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영상은 사고처리가 종료되어 내렸습니다)
문콕의 정도가 크진 않습니다.
다행히 눌려서 들어가진 않은 것 같고, 도장에 상처를 컴파운드 좀 문지르면 티가 안날 정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 순 없고, 소리가 다 크게 났는데도 쳐다도 안보고 간 걸 보니
문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분 같아서 끝까지 찾아내보려고 합니다.
무튼 블랙박스 녹화상 오늘 아침 8시 5분경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ch 블랙박스 덕분에 '소리'만 녹음 된 것이 아니라 문콕 장면까지 녹화가 되었습니다.
나름 4ch 블박에 뿌듯해하면서 경찰서로 갔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 : 사정은 이해하나, 교통사고가 아니라서 어떻게 해줄 수가 없다. 형사계로 가보시라
(문콕은 두 차량 모두 주행중이 아닌 상태에서 났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아니라고 함)
경찰서 형사계 : 사정은 이해하나, 민사사건이라 어떻게 해줄 수가 없다. 법원으로 가보시라
(문콕은 형사사건이 아니라 민사라서 법원에 소송을 걸으라고 이야기를 들음)
#결론
-. 문콕이 생긴 것이 의심이 되면 일단 옆 차량 유리에 적힌 연락처를 확보합시다. 경찰서에서는 원칙상 형사사건도 아니고 교통사고도 아니라서 차량번호로 차적조회를 안해줍니다. (법원을 통해 소송을 거쳐서 진행해야함)
저의 경우 동사무소 1층 주차장에 일어난 사고고
영상을 보아하니 일요일에 근처 볼일이 있어서 가볍게 오신 분 같으므로
또 오실 거라고 예상하고 매주 주말마다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동시에 법원 소송도 넣긴 할텐데, 이건 뭐 비용도 들고 시간도 들고 소용이 있나 싶네요
문콕 당하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첫날 후기를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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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처리가 종결되어 후기 링크 남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540468CLIEN
그래도 다행히 오늘 절 담당해주신 경찰 분들은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차량이 매우 붙어있더라구요 ㅋㅋ
사실 거기에 누가 주차할 줄은 몰랐습니다, 주차할 공간이 잘 안나오는 곳인데 스파크라 들어온 것 같습니다.
차량 운전자가 어떻게 나왔나 해서 집에서 블박 영상 돌려보니 뚜와악...
다시 가보니 차는 사라져있고...
다음부터는 의심가면 일단 연락처 확보해두고 블박 영상 보러 가야겠습니다.
연락처가 없어서 이고생을 하게 되네용
보험사에 자차 넣으면 알아서 잡아주는 건가요?
내일 해외 출장이라 -0- 국제전화로 보험사에 연락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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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도 보험사에서 상담해주네요
상담결과 자차 처리시 자기부담금 발생 (구상권 청구하여 비용 상대 차주에게 받더라도 발생)
보험사도 상대 차주 연락처를 알아야 구상권 청구를 하던말던 할수가 있음
법원 소송시 2~3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
뭐든, 연락처 하나 없으면 많이 복잡해지네요
법원쪽은 따로 진행하고, 출장 다녀와서 주말마다 동사무소 주차장 좀 봐바야겠습니다 ㅜ
사이드 카메라는 영상 녹화만 되는거라..
실제로는 더 큰 소리로 좀 충격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무튼 저 자리에 고대로 상처가 났습니다. 얕지만요;;
아마 카메라 확인 안했으면 몰랐을 겁니다.
저는 신경만 쓰면 다닥다닥이건 더덕더덕이건 문콕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일이 있으면 미리 일 보고 차를 집어넣으면 되고
차에서 정 못나올 정도의 좁은 공간이면 넣으면 안되겠죠;;
문을 열더라도 자기 손으로 부딪치는 곳을 잡고 조심히 나올수도 있겠고..
