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해 보는 식기세척기 설치 사전작업 (싱크대 리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2211808CLIEN
식기 세척기 선정기 / SK매직 신제품 분석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2224080CLIEN
후속글입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제대로 된 후기 하나 작성할 시간이 없었네요.. ㅠㅜ
1. 식기세척기 설치
식기세척기를 주문하고 나면 전화가 정확히 두 번 옵니다. (동양매직 기준)
1) 동양매직 고객센터 : 설치일정을 잡습니다.
2) 동양매직 설치 기사님 : 설치 당일 오전에 전화를 주십니다. (방문시간 결정)
이 1)번과 2)번 사이에 확인전화가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1)번과 2)번 사이는 약 일주일이 넘는데.. 그 중간에 전화가 안 와서.. 뭔가 잘못된 줄 알고 다시 전화를 드렸는데
고객센터에서 "당일 오전에 전화를 주십니다. 정상적으로 잘 접수되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고객님~" 하시더군요.
확인문자가 오질 않아서 중간에 전화를 했던건데, 접수 이후에 확인문자가 하나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설치시간이 되자 기사님이 식기세척기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렌탈형 빌트인 모델인 80R5B 모델이 잘 왔네요.
바닥이 긁히지 않게 이불(?)을 깔고 옮겨 주셨습니다.
설치는 약 40분 정도? 걸렸고
기사님 말씀으로는 요즘은 정수기,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순으로 배송을 나간다 하시더군요
설치 후에는 기사님이 기기동작상태 점검 겸 간단히 작동을 해 보셨습니다.
시험작동 중 제가 궁금한 부분이 있어 질문드렸는데 성심껏 답변해주셨어요.
1) 배수관의 각도
- 식기세척기 오수가 나가는 배수관을 싱크대 배수관에 연결해 주시는데, 배수관의 아래가 아닌 위쪽에.. 그것도 각도가 상향인 상태로 연결해 주시더라구요
Q : 이렇게 위쪽에, 그것도 상향으로 연결하면 배수가 제대로 되나요?
A : 네, 원활한 배수를 위해 배수과정에서 펌프를 이용해 물을 내보냅니다. 그리고 싱크대 배수 시 역류방지를 위해 이렇게 위쪽에, 배수관이 상향이 되게 설치합니다.
2) 식기세척 이후 거름망에 물이 남아 있음
- 시험작동을 해 본 뒤, 음식물 거름망을 살펴보니 거름망 안에 물이 찰랑찰랑 차 있었습니다.
Q : 거름망 안에 물이 왜 이렇게 많이 차 있어요?
A : 네, 일반 U자형 배수관이나 변기와 마찬가지로 일부러 물을 채워두는 겁니다. 벌레나 오물, 악취의 역류를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거름망 부근에 자외선 살균기능이 있어 위생적으로 더 괜찮을 겁니다.
네.. 그렇게 궁금한 점도 여쭤가며 설치를 끝냈습니다.
2. 식기세척기 사용
이번에 나온 SK매직 식기세척기에서 가장 강조하는 점은 자동 열림 기능입니다.
세척기 끝난 뒤 자공으로 문을 열어 증기를 빼 주는 기능
실제로는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사진으로 잘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1) 열리는 각도
2) 열렸을 때 문 주위로 수증기가 확~ 나올 정도로 내부 온도가 높음
3) 식기세척기 하부의 빨간 불은 내부의 온도가 높은 상태이니 주의하라는 뜻입니다. 온도가 낮은 상태에서 작동중일 때는 푸른 조명이 들어옵니다.

더 가까이서 보면 이 정도 열립니다.
'이거 밖에 안 열려?' 라고 하셔도 내부의 수증기가 빠져나가고 자연건조 시키는 데 충분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제품(밀레, 지멘스, 삼성)의 자동 도어열림 기능도 아마 저 정도 살짝 열리는 수준일 거라 보이는데.. 확인은 못했습니다. ㅎㅎ

식기세척기를 돌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내부에 찬 물만 있을 때는 저렇게 푸른 등이 들어옵니다.

식기세척기의 문을 열 수 있는 터치 버튼입니다.
버튼을 1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문이 살짝 열립니다. (자동 도어열림으로 열리는 수준과 같은 수준)
터치 버튼에 있는 불은 하나하나가 10분을 의미합니다.
