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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스피커 목업 거래 관련, 추가정보

따끈따끈 ·

조회 10,925 · 공감 2 · 댓글 21

BT 스피커 목업 거래 관련, 추가정보 이미지 1

F뭐시기님의 2009년 복불복(진품 or 목업) 삼성 블루투스 스피커 중고거래 구매자 따끈君입니다.

제 구매금액을 공개합니다.

 

제가 계속 댓글로 밝혀왔듯이 소액입니다.

 

처음에 제 구매금액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누구는 2.5만원에 샀네, 누구는 2만원에 샀네 이런 얘기들이 돌아서

이 사건 말고 다른 사건도 있나? 아님 중간에 판매글 내용이 바뀌었던 건가? 라는 의구심이 들어서

F뭐시기님이 직접 자신의 통장을 뒤져서 피해규모를 밝혀주길 원해서였습니다.

(그럼으로써 F뭐시기님 스스로 명예 회복을 하기를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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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판매글이 일종의 복불복 럭키백 행사의 뉘앙스를 띄고 있어서 구매자들은

"운 좋으면 실기품, 운 나쁘면 목업"

이렇게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목업 와도 환불 없음 이라고 판매글에 적혀있었고, 수긍하는 분위기였죠.

 

저한테 목업이 온게 확인됐을 때 처음엔

"난 목업이네? 그럼 누군가는 당첨이겠군. 내 운이 나빴어"

이러고 지나갔었습니다.

 

제가 입금한 날이 2009년 7월 6일인데요,

문젠 F뭐시기님이 7월 11일에 이런 댓글을 달았다는 겁니다. 

"그게 다 같은 물건이라 하나가 목업으로 밝혀지면 모두 목업이여유;; 죄송해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image&wr_id=2823302CLIEN

 

'그게 다 같은 물건? 이런 얘기는 처음 듣는데?' 

당시에 리얼타임으로 그 댓글을 봤었는데 정말로 어이가 없더군요.

 

하지만 이미 판매글은 지워진 상태였고, 그렇다고 전 그 글의 스샷을 남기지도 않았고,

당시에도 F뭐시기님은 네임드여서 제가 문제제기를 해봤자

"니가 욕심에 눈이 멀어서 손모가지 걸어놓고 이제 와서 무슨 딴 소리냐" 라고 인민재판 받을거 같고

또 워낙 소액이고 해서 그냥 조용히 있었던 겁니다.

(게다가 2009년이면 전 클리앙에 글을 50개도 안 쓴 완전 초짜 상태였어요.)

댓글 21

  1. wooha ·
    헐 완전 사기 거래네요.
  2. Jh8819 ·
    헐.. 사기꾼?
    #CLiOS
  3. 마이크피아자 ·
    비슷한 시기에 똑같은 목업을 누구에게는 1만원, 누구에게는 2만5천원에 팔았군요...

    from CV
  4. 따끈따끈 ·
    그게 아직 확실치 않아요. (그래서 전 그동안 구매금액 공개를 안 했던 거구요.)
    누군가 2.5만원을 증명해 줬으면 좋겠습니다만, 과연 그 때 구매자들이 지금도 계속 클리앙을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전 F뭐시기님의 명예 회복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마음에서 기록을 공개하라고 요청한 거고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078613CLIEN
  5. 마이크피아자 ·
    맨처음 목업 사건 공개하신분이 2만원~2.5만원에 샀다고 했어요 . 그것도 3개나.
  6. 뭉코건볼 ·
    양파717로 임명합니다...
  7. jdw1100 ·
    본인의 펜텍 사진도용때 엄청 난리 피우지않았어요?
  8. 꿀리안 ·
    그거 보고 저작권에 대해 정말 투철하신 분이구나 했는데,

    애플 키노트 동영상은 또 허가없이 중계 이벤트 하심.
  9. 나도모르겠다 ·
    정말 앞뒤가 안 맞는 분 같아요.
  10. 건어물육식공룡 ·
    봉이 김선달인가요?ㅎㅎ
  11. 그저좋은사람 ·
    처음부터 목업인줄 알고 빨리 처분하려고 누구는 25000에, 누구한테는 만원에 팔았을 겁니다.
    새제품이 8~9만원인데 저가격에 팔리가 없죠,,
  12. PYROS ·
    금액에 관계없이 팔 수 있었던 건 목업인 걸 알았다는 건가요?
  13. 마이크피아자 ·
    그쵸. 얼마에 팔아도 손해가 아니었을테니까요.
  14. 쿠키맨 ·
    이건 진짜 요구할만하네요..ㄷㄷㄷ
  15. skylark ·
    사건의 재구성할수록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이건 뭐 거의. .
    from CV
  16. 보약한첩 ·
    목업 제픔 반환하시고 환불 받으시면 될거 같네요 *
  17. 따끈따끈 ·
    찾아보니 없더군요.
    작년에 이사하면서 짐정리 할 때 버렸나봅니다.
  18. 보약한첩 ·
    따끈따끈님//  목업 물품도 없고. 이미 만 6년이 지났는데.  따끈따끈 님이 구체적으로 원하는 대응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1만원 조건없는 환불 및 사과로 마무리 하는걸.원하시는건지..

     아니면 목업이 없고 통장 기록만 있어서 환불 받을 생각은 없는데. f717이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니 다른사람에게 알리고 싶은것인지요. *
  19. 따끈따끈 ·
    제가 원하는건 사건의 진상을 본인이 낱낱히 밝히라는 겁니다.
    아직 앞뒤가 안 맞는 말들이 있는데, 이걸 제대로 해명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도 해소하고 스스로 명예회복을 해서 떳떳하게 언더케이지 메인 리뷰어로 돌아가란 겁니다.
    1만원은 돌려받아도 그만, 안 돌려받아도 그만입니다.
  20. 랄라라팝 ·
    제가 언젠가 글에서 봤던건, 일종의 럭키백 진행할 때는 25천원, 알고 난 후에는 만원

    이렇게 팔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만원일 때는 럭키백 형식이 아니라 목업이라고 명시하고 팔았다고도 알고 있고요.
    #CLiOS
  21. 따끈따끈 ·
    목업을 1만원이나 주면서 사진 않죠,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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