주차장 크기 문제지만 문콕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있다면 전혀 터치가 안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문의했습니다만 보험사에서 해줄수 있는 건 구상권 청구인데, 상대 보험사 조회 요구 관련해서는 자기들도 연락처를 알아야 할 수 있고 차번호로만 하는 건 개인정보 문제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데 임시상담이라 내일 다시 연락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고대응 상담원 뿐이라서 간단한 상담만 가능했습니다.
추가 도움 필요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1. 교통사고조사계 : 문콕은 교통사고가 아님, 형사계로 가시라
2. 형사계 : 민사이므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슬픕니다.
낼 출국이라 전동킥보드 좀 끌고 나가서 이야기 해봐야겠습니다.
다만 '교통사고'가 아니라고 안해줄 것 같습니다. ㅜㅜ
일단 법원 인터넷 소송 서류 넣는 것만 좀 후딱 공부해서 넣고 해외출장가야겠습니다 ㅜ
경찰서에서 차적조회만 되면 연락하고 끝인데 일이 많이 복잡하네요 하하..
증거영상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말씀대로 접수 완료했습니다. 내일 전화 기다려야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패드 방향이...
문콕방지패드 붙인 방향만 보더라도 알겠습니다.
다시는 저러지 못하게 해야지 넘어가고 싶지 않네요
수고가 그렇게 크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구요
sltx 님 차량 보면 제가 문콕 팍팍팍 꼭 해드리겠습니다 ㅋㅋ (농담입니다)
사회생활 할 자격자체가 없는겁니다
지금이 1950년대도 아니고 남의물건을 손상시키고 그러면 안되죠
차타면 돌 맞을수도 있고 뭐 이런 개소리 짓거리는 2발달린 동물새끼들이 있는데
한대 때리고 지나가다 돌맞은셈치라고 지나가고 싶더라고요 ㅋㅋ
개소리는 무시하세요
피해가 작으니까 이해해라는 진짜 미친소리에요
이해는 내가 내 의지로 하는건데 남이 하라마라하면 진짜 ㅋㅋ 욕나오죠
보상 잘 받으시고 잘처리하시길 바랍니다
공감드립니다.
비스듬하게 주차하는 공간이라 전면에 옆차 문이 날라오게 찍혀서 그 영상과 차번호가 보이는 영상으로 경찰 신고했더니..
상대방 보험 접수번호를 직접 알려주던데요..난감하시겠습니다ㅠ
연락해서 연결해주는 거죠. 근데 원칙은 하면 안됩니다. 민사니까;; 개입하면 안됩니다.
저도 다른 경찰서 가서 얼핏 알아봤지만, 저 차량은 차적조회하면 등록된 연락처가 없다고 하네요.
좀 난감한 경우가 되었습니다.
몇년전에 집 주자장에서 문콕하고 6만원 줬습니다...
차바꾸고 최근에 문콕 당해서 그냥 넘어가려다가 생각해보니 그때 그 차가 가해차,주더라구요..
이건 문콕도 아니고 후진하다가 옆구리 살짝 긁은수준..이정도면 약바르면 되는수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꺼 새차...6만원 합의보자고 했더니 거부합니다..
당신은 기억못하겠지만 이거보다 못한거 당신 6만원 요구했다고 하니 그제서야 마지못해 주냐안주냐하더군요..
그래서 견적떼고 22만원 받았습니다..그때 그 카센타에서 견적받아 줬습니다.
그때 당시에 아저씨는 그냥 가자고 했는데 그 마누라가 우겨서 6만원 줬는데 이번엔 반대로 남편은 주려고 했는데
그 마누라년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돈달란다고 사기꾼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견적떼고 받아냈습니다..아무리 생각해봐도 잘한거 같습니다..
블박 좋네요. 괜찮으시면 쪽지로라도 모델명을 알수 있을까요?
블박은 아이나비 qxd mega입니다.
차 긁고 그냥 가면 안 돼요 주차 뺑소니 처벌 첫 사례 나와 :: 매일경제 뉴스 - http://m.mk.co.kr/news/amp/headline/2017/418403?PageSpeed=off
형사로 처벌되는게 맞고 형사 처리 이후에 민사가 맞지 안냐?? 라는 생각이 드네요(전직 자동차 사고처리 담당쪽 부서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