지금 사진은 세척 잔여시간이 50분 정도 남았다는 뜻이겠네요

제품 고장, 정전 등으로 인해서 터치버튼이 작동하지 않을 땐 하단에 있는 수동레버를 이용해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을 쓰는 동안 이 수동레버를 만질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파트의 자랑인 호피무늬 싱크가 식기세척기와 영 어울리지 않지만.. 그래도 설치는 정말 깔끔하게 잘 됐구요.
미리 작업을 해 둔 덕에 설치비는 0원이었습니다.
기사님이 별도의 작업(싱크 상단바 절단 등)을 하시는 경우 추가 설치비가 발생합니다. ㅠ

전면에 버튼이 단 하나(도어 열림 용)만 있는 관계로 모든 동작은 도어 상단의 조작부에서 이루어집니다.
동작 순서는 가장 촤즉부터.. 전원 - 세척고스 선택 - 코스 추가여부 선택 - 상단/하단 부분세척 선택 - 기타 옵션 - 시작
순서이고.. 시작버튼을 누른 뒤 문을 닫으면 작동이 시작됩니다.

세척코스는 Smart, Speed, 일반, 강력, 간편, 살균건조, 셀프클린으로 되어 있고.. 저는 보통 Speed/일반 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림이나 헹굼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고, 세척할 식기의 양이 적으면 상단이나 하단 일부만 식기를 넣고 돌릴 수도 있습니다.

전원을 넣고 작동하면 저런 모습입니다.
3. 써 보니 어때?
잠시 다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사무실에선 하루에 커피를 두 잔씩 마셔요.
아침에 출근해서 한 잔, 점심 먹고 오후근무 시작하면서 한 잔 그렇게 두 잔입니다.
나름 종이컵 사용을 줄여보겠다고 머그컵을 사용중인데.. 이게 또 씻는 게 귀찮아서..
씻는 건 하루에 한 번 입니다. 아침 커피 마시기 전.. 오후 커피는 그냥 오전커피 다 먹은 상태에서 그대로 받는 ㅎㅎ
자.. 사무실 돌체 구스토 머신에서 나오는 커피를 오전 오후 한 잔씩 마시면..
머그잔은 대략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바짝 마르게 되죠.. 커피 찌꺼기는 덤
전 그럼 상쾌한 모닝커피를 위해 머그잔을 씻으러 가는데...
최대한 손에 물을 안 묻히고 잔을 씻어보기 위해 다음의 세 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습니다.
1) 냉온수기 앞으로 가서 뜨거운 물(70~80도?)을 머그컵에 받은 뒤 휘휘 컵을 돌려 씻는다
2) 화장실로 가서 찬물을 세게 틀기
3) 화장실로 가서 온수(40도?)를 세게 틀기
이렇게 세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본 결과..
3) - 2) - 1) 순서로 세척력이 우수했습니다.
대단한 실험도 아니었지만.. 이렇게 해봄으로써 저는 세척에 중요한 요소가
힘(수압)과 온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식기세척기가 설거지를 잘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드리기 위한 떡밥입니다.
식기세척기는 힘(수압, 강력한 물살)과 온도(매우 뜨거운 물)를 이용한 설거지를 하고 있고
이는 인간의 손으로 할 수 있는 범위를 이미 아득히 넘어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주 빡빡 닦아야 하는 눌어붙은 식기는 제외하구요.. 이건 손으로 해야 됩니다 ㅋ)
그릇의 구석구석까지 뜨거운 물을 쫙쫙 뻗어 닦아대는데.. 그릇이 안 깨끗해질래야 안 깨끗해질 수가 없고
군만두, 삼겹살 먹은 기름기 가득한 식기 역시 뽀송뽀송하게 잘 닦에 나옵니다.
설거지 양이 적을 땐 직접 하겠다며 식기세척기를 기본적으로 불신(?)하던 아내도..
이 녀석의 실력을 몇 번 본 뒤로는 신봉자가 되어.. 이제는 웬만하면 그냥 돌립니다.
식기세척기를 돌리는 것이
시간 절약, 물 절약, 깔끔한 설거지.. 모든 면에서 사람이 하는 것 보다 낫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수압이 세다는 것을 확실히 느낀 게.. 가벼운 프라스틱의 경우 가끔 세척이 종료되고 나면 원래 위치가 아닌 다른 곳에서 발견될 때가 있습니다. 거기에 물도 가득 차 있는 경우가.. ㅎㅎ
4. 그래서 요즘은?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나서 생긴 가장 큰 변화는 싱크대에 들어 있는 다이소표 스텐볼입니다.
