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내용은 블로그에 작성한 내용을 clien 정책에 맞게 재작성하였습니다
원문과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
설연휴가 끝난 주말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비스타 워커힐에서 호캉스 후기를 적고 있습니다
비스타 워커힐 디럭스 더블룸 리버뷰와 일식당 모에기의 데판야끼 후기는 이미 사용기에 작성하였습니다
비스타 워커힐 디럭스 더블룸 리버뷰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158360CLIEN
비스타 워커힐 일식당 모에기 데판야끼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150799CLIEN
비스타 워커힐 체크인 후 실내수영장에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긴후에 저녁식사를 위하여 그랜드 워커힐에 있는 중식당 금룡으로 향하였습니다
중식당 금룡은 그랜드 워커힐 1층에 위치하고 있어 비스타 워커힐 로비에서 연결 통로를 통하여 이동하면 됩니다
창가에 앉아 멀리 보이는 강을 바라보며 식사를 한다는것은 매우 매력적 입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며 시작되는 야경은 식사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삼선 짜장면 1.9 만원
우선 아이들을 위한 삼선 자장면 입니다
팔선의 한우소고기 자장면을 먹었고, 제주롯데호텔에서도 자장면을 먹었기에 자연스럽게 비교하면서 먹게 됩니다
팔선의 한우소고기 자장면은 씹으면 한우가 씹히며 고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팔선의 자장면도 간이 약한편인데 그에 반해 금룡은 더욱 약한 편 입니다
첫맛은 약하지만 계속 끌어당기는 맛이 있습니다
네이버 후기에서 자극적인 맛이라는 평이 있었는데 매우 잘못된 후기 입니다
입안에 가득 넣고 씹으면 끝에서 올라는 약간의 단맛과 짠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먹이고 나서 결국 남은 자장면에 공기밥 하나를 주문하여 밥을 슥슥 비벼 먹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주식 새우볶음밥 2.3 만원
자장면과 함께 밥도 먹는게 마음이 편하여 주문하였는데 역시나 그렇듯 아이 한숟갈, 본인 한숟갈 먹어보는 볶음밥 입니다
분명이 볶음밥인데 기름지지 않고 밥알이 가볍게 알알이 떨어져 있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양도 적지않기 때문에 아이들을 먹이면서도 같이 나눠 먹어도 나쁘지 않은 양 입니다
쇼마이 2.2 만원
와이프는 딤섬을 좋아합니다
가끔 김포공항 롯데몰 딘타이펑을 가게 되면 소룡포(샤오롱바오)를 2번 주문합니다
+최근 들어 김포공항 롯데몰 딘타이펑의 퀄리티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중식당에서의 딤섬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개인적인 기준으로 매우 아쉬웠습니다
물론 재료 새우가 고스란히 씹히는 쇼마이는 맛있는 음식임에는 틀림없지만 쇼마이 3개의 가격이 2.2만원이라는 사실에는 아무래도 가성비라는 관점에서 매우 비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팔진미 탕면 4.5 만원
2개로 나뉜 팔진미 탕면
고기와 갖가지 야채 그리고 해산물이 들어간 팔진미 탕면은 이번 식사의 마지막 주인공 입니다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탕면을 직원에게 다시 부탁하여 그릇 2개로 나누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참고로 2개로 나누어 달라고 요청하였을때 호텔의 반응 입니다
+ 서울신라호텔 : 2개로 나누어 낼 것인지 먼저 물어보았다
+ 제주롯데호텔 : 조리중이기 때문에 나누어 낼 수 없다고 하였다
튼실한 재료는 입안에서 탱글탱클 씹는맛을 일으키고 면발을 따라 들어온 시원한 국물은 맛을 배가시킵니다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을 씹으며 창밖 너머의 야경을 보고 있노라면 참 잘 선택한 호캉스를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랜드 워커힐 금룡에서의 식사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의 서비스 응대는 서울신라호텔과 비교하여 더욱 친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형 유리창으로 보이는 리버뷰에서의 식사는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대신 신한카드 10% 할인을 받았습니다
특히 쉐라톤 시절 뷔페 포시즌 음식들은 냉동재료 천지였죠...ㅡㅡ;
그런 포시즌 완성도가 롯데본점 뷔페보다는 좋았다는 웃지 못 할 사연도 ....
요리쪽은 개인적으로 리뉴얼 전의 금룡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눈물나서 못사먹을거같아요.
제 기준에서는 조금 부담이 되는 가격대네요.. ㅠㅠ
아직은 그래도 짜장에 탕수육까지 먹어도 2만원대 인곳이 좋네요 ㅠㅠㅠ
돈을 더 열심히 벌어야 할 것 같네요.
사진은 맛있어보이네요. 잘 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