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입한 다이슨 v10 플러피 +에 초기불량이 있어 금일 새제품 교환을 받았습니다.
이에 간단한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소프트롤러가 제대로 돌면서 입자가 작은 먼지뿐 아니라 큰 알갱이도 잘 움켜쥐어 흡입합니다.
집에 흡입력이 강력한 유선 청소기가 있습니다만 사실 큰 필요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밀레 c3)
로봇청소기와 더불어 무선청소기가 있으면 유선청소기가 굳이 없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만약에 v10 청소기용으로 lg와 같은 물걸레 청소킷이 별도로 있으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습니다^^;
옛날에 직구로 구매한 다이슨 dc45만 해도 시끄럽기만 하고 이걸 메인으로 쓰기엔 크게 무리가 있겠다, 정말 당장 쿠키를 먹다 흘렸다든가 할 때만 유용했습니다만
v8, v10정도면 40평형대 아파트에서도 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내용없는 글입니다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유선대비 대략 1.5배정도 더 밀어줘야 하는 단점이 있어서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무선의 편리함이 더 커서 무선 사고 유선은 손에도 안대고 있습니다 ^^
보통 봉지형 유선의 경우 조용한 넘이 흡인력 400~500와트정도고 쎈넘은 600와트도 나오고 하니 비교도 안되죠. 먼지가 좀 쌓여있어도 충분히 쎕니다.
이걸 조금 착각하게 해주는게 다이슨은 헤드의 정면만 흡입하고 유선의 경우는 3방향 다 흡입하는 게 대부분이라 좀 상쇄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 다이슨 사고 환기 필터 같은거 청소 해보고 엄청 실망했거든요. 그냥 망사처럼 된 필터인데 먼지가 안떨어지더라구요. ㅎㅎㅎ
뭐 그래도 무선이라 편리하고 마루나 장판위의 먼지는 흡입이 가능하니까 그런 편리성에서 씁니다. 물론 메인은 유선을 씁니다.
유선은 청소기 청소용으로 사용합니다.. 아주 좋아요..
저는 아직 6기통... V6 ^^;;
아~ 저는 아직도 다이슨 v6 쓴다는 의미 ^^;
젤리곰님은 v10 !!!
그런데 차도 v6 타시잖아요 ㅎㅎㅎㅎ
거의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할까말까 했는데 얘는 걍 맘 편하게 슥슥하니까
거의 하루에 두세번 정도 여기저기 하는 것 같아요 ㅎㅎ
배터리가 다 된 것 같은데, 비싸도 정품을 구입해야 할지 알리에서 가성비 좋은 짭으로 구매해야 할지 고민 중이네요.;;
집도 좁고 혼자 사는데.. 그냥 다이슨이 나으려나요?
밀레도 쓰고 계신다하시니 한 번 여쭤봅니다. ㅎㅎ 청소는 거의 매일 하는 스타일입니다.
집이 좁으면서 혼자 지내시는데 예산이 충분하시면 다이슨으로도 청소하긴 충분하실테고요, 예산을 아끼면 다른 대안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이슨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