식사를 마치면 물이 담겨 있는 스텐볼에 그릇을 넣고.. 몇 분 정도 뒤에 그릇들을 식기세척기에 넣습니다.
애벌 설거지 필요 없고, 식기세척기에서 제공하는 불림 기능도 그다지 필요 없습니다.
차곡차곡 정리해서 세제 넣고 시작버튼만 누르면 열심히 돌아갑니다.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고
아내도 외출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되었고
게임할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굿!!)
걱정했던 소음, 냄새는....
'응??? 이정도 소음이야? 완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정도..
근처에 있으면 '아 돌아가는구나..' 정도이고, 조금 멀리 떨어져 있으면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냄새는.. 타르, 아스팔트 냄새가 난다던 전작과 달리 크게 없습니다.
마지막 건조 단계에서 뭔가를 뜨겁게 달구는 것 같은.. 달궈지는 냄새(?)가 잠깐 나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쓰다 보니 거의 안 나게 되었습니다.
세제는 자연퐁 액체세제를 사용중인데 다른 세제를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아직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다 사용하면 세제변경을 해서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보고 싶네요.
자동문열림기능은 매우 완소입니다.
이 기능 덕분에 외출할 때, 밤늦게 잘 때 아주 편한 마음으로 설거지를 할 수가 있더군요.
설거지가 완료된 직후 세척기를 열어 보면 내부의 습기, 물기가 무시못할 수준인데
문이 살짝 열리는 것 만으로도 30분~1시간이면 내부의 습기가 거의 마릅니다.
아주 뽀송뽀송한 그릇을 꺼낼 수가 있죠..
이래저래 식기세척기는 빨래건조기와 더불어 아내의 완소가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요즘 SK매직 식기세척기 광고멘트인데.. 참 와닿는 말로 마무리해볼까 합니다.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하는거에요"
이 녀석이던 다른 녀석이던.. 사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ㅎㅎ
덧) 터치해서 열리는 영상 gif로 만들어봤습니다.
세척 종료 후 자동열림으로 열리는 것도 딱 저렇게, 저만큼 열립니다.
거름망만 비워주면 될 정도입니다.
건더기만 잘 걸러서 넣어주면 거름망도 매우 깨끗하더군요
ㄷㄷㄷ
자기의 전문분야는 커녕
제대로 된 지식도 없는 사람이
자기혼자 상상(?)한 이야기를 꼭 사실인양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다는 경우가
무수히 많다는 겁니다
다음 이사땐 식기세척기를 꼭..사고싶습니다
이번집은 와이파이님 불허.. 실패 ..ㅠㅠ
"여보 이건 나 게임 더 하자고 사자는 게 아냐.. 이건 당신을 위한 거라고!!!" 라고 하시면 됩니다. ㅎㅎ
저는 입주 시 빌트인된 식기세척기를 쓰고 있는데 사진을 보니 최신형으로 바꾸고 싶어지네요 ㅎㅎ
밤늦게 식기세척기 돌릴때 끝날때까지 못자고 지켜고 있어야 해요 ㅠㅠ
자동도어열림.. 완소기능입니다. ㅠㅜ
자동문열림은 안되지만 아~~주 만족스럽네요^^
잘 사셨습니다. ㅎㅎ
설겆이 양이 적을땐 직접 해야지 하는 마음과 설겆이 하고나서 하얀얼룩이 생겨서 다시 헹구고 건조시키는 행동이 거슬려서 잘 사용안하게 되더라고요.
자동 문열림 기능은 좋아보이네요.
다른 후기를 보니 식기세척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세제라 하더라구요
열린 직후에 그릇을 꺼내는 것이 아닌 이상, 열린 상태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는 당연히 열린 상황이 안 열린 상황보다 건조가 훨씬 더 잘 되어있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세척이 완료된 상태에서 열어보면 내부 습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도어 열림은 건조에 도움이 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문 열림은 상단을 살짝 누르면 자동으로 열립니다. 매직의 터치식이 아닌 압력 인식 방식 입니다.
