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족 행사가 많은 달이죠.
연휴 기간중에 가족나들이는 잘 다녀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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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월 5일을 맞아 온가족과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가족끼리 놀러 나가면 아이들을 촬영하거나 반려견을 촬영하기 일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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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어른의 눈높이에서 내려다보면서 촬영하게 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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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커보이는 각도다보니 아이나 강아지에게 민폐라는...
별로 보기좋은 앵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내내 허리를 굽히고 걸어다닐 수도 없지요...
그래서 셀카봉에 오즈모포켓을 달고 피사체의 눈높이에서 촬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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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상이 나온것 만이 아니라 나도 모니터로 같은 눈높이의 풍경을 보면서 산보하다보니 이전과는 다른 신선한 경험과 함께 더 감성적으로 가까워지는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같이 걸으면서도 이렇게 보는 풍경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종종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즈모포켓은 단순 카메라라기 보다는 다른 카메라로는 번거롭거나 하기 힘든 촬영을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장비로서 매력이 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초소형 짐벌이다보니 어디까지 가능할지 매번 새롭게 테스트해봅니다만 항상 기대보다 좋은 결과를 보여주니 촬영하기 즐겁습니다.
이번에는 풍경이 아니라 피사체를 따라가는 촬영이라 많은 아빠 카메라맨들의 니즈를 테스트해보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셀피스틱에 달아서 거꾸로 들고 스틱 손잡이에 폰 홀더를 달아서 폰을 모니터로 사용했던지라 평범한 보행자세가 나왔습니다.
다만 직립보행으로 지팡이를 든 자세로 보일수는 있겠네요...
무엇보다 카메라 워킹이 최곱니다ㅎㅎㅎ
저는 보통 화벨을 오토로 설정해서 촬영하는데
이 영상 처음에 위에서 아래로 포커스가 내려가면서 촬영을 할 때
화벨이 바뀌는 것 같이 전체적으로 색감이 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역시나 화벨 오토 설정이라 촬영 중 화벨이 변화해서 그런걸까요?
화벨 고정으로 촬영하면 저런 색감 변화가 없을지 궁금하네요^^
찍었던 여러 클립을 비교해보니 화이트 밸런스가 아니라 ISO가 1600 이상으로 올라갈때 발생하는 ISO 노이즈라고 개인적으로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실내나 어두운 골목으로 들어가 갑자기 어두워 졌을때 주로 발생하고 해결방법은 ISO가 1600 이상을 가급적으로 넘지 않도록 하는 것 입니다.
(진한 ND 필터를 끼고 어두운 실내로 들어가지 않는다거나...)
(영상을 24P로 셋팅하면 어두운 환경에서도 왠만하면 ISO가 1600이하를 유지해서 기존 60P 촬영에서 24P촬영으로 갈아탄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악세사리 없는 포켓에는 마운트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보니 ㅠ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2978189CLIEN
요즘에는 작은 서드파티 마운트도 많이 나와서 하나 저렴한 것으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