필터케이스
자석식 명함케이스로 여행중에 카드나 현지 현금을 보관하는데도 요긴했습니다.
5. ND1000 필터
낮에 장노출 타임랩스촬영을 할때 쓰는 필터인데 도통 긴 타임랩스를 촬영하러 오래 멈출 여유가 없었습니다. ㅠㅠ
사용율 제로...
6. 클리어나이트스카이 필터
야간에 빛공해를 차단하고 클리어한 야경을 촬영하게 해주는 필터인데...
터키 자체가 빛공해가 별로 없어서 사용율 제로...
7. 와이드앵글 어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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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촬영의 90%는 이 어뎁터로 촬영했습니다.
저조도에 강한 오즈모포켓과의 조합으로 실내 같이 촬영거리가 가까운 경우에 활용도가 특히 높습니다.
반대로 야외에서는 참 쓸 일이 없었습니다.
8. 극세사천
랜즈 닦는 천이죠. 야외에서 필터들을 사용하다보면 필수적으로 사용하게됩니다.
짐벌이라 옷으로 닦기 어려우니 랜즈 보호를 위해서도 하나 필터 케이스에 넣어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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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비교 테스트를 위해서 셀카봉을 두개를 가지고 가봤습니다.
9. 저가 노네임 셀카봉 (왼쪽 / 연장길이 107cm)
얇고 가볍고 길고 컴팩트 한것이 장점입니다.
은색에 볼품없고 마감도 싸구려같고 연장 방식도 그냥 안테나 방식이라 최대로 연장하면 좌우 0.5cm 정도 흐느적 거립니다.
폰에다 쓰기에도 불안불안한데 의외로 포켓은 가벼워서 이것으로 지탱 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고 짐벌이 흐느적거림을 모두 상쇄해버려서 촬영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얇고 가볍다는 장점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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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위로 높게 올려서 촬영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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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눈높이에서 촬영하면 사진 아래의 사람들 등만 보입니다.)
거의 낮은 드론 수준으로 시선이 높아져 앞을 가로막는 인파의 등을 촬영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어떤 관광지에서도 시야가 가로막히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장점인지 공감하실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 합니다.
저는 이 저가 셀카봉에 최소 가죽 그립을 감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행동안 사용율은 100% 근접한 정도?
10. Telesin 고프로 익스텐션로드 (90cm) + 삼각대 + 폰마운트
마감도 훌륭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고프로용 익스텐션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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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가 구매한 페키지는 접이식 미니 삼각대와 손잡이에 모니터용으로 폰을 마운트할 수 있는 홀더 함께오는 버전입니다.
이 두가지가 합쳐지면서 높은 앵글로 올린 포켓을 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조작하고,
중간에 바로 삼각대로 내려놓고 타임랩스를 찍는 복합적인 활용이 가능해 집니다.
이것이 뭔가 집중적인 행사에서 촬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매우 장점일텐데...
어디까지나 일행과 보조를 맞추면서 룰루랄라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반대로 거추장스럽게 되버린다고 할까요?
뭔가 튀어나온게 많은 디자인이라 넣고 빼기에도 걸리는 것이 많아 튼튼하고 좋은데도 불구하고 캐주얼한 여행용으로는 어울리지 않아 여행 후반에는 조용히 사이드백에서 빠졌습니다.
11. 미니 삼각대
다만 위의 셋트에서 삼각대는 매우 유용하여 노네임 셀카봉에 달아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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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를 찍으려면 아무리 가벼워도 1Kg은 나가는 본격적인 삼각대를 들고 나가야 하는데 이 미니 삼각대로 대체가 된다면 큰 이점이죠.
보통 타임랩스는 조금의 흔들림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저정도의 삼각대는 필수인데 이것이 짐벌을 사용하게되면 예기가 달라집니다.
워낙 포켓이 가벼운 데다가 짐벌이 흔들림을 보정하기 때문에 미니삼각대 + 셀카봉의 바람에 조금씩 흔들리는 조합을 사용해도 타임랩스가 상당히 쓸만하게 나옵니다. 추가로 편집에서 흔들림 보정을 걸어주면 정말 안정적인 영상이 됩니다.
활용도는 10%
(이 덕분에 삼각대를 짐에 넣지 않으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12. PGY Tech 데이터포트 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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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의 폰커넥터를 설치하는 포트에 고프로 마운트를 달아주는 악세사리 입니다.
그야말로 가장 간단하게 고프로 악세사리들을 사용하게 해주는 마운트죠.
저는 이걸 Telesin 인스텐션로드와 클립마운트에 각각 달아두고 포켓을 원스탭으로 끼울수 있게 사용했습니다.
