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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 주문한 오즈모 포켓의 커버 케이스가 도착했습니다.
DJI관련 악세서리를 만드는 PGY Tech의 짐벌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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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에 주문했는데 1월 17일에 받았으니 딱 한달걸렸네요.
제품생산일은 12월 28일 입니다.
오즈모 포켓과 함께 오는 기본 케이스가 있는데도 커버를 따로 구매한 이유는 하나 입니다.
주머니속에 티나지 않게 휴대하기에는 기본 케이스가 아주 조금 두꺼웠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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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짐벌 커버는 씌운 상태로 기본 케이스에 들어갈 정도로 얇습니다.
그냥 오즈모 포켓의 바디 정도의 두깨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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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벌 커버만 씌운 포켓은 정말 작습니다.
애플 에어팟 케이스 정도의 두께라 주머니에 넣었을때 티가 나거나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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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컴팩트하게 휴대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충분히 기기를 보호할 수 없다면 프로텍터로서 의미가 없겠죠?
먼저 저는 스크레치로부터 보호되는 부드러운 천으로된 자켓의 안주머니에 오즈모 포켓을 넣고 어디에 부딧혀 충격을 받을 일을 상정하지 않기 때문에 바디는 덮히지 않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대형 짐벌도 가방안에 휴대할 경우 절대로 지켜야할 철칙이 있는데 바로 짐벌의 회전축이 Lock된 고정 상태로 운반해야 하는 것입니다.
짐벌 헤드에 있는 3개의 회전 축은 각각 가동한계(회전 한계각도)가 있는데 이 한계각도 이상으로 눌리거나 비틀리면 바로 고장이 나거나 칼리브레이션 애러로 쓸수 없게 되버립니다. 그 외에는 단단한 플라스틱이나 쇠덩어리이기 때문에 다르게 고장이 날 확율은 낮습니다.
때문에 제가 필요로한 것은 주머니 안에서 짐벌 헤드가 회전되지 않도록 고정을 할 수 있는 장치였고 이 악세사리는 충분히 그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바디에서 짐벌헤드를 뽑아버리거나 비틀어 90도로 꺽어버리는 충격(?)에는 기기 전체를 감싸는 기본 케이스보다 약할 수 있겠지만 주머니 안에서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미 사용자가 멀정하지 않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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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은 메뉴얼을 보니 폴리카보네이드이고 116g으로 가벼운 무게의 포켓을 보호하기에는 충분 합니다.
투명한 재질로 보시면 프로텍터와 비쳐보이는 헤드의 랜즈 앞부분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 공간 때문에 ND필터를 부착한 상태로 프로텍터를 씌울 수 있다고 합니다만... 제 ND필터는 아직 도착하지 않아 확인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 외에도 랜즈의 위, 아래로 짐벌헤드의 회전암을 고정하는 소켓이 나와있어서 프로텍터 안에서 헤드가 회전하는 것을 방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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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터 안쪽에는 저런 U자 소켓이 짐벌헤드의 회전 암을 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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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짐벌헤드 아래쪽에서 회전 암을 받혀주는 소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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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터 케이스 자체는 이렇게 짐벌헤드의 뿌리부분을 감싸는 위치에 쿠션이 붙어있어 스크레치를 방지하는 동시에 마찰력으로 헤드에 케이스를 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짐벌헤드가 위에서 눌리는 충격은 케이스의 목부분이 포켓의 바디위에 맞닿는 구조로 충격이 헤드로 가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금 애매할수도 있는 디자인 이지만 제가 받은 제품은 바디와의 밀착성이 좋아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틀정도 양복 안주머니에 넣고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극단적으로 좋아진 휴대성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슬림한 옷의 주머니에 넣어도 무리가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케이스의 탈착이 개인적으로 편해졌습니다.
기본 케이스도 나쁘지는 않지만 달려있는 플립 고리를 한손으로 열고 닫기에 귀찮음이나 꺼낼때 포켓이 걸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짐벌 프로텍터는 적당한 장력으로 탈부착을 할 수 있어 빠르고 손맛이 좋습니다.
물론 이 케이스는 휴대성 중시의 제품으로 떨어뜨리는 경우를 상정하시는 분들은 기본 케이스에 스트렙을 달아 쓰시는 편이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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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종 셋업은 이렇게 짐벌 프로텍터에 아래에는 DIY로 자작한 USB-C 삼각대 마운트 홀더를 끼워서 휴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인터파크에서 국내배송으로 pgytech ND필터 주문했는데
농협 청구할인으로 5.5만원이었어요!
저는 알리에서 회전 PL까지 달린 제품으로 3개 세트를 $23에 주문했는데 언제 올지는...
전 중국에 살고 있어서 이제품 구입후 바로 사용해봤는데
렌즈 케이스 마감, 필터 외관 표면 마감, 안쪽 표면 마감 쓰레기급이고
렌즈의 유리부분에 부착하는게 아니라 살짝 튀어나온 금속부분과 옆면 금속부분에 덮는식으로 부착하기때문에 금속과 금속 마찰로인해 실험삼아 몇번 부착한것만으로도 제 오스모 포켓 도장이 벗겨져버리더라고요 (nd-pl 필터라 동그란부분 돌리는 과정만으로도 마찰로 인한 긁힘이 느껴져서 도저히 안되겟더라고요) 반품이 귀찮아서 그냥 쓰려고했지만 도저히 못쓸거같아서 반품했습니다...
/Vollago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브랜드를 주문해야겠습니다. ㄷㄷ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흑
그리고 같은 회사에서 고프로용 ND 필터도 다 팔고 있어서 어차피 간단한 카메라를 줘도 악세사리 붙일 사람들은 붙이게되어있죠. ^^
내무부장관 승인까지 떨어졌는데 화각 때문에 제가
망설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