세척력은 친구집의 삼성이나 밀레나 엘지나 매직이나 지멘스나 모두 매우 훌륭합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외산이나 국산이나 차이가 안납니다. 결정적 차이는 편의성인데 고속 세척기능은 역시 외산이 결과물이 좋구요. 세척 완료 후 자동 문열림은 외산의 경우 밀레는 대부분의 운전에서 다 열리게 할 수 있고 지멘스는 에코모드에서만 열립니다.
지멘스 빌트인 선택 이유는 동작상태 바닥 프로젝션 기능 때문 입니다. 현재의 운전 상태, 남은 시간이 에니메이션으로 "바닥에 내장된 소형 프로젝터로 쏴 줍니다."
다들 그것보고 놀래더군요. 정말 멋진 기능입니다. 매우 만족스럽더군요.
그리고 자연퐁으로 닦으시면 세척력이 떨어집니다. 퐁퐁계열은 거품이 매우 많이 나서 물줄기에 방해를 주고 헹굼성도 좋지 않습니다. 세척기 전용 세제를 쓰세요. 코스트코 케스케이드 한통 사시면 3년은 넘게 씁니다. 값도 싸구요. 인터넷에서도 팝니다. 회원 아니시면 인터넷 구매 하세요. 훨씬 뽀득거리고 빛나는 결과물을 얻으실 겁니다.
해당제품은 프리스탠딩만 나온 줄 알았는데... 프로젝션 기능은 정말 멋지더군요 ㅎㅎ
그리고 세제는 이름이 자연퐁이지만 식기세척기용 자연퐁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디 일반 퐁퐁을 쓸까요.. ㅠㅜ
생각보다 세제 사용량이 적어 오래 쓸 것 같은데 어서 쓰고 다음 세제 써보고 싶어요 ㅎㅎ
해당 지멘스 제품은 독마존 직구한 겁니다. 완전 빌트인에 프로젝션 기능에 눈이 돌아갔죠. 양품이 걸려 잘 쓰고 있습니다. 독일 수도관 사이즈와 국내 싱크용 배관 사이즈 달라 고생좀 했습니다.
15분짜리 모드도 있나요? 15분동안 세척 헹굼까지 다 하는거면 놀랍네요..
미리 헹궈 넣으면 건더기는 거의 안 나오더라구요 ㅎㅎ
문열림이야 사람이 하는 게 젤 좋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돌려놓고 잊고 있어도 되는... 한 가지 권리를 더 갖는 느낌이랄까요 ㅎ
특히 씽크볼 바로 옆에 있어야 바로바로 넣는데 씽크볼과 멀면 안쓰게 되거나 재앙 입니다. 초기 투자가 높아져도 빌트인 하세요. 거의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식기세척기는 기계빨보단 세제빨이 더 큰 제품이라는 얘기듣고
지멘스 밀레는 비싸서 포기하고 중고로 12인용 SK매직 제품을 샀습니다.만족스럽습니다.이제 식기를 살때 기준이 식기세척기가 되느냐? 안되느냐?로 바뀌고플라스틱보다는 사기그릇, 유리그릇이 더 땡기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눌러 붙은 냄비도 일단 세척기에 한번 넣고 남은 건더기만 손으로 세척하거나 아예 한번 더 돌려버리면ㅎㅎ 일거리가 훨씬 줄어듭니다.
LG꺼 씁니다.
저희도 애들에게는 조심하라고 경고 또 경고합니다.
사진이 왜 눕지? ㅠㅜ
첫사진만 봐서는 제꺼랑 별 차이가 없네 그러고 있었는데 마지막 사진의 상단부 높낮이 조절이... 크네요.
저희집껀 이게 안되서 좀 높이가 높은 병류 세척이 힘든 경우가 꽤 있었거든요.
수입제품은 3단으로 되어 있어서 젤 윗단은 수저를 놓을 수 있게 되어 있어 그게 부러웠는데, 상단부 높낮이 조절도 엄청 유용해 보입니다.
우선 처음으로 쓴게 독일에서 나오는건데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잘 기억은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 제품이 가장 불만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에코버는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에코버 대안으로 쓸만한걸 찾다가 찾은게 이 제품입니다.
https://kr.iherb.com/pr/Bio-Kleen-Automatic-Dish-Powder-32-oz-907-g/23096iHerb
3배 농축 제품이라 정말 아주 소량만 넣어도 됩니다. 좀 많이 넘으면 얼룩이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워낙 소량만 넣어서 1통으로 거의 1년 가까이 쓰는것 같아요.