정말 빠르게 탈착을 할 수 있어 고프로 악세사리가 많은 분들께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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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클립마운트 (윈쪽)
가방끈에 포켓을 걸고 하이퍼랩스를 핸즈프리로 찍으려고 구입을 했는데...
메인 카메라를 핸즈프리로 찍을 이유가 없어서... 결국 사용율 0%
14. 클램프마운트 (중간)
의외로 사용도가 많았던 악세사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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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손잡이에 달아두고 창밖을 찍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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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나 난간에 달아서 타임랩스를 찍는 등
클램프 마운트가 튼튼히 잡아주기는 하는데 본격적인 미러레스 카메라의 무게를 달아주기에는 아무래도 불안감이 조금은 남습니다.
다만 가벼운 포켓에는 그런게 없습니다. 전혀 불안함 없이 아무데나 쉽게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이번 여행에서 발견한 의외의 효자템 입니다.
활용도는 30%
15. 4축 안정기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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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부피를 줄이기 위해서 손잡이를 분리하고 이 플라스틱 구멍에 1/4인치 20산 규격의 볼트로 나사산을 파주는 개조를 했습니다.
덕분에 노네임 셀카봉을 손잡이로 달수있게 되서 부피도 줄이고 높이도 늘릴 수 있는 일석이조가 되었습니다만...
이 4축 안정기의 효용성은 판단하기 참 애매합니다.
걸을때 짐벌의 상하 바운스를 잡아준다는 효과는 확실히 좋아서 안정적인 걸음걸이를 하기 어려운 짐벌 사용자에게는 추천 할만한 악세사리이지만...
반면 몇가지 소소한 단점이 있습니다.
- 첫째가 남들의 시선을 끕니다.
(아무래도 앞으로 튀어나온 시커먼 뭔가를 덜렁덜렁 흔들면서 걸어가는지라...)
- 둘째가 아무래도 두께가 좀 있다보니 가방에 넣을때 좀 걸립니다.
뭔가 본격적으로 영상을 찍겠다고하면 좋은 악세사리이지만 캐주얼한 여행에는 좀 운영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활용도가 5% 였지만 무릎이 않좋거나 닌자워킹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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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응? 15종이 아니라?) 여행 편집을 위한 아이패드 셋업
저는 편집앱으로 루마퓨전을 사용하기 위해서 아이패드 5세대를 가져갔습니다.
다만 DJI의 미모앱이 아이패드 5세대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파일 전송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iUSB라는 iOS 파일전송 앱과 연동되는 OTG 동글에 SD 카드를 직접 꼽아서 라이트닝 포트로 파일을 전송했습니다.
(다만 곧 iPad OS 13이 업데이트 되면 이 동글은 필요가 없겠죠.)
루마퓨전은 정말 좋아서 아이패드 5세대에서도 4K 영상 편집이 제 AMD 라이젠7 1700 + GTX1080 PC에서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는 것 보다 빠릅니다.
(타임라인 재생과 랜더링 둘다 아이패드가 더 빠른...)
제 사용 용도로는 프리미어 프로에서 워프스테빌라이저 정도만 빠져있는데,
나중에 루마퓨전에도 워프스테빌라이저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것만 되면 아이패드를 메인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5세대도 충분히 부드러운 편집이 가능하지만 타임라인 재생에서 파일을 넘어갈때 약간의 멈춤 현상이 있어 아이패드 6세대 정도만 있으시면 야외 편집으로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활용도는 20% 인것이 여행을 목적으로 갔는데 매일 편집에 시간을 빼앗기기도 좀 그렇고,
시간이 있으면 쉬기도 해야해서 딱 버스로 장거리 이동을 하는 동안 한 4일간 활용을 했습니다.
17. 외장 배터리
얇고 가벼운것이 좋아서 샤오미 10000mAh 배터리가 있는데도 굳이 샤오미 5000mAh 배터리를 구입해서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여행가서 거의 전혀 외장 배터리를 쓸일이 없었습니다...
포켓은 하루 7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동안 평균적으로 100컷씩 40분 분량의 영상을 촬영했는데 저녁에 숙소에 돌아올 때까지 보통 15%가 남아있었습니다.
사실 둘째날 저녁때 아직 배터리가 30% 남아있는 포켓을 그냥 충전한 것을 제외하면 한번도 외장베터리로 충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비디오 촬영을 포켓으로 하다보니 스마트폰도 배터리가 남아서 충전이 필요없더군요...
그래서 외장 배터리는 사실상 아이패드 충전용으로만 사용했습니다.
루마퓨전으로 4K 편집을 하는 것이 엄청나게 배터리를 소모해서 한 3시간 편집을 하면 만충된 아이패드 배터리가 모두 방전됩니다.
