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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건드는 '약자에 대한 배려, 염치'의 해체 시도, 필멸을 각오해야

웬화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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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모든 제도는 

그 나라의 특수성과 역사성, 국민성을 고려해  안착되고

보완되는 겁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라는 국가 운영의 대원칙으로 받아들여 

제도를 만들었지만, 그 중심에는 홍익인간이라는 정신이 

수 년천 넘게 살아온 우리의  인식에  박혀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공동체의 신뢰가 붕괴되는 현재에도 

대한민국의 공공질서를 지키고 존중하는 의식은 

세계 최고라는 것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 의해

수많은 유튜브 숏츠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생면부지 외국인이 어려움에 처하면 우리나라 국민이건 아니건 

할 거 없이  배고플까봐 밥부터 먹이고 

잠자리까지 마련해주는 것이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인정입니다.


최근 대통령의 중도화 정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공공산후 조리원의 

일부 특혜를 건들고 펨코을 공적영역의 대화의 대상으로 끌어들이고, 

반발하는 다문화가족단체에 대한 강경한 태로를 보며

이 사람 정말 위험한  정치인이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약자에 대한 호의, 배려를 일부 제도의 부작용의 이유로 전환해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정치인.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도 헛점이 있기 마련이고 이 부작용이 크지 

않다는걸 모를리가 없는 행정가 대통령의 이 행태를 보면


제가 대통령을 10년간 지지했지만, 지금 대통령의 행보를 보며

그사람이 책임질 만한 자리에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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