세척력도 괜찮고, 친환경 성분에 유해물질이 포함이 되어 있지 않아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와이프가 한통 재고 있는줄 모르고 하나를 더 주문해 버려서 향후 2년은 계속 이거 써야 합니다 ㅎㅎ)
이것 다 쓰면 넬리에서 나온걸로 바꿀 생각입니다.
넬리는 세탁세제로 쓰고 있는데 넬리가 린스가 필요없다고 하더라구요.
넬리 자체가 친환경으로 유명한 기업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넬리랑 바이오클린 둘중 하나로 정착할 예정이에요.
저도 한참 고민중인데
혹시 서울이시면 가격과 구매처를 알 수 있을까요.. ^^
제가 지난 번 올린 글을 참고하시면 구매에 도움이 될 겁니다~
이제 세제 종류 다양하게 써보시는 테스트가 남으셨군요. ㅋ
위에 게시해주신 자연퐁 저희도 써봤는데 세쳑력이... 아무래도 넬리것이 제일 왓다 입니다..
전 세제 끝판왕이라는 피니쉬 퀀텀을 사서, 오늘 받았네요.
현재 자연퐁 (세제냄새가 좀 있음)에서 에코버 가루(냄새없음)로 넘어왔는데, 테스트겸으로 피니쉬 퀀텀을 아마존에서 할인하길레 구매했습니다. 사용해보고 소감 적을께요!
저희집은 빌트인 설치 시, 측면으로도 나사를 박았어요. 옆에 있는 싱크대와 나사로 고정되어 있어 뒤로 밀리는 현상은 없습니다.
써보신것 중 냄세는 적고 세척력 좋은 세제가 있으셨나요??
피니쉬 파워볼이나 퀀텀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 아참 세제는 무엇을 쓰는지, 또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시간이 나시면 답변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세제는 어떤 것을 쓰는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는 제가 쓴 3개의 글과 그 글의 댓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만 찬찬히 읽어보셔도 수많은 기존 사용자분들이 많은 세제추천을 해 주셨구요..
제가 쓰는 세제는 본문에도 명시되어 있답니다. ^^
식기세척기 후기들은 이제 그만 보고 사야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다른 기능 차이도 있겠지만 가장 큰건 문열림기능인데 이때문에 5~60만원 차이가 나는게 왠지 머뭇거리게 되네요.
중흥 사시나봅니다ㅎㅎ
아직은 와이프가 식기세척기 노래를 부르진 않지만 나중을 위해서 ㅎㅎㅎ
결국 애벌 설겆이를 하면서 본 설겆이를 동시에 함으로서 애물단지로 전락했었거든요 ;
결국 어제 지멘스 제품으로 설치를 했는데... (설치하고 나니 가격이 더 떨어짐...으억)
사용기 보니 터치온으로 갈껄... 하고 살짝 후회가 되네요. 에휴 이제 환불도 안되니 잘써야죠.
사용기 잘 봤습니다.
아 지멘스 이번 신형은 세척시 소음이 생각보다 크던데 터치온이 거슬릴 정도가 아니라니 소음정도가 궁금해지네요.
1. 소음은 꽤 되네요. 방안에서는 안들리지만 거실에서는 비오는줄...
2. 왜 버튼들이 위에 있는지는 이해 불가다... 문 닫고나면 명령내린거의 수정이 불가하다... 물론 수정할일이 많지야 않지만...
3. 문은 확실히 콩알만큼 열림.. 더 열리면 당연히 더 빨리 마르겠죠.
그 외에는 그냥 자기 역할 한다고 생각되네요.
그전에 모델명 1811p 6인용 쓰다가
이제품으로 바꿨어요
워낙 식기세척기 만족도가 좋아서요
후회 안한다에 한표요
다음에 동작시킬때도 직전 설정했던 것으로 동작하나요? 아니면 기본 설정으로 켜져서 다시 바꾸어야 되는지요?
현재 과거 동양매직 7303쓰는데
초간편 모드에 행굼두번추가 로해서 사용하거있는데
(35분인가 소요됨)
계속 이 설정이 유지되는데
신제품은 어떻게 되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기본세척+헹굼추가 로해서
30분내외 시간으로 설정하고 돌릴수있나요?
커스텀(?) 설정으로도 자동으로 열리는지도 궁금합니다
지멘스인가 밀레는 풀코스돌릴때만 열린다는것 같은데
이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보시면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