다만 여행하면서 하루에 3시간 이상 야외에서 편집을 하는 경우도 별로 없어서 그나마도 별로 외장 배터리를 쓸일이 없었는데요...
활용도 1% 였습니다.
18. 노네임 충전기
문제는 충전기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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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포트에 각각 5W 충전이 가능한 완속 충전기를 가져갔는데 이게 너무 느려서 밤세에 아이패드를 만충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가져간 샤오미 배터리는 완충하지 못한 아이패드의 남은 충전을 하는데 사용됬습니다.
결국 충전이 너무 느린게 너무 답답해서 돌아오자마자 고속 충전기를 따로 구매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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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2포트 충전기로 36W 충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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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5세대 스팩인 12W까지 잘 충전이 됩니다.
여행에 이것만 가져갔어도 4K 편집에 그렇게 까지 배터리가 부족할 일이 없었을텐데 참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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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활용도가 높았던 악세사리만 모아보면 이렇습니다.
여기서 여행중 4K 편집에 관심이 없으시면 아이패드, OTG 동글, 보조 배터리, 고속 충전기를 빼시면 되겠습니다.
(처음에는 여행중 지중해변 카페에 앉아서 여유있게 아이패드로 편집하는 그림을 상상했지만 결국 흔들리는 장거리 버스에서 무료함을 편집으로 달래는 그림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정말 캐주얼하게만 촬영하겠다는 분들은 짐벌커버, 가변 ND 필터의 기본 셋트에 셀카봉을 넣거나 빼거나만 하면 충분하겠네요.
여행용 카메라로서 오즈모포켓의 최대 장점은 한손 조작이 풀로 가능하다는 것과 짐벌 덕분에 걸어가면서 촬영이 가능해서 일행을 기다리게하는 일이 없고 함께 보조를 맞추는데 최적이라는 점입니다.
이번에 오즈모포켓을 여행 때 풀로 사용해보면서 그동안 사진을 찍는다고 일행을 기다리게 하거나 이동한다고 촬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는지 세삼 체감하게 되더군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행을 앞두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Bon Voyage!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짐벌커버 출시 후 짐벌에 스크래치가 날 수 있다는 의견에 반신반의 하며 주문했지만
구매하길 정말 잘했고 생각되는 베스트 악세서리입니다.
DJI와 PGYTECH 사의 악세서리들 조합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성향이라
ND필터도 PGYTECH 제품을 쓰고있는데, CPL필터나 일상수준의 ND8, 16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셀피 모드에서 좀 더 넓은 화각으로 촬영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중인데,
최근 출시한 오즈모포켓 전용 확장로드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리뷰에 작성하신 여러 셀카봉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고민하다가 전용 확장로드는 너무 두껍고 장착이 번거로울 것 같아서 포기했지만 그래도 써보면 원격 조이스틱이 신세계를 보여줄 것 같기는 합니다. ?
예전에 쓴 구체적인 사용기에 박스 사진이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071965CLIEN
다른 제품들 사용기도 써보려고는 하는데 개인적인 사용횟수가 많다 보니 거의 오즈모포켓 사용기네요.
혹시 광각어댑터는 화질저하 염려없이 쓸수있나요? 좁은 공사현장 촬영용으로 생각중입니다.
쓰다가 하나를 분실해서 같은 제품으로 바로 재구매해서 다시 쓸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사용기를 올린적이 있어서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320593CLIEN
좁은 실내에서 사용한다면 확실히 차이가 체감됩니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생각하면 어떻게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글자 그대로 주머니에 넉넉하게 넣을 수 있고 꺼내자마자 바로 촬영이 가능해지니까요.
오즈모모바일3는 기능은 포켓과 거의 같지만 장점은 역시 저렴하다는 점과 바로 폰에 영상이 저장되어 편집이나 공유가 매우 즉각적이라는 점입니다.
랜즈가 여러개라 줌인이 되는 폰을 사용하신다면 오즈모모바일3가 화각조절이 가능해 장점을 살리는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나 더 궁금한게 글 중간에 클램프마운트 상당히 유용할 것 같거든요
다른것들은 검색하니 나오는거 같은데 저것은 잘 안보이네요
혹시 구매처 살짝 알수있을까요?
'Andoer Multi-function Super Clamp'로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저는 12불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나저나 아이패드를 쓰신다기에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오즈모포켓으로 찍은 4k영상을 루마퓨전으로 편집할 때 (아이패드프로3) 효과나 전환이 조금만 들어가도 타임라인에서 엄청 버벅거리는데 같은 증상이 있으신지요?
가끔은 플레이가 힘들정도로 끊깁니다.
루마퓨전 설정에서 미리보기 품질을 제일빠름으로 해도 편집이 힘들정도로 버벅거립니다.
물론 렌더링 후는 문제가 없지만요.
예전에 핸드폰으러 찍던 4k영상은 부드러웠는데요 ㅠ
영상에서 파일이 바뀌는 순간 무거운 파일을 로딩하는 것처럼 잠깐 소리만 나오고 프리즈가 되지만 파일이 로딩되면 바로 다시 부드럽게 재생되서 편집에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포켓의 4K 영상이 100Mbps라 핸드폰의 40Mbps 4K 영상보다는 확실히 디테일도 좋고 더 무겁기는 합니다.
애플은 4K 60P에 H.265 코덱을 사용해서 H.264 코덱을 사용하는 포켓의 파일이 재대로 가속을 받지 못해 60P를 사용하신다면 그게 원인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봐야할 것은 스크린의 노출계로 노출이 0으로 떨어질때까지 ND필터를 돌려주면 맞는 겁니다.
ND2는 가장 낮은 값이라 90각도로 맞추면되고 ND100은 제가 전에 ND64와 비교측정을 한적이 있어 각도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있습니다. ?
저는 보통 프로모드 노출에서 셔터스피드를 고정해두고 이상적인 ISO로 맞춘뒤 ND를 돌려 노출을 0으로 잡아주고 ISO를 다시 자동으로 맞춥니다.
이러면 ISO가 가장 이상적인 범위 근처에서만 자동으로 움직여서 좋은 화질과 밝기조절의 균형이 잡힙니다. ?
ND100은 영상에서 화면 위아래로 X밴딩이 나오기 직전이 ND100입니다.
저도 예전에 일반 ND필터랑 비교하고 각 위치에 화이트로 표시를 할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ㅎㅎ
물론 랜즈 앞에 랜즈를 다는 것이라 화질 저하가 물리적으로 없을 수 없지만 요는 넓어진 화각이 가져다주는 장점 + 활용하는데 충분한 화질이 나오냐는 것인 것 같 습니다.
영상에서 보실수 있듯이 실내에서 충분히 넓고 화질저하를 눈치채기 어려운 어려운 좋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
화질저하는 주로 영상 가장자리에 약간 하일라이트가 미미하기 번지는 것과 ,
굴곡이 큰 랜즈이다보니 옆에서 특정각도로 빛이 들어오면 반대편에 둥근 빛무리가 흐리게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쪽도 광각이 필요한 환경에서 장점을 상쇄할 정도는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노을에 더해지는 가로등의 황색을 캔슬한다는 목적에는 부합하겠지만 클리어나이트스카이 필터가 노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노을이나 주광에서 한번 샘플을 찍어보겠습니다. 흠흠
Cinelike D 설정으로 촬영했고 클리어나이트스카이 필터로 촬영한 오른쪽이 전체적으로 황색이 적은 핑크에 가까운 컬러가 나오네요.
하늘의 색은 사진만큼 영향을 받지만 가로등의 황색 차단 효과가 더 강력하기 때문에 선택하기 나름일 것 같습니다.
왼쪽에서는 나트륨등 바닦에 보이는 노란빛무리와 사람들의 그림자가,
오른쪽에서는 황색 산란빛이 차단된 보아지 않습니다.
이미지 전반적인 색감에도 영향을 주지만 가로등의 반사광 차단에 더 강력하여 나중에 전반적인 컬러 보정을 할 수 있다면 가로등의 빛의 영향만 차단하는데 효과를 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터키에 가시면 맛있는 로쿰 많이 사드세요. 저는 더 왕창 사가지고 돌아오지 못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
저는 12불 정도에 구매했는데 이틀 후에 세일기간이라 10불에 살수 있네요. ?
/Vollago
/Vollago
광각 랜즈도 장착하고 체결하는데 이건 체결하면 어뎁터와 닿는데 그래도 쓸수 있습니다.
알아볼 곳이 없어서요.
혹시 오스모포켓으로 유튜브나 다른방식으로 라이브방송을
할수는 없을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알수가 없어서요.
미모앱의 화면을 캡쳐해서 스트리밍 하는 방식이 있고... (UI를 없앨수 없어서 지저분하게 보이기는 하죠) ?
또는 코스모스트리머라고 해외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는데 현재는 PC로의 USB연결만 지원하고 Wifi연결은 개발중 입니다. ?
어 주문을 하였는데요. 렌즈보호겸 클리어타입 필터하나 부착해서 쓰는데 1번의 헤드만 씌우는 커버를 저가형 타사제품을 하나 가지고 있어 씌워보니 필터의 그 얇은 두께도 허락치않더군요..
가볍게 들고다니려면 본문의 1번 제품이 필수인듯한데, 써주신 브랜드 제품은 nd필터 착용에도 간섭이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